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에게 깃털이 있었다는 게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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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어릴 적 영화 ‘쥬라기공원’을 처음 봤을 땐 가히 충격적이었다. 조악한 공룡 영화(‘영구와 공룡 쭈쭈’)를 보다가 ‘진짜 공룡’을 본 느낌이었으니까.
이후 2018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까지 이 공룡영화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봐왔다. 그래서 영화에 나온 티라노사우르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르스 등은 내 머릿속에 실제 공룡의 모습으로 각인됐다. 비늘로 덮인, 덩치가 크거나 무섭고 빠른 파충류.
근데 언젠가부터 ‘사실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라 조류였다’ ‘비늘이 아닌 깃털로 덮여있었다’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사실 실제로 공룡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영화에서 보여 지는 건 남아있는 뼈 등을 참고로 복원한거니까 어느 정도 상상이 가미 된 걸 수는 있겠다.
그렇다면 공룡을 연구해온 사람들의 요즘 의견은 어떨까. 유튜브 댓글로 ‘공룡이 실제로는 새처럼 생겼다는데 사실인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학자들에 문의해보고 연구자료도 찾아봤다.
#공룡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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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날 수 없는 공룡, 왜 깃털이 있었을까? / YTN](http://i.ytimg.com/vi/0nESR4FJE1s/mqdefault.jpg)
![[자막뉴스] 날 수 없는 공룡, 왜 깃털이 있었을까? / YTN](/img/tr.png)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다 [사이언스21 - 지구대멸종 3부작 : 2부 공룡, 새로 살아남다] / KBS 20040128 방송](/img/1.gif)
2:49 치킨에 있는 뼈가 저거였네.
어이쿠 고르바초프 형님..
창사골이라고도 합니다 서기장동무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공룡쳐먹고있었던거네
큰 공룡이 무거우니 날지 못해서 없는게 아니라 익어버려서 없는거구나..
@갑상샘 드래곤 실존설ㄷㄷ 비주얼은 ㄹㅇ일듯
@@L_Michael 코끼리가 털이 없는거랑 같은 원리래요! 반면에 추운곳에 서식한 메머드는 털이있고.
티라노사우르스는 털없구 추운 곳에산 유티란누스는 털이있고!
@민트초코고질라 2020 조상이아니라 새라는 종자체가 공룡임
사실 '익는다'라는게 진짜로 곱창,수육처럼 익는게아니라 제 기능을 못할만큼 온도가 올라간다눈 말입니다
@@m9285 그렇죠.. 왜냐면 공룡이 번성하던 시대에 조류형 공룡들도 공존했으니..
단지 대멸종때 작기도하며 날수도있고 깃털도있어서 보온에도 용이하니.. 살아남기 용이했다능
ㅋㅋㅋㅋㅋㅋ 만약 공룡들이 쥬라기 월드 보면 왜 자기가 대머리가 되었냐고 화낼거 같다 ㅋㅋㅋ
???: 악 내 깃털! 내 예쁜 깃털 어디갔어!!! 내 아리따운 모습은 어디가고 웬 도마뱀이 걸어다니고 있냐고!!!!!
취재 의뢰합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것을 먹을때
자연을 지킵시다, 휴지줍는 고운마음, 안버리는 밝은마음 같은것이 적혀있던데 왜 그것을 언제, 왜 썼나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말자는 일종의 캠페인같은것일겁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식의 문구를 적어둠으로써 한번더 생각해보게끔 하려는 의도같은데 큰효과가 있을지는모르겠네요.. 애초에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면 안되는걸 모르고 버리는사람은 없을것이고, 그 문구를 일일이 확인하는사람도 많지않을테니까요.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문구 적게끔 지시했을수도있겠구요.
2:50 삼계탕 먹을 때 입에 나온적있음
38분전! 제가 공룡을 좋아해서 이 주제만 엄청 기다렸습니다ㅜ 요새 공룡 관련 동영상이 잘 안 올라오는지라.. 왔으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중생대 백악기의 기온은 1년 내내 따듯 고온 다습 했기에 깃털은 체온 조절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 그래서 큰 공룡 같은 경우에는 대다수가 없거나 유소년기에만 있었을 것이라 추정된다. 현존하는 조류중 슈빌이라는 새를 검색해서 정면 사진을 보면은 티라노사우르스랑 닮은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왜가리 백로 같은 조류의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면 수각룡 공룡의 느낌이 난다.
