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처음이자 마지막 달고나 기계는 초딩때 구판장에 있던 파란나라를 보았니~ 라는 노래가 나오고 짱구, 엽기토끼, 뿌까, 햄토리 등등 내가 원하는 캐릭터에 막대 아이스크림바로 고정하고 만드는거 뿐이였는데 몇년전에 유툽에 이거랑 같은 기계 찍은 영상 댓글보고 다들 이게 추억의 달고나 기계라길래 충격 먹음...;;
초등학교2학년때 손등에 달고나 떨어져서 25년이 지난 지금도 손등에 흉터가 남아 있음 대략 가로세로 0.8cm,1.8cm인데 그때 그대로 나뒀었는데 나아지지는 않고 점점 깊어져서 꼬멜까하고 병원도 갔었는데 결국엔 꼬메지 않고 밴드랑 마데카솔로 치료했음 그 넓을걸 스스로 메꾸더라.. 지금 그 부분을 눌러보면 다른피부에 비해 약하고 누르면 살짝 아프다 오래도 간다~ 달고나야~~ 지금까지ㅋㅋ 저의 달고나 TMI였습니다ㅋ
하 달고나 개 추억ㅠㅠㅠ 우리 집앞 문구점에 저 기계는 아니지만 달고나 만들수 있는 기계 있었는데 생각난다... 위생이 어떨까 걱정되는 국자(?)와 모양 틀... 소다 많이 넣으면 맛 ㅈㄴ 써져서 쓰고나라고 불렀는데ㅋㅋㅋ 그리고 나는 맨날 실패해서 오빠한테 부탁해서 만들어 달라 했었는데...
소다는 설탕이 섞여 나와서 많아 보이는 겁니다.
더 많은 메뉴와 고화질 풀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LjrG42epCsM/видео.html
📍Information
▶Price : KRW 500 (USD 0.4)
- 자판기 달고나 500원
- 판매용 달고나 1,000원 (사장님이 만든 우산, 세모, 네모, 동그라미 달고나)
- 아메리카노 3,000원
▶Location : 서울 광진구 중곡동 124-65 1층 커피날다
google map : goo.gl/maps/npebKTBxTVjVcQmT6
naver map : naver.me/xlWUotBt
▶촬영문의 e-mail : joyfood2020@naver.com
#shorts
근데 양 진짜 적어졌다… 나 초딩때는 왕 곱빼기면 굳힐때 넘쳐서 살짝 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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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계속들리는 파돌리기송 킬포ㅋㄱ
한국기계음성+일본노래
한일....?
@@primahm35+원곡 핀란드(이에반 폴카)
@@ODDM3NtS
옹...천재신가
@@제로투얘 여기서 뭐하는거니!
@@제로투 얘! 케인인님 프사로 어그로를 끌다간 밥벼농사를 짓게된단다!
녹을때까지 섞지마세요~
(이미 섞고있음)
근데 저 달고나 기계 특징이 녹을때까지 기다리면 다 타버림ㅋㅋㅋㅋㅋ
@@oktlll 마잨ㅋㅋㅋㅋ무려 20년전인데 맨날 실패하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잘 못 들은 줄 ㅋㅋㅋ
이게 한국인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앵그리버드랑 파돌리기 송 너무ㅜㅜ추억 돋는다 저 곱빼기도 그렇고ㅜㅜ
광주 큰별문구점 엔 있답니다!
앵그리버드는 너무 신식인데..
어릴때 저런게 있었음...? 혹시 몇년생이세요
아따 핀란드 노래가 워째서 일본노래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당께
@@Libro_negro 아무튼 파돌리기송이다
저 쪼그만 손으로 야무지게 잘하네ㅠㅜ 졸귀
ㅗㅜㅑ😍😍😍😍😍😍😍
진짜 추억이다 이거 곱빼기 타이밍까지 알아버려서 맨날 곱빼기로 냠냠 하면서 피아노 학원갔는데
와 대단한 고수....!!
