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시고 우리의 삶가운데 영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앞에 나가셔서 주님께 아든님을 맡기시고 자유함 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지금은 감당하실지라도 점점 더 힘들어질게 보이잖아요 우리를 창조하신 분만이 해결자이십니다 아든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 있으시고 화가 복이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찾으세요 분명 세상적으로볼땐 불행이라고 생각들 하겠지만 하나님계획은 아니십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큰복을 준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속히 가까이 있는 건강한 교회에 찾아가시면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할렐루야!!
@@DJ-qh1ds 그러게요. 혼자만이 감당해야할 고통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공동체가 같이 책임 져야할... 직접적 행동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책임을 함께 하는... 세금과 복지 개선 등으로~ 그런 사회가 안전하고 평화롭고 모두가 살만한 세상이 되는 것일 텐데요~
j k님... 마음에 큰 돌덩이가 있는 그 느낌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j k님 마음의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길 바라며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힘들 때 이해가 되는지 마는지도 모르고 계속 들었던 책 내용인데요 유튜버가 읽어줍니다. 라고 아시려는지~ ruclips.net/video/Ca-jLtiNS0E/видео.html
엄마가 아들 맡는 게 더 어렵지 뭔 소리 하십니까.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맡아야 합니다. 집에 지적장애 환자 없어서 모르시죠? 성인 남자가 본인 힘 제어 못하고 돌발행동 하면 중장년 여자가 그걸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다칩니다. 엄마도 늙어요. 반대로 딸이 생리하는데 본인은 그게 생리인줄 모르고 생리대 불편하다고 속옷 안으로 손 넣어서 피 다 묻히고 그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생리대 뜯고 속옷이며 바지며 피로 젖는데 그걸 아빠가 감당하기 쉬울까요? 엄마가 아들 맡는 것만큼 힘들진 않겠지만 그것도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지적장애 환자가 아들이면 아빠가 맡는 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모성에만 의존할 겁니까. 아버지가 아들 맡는 건 쉽지 않다고요? 그럼 엄마가 맡는 건 쉽습니까?
@@hyunchulha3493 이 양반 웃기는 양반이네. 당신 정빈이 엄마세요? 누가 부부일을 알고 싶을까요? 장애있는 자식을 버리고 간 이 상황에서 엄마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부부관계는 아무도 알고 싶지 않아요. 예쁘고 재능있고 착한 것이 장애 있는 자식 버린 것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오죽했으면? 그놈의 '오죽했으면' 고개를 넘어야 이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버리고 했겠죠.
부성애가 대단하십니다.
정빈군 네~~~ 대답할때 👍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이 인생 최고 선물이죠
.$$.?
살아계시고 우리의 삶가운데 영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앞에 나가셔서 주님께 아든님을 맡기시고 자유함 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지금은 감당하실지라도 점점 더 힘들어질게 보이잖아요 우리를 창조하신 분만이 해결자이십니다 아든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 있으시고 화가 복이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찾으세요 분명 세상적으로볼땐 불행이라고 생각들 하겠지만 하나님계획은 아니십니다 세상이 알 수 없는 큰복을 준비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속히 가까이 있는 건강한 교회에 찾아가시면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할렐루야!!
떠오르는 해를 보며 아빠사랑합니다라고 답하는 아드님을 보니 가슴이 찡해오네요
장애를 보듬고 힘이되어주시는 아버지가 있으니 정빈인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ㅎ~
그동안 얼마나 애쓰셨을까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되시길 바래요~^^
@hi ❤❤
저도 50대 일본에서 지적장애1급 사랑하는 아들을 키우고 살고있습니다... 마음에 큰 돌덩이가 늘 들어있고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아들 평생 지키고 살겁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잘해내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제도와 사회가 함께 도와야하는데요
@@DJ-qh1ds 그러게요. 혼자만이
감당해야할 고통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공동체가 같이 책임
져야할... 직접적 행동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나마
책임을 함께 하는... 세금과
복지 개선 등으로~
그런 사회가 안전하고
평화롭고 모두가 살만한
세상이 되는 것일 텐데요~
j k님... 마음에 큰 돌덩이가
있는 그 느낌 감히 짐작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j k님
마음의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길
바라며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힘들 때
이해가 되는지 마는지도 모르고
계속 들었던 책 내용인데요
유튜버가 읽어줍니다. 라고 아시려는지~
ruclips.net/video/Ca-jLtiNS0E/видео.html
기성씨도 누나도 천사의 얼굴입니다
그대로가 행복으로 알고 사시는 님들을 존경합니다
눈물이 난다!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사람과 사람사이엔 의리가 있어야합니다.배신하지않는 의리.부자지간이든 부부간이든 의리가 있어야합니다.이분은 아들에 대한 의리가 굉장합니다
의리 없는 사람은 상종말아야 합니다
마누라에 대한 의리는없는것 갇습니다 ~남편의 과한~* 욕심 때문에 두분고생 많았지요 ~본인이 에기하듯이 그렇게 큰집에서 무대 만들어 좋은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
@@hyunchulha3493 그렇다고 장애있는 자식 버리고 이혼하나요?
