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오 빌라도의 끔찍한 죽음 예수를 정죄한 사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천년왕국"에 관한 이야기와 이론들을 다루는 이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천년왕국의 의미, 그리고 성경에서 이에 대한 언급들에 대해 탐구하고, 성경 공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과 역사, 그리고 천년왕국과 하나님의 나라 간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며, 교회와 그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함께 성경을 통해 삶의 의미와 소망을 발견해보세요. 저희 채널은 교육적이고 영감적인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함께 여행을 떠나 믿음과 지식을 공유해봐요!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http://i.ytimg.com/vi/wojAwEeR5MY/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동심파괴 주의※ 백설공주를 살린 게 왕자가 아니라 XX라고?!💥 아름다운 스토리 속 끔찍한 범죄들로 가득한 잔혹동화 톺아보기👀](/img/tr.png)
![[#23웃음페스타] 조선을 피 바람을 불게 했던 '문정왕후'..🔥 왜 문정왕후에게 악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나? #벌거벗은한국사 #디글](http://i.ytimg.com/vi/D18GhySW_bA/mqdefault.jpg)
![Chlöe - Shake (Feat. Jeremih)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aDs_1ufpfv8/mqdefault.jpg)
제가 구원 받을 당시에 가장 힘들었던 점이 하나님=예수님 이신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기전 사탄에 예수님에게 유혹 했다고 하는 부분이 제일 이해 안되었는데.. 그건 예수님이 친히 우리에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되는지 보여주신 거라는 걸 알고 구원 받았습니다. 주님의 은총 아래 제 가족과 주위 사람들도 다 구원 받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빌라도 역시 하느님의역사와
계획안에 한 부분
의 역활이겠죠
그러니 제 멋대로
해설하지말고 가만히있는게 도움되니다
인류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빌라도를 사주한거죠. 예수가 오면 죽여버려라라고 말해라 한거죠 .. 사주범은 법적으로 범죄상 주범입ㄴ니다..
@@user-js6yk8pz7v 응?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예수님 사형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고 그들 앞에서 대야에 물을 가져다 손을 씻었죠
예수님 죽이라고 주장한건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같은 유대의 기득권층이었어요
빌라도는 그들의 소요가 두려워서 할 수 없이 따른 겁니다
하나님=예수님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호칭에서 예수는 사람의 이름이며 그리스도는 신적존재임을 뜻합니다. 즉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하나님인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아. 삼위일체는 도저히 이해안됨.
빌라도가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였으면 그의 삶이 달라졌을꺼라구요? 그럴 수 있었겠지만 중요한건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게 인간의 의지로 되지 않는다는 거죠.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고백한 베드로를 칭찬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알게 하신 것은 성령님의 역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인간의 구원은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내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안보지? 빌라도가 3번이나 나와서 외침 예수는 죄가없다고 근데 유대인들이 우리들의 법대로 하면 십자가 지게하는 게.맞다 해버림 예수님도 빌라도에게 너보다 너에게 넘겨준 자들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이 죄가 크다고 했음 요한복음 19장 , 눅23장 좀 보셈.. 그리고 실제로 빌라도가 죽기전까지 일기처럼 기록한 기록서에도 예수님 죄가 없음에도 당시 죽이고자 했다고 기록서에 써져있었다고함 유물에 그렇게 나와있다면 사도신경은 잘못된거임 지식없어서 카톨릭이 잘못해석한거니깐 빌라도에 고난을 받은게 아니라 당시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은거라 봐야함 거룩한 공회라고 하는데 그곳은 예수님이 회칠한무덤, 이라 했음 죽은자의 뼈가 가득하다 했으니 거룩한 곳은 아니지.. 예수님이 너희아비는 마귀라고 했고 그들이 다스리던 공회도 마귀가 잡고있었는데
하나님이 택하는 기준은 신앙을 함이 아님.. 성경지식대로 내가 삶을 걸어가야 그게 중요한거고.. 로마서8장에도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요14장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 말을 지키리니라고 하셨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저를 사랑할터이요 라고 하셨고 눅6:46절에도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한것을 행치않느냐라고 하셨음 요14장 24절에도 나를 사랑하지않는자는 내말을 지키지않는다고 하셨고 호세아 4장에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고 6절에 지식이 없어서 망하였다고 하시는데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희 버린다고 하셨음 마6장에도 이방인의 기도처럼 자기것(세상것->요15장 세상에 속하면 자기것을 사랑함) , 신앙인의 기도는 하나님의 의 ,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한다고 나옴 롬8장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기에 자기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 곧 말씀을 알고 그대로 바로알고 옳게 믿고 신앙을 해야함 빌라도가 잘못이 아니라는것을 성경은 말하는데 전도서 7장에도 악인처럼 행하고 오래사는자도 있고 의인처럼 행하여도 일찍 죽는사람이 있다고 함 세상에서 보기에 선과악 하나님이 보시기는 선과악의 기준은 다름.. 사람이 바르게 보아도 그게 필경은 사망이고 당시 예수님은 이단 사이비 그이상을 넘어 예수님믿는다고 하면 출회당하고 나라에서 쫓겨났는데 사람의 눈으로 옳다 여기는것도 하나님이 보기엔 아닐수있는거임..
