결국 야리스 로드리게스를 보니 태권도를 실전에서 잘 활용하면 주짓수 못지 않은 무기가 된다는 걸 보여 주는군요. 상대인 주짓수 대가가 강력한 킥과 동시에 펀치가 들어가고, 킥이 만족스럽지 않을 땐 상대를 넘어뜨리는 등의 방식으로 주짓수 대가가 태클을 하거나 넘어뜨릴 기회를 주지 않으니 태권도 선수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같네요. 결국 특정 무술이 더 강하냐의 문제라기보다 각자가 가진 무술의 수련 완성도와 실전에서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방안 (이 경기에서의 킥 직후의 펀치나 상대방 넘어뜨리기 등)을 마련하는 한편, 상대의 장점을 사용할 수 없도록 봉쇄하는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발로 하는 건 태권도가 가장 연구도 많이되었기에 타격이나 정확도는 여타 타격보다 발은 뛰어 날것으로 판단 되고요.. 태권도는 경기 룰때문에 거리 조절은 좋지만 또한 MMA에 대응 하기가 어려웠지 않겠나 싶네요. 하지만 적당한 펀치와 발을 활용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 같아요... 재미 있는 설명 잘봤습니다.
@@user-kw8ow6em1d ㅎㅎ 만화에서 나올만한 얘기를 하셨네요 복싱의 쨉은 쳐내거나 거리를 두면 된다.. 라는것과 같습니다. 상대가 거리를 좁히 는데 가만히 서있는 선수가 있을까요? 팔을 뻗어 타격이 가능한 거리와 다리를 뻗어 타격이 가능한 거리가 서로 다르기 에 거리를 잘 조절해서 적절하게 파이팅 하는건 기본입니다. 주짓수는 잡히지만 않으면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건 올가른 가요? 잡히고 싶어 잡히는게 아닌거죠 태권도 발차기도 무릎을 쳐내거나 가까 이 붙으면 되는건 누구나 알지만 그게 경기에서 쉽지 않습니다
@@TV-dk3uo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군요.말은 조심해서 해야 하겠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태권도에서 근력과 밸런스 운동보다는 스피드와 순발력 운동에만 치중하니 뼈대가 약해서 저도 그렇고 파워나 균형이 좀 약해졌다고 느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더 사실 이 경험은 제가 어렸을 때 합기도를 아주 잘하는 아이랑 약식대련을 하였는데 발차기를 할 때 그 아이가 방족술을 하거나 사이드로 가까이 붙어서 넘어뜨려서 패대기쳐진 걸 겪은 기억이 좀 씁쓸하게 남아있네요 특히 다리가 길고 상체가 짧은 체형인데 무게중심 잡는 근력운동도 안했던지라 감각이 있어도 남보다 잘 넘어졌던 것이 저의 큰 단점으로도 남아있습니다 주관적으로 태권도 발차기는 한 목표물에 최대한 빠르고 강하게 가도록 만들어져서 자신의 거리를 찾고 그 안에 빨리 맞추는게 태권도의 특징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담으로 입으로 챔피언이라니 조금 너무하십니다. 저도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배움받는 건 좋아하는데 좀 그렇네요
@@TV-dk3uo 그리고 태권도를 오래 알아오고 했었한 사람으로써 태권도가 축을 이용한 주먹과 서기 발차기가 주를 이뤄서 아버지세대~2000년대 중반까지는 그 원리가 전달되어 태권도가 자유롭고 강하고 다른 무술과 융화가 잘 되서 (특히 택견) 변화무쌍한 무술로 인식되었는데, 저 때부터 그 원리의 전승이 끊기고 시합위주의 순발력 지구력교육만 하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중심잡기와 거리잡기도 근력과 뼈대보다는 신경계를 이용한 방법으로 어설프게만 존재하게 되는 바람에 조금씩 약해져서 지금의 태권도가 되었다는 게 마음아플 뿐이고 그거에 따라 제가 겪었으며 앞으로도 지겨야할 태권도 이론을 이야기하며 다니는 것 뿐입니다. 제가 모르거나 잘 못 알고 있는 원리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만약 있다면 사고를 정정하겠습니다.