공감합니다
@@nojainnopain4485 자식을버리고 이혼 한게 아니고 아빠와 누나의의해서 엄마 는 쪼겨난겁니다~~
참ᆢ아버지의 힘 대단하네요
순수한 정빈이 쾌유를 기원합니다
오 신이시여 이렇게 선한 분한테 왜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는줄 알았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네요. 아빠가 아픈자식 돌보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 ㅠ ㅠ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정빈이가 맑게웃는모습이 너무순수하게 아름답습니다.아버지의 정성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버지가 아들 맡는건 쉽지 안는데요..부디 사업도 잘되고 이상태에서 라도 별 탈없이 행복 하세요.대단한 부성애 놀랍습니다
엄마가 아들 맡는 게 더 어렵지 뭔 소리 하십니까.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맡아야 합니다. 집에 지적장애 환자 없어서 모르시죠? 성인 남자가 본인 힘 제어 못하고 돌발행동 하면 중장년 여자가 그걸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다칩니다. 엄마도 늙어요. 반대로 딸이 생리하는데 본인은 그게 생리인줄 모르고 생리대 불편하다고 속옷 안으로 손 넣어서 피 다 묻히고 그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생리대 뜯고 속옷이며 바지며 피로 젖는데 그걸 아빠가 감당하기 쉬울까요? 엄마가 아들 맡는 것만큼 힘들진 않겠지만 그것도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지적장애 환자가 아들이면 아빠가 맡는 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모성에만 의존할 겁니까. 아버지가 아들 맡는 건 쉽지 않다고요? 그럼 엄마가 맡는 건 쉽습니까?
@@NS-ne6jx
가까이서 느끼셨나 봅니다 이런 일들을요
제가 드릴 수 있는건
화살기도 뿐이라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인것 같습니다 아버님 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얼마나 힘이 드셔요? 힘내시고...무척 힘드실텐데도 짜증은 커녕 너무 잘 케어하고 계시네요 누님덕도 크시겠네요? 건강 하셔야 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부자 노래 듣다 많이 울었네요. 쉽지 않은 길. 응원합니다.
대단 하십니다.자식을 사랑하고 보살펴주시니...신이시여 앞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훌륭한 아빠세요.
늘 건강챙기시고,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누구보다도강한아버지이십니다 행복하고 정빈이랑 건강하세요~
해와 달 카페에서 두분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름답고 멋진 카페에서 두분 사랑이 가득했었는데,어옇튼 아버지와아들 힘내세요
..
그러게요~~~??
그 시절
두분의 모습이
정말 ..
멋지셨는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보살핌에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드려요
참으로
휼륭하신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누나 말씀이 맞습니다.물 흐르듯이 주어진 대로 살아 가는 거지요...
정빈이가 시설에 살적에는 엄마아빠와 떨어져살다보니 불안증세 때문인지 장애정도가 심해보여었는데
세월이 지나 지금보니 아주 편안해보이고 안정이 되는지 아주 좋아진게 보입니다. 가족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순수하고 맑은 정빈군 아버님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만들며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 ❤️ 💕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희 삼촌도 지적장애2급이시라 정신연령이 5~6세셔서 넘 힘들어서 이 심정 층분히 공감합니다.. 아드님 생각하서서 오래 사셔야해요 그래도 마음을 가볍게 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여자는 위자료 한푼도 못받고 아빠와 아빠누나의 의해서 쫏겨 났습니다 보여지는건 알맹이가 아닌 껍대기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지적2급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답니다
모든 부모는 같은 마음일거예요 좋은추억도
많이 만들어 주고싶고
홀로서기도 훈련 한답니다
아버님 힘 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누님 참 천사시네요 건강하세요!!
이 심정을 알기에 눈물이 계속나네요 ...힘네세요..
아버지는 강합니다.
아버지의 노력에 부처님의 자비가 있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아버지 너무 훌륭하십니다
참 훌륭하신 아버지십니다
정빈이가 다치지 않고
조금만 더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은 31살인데 정신장애가 있어서 100% 공감이 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저희아들은24살입니다... 정신장애도 있지만 해맑고 건강합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같이 힘내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홧팅하세요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힘들지만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나이 54살에 자폐딸 홀로 키우고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딸보고 살고있습니다 제가 죽으면 저희딸은 누가 키웁니까 힘들더라도 건강 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요즘은 좀 어떠신지요?멀리지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힘내세요ㅜㅜ
저도 발달장애1급 20대 아들 키우고 있어요..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함께할수있어서..