성경은 믿으라고 하셨지 깨달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깨닫고 믿어지고..
이런것들은 다른 종교입니다.
@@TV-ee5zx 그거마저 님생각이라곤 생각안하심? 마가복음 4:12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3:14-16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이사야 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TV-ee5zx 깨닫는 과정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거임 예를 들어 호세아 4장과 히브리서 8장이 이어지는것은 지식이 있어야하고 지식이 있을때 작은자나 모든자가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한자 즉 믿고 깨닫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내용이 히브리서 8장임 근데 왜 호세아4장이냐 거기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 내백성이 지식× 망함 -> 너희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희 버림 너희가 지식을 나를 잊었으니 나도 너희 자녀 잊음
히브리서 8:10-12 (KOR)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을 보고 안다 -> 요일서 생명의 말씀우리가 눈으로 보고 만짐 즉 가르침을 아는것.
예수님을 믿는다? -> 그 가르침을 믿는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요14장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 계명을 지킴.
눅6: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 어찌 내가 말한것을 행치 아니하느냐(예수님이 하신말씀)
약2:17 행함없는 믿음 죽은것.
본디오 빌라도가 로마에 보낸 서신이 발견되어 회자되고 있죠.....기존 개신교 및 기독교에서 하는 "사도신경"은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잘못을 다른사람에게 전가시키는 일에 동참하지 마세요
동의합니다.
그 서신 후대에 소설처럼 만들어진거라던데요
@@syk3787 이순신장군께서 전쟁중에 기록하신 난중일기도 소설로 만들어진건가요? ..만일 선생님께서 일본인이 난중일기를 소설이라고하면 좋으시겠습니까?
구글번역. AI음성 넘 티납니다.정성이 있어야 전도가 되지 않을까요?
참 무서운 우리들의 본성입니다 우리가 인류 모든 사람이 빌리도 입장에 처한 너와나 우리의 상황이라면 우리도 빌라도 처럼 판결할수 밖에 없읍니다.... 누가 빌라도를 정죄하고 비난할수 있을까요 정죄하는 우리도 빌라도 입니다.....
사도신경의 고백은 어딘지 모르게 우리들의 아픔을 줍니다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죽음에 이루게 된 예수님....
그리고 무지한 백성들의 군중심리...... 종교적 이득의 가지고 있는 권력자들의 논리에 죄성이 더욱 드러나는 종교지도자들......에 의한
십자가 죽음 빌라도는 우리들입니다 빌라도를 비난만 하지말고 나를 대비시켜 투영하면 어떻지여
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빌라도에 의한 죽음의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읍니다..... 종교지도자들에 의해서 나의 이기적인 죄에 의해서
라고 지금도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빌라도 그의 운명의 결단이었습니다.
그의 회개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대중에게 휘둘린 권력자였을 뿐입니다.
그의 죽음은 응당한 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좋은 정보 지식 감사합니다.
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장로들은 자기들의죄를
본디오빌라도에게 가중 시켯지요
사도들이 들으면 신경질 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8분30초 즈음에 예수님을 풀어주는것 설명하실때 "부활절 전통"의 일환으로 => "유월절 전통"의 일환으로 가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예수님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무슨 부활절??
야훼의 뜻대로 모두가 자기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누가 누굴 탓하고 있나..바보들인가?
관련근거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대인 때문에 애궃은 빌라도가...
유대인 들과 바리사이 사두가이 율법학자들 때문임
역사는하나님의 손에 악의 역활 선의 역활에 가타부타할 자격없죠 인간은 피조물 그속성따라 사용하심 2:50
주님 멋져요 👍 😍 😎 💕 😄 😀 👍 😍 😎
그림들이 정교하고 웅장하네요. 어느 작품을 갖고 와서 번역한 것 같은데 성경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번역이 매끄럽지 못 하군요.