애기가 달고나를 잘만드네ㅠㅠㅠ귀여워...야물딱진 쪼꼬만 손ㅠㅠ귀여워ㅠㅠㅠ
저 기계로 하면 원래 잘만들어지는건데
@@고양이-p8l ㅋㅋㅋㅋㄱ그렇다고 해도 쪼꼬만 애기손으로 달다구리 쪼몰락 만드는거 귀엽지않아?
잘보면 손에 봉숭아 물도 들였음ㅜㅜ 진짜귀여움…
@@입이비뚤어졌어도말은저게 왜 애기임? 5학년 손도 저런데
근데 갑자기 뒤에는 어른이됌
우린 참 강하게 컸다..
문구점 앞에 있는 달고나 기계..
언제 닦았는지도 모를 국자에
설탕 담아서 야무지게 비비고
야무지게 먹었지만 배탈한번 안났었다..
지금은 무슨 뭐만 하면 배탈이 나
그러게욬ㅋㅋㅋㅋ
게임기에서 나오는 동그란 과자(꾀돌이)도 먹엇엇죠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가늠조차 안되는 걸 맛있다고 먹었던 추억 ㅋㅋㅋ
@@glacks6412 요즘 편의점에서 꾀돌이 보이길래 옛날 생각나서 먹어봤더니 정말 핵노맛... 나이와 함께 어쩔 수 없이 업그레이드 된 입맛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네요.
무ㅏ로 민든지 모르는 쥐포도 참 많이 구워먹엇어요 그 고추장 발라져잇는ㅋㅋㅋㅋㅋ
@@glacks6412 발로 차서 나오게도 했어요 ㅋㅋㅋ
중간에 ㅋㅋㅋ 자꾸 들리는 파돌리기송… 나도 모르게 자꾸 따라함,,,, 아챠챠~리띠띠닌 덴단도 라다 리비리비리스덴 덴단도 아댜 릿팟빗파 데야도 다가두구두구두구데이야브~~~
찐
@@2hy_xn 이건 찐 아니라도 다 알고 잇어여 ㅋㅋㅋㅋ
@@김진선-x3i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아는 거 나왔다고 신나서 가사 일일이 전부 적어놓고 나대는 게 찐따라는 거임
@@very_clean 찐따 댓글에 좋아요가 어떻게 702개나 박혔노
@@도트그래픽성애자저게 찐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찐따가 몇백명도 안될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녹을때까지 젓지말라는데 바로 저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
와 ㅈㄴ 추억이다 파돌리기송까지 들으니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
와...진짜 추억의 기계다.....
이거 기계 나온지 얼마 안됬을땐 문구점 아저씨도 재미로 하시더라ㅋㅋㅋ
거북이 노래 들으면서 (빙고!) 문방구 앞에서 쪼그려 앉아 달고나 만드는게 국룰 아니었나… 파돌리기송은 첨 듣네
저거 옛날에 문구점 아저씨가 제대로 관리 안해서 존나존나존나 더러웟는데도 해먹은 추억이 생각난당 들러붙은거 녹으라고 저 후라이팬 물에 담가둿는데 물색이 똥색이엿지 아마....?
ㅇㅈㅋㅋ 십몇년전에 어쩌다 한번씩 봤는데 플라스틱 다라이에 저 미니 후라이팬 대여섯개가 똥물에 담겨져있는 거 보고 흙묻어있는 초콜릿도 먹는 잼민이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더러워서 만들어 볼 생각도 안함ㅋㅋ
그 똥물에 담긴 국자기계로도 잘 해먹고 지금까지 살아있는중ㅋㅋㅋㅋ
@@denmehen5248 ?그때 더럽다고 생각했다고? 난 왜 그런생각못했지
뭐지 왜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하다가 파돌리기송인 거 깨닫고 웃음 나왔다ㅋㅋㅋ
저거 빈속에 먹으면 클남...