주짓수 가 유도 와 가라테 와 {브라질안 씨름} 과 복싱 과 {이탈리안 레슬링 (현대 올림픽 레슬링)} 에 동작 을 모두다 뒤섞어서 만든 무술 이긴 하나 {가라테 에 정교한 발차기동작} 은 빼버리고 {몇가지 가라테 발차기동작} 만 껴맞추고 그랬기에 주짓수 는 {가라테동작} 과 {태권도 동작} 과 {택견 동작} 은 진짜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mgk - Sun to Me (Zach Bryan Cover) [Live from Cheshire Cottage]](http://i.ytimg.com/vi/_ZnbTEs4O6U/mqdefault.jpg)
태권도 킥의 실전성을 잘 보여주네요. 해설 정말 잘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한 20년 동안 보면 MMA의 유행도 변하는것 같네요 복싱 기반에서, 무예타이, 레슬링이랑 주짓수..(이때는 참 재미 없었음 남자끼리 맨날 살비비고 누워서), 요즘은 킥 기술이 아주 중요해진거 같네요, 태권도 파이터들이 많이들 나오는 것 같네요
그놈의 무예타이 ㅋㅋㅋㅋ
결국 야리스 로드리게스를 보니 태권도를 실전에서 잘 활용하면 주짓수 못지 않은 무기가 된다는 걸 보여 주는군요. 상대인 주짓수 대가가 강력한 킥과 동시에 펀치가 들어가고, 킥이 만족스럽지 않을 땐 상대를 넘어뜨리는 등의 방식으로 주짓수 대가가 태클을 하거나 넘어뜨릴 기회를 주지 않으니 태권도 선수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같네요. 결국 특정 무술이 더 강하냐의 문제라기보다 각자가 가진 무술의 수련 완성도와 실전에서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방안 (이 경기에서의 킥 직후의 펀치나 상대방 넘어뜨리기 등)을 마련하는 한편, 상대의 장점을 사용할 수 없도록 봉쇄하는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와~~ 편집 너무 잘하셔서.....최곱니다!
태권도 꿈나무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현역 대비하게 되고 그로인해
불모지였던 태권도 킥을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세대가 탄생함에 따라 인파이터였던 격투기판에 아웃복서 같은 느낌이 킥커들이 등장한 느낌이군요.
태권도의 예술경지로 승화~~~
존나 멋있다~!!!
UFC에 태권도가 결합되니까 되게 풍성하고 재밌네
옛날 경기는 뭔가 좀 소극적으로 보였는데
태권도가 결합되니까 새로운 기술도 막 창의적으로 만들고 화려하고 볼 맛 나고
비디오 편집을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역시 태권도의 돌려차기는 위력적이네요 니킥인줄 알았는데 발이 얼굴로 들어오니ㄷㄷ 로즈선수가 챔피언될때 돌려차기와 비슷하네요
다른 유튜버랑 다르게 진짜 후리기와 돌려차기를 구분하셔서 너무 좋아요!! 유에프씨에서 뒤차기 한방 제대로 들어가는걸 보는 날이 오기를
영상잘보았어요 🐜😄
오늘부터 우리 아들도 태권도
설명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어릴 때부터 배운 태권도가 빛을 발휘하네. 발차기가 너무 유연하고 자연스럽고 빠르고...
이 영상 보니, 크로캅의 강력한 발차기를 맞아가면서, 전진하면서 승리를 움켜줬던 효도르가 정말 대단했네요.
효도르도 영상 보니, 물러나는게 아니라 계속 거리를 좁히던데...여러모로 태권도 발차기 공포를 이겨내는것이 엄청 힘들것 같네요.
로드리게스 격투 센스가 대단하네요.