요기서 tmi :1익룡이나 수룡은 공룡이 아니다
2몇몇 공룡은 공룡에 피부색갈까지 알아냈다
3:티라노는 입술이 있었다
4;유티랍토르는 큰 공룡이지만 추운 지방에 살아서 털이 있었다
5:사실 공룡에 대한 사실은 항상 바뀐다
6:티라노가 사실 청소부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은 패지된 썰이다
7: 공룡이 짝짓기를 어떻게 했는지가 가장 큰 미스터리 이다
유티랍토르가 아니라 유티라누스
양찬호 어 그러네요! 제가 조금 착각했네요...ㅎㅎ
티라노사우루스가 입술이 있었다는 사실은 아직도 논쟁이 많은 사안입니다. 과거 티렉스가 사냥꾼이냐 청소부냐 로 논쟁했을 때 처럼 말이죠
공룡은 새가 아닙니다
새가 공룡입니다.
+그리고 사우르스가 아니라 사우루스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쓰는 언어는 다른데 문장 부호 (?!,.”) 들은 어떻게 일치하는 건지, 언제부터 일치했던 건지 궁금합니다
엄
@@0lLrojo 마가 해준 식사
와 이거 진짜 궁금한데 안해주나..ㅠㅠ
현재 쓰는 숫자가 전부 아라비아에서 나왔으니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여?
궁금해져서 지식인갔다옴 복붙할게여
세계의 문장부호는 왜 같은 걸까요?
┗모두 다릅니다. 영어와 비교했기 떄문에 비슷해 보이는 것이지,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모두 다릅니다.
한국어에나 영어에나 똑같이 마침표, 쉼표를 쓰는데요.
┗우리나라는 영어식 문장부호를 받아 들인 탓에 영어와 비슷합니다.
일본어에는 왜 。를 쓸까요?
┗나라마다 언어가 다른 것처럼 문장부호도 다릅니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세로쓰기에서는 。가 더 적합니다.
우리는 의문문 끝에 물음표(?)를 찍지만, 에스파냐어에서는 문장의 앞에 뒤집힌 물음표(¿)를 함께 쓰며, 일본어에서는 물음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용문의 앞뒤에 따옴표("")를 쓰지만 프랑스어에서는 겹괄호(>)를 쓰며, 독일어에서는 문장 시작에서는 위에 끝에는 아래에 찍습니다.
예컨대 123,456.789 와 같이 쉼표(,)로 자릿수를 구분하고 소수점은 피리어드(.)를 쓰지만, 독일에서는 반대로 123.456,789 와 같이 자릿수를 점(.)으로 구분하고 소수점은 쉼표(,)로 표기합니다.
우리가 쓰는 쉼표ㆍ종지부(, .)의 모양과 일본이나 중국에서 쓰는 것(、。)의 모양이 다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마다 언어가 다른 것 처럼 문장 부호가 다른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영어식 문장부호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비슷하게 보일 따름입니다
새는수각류에요
코로나로 인해 개학을미루고 있었는데 이제학교를 가네요 학교가서 친구사귀는 법을 취재해주세요
음...
잘생기면 되지 않을까요...
경우에 따라 공룡에게 깃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니 상상이 잘 안되네요. 그 동안 매체에서는 뭔가 멋이 안나서 깃털이 있어도 표현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오늘도 좋은 내용의 동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깃털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아예 다르게 생겼을수도 있죠.
실제로 현생동물을 뼈만보고 복원한 사진이 있는데 실제존재하는 동물들과 생김새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하마도 엄니랑 이빨들이 밖으로 도출되어있는 기괴한 형태가 될수도 있고
코끼리도 긴코는 뼈로 안남기때문에 얼굴에 콧구멍만 달랑 나있는 형태가 될수도있죠
이 말이 맞죠. 볏, 각질을 기반으로 한 뿔(코뿔소 뿔이 예시, 그래서 코뿔소는 뿔이 뼈가 없음), 털과 같은 연조직들이 외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연조직은 화석이 남지 않으니까요. 만약 미래에 인류가 멸종하고 한참뒤 지구에 온 외계인들이 인류의 화석을 발굴하면서 복원할때 전부 대머리인 모습으로 복원될 수도 있죠
@@HJHWolf 깃털도 화석으로 남은게 있어요 뼈보다는 훨씬 화석으로 남기 어렵지만 코뿔소 뿔이나 털도 화석으로 남을수 있을거에요
취재대행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여름이 찾아와서 모기때문에 괴로워 죽겠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전세게 모기가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됩니다.