천진난만한 정빈군이 있어 아버지는 행복하시고 사랑많은 아버지가 계셔서 아들은 행복하네요. 아버지 건강하게 정빈이 곁을 지켜주시라 기도 드립니다.
연주하는 모습에 그냥 눈물이 주루룩....
함께해줬다는게 고마워요...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따뜻한 분이시군요. 응원합니다.
두분 노래들으며 눈물이 나네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서글퍼지네요ㅠㅠ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멀쩡한 자식을 때리고 버리는 인간도 있는데 가슴 뭉클하게 엄마가 아닌 아빠혼자..ㅠㅠ 감사하고 안스럽고 보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웠어요~아버님~힘내시고 정빈씨 건강하세요~^^
순수한 정빈이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
정빈이와 아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빠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부자의 사랑 💕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정빈이를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이로 "네~"하며 아빠를 따르는 아들 귀엽네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부성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기운내세요
아버지 걱정은 이제 내가 없어지면
남아있게 될 아들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걱정하실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훌륭하시네요
부심이 모심을 이겼네요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세상사는일이내뜻대로만된다면
그것도사는재미가없겠지요
어려운일을헤처나가면서사는것도
하나의기쁨이겠지요
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정빈이도 아빠의 사랑을 느끼는게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은 다시같이 달님과 같이 하신다구요~ 이쁜 정빈이 존경스런 해와달님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빈이 아버님 존경합니다
아빠의 부성애가 참 대단 합니다👏👏👏
응원합니다
💕 💜
자식문제로 잘버텨왔어도 지치다보면 싸우죠. 그러다보니 이혼도하는거고 ᆢ 부부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결과만보면 엄마모습이 좋게느껴지지않고 아빠가 가엾게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아빠 힘내셔요.
홍선생 ~" 집사람 괞챦은 분입니다 ~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노래잘하고 피아노 잘치고 마음착하고 ~이쁘고 ~ 마음도 엄청 여린분입니다~ 헤여 질때는 오죽했으면 헤여 졌겠읍니까~
@@hyunchulha3493 이 양반 웃기는 양반이네. 당신 정빈이 엄마세요? 누가 부부일을 알고 싶을까요? 장애있는 자식을 버리고 간 이 상황에서 엄마 이야기를 할 뿐입니다.
부부관계는 아무도 알고 싶지 않아요.
예쁘고 재능있고 착한 것이 장애 있는 자식 버린 것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오죽했으면? 그놈의 '오죽했으면' 고개를 넘어야 이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버리고 했겠죠.
그러게요. 부부가 같이 돌보는게 마땅한거죠. 그래도 힘들텐데...
@@hyunchulha3493아니 님은 뭘 그리 잘안다고 다 아는것 처럼 말해요 그게 더웃기네 ㅎ
@@hyunchulha3493 솔직히 자식 버린건 맞는데 오죽했으면? 아빠는요?
아버님이 대단해요👍
저두 한국에서 도움없이 혼자서 아프애키우고있는데 힘들죠 우리같히 힘내요👏👏
행복하세요,! 뭉클합니다.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찡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강원도에서 잘 사시는줄 알았더니.........
이렇게 안따까운 사연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아빠최고 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좀 생각하고 말하세요 우째 꽃길을 걸을수 있읍니까 ~"차라리 기부를 좀하던가 ?
제가 아는 지인언니네 딸은
굉장히 짜증과 응석이 많은 어린아이같은데 정빈아들은 아빠 말도 잘 듣고 귀엽네요
음악 수업시간에 웃는 모습과 '네~하며 대답하는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킨다는 게 이겨낸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당연하지만 힘든
뭐라 그 가족의 아픔을 알겠습니까마는...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두얼굴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엄마는 이혼 당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인 분 비난하지 마세요
부부간 속사정은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남의 가정에 감놔라,배놔라 ,속사정도 모르고 미주알,고주알 쫑알쫑알 ,주변에 이런. 인간들 많아요
남 가정사 신경쓰지말고 본인들이나 배우자에게. 똑바로 하세요
본인들이나 똑바로!
옳은 말씀 ㅉㅉㅉ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특히 장애가 있는 자식을 두고....
속사정이야 모른다고 해도. 장애인 아들을 남편한테 맡기는건 아닌것 같네요.