외국선수가 하는 실전 태권도가 대단하네
천재지요~~
진짜 멋있다. 이런게 지리는거지
니킥과 동시에 나가는 주먹 클린치 거기에 태권도 발차기 멋집니다
킥을 옆구리에 정통으로 맞으면 갈비뼈가 나가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시합내내 고통스럽게 될것 같네요
10:57 웃으면 안 되는데 빠르게 하니까 진짜 웃기네요ㅋㅋㅋ
내가 봤을 땐 센사람이 이기는 거고 이기는 사람이 센 거임
연마를 해야 쎄지는거지 바본가? ㅋㅋ 저경기를 보고도 그런 예기를 하다니 답이 없네
발차기페이크와 연계기가절묘하네
반에반보슬쩍빠지는듯하다가 차고바로 같은방향스트레이트
발로 하는 건 태권도가 가장 연구도 많이되었기에 타격이나 정확도는 여타 타격보다 발은 뛰어 날것으로 판단 되고요.. 태권도는 경기 룰때문에 거리 조절은 좋지만 또한 MMA에 대응 하기가 어려웠지 않겠나 싶네요. 하지만 적당한 펀치와 발을 활용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 같아요... 재미 있는 설명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태권만세
태권도 택견 둘다 사용하는 종합격투기 선수 나왔으면 좋겠다.
택견이 실전성이 있을까요
전통무술로서 한국에서도 사장되다 싶이 했는데
@@gracie2983
태권도도 쓰레기라는 소리가 오래전부터 있었죠
제가 다니면서 태권도 실전성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 털고 다녔었는데 ㅎㅎ
이제 전세계로 급부상 하는거보면 택견도 부상할 가능성 있다구 봅니다
@@user-dm1ch9rr6b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 킥은 다른 무술 킥과 다르게
무릎이 앞으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좌우 가드로 막는것이 쉽지 않다는
장점이 있죠..
대신 공격이 직선이라서
타이밍에 맞춰 무릎을 눌러버리거나
가까이 붙으면 무릎 골반 척추 연결이
안되니 발을 못차는 단점도 있죠
@@user-kw8ow6em1d
ㅎㅎ 만화에서 나올만한 얘기를 하셨네요
복싱의 쨉은 쳐내거나 거리를 두면 된다..
라는것과 같습니다. 상대가 거리를 좁히
는데 가만히 서있는 선수가 있을까요?
팔을 뻗어 타격이 가능한 거리와 다리를
뻗어 타격이 가능한 거리가 서로 다르기
에 거리를 잘 조절해서 적절하게 파이팅
하는건 기본입니다. 주짓수는 잡히지만
않으면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건 올가른
가요? 잡히고 싶어 잡히는게 아닌거죠
태권도 발차기도 무릎을 쳐내거나 가까
이 붙으면 되는건 누구나 알지만 그게
경기에서 쉽지 않습니다
@@user-kw8ow6em1d
입으로는 누구나 챔피언이죠 ㅎㅎ
@@TV-dk3uo 그렇게 해석될 수도
있겠군요.말은 조심해서 해야 하겠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태권도에서 근력과
밸런스 운동보다는 스피드와 순발력
운동에만 치중하니 뼈대가 약해서
저도 그렇고 파워나 균형이 좀 약해졌다고 느겨지는 것도 사실입니더
사실 이 경험은 제가 어렸을 때
합기도를 아주 잘하는 아이랑 약식대련을 하였는데 발차기를 할 때 그 아이가 방족술을 하거나 사이드로 가까이 붙어서 넘어뜨려서 패대기쳐진 걸 겪은 기억이 좀 씁쓸하게 남아있네요
특히 다리가 길고 상체가 짧은 체형인데
무게중심 잡는 근력운동도 안했던지라
감각이 있어도 남보다 잘 넘어졌던 것이
저의 큰 단점으로도 남아있습니다
주관적으로 태권도 발차기는 한
목표물에 최대한 빠르고 강하게
가도록 만들어져서 자신의 거리를
찾고 그 안에 빨리 맞추는게 태권도의
특징이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담으로 입으로 챔피언이라니 조금 너무하십니다.