예수를 십자가가 못박은 자들은 기독교인들이고 그들의 선택이였다.지금은 어떠한가 땅위에 세우고 예수께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예수를 팔아 사욕을 채우는 갸롯유다 같은자들이 행세를 한다 .남을 의식한 믿음은 믿음이 아니요 무엇을 달라 끊임없이 하는 기도는 그와 거래를 하자는 이야기이다.만일 당신에게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사랑을 나눌 심장이 있다면 그것이 예수의 희생에 용서를 구하고자 노력하는 것이고 믿음이 있다면 이세상의 죄악같은 재물과 환영같은 시기와 질투심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고 죽음이 무섭지 않겠는가 .예수앞에 나아가 나를 기억하십니까 하고 물어볼수 있어야 참된 신앙이며 믿음이라 할것이다.
유대교와 기독교를 혼동
왜 이런 엉터리 영상 검토도 않고 만드나요 총독 빌라도의 보고서는 위서 즉 소설임을 지식있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의 최후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아멘 주여 마라나타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과 율법에 올인하는 것인가요?
신약 시대에 엄청난 고난과 핍박을 받고도 그리스도교를 인정하지 않는건가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몰랐을 것이고 알았어도 부인 했을테고
그저 나사렛 예수를 요셉의 아들 성모마리아의 아들로만 생각했겠지요.
별 내용이 업네--
...다 아는애기로 뭐 대단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별거업이 주절주절만 --ㅠㅠ
그래도빌라도가프랑스로유베가서자살한거있좐아요
빌라도나 유다는
예수 삶 아니 구약이라는
큰 씨나리오 에서 보면
어짜피 누군가는 해야 할 역활
아니 였을까
이미 예수는 동족 으로부터 죽을것
이며 또한 끌려기기전 기도하실때도
내 뜻이 아닌 아버지 뜻대로 하시라고 하셨으며 마지막 운명
하실때도. 다이루었다고 하셨읍니다
그러기에 말씀 대로 살도록 해야 겠지만 큰줄기는
기도할때에 내생에 그러한 악역 배우 역활이 아니길 빌어야 할것 으로본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못박히셨기때문에
기독교가 있게된 계기가
되었을거같습니다
예수도 유대인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모든 사람을 저렇게 깔끔하게 속일 수는 없는 것이지요.
빌라도는 공무원으로서 근무를 한 사람으로 성경에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죄악은 유대인들이 책임을 져야 하겠지요.
빌라도? 갸가 뭔 문제가 있니?
순 엉터리 단어와 내용이 많다.
예수를 참수하다니, 참수의 뜻이 무엇 인지도 모르는가?
자막은 AI가 한거임?맞춤법 퀄리티가 팍팍떨어지는 수준이던데~심하네요
가입하기 문장이 나오면 집중이 잘 안되요.
개신교 채널이라 구독까지는 싫고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좋아요만 눌러줄께요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는데
카돌릭과 기독교의 성경이 상이하고
저자도 불분명하고 성령에 감동받아 기록되었다며 정당성을 주장하고
카돌릭의 중세에는 신부만 어려운 라틴성경을 읽고 나머지는 듣고 아멘하고 헌금하는 종교 의식으로
체계(?)화 되고. 뭇 사람이 읽게 되니
신유 체험 성령 임재 체험을 부각시켜
쇄뇌(?)시키고... 애쓰는 것 뿐 하나님은
부각되지 않고 십자가 만능주의 성경 만능주의만 설치고 있는 현 신앙상황서
과연 진정한 신앙은 무엇인지 혼돈만 가중되니 옛날 애기로 전락한 성경의 권위는 회복 될런지.
당시 세상을 상징하는 사법기관인 로마의 총독으로서
예수님을 박해한 건 결과론적 사실이나
실상 예수님을 참소하고 십자가에 매단 것은 유대의 산헤드린 공의회였습니다
누가복음은 단적으로 본디오 빌라도의 책임을 언급하지 않으시는 복음서입니다
때문에 사도신경의 권위에 대해서는 저 또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이는 제가 13세 시절에 가톨릭 주말 교육에서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매번 들었던 의문입니다
왜 가톨릭과 일부 개신교회는 신자들에게 성경에 근거를 두지 않는
사도신경을 외우도록 강제하고 계시는 겁니까?
