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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log] 어린이집 퇴사 이야기 | Resig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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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3
  • 퇴사 vlog 영상은 계속 조회수가 올라가네요 ㅠ
    비록 서로 입장차이가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제가 다녔던 어린이집은 행사가 있을 때면 원장님께서 커피와 간식을 챙겨주시고 복날에는 1인 1닭 및 닭죽 등 챙겨주셨었습니다. 또 회식 등의 행사가 있는 날에는 집 근처에 데려다주셨습니다.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챙겨주셨지만, 담임분들하고 차이가 존재했거든요. 예를 들어 모든 교사들에게 명절비를 걷었느나 연장반 교사에게만 따로 과일선물을 안 주셨다거나 연장반 교사 제외한 회의에서 연장반 교사에게 말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거나 등등의 고용주 입장에서는 하실 수 있으실 법한 이야기들을 하셨죠.
    그래서 교사와 어린이집 간에 입장차이란게 서로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이메일에 궁금하신 거 물어보시면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다만 업무에 관한 댓글은 열심히 답변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Quitting vlog video keeps getting more views
    Although I think there was a difference in position, the director of the daycare center I went to prepared coffee and snacks for the event and one chicken and chicken porridge for each person on the dog's day. He also took me near my house on the day of the company dinner and other events.
    I think there are pros and cons! They took care of me like this, but there was a difference with my homeroom teachers. For example, you said something you could say from the perspective of an employer, such as collecting holiday money from all teachers, not giving fruit gifts only to the teachers in the senior class, or telling them not to tell the teachers in the senior class at a meeting excluding the teachers in the senior class.
    So I think there must have been a difference in entrance between teachers and daycare centers!
    In the video, they said they would let me know if you asked me anything in the email, but I'll pretend it didn't happen! But I'll do my best to answer any comments about my work. Thank you 😊
    -
    Instagram: hyeon.ji_ya

Комментарии • 21

  • @hyeonji_ya
    @hyeonji_y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퇴사 vlog 영상은 계속 조회수가 올라가네요 ㅠ
    비록 서로 입장차이가 있었다는 생각은 들지만, 제가 다녔던 어린이집은 행사가 있을 때면 원장님께서 커피와 간식을 챙겨주시고 복날에는 1인 1닭 및 닭죽 등 챙겨주셨었습니다. 또 회식 등의 행사가 있는 날에는 집 근처에 데려다주셨습니다.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챙겨주셨지만, 담임분들하고 차이가 존재했거든요. 예를 들어 모든 교사들에게 명절비를 걷었느나 연장반 교사에게만 따로 과일선물을 안 주셨다거나 연장반 교사 제외한 회의에서 연장반 교사에게 말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거나 등등의 고용주 입장에서는 하실 수 있으실 법한 이야기들을 하셨죠.
    그래서 교사와 어린이집 간에 입장차이란게 서로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이메일에 궁금하신 거 물어보시면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다만 업무에 관한 댓글은 열심히 답변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user-hf9yh8lf7j
    @user-hf9yh8lf7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더 좋은 직장 더 이쁜 아이들 만날 기회가 생겼네여.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 @hyeonji_ya
      @hyeonji_y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 ″̮ 푸님께도 항상 좋은 일이 곁들길 ✨

  • @eksleksl
    @eksleks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현지 고생많이 해따!!ㅜ 더 좋은데 가장!!

    • @hyeonji_ya
      @hyeonji_y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 퇴사가 3일만에 결정된 거라 정신이 너무 없었네요...🥹 고마워요 언니 !!!!! 아자💪🏻

  • @user-vd7gt3ub4m
    @user-vd7gt3ub4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탈출? 잘했네 한동안은 어이없고 정신없겟지만 잠깐 여유있으니까 멘탈 잘추스리길 (받아낼꺼 있으면 다 받아내자)