소다인지 뭔지 들어가서 그런지
빈속에 먹었다가
명치 아파서 뒤지는줄ㅠ
어릴 때 문방구 앞 기계에서 피카츄, 꼬부기 모양 틀에 달고나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땐 소다 양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야 해서 가끔 실패작도 나왔었는데ㅎㅎ
봉숭아 물 들인거랑 파돌리기랑 킬포가 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이거 나 초딩 때 분식 집에 있어서 맨날 해먹었는데 ㅋㅋㅋㅋㅌ 아줌마가 불안해보여서 옆에서 다 해주심,,,
요즘에 달고나 기계도 나오네 세상 좋아졌누..
와 요즘 뽑기 좋아졌네ㄷㄷ 나때는 그냥 버튼 누르면 설탕 나오고 파돌리기송나오는게 다였는데
원래 왕곱배기 나오면 설탕다녹기도전에 소다줘서 개망하는경우가 국룰인데
나만 녹을때까지 젓지마세요라고 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포켓몬이였던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코요태 노래나오곸ㅋㅋㅋㅋㅋ
저거 다 없어지고 일부만 남아있는 중 상식적으로 달궈진 쇳덩이 다루는 건데 정작 있는 건 초등학교 주변밖에 없음 ㅋㅋㅋ 안전사고 큰일나요 어린애들
이거보니까 옛날 꾀돌이먹고싶네.. 요즘꺼는 겉에 설탕코팅되있어서 달기만하고 맛없더라ㅠㅠ
내 처음이자 마지막 달고나 기계는 초딩때 구판장에 있던 파란나라를 보았니~ 라는 노래가 나오고 짱구, 엽기토끼, 뿌까, 햄토리 등등 내가 원하는 캐릭터에 막대 아이스크림바로 고정하고 만드는거 뿐이였는데 몇년전에 유툽에 이거랑 같은 기계 찍은 영상 댓글보고 다들 이게 추억의 달고나 기계라길래 충격 먹음...;;
저거 내가 초딩때 학교 앞 문구점에 있던 달고나 기계랑 똑같은거네 달고나 틀?도 똑같고.... 추억이 새록새록... 진짜 큰맘먹고 썼던 500원.... 하..... 하고싶다 저거...
저노래끝날때까지옆에서파돌리기춤추면 개웃길듯
달고나 만들고 난 후에 저 메이커틀은 버리는건가요??한번도 저거 안해봐서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와 너무 추억 ㅜㅜ 나도 달고나 만들어먹을래...
학교 앞에서 파시는 분이 쌉고수
모양틀에 옮길때 수저사용하지말고 국자를 뒤집에 바닦에 탁 탁 치면 한번에 다될것 같네요!
와 이거 오랜만이다ㅠ 어릴 때 친구들이랑 문방구 가서 누가 잘 만들었네 이러면서 만들고 놀았는데
초등학교2학년때 손등에 달고나 떨어져서
25년이 지난 지금도 손등에 흉터가 남아 있음
대략 가로세로 0.8cm,1.8cm인데
그때 그대로 나뒀었는데 나아지지는 않고
점점 깊어져서 꼬멜까하고 병원도 갔었는데
결국엔 꼬메지 않고 밴드랑 마데카솔로 치료했음
그 넓을걸 스스로 메꾸더라..
지금 그 부분을 눌러보면 다른피부에 비해 약하고
누르면 살짝 아프다
오래도 간다~ 달고나야~~
지금까지ㅋㅋ 저의 달고나 TMI였습니다ㅋ
기계가 가루 나올때 살살 흔드는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 내 어린시절 음악은
smile- butterfly 였는데 여기는 파돌리기송이네
이게...아직도 있어?!ㅠ 대박...추억이다...
약간 오래돼보이는 동네 문방구 들어가면 있음 우리동네 근처 동네에 저런곳 있는데 지금은 달고나 기계 사라진듯...
와 달고나 색상 이쁘게 잘만드네..