모기 뿐 아니라 모든 생물이 다 그렇습니다.
산성비를 맞으면 진짜 머리가 빠지나요?
ㄹㅇ 궁금..
산성비를 맞아 머리가 빠지나 기다리기전에 저체온증으로 죽는다네요
오히려 샴푸가 산성이 더 높음
아니요 그거 미신임 ㅋㅋㅋ 산성도가 샴푸가 더 높음 ㅋㅋㅋㅋ
산성비 맞는다고 머리카락이 빠지진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산성비의 산성 농도가 낮아서 막 하루나 이틀 뒤에 머리가 빠지진 않아요
참고로 제 경험담입니다
비둘기가 갑자기 무섭고 웅장하게보인다 비둘기.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그리고 초반에 티라노 사우르스,브라키오사우르스라고 써놓으셨는데 사우르스가 아니라 사우루스입니다.
취재 의뢰합니다!
음료수에보면 식당에서 파는용 따로 마트같은데서 파는용 따로 있는데 그이유가 뭔가요??
질문이요 사람은 배가 고프다는 걸 느끼고 배가 비어있다라고 느끼는데 도대체? 왜? 어디서 내 뱃속 위에 어디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걸까요? 그리고 왜 배고플때 이런 소리가 나는지도 궁금해요!
그래서 파충류, 조류를 석형류라는 분류군으로 묶기도 하죠.
석형류는 아직 미분류입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받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항상 99%에서 100%로 넘어가질 않던데 왜 그 1% 설치하는게 제일 오래걸리는건가요?
공룡의 깃털과 관련된 글이나 영상을 볼때마다 대부분의 조류 고기들이 그렇듯이 맛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1.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은 거대한 크기의 동물은 부피가 커질수록 표면적이 좁아져서 열 발산이 어렵기 때문에 쥬라기 공원에서 나오는 성체 티라노는 털이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대형 수각류 유티란누스의 경우에는 추운 기후로 인해 9M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깃털이 있었다.)
2.악어에게도 깃털 유전자가 있고 수각류뿐 아니라 조각류 프시타코사우루스에서는 속이 빈 빳빳한 깃털이,쿨린다드로메우스에서는 그보다 좀 더 진화된 형태의 깃털이 발견되었다.또한 공룡과 2억 년도 더 전에(당시 파충류에는 깃털이 없었다) 분리된 익룡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피크노섬유로 불리는 털이 나타나였다.이는 고대의 공룡과 익룡의 공통 조상 또한 깃털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3.공룡에게 깃털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체온 유지일 것으로 추정된다. 후기 수각류들은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 파충류에서 항온동물인 새로 진화하기 전에 이미 항온동물로 진화했고 그 열을 지키기 위해 깃털이 생겨났고,알 품기,구애 등의 기능을 쌓아가다가 마지막에는 비로소 날게 된 것이다.
악어한테 깃털 유전자 ㄷㄷ 이 부분 ㅈ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데 관련 논문 출처 볼 수 있을까요?
@@카스토르-o8l
ㄱㅅㄱㅅ
프시타코사우루스의 경우 깃털이 아니라 퀄이라고 부릅니다.
@@sindyscalet4062 quill이 깃 아닌가요?
참고로 익룡은 공룡이 아닙니다...
공룡은 중생대에 살던 다리가 쭉 뻗은 육상동물이죠?
@@스틸파이트
네
큰 무게를 지탱 하기 위해 다리가 쭉 뻗었습니다.
@@담비64u067mE 감사 ㅎㅎ
헐 익룡 공룡인줄 알았는데
익룡은 어룡과 수장룡들처럼 공룡과 같은시대에 살았던 파충류들임
우리니라 경찰차는 왜 상시 경광등을 켜고 다니나요? 다른나라는 단속이나 상황이 발생할때만 켜는데 말이죠...