저도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배움받는
건 좋아하는데 좀 그렇네요
@@TV-dk3uo 그리고 태권도를 오래
알아오고 했었한 사람으로써 태권도가 축을 이용한 주먹과 서기 발차기가 주를 이뤄서 아버지세대~2000년대 중반까지는 그 원리가 전달되어 태권도가 자유롭고 강하고 다른 무술과 융화가 잘 되서 (특히 택견) 변화무쌍한 무술로 인식되었는데, 저 때부터 그 원리의 전승이 끊기고 시합위주의 순발력 지구력교육만 하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중심잡기와
거리잡기도 근력과 뼈대보다는 신경계를 이용한 방법으로 어설프게만 존재하게 되는 바람에 조금씩 약해져서 지금의 태권도가 되었다는 게 마음아플 뿐이고 그거에 따라 제가 겪었으며 앞으로도 지겨야할 태권도 이론을 이야기하며 다니는 것 뿐입니다.
제가 모르거나 잘 못 알고 있는 원리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만약 있다면 사고를 정정하겠습니다.
전설의 주짓수 고수가 누군가 했는데 와우 펜이네 ..
이 영상 본것 같은데?? 재탕??
태권도도 전략적으로 잘 쓰면 무섭네
그렇죠 그런데 태권도는 어릴때부터배워야 발차기 스피드나 파워 마스터할수있어서
mma배우는선수들은 거의 10대후반이나 20대때부터 배우기때문에
태권도를 이렇게 실전성 있게 쓰는건 보기드문 명장면 이네요. 주짓수는 역시 잡지 못하면 끝
BJ펜 선수가 한국인의 피가 섞여 있고 아주 금수저 집안이죠?? 참 특이한 파이트 여서 예전엔 관심이 많았었는데 요즘 머 하는지 궁금 하네요 천재 천재 라는 수식어의 시작이었던 파이트 ..ㅋㅋ
0:55 공중에서 골반만 회전 하는 것 처럼 보이네ㄷㄷ
막상 발차기하고나서 펀치를 치려고 하면 가장 편한손은 같은 발 같은손임 중심잡기가 굉장히 편안함
주짓수 방어자세가 기본기 안되어있네요. 팔을 세로로 얼굴방향으로 올리면 되는데 가슴쪽으로 왜 내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원한 승자없어요 누구나가 카운터펀치 가지고있지 먼저 누가 정확히 가격하느냐에 승패가 갈리는 경기 인생도 비슷하다 항상 상대를 얏보면 내가 간다
Do u know that BJ Penn is half Korean?
로드리게스도 주짓수 잘하지 않나..? 태권도와 주짓수의 환상의 조합인걸로 알고있는데
둘다 한국과 연결되어있네.
스트레스 풀라고 보려는데 쌓이고 갑니다...해설없이 보여주세요
격투기에서는 태권도가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수 있겠하는 영상중 하나네요.. 태권도도 좀 더 잘 연구 개발하면 격투기 같은 싸움에 쓸모 있겠다.
태권도는 일반적으로 스포츠화되어 그렇지 실전용인 프로태권도는 팔꿈치 무릎도 다 쓰고 던지기도 있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올림픽 경기라서 실전성을 올리면 위험한 경기가 되니 실전성을 버리는거임 ㅋㅋ
@@J.S_Lee
잘 알고 계시네요..심지어 양손끝
찌르기 한손끝 찌르기 같은 상대
눈을 찌르는 공격도 있습니다.
이 영상만 봐도 무시무한 격투기술이란게 딱 나오는데요ㅎㅎ 누가 그런소릴 했을까?
와 태권도 잘하네
코리안좀비랑 할 때 비매너 뿜뿜이라 싫어했었는데 이거 보니 좋아지네
같은 양의 술로 본다면
20대 때 술 먹고 다음날, 30~40대 때 술 먹고 다음날이 어찌 같으리...