저 초딩때 많이 했었는데 한번씩 운좋게 곱빼기 나오면 엄청 신나고 어떻게든 비는공간 없게하려고 막대기로 싹싹 긁어넣었던 진짜 추억이다 아직도 있네
이거 문구점에 있었던건데 주인지 아주머니 너무 그리워요 ㅠㅜ 돈 부족해서 100원 깎아주셨던 경험이 있어요..
쪼마난손으로 열심히 휘적휘적하는거 귀엽넼ㅋㅋㅋㅋㅋ
그 여기 채널에서 말 해도 되긴 모르긋는디 이게바로 아이네님이 말한 그 옛날 달고나 뽑기라뉘 참새로서 이건 못참지
와 이거 개추억이다 학교 바로 뒤쪽 문방구 앞에 있었는데 심심할때 만들어먹었음. 달고나 기계 옆에는 솜사탕 기계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아직도 있구나
와 정말 잘만들었네요
저도 어릴적 동내에 있었는데 마지막 저 부분에서 달고나랑 불었던 기억이..
다음날부터 사용 불가.. 그리고 어느순간 없어짐.. 제일 충격이었어요.(그때 왕곱배기였음 소다넣으니 정말 넘칠뻔했던 걸로 기억남)
요즘은 이렇게 나오네요 30년전에 학교앞에서 20원에 연탄불로 먹던게 생각나네요
녹울때 꽈지 잡지마쐐요ㅋㅋ
저거슨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여..
기계 : 녹을때 까지 섞지 마세요~
??? : (이미 젓고있음) 하지만 성공했죠?
어째서 달고나 게임인데 파돌리기송이 들리는ㅋㅋㅋ
저거 어릴때 집 앞 슈퍼에서 맨날 만들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이거 문방구 사장님한테 이쁘게 뽑아달라고 얘기하면 뚜껑열고 설탕 팍팍 추가해서 얼굴만하게 만들어주곤 했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맨날 사장님 찬스 썼던 기억이 나네
어느부분에서 성공사례라는걸까 기계일까 달고나일까? 청소만 잘하면 좋은 기계인거 같긴한데
항상 궁금했던건데 저거 설거지는 어떻게 하지..? 관리하는분이 씻으시나?
어릴때 100원짜리 달고나 기계가 더 퀄리티 좋았던거같은데
우리 동네는 포켓몬 달고나에 기계가 자동으로 눌러줬다굿!
문구사에 가서 자주 해먹었던 건데..
어떤 미친놈이 순서 안 지켜서 난리친 기억이 있...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예전에는 500원짜리 동전만한거 나왔던걸로 기역하는데 많이 커졌다 ㅋㅋㅋ
내 추억의 달고나 기계 어디감.... ㅠㅠㅠㅠ
저거 옛날에 틀로 옮기다가 손가락에 부어가지고 아직도 흉터 남아있음... 목욕할때 뿔은 살에서 진물 나더니 덜렁이던 손톱까지 뽑히고 ... 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랑 함께하세요..
20년전에도 학교앞에 달고나 기계 있었는데
추억 생각나네요
라떼는 300원에 파이리 꼬부기 이런거 만들었는데! 세상 좋아졌구만
저걸 이제야 보다니..23년만에 본다..ㅠㅠ
나때는 저 노래 아니고 따라라라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라 였는데
? 옛날에 이런게 있었다고요?
이런게 어디에 있는지 실제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초등학교때 친구랑 이거 만들다가 손등 데였었는데...아직도 흉터있음ㅋㅋㅋㅋㅋㅋ
파돌리기 송 이네 옛날에는 빙고 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달고나 기계 점점 사라지더니 없어진줄 알았는데 다행이 아직은 있었네요.
저걸 먹고 배가 아프지 않아야 살아남았다 할 수 있었지
초딩때 진짜 문방구앞에 저거있었고 제티하나사가지고 썪어서 초코달고나 만들면 존맛탱이였는데
옛날에 문방구 앞에서 만들던 느낌 그대로 느껴지네요
저거 포켓몬 틀도 있지 않았나
500원의 최고의 행복이였다.