인간도 다른 정보 없이 뼈만 남은 상태에서 본모습을 재현한다면 아주 미라에 좀비 같은 형상이 나올 듯... 공룡 영화나 괴기 영화나 제작자들이 이런 형상을 좋아한다는게 공통점... 그러니 영화 제작자들이 공룡 깃털설이 대세가 됨에도 예전 같은 거대 파충류 형상을 선호해 공룡 영화가 발전없는 것...
그나마 인간은 지방이나 근육이 정직하게 붙어서 구현하기 쉽죠..
하마나 코끼리 같은 애들은 진짜
현생에 안살았으면
엄청 기괴한 생명체가 탄생했을거임...
취재 의뢰합니다(2트)
엑소시스트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끔씩 사람이 빙의되는데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그리고 이 때 벌어진 범죄는 어떻게 해결되나요??
아뇨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만약 그 상황에서 범죄가 일어난다면 뭔가가 빙의 했다는걸 입증할 수 있다면 고의나 과실이 아닌 심신상실로 취급되어 처벌받지 않습니다.
비둘기가 공룡의 후손이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 공룡은 상당히 귀여웠을 것 같다..
비둘기 자체가 공룡이에요
제발 새 자체가 공룡임.. 이건 이해를 도울려고 한거고
ㅋㅋ본인들도 명확한 개념이 안선것같은데 되게 으름장놓으면서 꼽주네. 비둘기 자체가 공룡이라는 말이 범위에 따라 틀린말이 아닐수도 있지만, 공룡과 조류를 나누는게 맞기도 하지. 정확히는 뭐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된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는 새=공룡인거긴한데, 분류상으로는 따로 보는게 타당하지. 행태가 다른걸 구분하려고 분류체계를 만든건데 애초에.
@@나루토-m8u ?ㅋㅋ 개소리여 새가 공룡이라는 말은 인간은 영장류라는 말과 똑같은데 제발 좀 알고 처말할래?
@@나루토-m8u 진짜 좀만 알아보고 말하라고 했는데 찾아 보진 않고 자꾸 대가리 빈 소리 하네? 공룡이란 말 자체가 용반목이란 말과 같은데 그중에 수각류랑 용각류가 있는데 그 중 수각류 중에 있는게 새라고 제발,,
의뢰요청이요.
감자탕이 고기가 감자라는 부위 라는 의견도 있고 진짜 감자가 들어가 감자탕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떻것이 맞나요?
감자탕에 뼈를 넣은게 감자탕이에요
뼈만 있는건 뼈해장국이구요
둥글둥글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ㅋㅋㅋㅋㅋ
@@End_Tree2048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d_Tree2048 바뀌기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다
@@End_Tree2048 ? 김칫국에 라면 넣으면 부대찌개라고 하겠네
솔직히 새처럼 생겼으면더무서웠을듯. 닭이 티라노사이즈면 공포그자체임. 닭처럼 기괴하게 머리 까딱까딱거리면서 노려보면 ㅎㄷㄷ
이홍흥 야식인 치킨이 공룡 잡아먹은격 ㅋㅋ
그리고 닭이 독사 잡아먹는거 보면
겁도 없이 티렉스 후예가 맞음
오바하네 ..
사람은 왜 지루함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조사해 줄 수 있나요? 만약 지루함을 느끼지 않으면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텐데...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감정을 느끼니깐
모바일펜스,쿠키즈 같은 청소년 기기 제한앱은
불법인지 아닌지 정확히 취재해주세요
feat.4번째
블법 아니죠.... 그랬으면 이미 제재 당했죠....
쿠키즈 이젠 잼임
Tv매장에서 나오는 영상은 어떤 영상인가요?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공룡은 전체적인 미라가 발견됬는데 털은 발견되지않았다고 하네요. 털이 있는 공룡도, 없는 공룡도 존재했다고 봅니다.
용반목 수각아목 공룡들은 대부분 깃털을 달고 있었습니다. 소형 수각아목 공룡들은 보통 성체가 되도 깃털을 갖고 있었고, 대형 수각아목 공룡들은 아성체 때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의견이 있죠. 반면에 용반목 용각아목 공룡들이나 조반목 공룡들은 깃털이 있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조류가 수각아목 안에 포함되는 현 정설로 봤을 때, 수각아목 공룡들만 깃털을 갖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가장 맞을 것 같네요
@@didcksgh333 조반류 쿨린드로마에오 사우루스한테 솜털 나온적 있음과 동시에
트리케라톱스같은 각룡류나 스테고사우루스같은 검룡류의 체온 연구 결과 변온동물로 밝혀져서 깃털이 다계통인지 단계통인지는 정말 미궁으로 빠짐
취재 의뢰해요! 심리테스트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누가 심리테스트를 만드는 거에요?
