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김훨 - 후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아티스트 정보]
ARTIST: 김훨
TITLE: 후회
참여 세션: 강경윤(드럼), 김호윤(기타), 김영광(베이스), 김수현(코러스), 코듀로이(어쿠스틱 기타)
[ONSTAGE2.0] 깊은 호흡의 노래, 김훨
music.naver.co...
[제작]
NAVER 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인스타그램(ONSTAGE INSTAGRAM)
official.onstage
온스테이지 페이스북(ONSTAGE FACEBOOK)
naveronstage
![[온스테이지2.0] 김훨 - 1](http://i.ytimg.com/vi/HAaTY6BrIGg/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김훨 - 1](/img/tr.png)
![[온스테이지2.0] 김훨 - 뭍으로](/img/1.gif)
나의 후회는 왜
언제나 다시 돌아오고
거짓말처럼 익숙한데
매번 마음은 짓무르나
음-
나의 사람은 왜
모두 나를 떠나고
떠날 것이며 내게 무엇을
남기고 떠나갔나
저 너머 깊이에
깊은 속에
저 너머 깊이에
깊은 속에
언젠가 다시 꼭
묻어 두고
우리가 잊어간
기억 속에
아아아-
저 너머 깊이에
깊은 속에
저 너머 깊이에
깊은 속에
언젠가 다시 꼭
묻어 두고
우리가 잊어간
기억 속에
아아아-
얼핏 듣기에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사 찾아봤습니다! ㅎㅎㅎ 역시 좋네요 ㅠ
온스테이지 감사합니다!
김훨님 감사합니다!
훨님을 취향맞는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훨님 너무 귀한분이세요 훨님을 알게해준 그 친구한테도 좋은노래 들려주신 훨님께도 감사해요
잘 보았습니다
부디 훨훨 날아가소서
A que bonito
요즘 맨날 듣고 있어용ㅠㅠ
감성가득한 음악 멋져요 깊은 감동을 갖고 있는 가수의 멋을 흠뻑 느끼게합니다.
피아노 간주는 가슴을 활짝 열게하고 끝에선 나팔꽃이 아침엔 활짝 피었다가 낮엔 햇빛이 강해 살포시 오므리고있는 모습을 생각나게 하네요~
개쩔음 OST 제작 의뢰 많이 들어오실 듯
I want to say something beautiful but I'm so stunned I can't find the words she makes me feel feeling I can't describe
Just WoW
와 정말 미쳤어요 너무 좋아요 김훨님..
아~~~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멋져요~~^^
이것은 명곡이야!!!!!
너무 좋아요
잘못 눌러서 재생 되었는데 첫 전주 듣고 다 들어버렸어요. 사람을 끌어당기는 연주와 노래 멋져요!
소리가 깊고 좋네요
Good :)
분위기 있고 넘 좋네요~굿
👍
우와...
김훨님 노래는 한곡한곡이 개성이 있어요
멋져요~
소름이 쫙 돋네요 좋아요!! 영화 ost 작업하셔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완벽하네용 영화 한 편 본 것 같다
뭔가 봉준호감독 영화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를 내는것 같다...
미친거아냐?? 완전 내취향 앞으로 맨날 들을듯
앞부분은 장화홍련을 연상시키는.... 뒷부분에선 더욱 화려한 변신... 그 가운데 담담한 보컬....Good이네요
Wow! Reminds me of Akino Arai's haunting breathy syle a bit. Beautifully performed!
아따 피아노 잘 친다
장화, 홍련 같은 느낌도 나요
둘째!
울림ㄷ
중간에 피아노간주가 사람 마음을 훅 끕니다. 격어보지않은 격정과 후회로 저를 휘말리게하는게.. 이 곡이랑 영화의 장면들을 엮어서 뮤직비디오 만들면 시너지 끝내줄거같아요
:)
헥.. 이거 장화홍련 마지막 씬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OST로 나올거같음....너무좋다.
So beautiful, what is her name? I don't know korean:( sorry i know her name is in the description but i can't understand
génesis ondarza my name is kimhwol :)
@kimhwol It’s her Instagram!
안예은 느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