    • @hyeonji_ya
      @hyeonji_y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들어보니 보육업계가 다 이렇다고들 해서 그게 더 충격적이었어요.. 다음 직장은 좀 더 안정적인 곳 혹은 유치원으로 구할 거 같아요! 그전까지 신명 나게 쉬겠어요!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홍식님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 @1_sooh
    @1_soo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염색 너무 잘 어울린다🤭💛

    • @hyeonji_ya
      @hyeonji_y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쟈기가 추천해 준 거잖아😘♥️

  • @user-xu6ny7ry1r
    @user-xu6ny7ry1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쟈님 응원합니당

  • @hachooSiR
    @hachooSi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And this is what i am also thinking about...my current work is getting hard and very tiring for me, i also want to quit... i need to look for a new one before i resign 😞

    • @hyeonji_ya
      @hyeonji_y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t's a series of embarrassments that I've heard before I even found another job.. Let's cheer up.. I'm going to take a rest now!

  • @1_sooh
    @1_soo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지 화이팅💛

    • @hyeonji_ya
      @hyeonji_y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이팅 ~! ✨✨✨

  • @yoonsuna1
    @yoonsuna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회계사무소(?)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보육이랑 비교하면 어디가 더 강도가 쎈가요?

    • @hyeonji_ya
      @hyeonji_y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몸은 편한데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게 회계 사무실이고, 몸은 힘드나 머리는 덜 써도 되는 게 보육 쪽이었어요.. 다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전공이어서 그런지 보육 쪽이 더 버티면서 다닐만했어요 😂

  • @user-fw2mf8yl3q
    @user-fw2mf8yl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제가 야간연장반 3~9시반까지 하는 어린이집에 들어갔는데 인수인계 2틀차 나가서 1월근무인데.. 연장반을 많이 해봤지만 업무가 3시부터출근해서 문앞에 서서 반8개 있는 아이들 하원을 제가 다 해야하고 한다고했고
    5시20분까지는 문앞에서 모든반아이 이름을 외워서 2층3층반 전화로 아이를 내려보내라고 하고 모든반 아이들 이름, 부모님을 외워야한다..정작 아이들 보육시간은 1시간...
    모든 선생님들은 투명인간취급.. 낼 나가야하는데 그만두려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하..이게맞는가요..연장반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맘이 복잡해요..

    • @hyeonji_ya
      @hyeonji_y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이 댓글을 지금 봤네요.. 제가 근무한 곳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3시~7시 30분 근무에 차량은 제 관할이 아니지만 찾아오시는 학부모님들 하원은 거의 제가 하긴 했어요. 근데 완전 제가 다 한다기 보다는 선생님들께서 고생한다며 도와주셨어요. 투명인간 취급은 제가 들어도 너무 이상하네요... 솔직히 몸은 힘들어도 다같이 으쌰으쌰가 안 되면 힘든 직업이잖아요 ㅠㅠ 저였으면 지금 거기 안 다니고 다른 곳 면접 보러 갈 거 같긴 해요..

    • @user-fw2mf8yl3q
      @user-fw2mf8yl3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yeonji_ya 모든 어린이집을 다녀봤지만..아이보육을 하다 하원을 하는게 아니라..흠...문앞에서서 5시20분까지 다른반 원아 하원을 혼자해야하더라구요...ㅠㅠ 어떻게 9개반 아이얼굴을 모두찍어서 외워라.. 이틀동안 무얼하고 왔는지 시간이 아까워요..
      댓글감사해요~~^^ 우연하게 퇴사이야기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넋두리하고갑니다~ 구독 꾸욱:)

    • @hyeonji_ya
      @hyeonji_y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셨군요... 진짜 시간 태운다? 아깝다?라는 느낌 받으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행히도 지금 보육 쪽이 2024년 같이 근무할 선생님들 구하는 시즌이라 계속 공고가 올라오더라고요. 같이 좋은 곳으로 취뽀 해요. 선생님 파이팅입니다-! 구독 감사해요 🥹 도움을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 그리고 그렇게 수많은 학부모님과 아이들 얼굴은 한 달은 족히 걸려야 외워지던데 어찌 그걸 바로 외우라고 할 수가.... 선생님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