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몰래 혹사당하는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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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shortbounce
    @shortbounce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 그래서 그랬구나...내캐리어😅

  • @김정빈-k1c
    @김정빈-k1c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잘못되었네요
    직업인데 하기싫음 회사그만두고 쓰레기나 치우러다닐 놈들이네.
    항공사에서 책임지고 저놈들에게 손해배상해야지요.

  • @JHKim-g8d
    @JHKim-g8d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일본 공항은 남의 물건이라도 소중히 다룬다는걸 어디서 느꼈냐면... 이번 구마모토여행때 구마모토 공항에서 캐리어가 나와있어야 하는데 없길래 봤더니 내려서 입국시간하는라 오래 기다린 사람들은 캐리어가 이미 다 나와있어서 그냥 방치해둘수 없어서 안전하게 사무실에다가 보관해놓고있었음. 다른데는 걍 방치 ㅋㅋㅋ

  • @Hanatsuki49
    @Hanatsuki49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현직 수하물구역에서 일하는사람입니다.
    간혹 무거운수하물내려오면 진짜 던지고싶은충동이 오기는합니다 솔직히요..
    헤비 라는 태그가 붙어있거나 아니면 무슨 공구가방같은거나 이런거는 진짜욕이나옵니다. 간혹 진짜 작은가방인데 40키로나 나오는 가방이있는데 이런가방 나오면 진짜 멘탈터짐니다. 이 X끼는 여기에 뭘 쳐넣었는지..이러면서요..그나마 한국이랑 일본공항은 던지지는 않지만 해외공항들은 잘모르겠네요.간혹 파손되서 들어온가방이나 안에 내용물이 새어들어온경우는 있지만.. 여기서는 보통그렇지는않습니다.

  • @이순영-t6n
    @이순영-t6n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건 아니네 본인들의 직업인데 남의 물건을 망가뜨려도 된다는 얘기네.저사람들 차라리 잘라버려야 되겠네요.

  • @Roblox_cola콜라
    @Roblox_cola콜라 3 месяца назад +2

    ㅅㅂ 왜 내 캐리어가 저기서 나옴 ㅠㅠ

  • @김천신
    @김천신 3 месяца назад +7

    🐕 자식 들

  • @llkang54
    @llkang5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 캐리어 유럽2번. 지중해크루즈. 미국. 캐나다 다 다녀도 멀쩡했는데..
    동생이 저가항공 베트남 갖고 가더니
    한쪽 찌그러져옴..
    1주뒤 스위스가야해서 그냥 갔는데
    다행히 멀쩡!!
    저가항공이 문제인건지..
    동남아가 문제인건지...

  • @채윤-m7g
    @채윤-m7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흑흑...ㅠㅜ(?)내캐리어ㅠㅜ

  • @황명숙-f5e
    @황명숙-f5e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쳤나요 그렇게 극한 일 하기 싫음 이직 하지 남의 가방을 함부러 하나요

  • @박지현-g5v
    @박지현-g5v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놈놀돈받고일하면서저따이로남의물건패대기치는구나캐리어가오래못못씀째지고찌그러지고또싸야되고

  • @baramdori-channel
    @baramdori-channe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포르투갈

  • @둥둥이네-t1s
    @둥둥이네-t1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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