어릴때 녹은 달고나 어떻게 판에다가 덜어낼지 몰라서 국자 손으로 만졌다가 데여봄...ㅋㅋ
ㅇㅏ귀여워라~😄
귀여워요
ㅁㅊ 개오랜만이다.. 학교앞 문구점에서 학교 끝날때마다 돌렸었는데..
참 요즘 세상좋아졌네여 저희때는 문방구옆에서 스틱설탕부워서 연탄불에했는데
봉숭아 물들인거봐라 순수함 그자체다
그때 곱빼기 나오면 애들끼리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ㅋㅋ...
코로나 전에는 저거 물통에 4개씩 담겨있으면 꺼내서 했었는데
집앞 정육점에서 이 기계 하나 갖다놓고 수금하고 있었는데ㅋㅋ 이게 그대로 남아있네
이거 10년도 더 전에 했었는데 아직도 있나보네 추억이다
쪼끄마한 손에 봉숭아 물든 손톱ㅋㅋㄲㅋㅋ
젓가락으로 설탕나오는 구멍 후벼파야 국룰인데
나 초딩때 있던건데 ㅋㅋ 다커서 다시보니 새롭네 ㅋㅋ
초딩때 학교 끝나면 학교 앞 문구점에서 300원 주고 만들어 먹었는데 그러다가 어느날은 손에 화상 입어서 물집잡히고 엉엉 울면서 집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귀여웠다 나
저 기계가 아직도 있구나 ㅎㄷㄷ
저거할때 옆에서 아줌마들이 요즘애들이 더잘해 건들지마 하셧는데 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화상 조심해야함 어릴때 동내친구 몸에 엎어서 목 아래 화상자국 크게 생김
어렸을 때(초등학생) 문구점 앞에서 뽑기 기계는 포도맛, 딸기맛, 오렌지맛 설탕도 있었는데 틀은 포켓몬스터 중 피카츄, 파이리, 꼬부기 였는데ㅎㅎㅎ(95년생)
저거 개 오랫만이다... 학교 앞 문방구 옆에 있어서 잔돈 남을 떄마다 해서 먹었는데
진짜 개오랜만이다
초딩때 문방구에서 저거 했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곱빼기랑 선풍기는 ㄹㅇ 개추억이네
와…진짜 초딩때 문방구 앞에 있던걸 지금 또 보네 그땐 문방구 아줌마가 물관리도 안해줘서
까만물에 계속 담그고 드러운줄도 모르고 해먹었는데 추억이다
하 달고나 개 추억ㅠㅠㅠ 우리 집앞 문구점에 저 기계는 아니지만 달고나 만들수 있는 기계 있었는데 생각난다... 위생이 어떨까 걱정되는 국자(?)와 모양 틀... 소다 많이 넣으면 맛 ㅈㄴ 써져서 쓰고나라고 불렀는데ㅋㅋㅋ 그리고 나는 맨날 실패해서 오빠한테 부탁해서 만들어 달라 했었는데...
설거지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지네요.
ㄷㄷ 10년전에 문방구 옆에서 했던걸 영상으로 10년만에 보게된다..
저거 우리학교 문구점에 있어서 애들 다 줄서서 기다리는거 생각남 ㅋㅋㅋ
1990년대 문방구 앞에 있던 기계를
2020년대에 잼민이가 하는 걸 보게되다니
저거 왕곱나오면 엄청 부풀려서 두개로 만들어먹는게 국룰이었는데ㅋㅋ
옛날에 초딩때 학교앞에 달고나뽑기 기계 잇엇는데
한두번 해먹어보고 어느샌가 사라져 잇엇음..
우와.... 저게 아직있네.... 파돌리기송도 그대로구....ㅠㅠ 우리땐 포켓몬 모양틀이었는데
아니 설탕 양도 가챠였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