심지어 산헤드린 공의회는 이스라엘에 지금도 막강한 영향력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끝까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행위를 회개하지 않고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빌라도는 주님을 석방하려고 했어요
유대인들이 반대했죠 그래서 물을 떠다가 손을 씻으며 이사람의 피값은 너희가 받으라고 했으니 엄밀히 말하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빌라도는 책임이 없다고 봅니다
왜 없어?
@@user-ou2mf4ng5f바리새인놈들이 그죄를 대대손손 받는다했슴.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최종명령을 내린건 본디오 빌라도 입니다...... 당시 빌라도에겐 그렇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구요. 권한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래서 당시 유대인들과 본디오 빌라도 둘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빌라도가 석방을 하려했는지 유대인이 반대했는지 니가 봤냐? 아니 제자들이 칼차고 호위하도 그러면 로마인입장에서 가만 두갰냐? 예를 들어 일제시대에 총이나 칼을 차고 다니는 조선인을 왜놈들이 가만두갰냐구?
@@user-ov6vc6cf4p놀고있네.. 그래 유대인이 책임이 있으면, 한민족을 선택하겠나고 그러더냐?
이따구로 번역기 돌려가며 영상 찍는거도 재주냐?
본디오빌라도는 오늘날의 종교 지도자😮
지도자의 죄는 더욱 큼....
모든게 야휘의 계휙 함이고 역사함이라네 막말로 예수를 슈퍼스타로 뛰어주기 위해 빌라도를 지가 악역을 줘 써 먹어놓고 죄인이라고 비참하게 죽게해 야휘 쉽새가 너무 속알머리가 좁은거 아니냐 애가 싸이코 패스인가 ~?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그들의 죄가 본디오 빌라도의 죄보다 크다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이 죽인거지..
성경에 분명히,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했었다고,, 나옵니다..
거짓 정보를 알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계시록에 나와있습니다.. 보세요..
본디오빌라도가 그렇게 해야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아닌가요? 주님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병든 자도 나사렛도 주님께서 치유하고 살리시게 한 것 아니였나요.?
음성합성 너무 몰입방해하네 벌점 추가
죄수를 풀어주는게 부활전 전통?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이건
ㄱ같은 문구다 전혀
그렇지 않다 빌라도는
오히려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애를 썼다
나는 그에(예수님)대해
무죄하다고 말을했고
죄를 찾을수 없다고
말을 했다 유대인들이
그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려라고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
을 찬성을 하였었다
그러니까 빌라도의
고난으로 돌아가신게
전혀 상관이 없다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축복
하시길 바란다
했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존재이산가요
잘생각 해보세요
축복?? 유태인에게는 살륙의 축복을 준 구세주이지만 타민족에기는 악마요 사탄이지요
사하소서
취소
10:06 뭐라는거임? 예수가 명령 했다는것 처럼 들리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성경있는데로 보면되는 돌대가리들이 되도 안는 머리로 별의별 논리를 펴니 자꾸 머순이 생기고 스탬이 꼬이지 가뜩이나 개구라 허황된 삼류 환타지라고 비웃음 밭는데 이런 영상 올리는 인간들이 성경의 권의와 신성 그리고 신뢰를 더 떨어트리는것임 ㅋㅋㅋ
왜근본은 숨기고 엉뜽한 말만하는지?
예수님께서 당시 노예제도 와 귀족 천민 사회를 받아드릴수 있었을까요? 당시로마와 이스라엘 통치자들에겐 예수님은
발란자였씁니다 상경쓴 사람들이 로마의 압력을 받아 내용을 숨기고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지혜를 받지 않고는 알수가 없내요.
다들 쓸데없는 자기 지식으로 소설 쓰지말고 좀 땅에속한 헛소리 그만하고 장사 그만하시오들 참
빌라도가 뭔 힘이 있어? ㅎㅎㅎ 성경 자체를 모르는 ㅎㅎㅎ
당시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언론 플레이와 동원된 군중들과 정치적 종교적 야합을 해서 예수님을 그렇게 만드것이고 또한 스스로 피를 흘린것이고 사탄에게 자신 피로써 갚은겁니다. 원어 뜻은 갚다. 지불하다 하는 뜻임
이 세상이 사탄것이기 때문에 자신 피로써 지불한겁니다.
신약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의를 이루려 한 것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라도야 말로 예수를 만민의 구세주로 뛰어준것 뿐인데 속알머리 좁은 야훼색갸가 잔인하게 복수를 해부렀네 그럼 빌라도가 용자 아니냐
부활절 기념으로 죄수를 푼다고???