팩트:공룡은 넓게 보자면 파충류고
공룡의 소수가 조류인것
개나 고양이도 털깎으면 덜 귀여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ㅎㅎ. 그래도 t rex는 좀 벗겨졌었으면 해요.
'개복치가 오래 전에 멸종 했다면 지금의 우리는 개복치를 조류로 알고있을 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어....?
와 띵하네요..오호
농담이죠?
맞아요. 고양이도 뼈가 있는데로 복원하면 되게 징그럽더라고요...
@@Snbw12247 복원도는 생물의 분류에따라 다르게분류되어서 그래요, 해당책은 포유류를 조류 복원도 방식으로 복원하면 어떻게될까라는 것에서 그런 모습 나온것입니다.
정상적으로 포유류 복원방식을 거치면 우리가아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복원된답니다.
지하철의 노선 시간표는 정해져있고 보통 그 시간에 맞춰서 전철이 도착하는데 첫차막차 시간등 누가 이런 시간대를 정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다니는 공유 전동킥보드가 도로교통법 상에서 이륜자동차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전동킥보드를 보통 스마트폰 앱으로 대여하여 타고 다니는데, 이러한 앱에서는 자전거용 도로에서 주행하라고 안내 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행법상 차도로 달려야 하는 전동킥보드를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고, 이러한 문제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인식하여 개정 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데, 현재 일부 지자체는 전동킥보드 사업체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자전거용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협의를 맺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법적 효력은 실재하는지, 그리고 실제 사고에서 처벌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깃털 보다는 코끼리 처럼 굵은 직모가 특정 부위에만 듬성듬성 있지 안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영상 만드시라 수고 많으셨고 잘 봤습니다.
소형 수각아목 공룡들은 화석 자체에서 깃털로 덮여있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깃털 역시 깃대를 중심으로 비대칭형의 깃털이라 비행이 가능했고, 복원도 역시 현 조류에서 발톱과 이빨만 추가한 정도입니다.
깃털이 추정이 아니라 이미 화석으로 많이 발견됐다잖아요..
보여줘도 믿질않으니 원
근데 좀 황당한게 깃털있는공룡이 한종류가 발견됬다고 모든공룡에게 다 깃털을 붙인다고? 이건좀 아닌것같은데 어떤공룡은 깃털이 없을수도 있잖아...
모든공룡에게는 붙지않죠.. 과학은 종교가 아님..
지례짐작으로 막붙이지 않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증거가 있으니 그에 맞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는게 과학임..
티라노를 예로들어서 티라노 화석에서 특히 새끼나 중형 크기 티라노 화석에 깃털이 관찰되었고 최근에는 대형종까지 화석에서 깃털흔적이 발견되었다고함...
황당할거 전혀없음..
그저 과학계가 막연하게 공룡하나가 깃털 관찰되었다고 모든 공룡은 깃털이 다있다고
한적도없음..
꾸준히 화석을 발굴하고있고
게다가 깃털있는 공룡이 한종도 아님..
수각류공룡들, 그중에서도 중소형 수각류들에게 깃털이 있는게 맞습니다^^(깃털을 비행에 이용한 소형수각류가 새로 진화했구요)
물론 조각류공룡들중에서도 원시적인 깃털이 발견된 경우가있습니다만
공룡한테 깃털이라는 게 있다는 건 또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ㄷㄷ 시조새같은 건 알았는데 말이죠.. 근데 옛날 과거에 있었던 고대의 존재들을 정확하게 추측하는 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긴 해서요 ㅠㅠ
이미 수많은 화석 증거들이 있습니다. 공룡 화석에 깃털이 도장처럼 찍혀 나온 경우도 많고, 더러는 뼈에 깃혹(깃털이 부착되는 부위)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공룡이 그렇다는 건 아니고, 주로 새와 가까운 수각류 종들에서 이런 경향이 큽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같은 용각류와 트리케라톱스같은 조반목에서는 (쿨린다드로메우스와 같은 일부 예외사례를 제외하곤) 대부분 우리가 아는 그 모습들이라고 하며, 영상에도 나왔듯 티라노도 요즘엔 (적어도 대부분의 부위는) 비늘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현세의 새들이 바로 공룡이자 공룡의 일족이기 때문에...