장애아들을 버린거네요
어머나 부인에 친언니 분인가봐요 자식 을 고아원에 맡기고 시집가도 사정은 있겠죠
저 까페가 어디에 있는
지?ᆢ알면 근처에 갔을때 응원하며 들려
봤으면 좋겠어요
쉽게 포기하고 버려지
는 아이들도 많은데ᆢ
저렇게 사랑스런 부자
에게ᆢ아들이 잘생기
고 관리를 잘받아 순
수하고ᆢ응원합니다!
강원도 화천이라는 곳입니다
남이섬
선착장에있어요
아름답게 잘보았습니다
많은생각을 해보기도 하고요
가족모두 화이팅입니다ㅡㅡ
아버지께서 아드님의 해와 달이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
아들 넘 귀엽다
아빠도 멋진아빠!!...
위대한 아버지입니다
힘내십시요.
그 사랑 아름답습니다^^
20살때 영상보고
이영상 반갑네요
그때보다 통통해진 정빈씨
화이팅~!^^
정빈씨가 낮에 시간을 보낼 보호소 같은데가 없을까요,같이 생활하면 서로 향상되는 점도 있을텐데요~~안타깝다네요,응원합니다.
좋은 아빠 시군요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 마음 아퍼
저 자식을 두고 간 엄마야
어차피 떠나있어도 바위덩이 안고 살거면
그냥 엄마속에서 나온
저 아들과남편 옆에 있는게 어떠세요?
아빠 혼자 너무 무겁잖아요 ㅠㅠ ㆍ
적극적으로 동감입니다
힘내세요~ 👍
내가 자식땜에 참고산다 하는데 어쩔수없는 부부관계로 혜여졌지만 저런 아픈아들을 두고 돌아선건지 참 아빠의 어깨가 너무너무 버거움니다 고모님도 고생 많으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귀여워영~웃을일이 더
많아지길 빌어영
부부가 같이 살았음 더 좋았을텐데~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부정이 너무 이쁜데
계속보니 눈물나네요
항상좋은일 있으시길
언제인가 남이섬에서 달님과정빈군을
뵌적이 있습니다만 많은변화를 겪으셧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정빈아버지
힘내시고 정빈군위해 건강하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아픔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울컥합니다~~~😔😭😭
아빠 가 대단하십니다😅❤❤❤❤❤사랑 이없어면 절대 불가능 두분 지금처럼 영원히함께 사시길.
엄마가 해야할일을 고모가 해주시는군요
아빠도 고모도 훌륭한 분이십니다.
어머나 얼마전 두분의 인간극장을 본터라 좀놀라워요
두분이서 아들 돌보며 열심히 사시고 호칭도 달님별님하면서
사신모습에 감동 받았는데
그것이 9~10년 전이였나 보네요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아버님 늘 건강하세요
방금 저도 너무 놀랬어요
함께 좋은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함께 했다면?참으로 훌륭한 아빠 입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부끄럽네요.나는 왜 못했을까?
이제라도...
99년도에 제가 해운대 젠틀맨에서 일할때 1년 넘게 함께했었는데 보고싶네요 그때 참 두분 맘 따뜻하신 분이였는데 두분 노래 듣고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남자 홀로 자식(더우기 장애가있는) 키운다는건..
요즘 세상에 부모란 무엇인가란 긴 울림을
줍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모처럼 부자님 얼굴뵈오니 반갑습니다 ~큰아들은 엄마하고 가수생활 잘하고 계신지요 ? 누님이 계시어 다행이네요 화천산천어축제 3년만에 열렸는데 대박났으면 합니다 열심히사시는모습 화 이 팅 입니다 유튜브의힘 카페도올리세요 항낭건강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해와달부부~화음~참보기 좋았는데~헤어졌다니~ 아십네요~ 다시 합치세요 ~응원합니다
헤어진게아니고 정빈엄마 누나와 신랑의의해서 쪼겨 났슴니다 위자료 한푼 못받고요 와이프쪼겨보네고 새로 운 와이프라니 참 이런사람들 용서가 안되네요!
@@터프가이-r6q무슩소린가요?
짠하다 아빠가있어 행복하겠습니다~~힘내세요^^♡
,최고아빠입니다. 그렇게만 살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겁니다. 이땅을 떠날땐 천국에서 주님이 위로해주고 보상해주죠.
하나님이 장애로 만듦
응원합니다 해님 달님도 응원합니다 그 아드님도 응원합니다
생활공간을 더럽게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깨끗하게 정돈하는 아드님은 다행이 아닐까싶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ㅜ
정빈씨 너무 대답을 예쁘게 잘하시네요. 행복해보여요.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시지만 잘 감당해 내시리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