예수 이전에 부활한 사람이 있었나 보네...
유월절인데 부활절로 잘못쓴거네요.
빌라도가 여자?
무슨 말씀 이신지요? 본디오 빌라도 는 유대지역 의 총독 으로 남자이고 당시 군인 출신 이었습니다.
정신좀 차리지 ㅋ 하다하다 별별게 다 나오네 ㅋ
오느날. 또다른 예수님 죽임도있지만 오느날 이탈리아인지 그리스인지 이런나라 자비 없어야하고 이런나라 상종하지말아야합니다.
성경좀 쳐봐라.. 빌라도가 예수는 죄가 없다고 했을때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법대로 하면 예수님 죽이는게 맞다고 해서 그런거임.. 실제로 빌라도 기록서엗ㅎ 보면 예수는 죄가 없다고 써있었고 인정했다고 함.
요한복음 19:4-12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서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니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성경좀 제대로 읽으셈..
시편 2:2-4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꾀한자들이 죄누명을 뒤집어 씌울려고 한자들이 당시 서기관바리새인 사두개인임..
자꾸 사족을 붙이다 보니 성경의 신성함과 존엄성이 떨어지고 자꾸 권의가 상실하고 신뢰성만 잃어가는것임 과유불급 지나친 의미부여는 조금만 생각알줄 아는 사람들의 눈썰미에 걸리면 날카로운 비판감박에는 안됨 스스로 성경의 신뢰를 깨는 각자해석은 삼가하는게 좋쵸 인류보편적인 도덕과 인륜에 위반되면 성경 아니라 성경 하래비래도 비판 밭습니다 상식적으로들 사세요 상식안에 성경도 교회도 성도도 있는겁니다 작금의 기독교가 왜 자꾸 일반 비신자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비판과 증오의 대상이 되가는지 믿는자들은 겸손하고 낮은데로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앞세워 저주하고 심판하는 악신을 스스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어리석은 짓은 결국 스스로 자승자박하는 겁니다
@@user-uf8uh5ig6h 성경을 믿어야지 왜 사람의 생각을 거기에 두는거임. 그게 죄그자체인데
@@H.O.L.Y777뭔 소리냐 ~????
@@H.O.L.Y777성경이 인류보편적 상식에 벚어나도 믿어야 한다는거냐 너나 처믿으세요 그리고 성경 있는그데로만 생각하리고 내가먼저 말했잖아 왜 꼬깥은 소리를 또함 그리고 저 해석이 얼만아 억지 스러운지 너도 잘 알잖어
빌라도가 예수님을 무죄로 심판했더라도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라도 십자가에서 피흘리고 돌아 가셨을겁니다.그것이 독생자가 이땅에 오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안그러면 인류에 대한 대속하려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술먹고 주사를 부렷던가 아니면 치매현상으로 미쳤던거지요.. 아무리 인루를 위하 속죄한다고 해도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을 죽인다는게 미친놈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지요
응 알았어 구독 좋아요 안 해 됐지
이런 근거도 출처도 없는 루머와 같은 말은 오히려 그리스도인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세상이 교회를 우습게 아는 계기를 제공한다.
먼 말이여 성경적 이구만
@@user-ou2mf4ng5f 내말은 성격적으로 지어낸 말이라는거.....
빌라도는 가룟유다처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는 하나님의 계획에 불의한 도구로 쓰임받은 것입니다 그가 아니면 누군가가 똑같이 했겠지요
예수님께서 가롯유다에게 말씀하시길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것을 "이라 말씀하셨습니다...본인에게 적용해보세요...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보려고 하지 않아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고 했을때 와 같이 하지고 있지 않은지....
@@user-bi9qo9to2l 나는 바울같이 괴수요 베드로 같이 주를 부인한 자였지만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받은 잡니다
복음은 인간의 감정이입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겨획과 구원섭리로 환성된것입니다
그가 아니면 다른 유다가
같은 일을 합니다
유다의 이름으로 예수를 팔아야 성경이 일루어지는 것입니다 요셉을 판 자가 누군지 확인하세요
예언적 삶은 산 사람들을 기어 하십시오
본인 나라,조상 역사는 모르는데 어찌 3천년전 외국 역사는 잘 아는가??
무엇이 소중한지,본인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훼손,오염된 성서를 들고 무엇을 떠들고 있는가
최종결정자는 빌라도...
이 사람아 어디서 쓴거 씨부리지말고 공부해서 당신의 입으로 설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