지구자체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취재의뢰합니다 스피커 귀아플 정도로 엄청크게듣는거 vs 헤드셋 크게듣는거 vs 이어폰 보통 음량 일때 뭐가 귀에 더 안좋은지 궁금합니다
취재 의뢰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버튼 두번 누르면 취소가 되는데 왜 밖에서 두번 버튼 누르면 취소가 되지않죠??
되는데도 있어요~
취재 의뢰합니다
변기나 세면대 물 빠져나가는 파이프가 왜 위로 꺽였다가 다시 밑으로 꺽이나요?
동물이나 곤충도 맛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맛을 느끼는 동물도 있고 맛을 못느끼는 동물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룡은 맛을 못느겻을겁니다
휴대폰 광고들에는 왜 폰의 모습 하나 보이지않고 컬러풀한 배경이나 모델들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마케팅 전략이죠
제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보단 모델 등을 활용하는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하기 더 쉬우니까
신대렐라 노래를 부르다보면 중간에 샤바샤바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뜻이나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무항생제 마크 있는 계란만 사먹는데 믿을 만한 건지 몸에 도움은 얼마나 될지 궁금해요!
취제으뢰합니다
1.영화같은데 보면 입이나 몸에서 피가 나오는데 어떻게 그만은 피가 나오는지궁금하고요
2.영화에서 챙르 쏘는데 실탄이 안나가고 어떤거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쥬라기공원은 진짜 많이 충격먹었었음
드라마 ost 가수들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만화를 보면 큰 소리로 인해서 사람,물건이 날아가기도 하는데 실제로도 그런 장면이 나올 수 있나요?
ruclips.net/video/Ip7QZPw04Ks/видео.html
강한 음파=충격파입니다.
충분히 강하다면 가능하죠.
취재 의뢰합니다
복싱이나 씨름 같은 격투종목들을 보면 홍코너랑 청코너가 있는데 왜 붉은색이랑 파란색인가요?
그리고 언제부터 이색깔이 사용됬는지 궁금합니다
붉을홍 푸를청
이제는 조류화 파충류를 하나로 보는 학설이 크게 되는것이 재미있는것 같아요
손 소독을 하면 손이 건조해지면서 불편한 이유좀 취재 해주세요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손에 있는 수분도 같이 가져가는데, 알코올은 물보다 휘발성이 강해서 물이 증발할 때보다 수분을 더 많이 가져갑니다. 그러면서 손이 건조해지고 꺼끌꺼끌해지는 것이죠.
근대 내 생각에 티렉스랑 벨로시랩터가 아에 다른종일수도 있지 않나요? 티렉스나 큰 용각류가 아에 파충류 조류를 벗어난 다른 종일수도 있지 않나요???
그럴 가능성이 없습니다. 왜나면 뒷다리뼈와 위시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나 완전히 새됬어! ㅇ0ㅇ
취재 의뢰합니다
1일3깡 하다가 조금 늦게 와도 킹정인가요??
그럼 공룡은 파충류고
새는 공룡이고
새는 파충류에 속하는 조류라는 거임?
취재의뢰합니다!!!!
스쿨존에서 비접촉사고를 당해 어린이와 사고나면 어떡해되나요?
의뢰합니다
전기차만 왜 번호판이 푸른색인가요?
오 근데 뭔가 깃털달려있는건도 게임 스킨같이 버드에디션,네셔널에디션 같은 스킨 느낌받아서 나름 나쁘진 않을거같네요ㅋㄱ
화장실에서 싼 똥이 어디로가서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오폐수처리장으로가서 탈수건조매립이나 재활용으로 지렁이에게 가거나 합니다
이미 깃털화석의 색소입자 형태까지 분석해서 공룡 색깔까지 복원해내는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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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선생님들은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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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택배 주문시 상품 판매지역이 주문하는 지역과 동일해도 굳이 멀리있는 중앙 허브 물류센터를 들렀다가 가는지 궁금합니다.
이젠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명칭을 바꿀 때가 되었네요. 티라노사우루스 치킨!
후손이 아니라 공룡 그 자체라고 하셨는데??