비제이펜은 두 체급 석권한 위대한 선수입니다. 나이 때문에 그렇지...
세월 앞에 장사 없습니다.
익숙해진거죠 주짓수식. 그래플링에
틈틈이 발이 날아오면 십겁할듯 ㄷㄷ 어느각도에서 어떻게 날아올지 모름 ㄷㄷ
십년이 시간인가, 기간인가?
Great taekwondo
4:37 전현무 ㄷㄷ
잘
보구
가내유...^^
저 게임에서 펜 정말 불쌍하더라
태권도라서 중심무너지면 항상 후속타를 준비해서 역습을 막네요.
태권도가 실전에서도 세네 ㄷㄷ
태권도는 누구를 때리기 위해 배우는게 아니라...
실제 유단자들 돌려차기 지대로 맞으면....
갈비 나가는데.
주먹도 진짜 샌데...
저때는 BJ펜이 하향세였고.. 야이르는 상승세였음..;;
누구를 응원하냐 마냐가 아니라.. 저 경기 자체가
BJ펜이 짠한 경기였음..ㅠㅠ
하향세도 아니고 그냥 은퇴 하냐마냐 수준의 상황이었죠 ㅠ 전설도 세월 앞에는..
@@user-bs7qu7ls3o 전성기였음 킥 무시하고 거리 좁혔을 듯..?
BJ펜 거의 은퇴수순밟다가 돌아온 경기인걸로 아는데.. 좀 안타까웠음..
BJ Penn은 한국인 혼혈인데 이 영상으로
태권도 찬양하는건 좀 모순
역시 무술이.강한게 아니라.사람이.강한거
링코너에서 총 겨눈줄 착각 하던그분이네
주짓수 잘하는 태권도 선수대 주짓수 잘하는 복싱선수(bj펜)ㅎㅎ
태권도 품세를 실전에 적용 시켜버리네 와 ㅋ
실제로 태권도는 절대 약한무술이 아닙니다
mma에서도 실전싸움에서도
강한무술이 바로 태권도입니다
태권도만으로은 일반인 상대로만 의미있고, 적어도 다른 격추기와 섞여야 발란스가 맞음. 일주러 넘어 뜨리는 실전에서 쉽게 넘어지고 상대가 넘어지면 공격을 중지하는 태권도는 독립적으론 실전성이 부족함.
야이르가 스팀펙이랑 경기좀 안뛰것 빼곤 훌륭한 선수임
야이르가 간사하고 겁쟁이치고는 괜찮은선수임
저렇게 하니 태권도 정말 무섭네요
태권도 발차기는 가드해도 묵직해서 데미지 있을거 같아
우선 BJ팬도 어릴때 태권도를 하다가 동네애들한테 지고 mma로 넘어온 케이스로 BJ팬특유의 파이팅도 태권도스탭과 거리감이였죠 문제는 거리감을 복싱과 mma에 맞춰져있어 태권도거리잡기에 대응못한거죠 어릴때배운 태권도를 가볍게 본거죠
과학적인 설명
근데 펜이 너무 퇴물 된 상태 였음..
역시.... 역시 그랬어. 태권도가 약한 게 아니라, 박용수가 약한 거였어. 흑흑
12:27
주짓수 가 유도 와 가라테 와 {브라질안 씨름} 과 복싱 과 {이탈리안 레슬링 (현대 올림픽 레슬링)} 에 동작 을 모두다 뒤섞어서 만든 무술 이긴 하나 {가라테 에 정교한 발차기동작} 은 빼버리고 {몇가지 가라테 발차기동작} 만 껴맞추고 그랬기에
주짓수 는 {가라테동작} 과 {태권도 동작} 과 {택견 동작} 은 진짜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주지수 선수가 단 한 번도 주지수를 써먹지 못하는 시합
싸움 잘하려면 일단 덩치와 힘이 있고 건강해야 함. 그 다음은 선빵 날릴 용기와 배짱을 갖춰야 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얼굴을 때려야 한다. 그 다음은 메쳐버리고 사카킥으로 얼굴을 가격하면 게임은 끝난다. 이게 안되는 사람은 절대 누구와 싸우면 안된다.
그건 그렇고 저 앞차기가 군화나 혹은 구두 같은 딱딱한 신발을 신은채로 맞았으면 한방에 사망각이었을듯.
전성기의 Penn 이었음~?
비제이펜이 블랙벨트를 빨리 수여받은건 맞지만 세상에서 가장 빨리받은 주짓떼로는 아닙니다
슬쩍스탭빼고드리댈거예상하고상단차기
마추고바로스트레이트
태권도만 했던 파이터 아니잖아요; 제목으로 낚시하는거 좀 그러네요; 그래도 비제이팬인데;
태권도만 하는 MMA선수 어디 있다고 적절하게 태권도를 이용했다는 거지
파워와 주먹 로우킥과 맷집
격투센스만 보강되면 천하무적이 될 태권도
제발 우물안개구리 규칙에서
탈피하시길
태권도 주먹 킥 실전완성형
근데 태권도에 니킥도 씀??
니킥 있습니다 😂
태권도가 대단한게 아니고 약물이 대단했던거 아닌가~!!!
천재가 전성기 지나고 게을러 지면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우리나라는 태권도가 발펜싱이되고..
그래도 나이나 경력 생각하면 bj펜이 선방한 것 같습니다.
머든 오래 꾸준히 연마해야한다. BJ는 경기전 연습없이 놀고 파티하는 거로 미국서는 건방선수로 알려져 있어요. 아무리 훌륭하고 실력이 좋아도 겸손 해야함 제대로 보여준 아쉬운 선수네요.
차도르 발 차기를 뚫지 못하고 패배하고 마네
24살 38살 나이는 이길수없읍니다. 24살 몸이 생각를 능가함. 38살 몸이 생각대로 안됨
얀 블라코비치는 한국 나이 39세로 챔프 먹었는걸요
종목은 다르지만 김병지, 구대성, 송진우도 40 넘어서 은퇴할 때까지 팔팔했는데요
전 20대보다 30대 중반이 더 잘서는데요? 정력만땅임 지금 24살짜리랑 정력싸움 붙어도 안집니다 오줌도 늘 2걸음 물러나서 쌉니다
@@rhskseh3 ㅋ
14살 차이 어쩔...
태권도로 시작해서 택견으로 끝나네
주짓수가 무예나?ㅋㅋㅋ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ㅋㅋ 태권도 발차기 한 방이면 끝남
태권도도 그냥 발만 휘두르는거 주짓수가 킥캐치해서 앵클락 넘어가면 걍 뻑가지
주짓수가 격투기라고..?
아침 체조용 아닌감
펜도 한국피가 섞인걸로 아는데 한번도 본인이 말한적이...
주짓수를 사용을 안함 ㅋㅋ..
주짓수는 브라질 전통 무술이 아님 일본 가라데와 유도 브라질 무용같은 기술이 짬뽕된게 주짓수
옛날에 본것걑은데.,
무기를 다루는 야외의 전투무술 중 사실 가장 합리적인건 태권도다. 주짓수는 좁은 공간에서 실전이 아닌 경기에서 맷집좋은 사람에게 유리할뿐. 실전에서는 누워있기전에 판가름 나거나 누워있으면 무기로 찌르거나 밟아버리면 그만이다...
그래서 전통무술을 보면 중심무너뜨리기를 중요시하고 시합에서는 넘어지면 승부가 난 것으로 치죠.
주짓수는 매미같이 뒤에서 딱달라붙어 목조르기가 끝아닌가 아님 발목잡고 늘어지기
무술로 쎄고 약하고는 알수없어요
,98
저걸 돌려차기라고 하나????
데자부인가???뭐냐
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