취재 의뢰 합니다! 지하철 탈 때 왜 서울역에서 불이 꺼지는지 궁금해요
서큘레이터와 선풍기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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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같은데 보면 식물인간상태에서 깨어나면 손가락을 까닥거리는데 정말그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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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배우들이 담배나 술을 마시는데 실제담배를 피는지와 실제술을 마시는지 궁금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새 즉 조류는 수각류의 후손이 아니라 살아남은 수각류라고합니다. 공룡 그 자체로 보고있어요 !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게 ~류는 임시적인 분류군이며 정식분류가아니라 파충류가 먼저냐 조류가 먼저냐 의미가 없습니다 ~ 학자들도 하도 햇갈려서 석형류라는 하나의 계통으로 묶어놓은 상태입니다 !
환율은 뭐가 기준이고, 누가 정하나요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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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대륙인가요? 섬나라인가요?
대륙
제일큰 섬을 그린란드라고 기준 지어놓고 그린란드보다 작으면 섬 크면 대륙이라 정의내림
취재의뢰합니다!!! 물 없이 음료수만 먹어도 살 수 있나요?
네
어떤 음료가됐든 음료수 자체의 바탕은 물입니다.
물에다 각종 첨가물을 넣어서 만드는게 음료수고요.
그러므로 물 안마시고 음료수만 먹어도 수분 섭취는 되니까 살죠.
그러나 순수 물만 마시는거와 물에 각종
화학 첨가물을 섞은 음료수를 계속해서 마시는거와는 건강상 큰 차이가 있겠죠.
의뢰 합니다
초록창 가입하다가 이거 왜이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네이버 아이디 왜이렇게 겹치고 탈퇴한거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랜덤으로 입력해도 "이미 사용중인아이디 이거나 탈퇴한아이디 입니다" 라고 나와요;)
지금은 새도 수각류 공룡의 일파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공룡은 우리가 새로 부르는 존재로 존재하고 있는 셈이죠.
취재의뢰합다 왜 유투부같은데에서예로 훔친거 찾을을때 왜 사이다라고하는지알고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나오는 중국 양산형 게임들은 어디서 누가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가끔씩 하품을 하면 귀에서 삐 소리나면서 외부소리가 안들릴때도 있는데 왜그러는건가요???????
그건 하품이랑 관계없이 그냥 이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은 공룡한테 털이 있었다는 논란보단 공룡 멸종 논란의 진실이 중요하지
6600만년전에 운석 충돌로 멸망했다고 몇년 전에 지층에서 백프로 확실한 증거가 발견이 됐대요 검색해보세요.
사약은 무슨맛 인지 궁금합니다
수각류 공룡 발뼈를 보고 느꼈음...이건 도마뱀이 아니라 새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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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국회의원당선자가 어떻게 지역 관련된 것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모든 게임사가 목요일날 정기점검을 갖던데, 왜 그런건가요? 또 언제부터 이런 관행이 굳어졌나요?
어디서 들었는데 통계자료를 내보니까 목요일날에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적어서 그날 정기점검을 하는거 아닐까요
치킨은 공룡 치킨느님 그는 도대체
고3중에 교과서로 공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교과서를 왜 주는지 궁금합니다
어짜피 문제집으로 다 공부하는데
쥬라기공원3에서 벨로시랩터한테 깃털있는데
역시 타임머신이 개발되서 살아있는 생물개체 암수샘플이나 dna들 샘플 구하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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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건이 물에 들어가면 확대되어 보이나요?
그냥궁금한거니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브라키오 사우루스 둘리 엄마이지만 둘리는 티렉스와 같은 수각류 공룡임 케라토사우루스 김수정화백님 실수였다 하셨다죠
그리고 수각류 골반뼈랑 지금의 조류 골반뼈비숫하죠 동그라미 속 다리뼈가 들어간다던데 그리고 새 이빨 유전자조작해서 수각류 공룡 원뿔형 이빨 실험도 있고 파충류 조류 이젠 석형류라고 하던데
저 갑자기 궁금한데 왜 우리나라 아리수는 이미지가 엄청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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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를 오랫동안 할수록 이가 더 좋아지나요??
오래 하면 음식 찌꺼기가 더 잘 닦이긴 하겠죠. 문제는 오래 한 만큼 아주아주 약간씩 더 갈린다는 것
새는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그냥 수각류 공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