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석의 정확한 종족은 선택 랜덤임.. kpgl때도 그랬고 상대가 저그 걸리면 무조건 토스골라서 더블넥서스해서 저그유저들 다 잡아버림.. 당시엔 더블넥서스 라는 전략이 생소해서 저그는 당연히 사우론 스타일이 대세였고 토스는 하드코어 질럿이 정석 처럼 받아들였던 시대였음. 상대가 토스고르면 저그나 테란 고르고 상대가 테란 고르면 같은 테란 고르거나 저그고름.. s.g팀에서 부주장에 가까웠고 s.g)leader는 다들 아는 해설자로도 활약했던 메카닉테란 시초 김창선임 . 게임책에서 쌈장의 스타크래프트 전략 강의 코너도 집필하셨고 당시 유명했던 라디오에도 출연했음. 가수 이정현씨가 진행하는 클릭1020에도 출연해서 처음 프로게이머의 스케줄에 대해서 언급함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http://i.ytimg.com/vi/jv7IL4fH8FM/mqdefault.jpg)
![[쌈장 이기석을 만나다] 완전히 잠적했던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놀라운 근황](/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벌써 20년된 광고인데 진짜 멋지네
24년전임
진짜 광고 만든 사람 실력 인정. 지금 봐도 멋있네 브금이랑 ㄷㄷ
이게 대한민국 전설의 시작이다 진짜.. 이때부터 대한민국 IT가 미친듯이 발전하기 시작했지
ㅇㅇㅈㄴ기하급수적으로
광고 지금봐도 잘만든것같네
ㅋㅋㅋ 추억이네 뒤에서 레이스 날라오는거 보고 ㅈㄴ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종종 생각날정도로 잘만들었네 새련되기도 하고
지금 봐도 개지린다
포효하는 사내의 위로 레이스와 배틀 함대라니
저 초반 멘트는 20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외워져서 한번씩 따라함 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스타크래프트 세계챔피언
어릴때 이거보고 지렸는데
이거보고 스타 아이디 고추장 된장 막장 장이란 장 아류작들이 넘쳣음
이때 이기석 아이돌 만큼 인기가 장난 아니었지! 99년 이기석 PC방 방문만 한다면 마비가 될정도 였는데!
이때 기존 광고들이랑 너무 다른 광고여서 너무 멋있었음
리마스터 트레일러보다 훨씬 좋은듯 하네요 ㅋㅋㅋㅋ초딩때 이거보고 지렸지
코넷이 현재 KT(korea Telecom) 임
이기석님 드디어 돌아왔음
현재 프로그램개발자로 활동중이며
방송에 나올 기회가 있다면
나오신다고 했음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 광고로 만들어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음요
코넷 아이디 쌈장. 캬... 다른 어떤 문구보다 도 강렬하다ㅋㅋ
긍정적으로 세기말 감성
광고 퀄리티 미쳤다미쳤어
진짜 지금봐도 누가만들었는지 기깔나네.
광고 퀄리티 너무 좋다
저시절에 비디오방에서 스타크래프트 대회 선수들 경기 모아놓은 테이프도 빌려본기억ㅋㅋㅋㅋ
레이스 날아가는거 간지 작살나네.
코넷 아이디 쌈장
아이디가 간지폭풍이라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참 멋있다
젊은 시절이 그리워
대한민국 IT와 게임은
쌈장 전후로 나뉜다
지금봐도 잘만든 광고네.
저때는 주종 있는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ㅋ 잘한다싶으면 랜덤이고 시청자들은 또 그걸보고 와..대박 그게 뭐 대단한거처럼 봤었죠 ㅋ
전설의 광고네
근황올림픽보고 간만에 cf보러왔네요 먼가 모범생이미지 ㅎ
저떄 초딩이었는데 저 쌈장 카메라 무빙 따라하고싶어서 회전 의자에 올라가서 막 진지한표정으로 돌고 그랬는데 . 누가 광고만들었는지 ..머리속에 그냥 심어졌어
근황올림픽 올라옴
오 지금봐도 멋진데?
이기석의 정확한 종족은 선택 랜덤임.. kpgl때도 그랬고 상대가 저그 걸리면 무조건 토스골라서 더블넥서스해서 저그유저들 다 잡아버림.. 당시엔 더블넥서스 라는 전략이 생소해서 저그는 당연히 사우론 스타일이 대세였고 토스는 하드코어 질럿이 정석 처럼 받아들였던 시대였음. 상대가 토스고르면 저그나 테란 고르고 상대가 테란 고르면 같은 테란 고르거나 저그고름.. s.g팀에서 부주장에 가까웠고 s.g)leader는 다들 아는 해설자로도 활약했던 메카닉테란 시초 김창선임 .
게임책에서 쌈장의 스타크래프트 전략 강의 코너도 집필하셨고 당시 유명했던 라디오에도 출연했음.
가수 이정현씨가 진행하는 클릭1020에도 출연해서 처음 프로게이머의 스케줄에 대해서 언급함
그랬던거같은데 본인 주종이 테란이라고 지입으로 말했었음.
메카닉테란은 김대건 선수가 개발했어요.
@@kbm7791 그건 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임.. 이론적으로 초석 닦은건 aozora 김대기와 김창선임 ... 대중화 시킨건 김대건이고..
@@키다리아저씨-t9o 김대기는 엽기전략 아닌가요? 김대건 선수 경기보면 해설에서 메카닉테란의 원조라 말하던데
@@김민석-q2s7g 김대기님이 엽기전략으로도 유명한건 맞는데 다양한 전술 많이 개발했어요. 김대건님도 메카닉 테란 닦는데 한몫하신건 맞구요.
와 코넷.. 접속하고 아이디 로그인할때의 설레임이란
내친구 이기석이랑 똑같이 생겼었음 스타 개잘했음 지금 노가다함
ㅋㅋㅋㅋ
이캐새끼 존니 소웃기네 ㅎㅎㅎㅎㅎㅎ
살아있는 히드라 국기봉도 있었음
이게 당시 얼마나 유행이었냐 하면 공중파 개그에서도 난 우리동네 프로게이머 된장이다, 콩장이다,,,, 했음
레전드의 시작
칼있으마 ㄷㄷㄷㄷ
당시 8000만원짜리 포즈였다던데
딴건 기억 안나도 레이스 ㅈ간지나게 날라가는거만 기억나면 개추
스타 나올 당시는 모뎀으로 인터넷 들어갔다는 소리임
itv 열전게임챔프 본사람. 없어?
리시타
많이봤져ㅜㅋㅋㅋ
틀딱
@@김기태-m2l 그분들이 계시니깐 현재 니가 있는거란다 아가야~
저 광고 나간후부터 이기석 스타 개발림
인지도는올라 머리는 커졌는데 게임판때기는 커질기미가 안보이니 생각이 샛길로샌거지
저때는 프로게이머 자체가 직업이라는 인식이 없었음 ㅎㅎ
할수 없는 선택이었음
방송에 광고에 포기할순 없지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자리잡기전이라
소속사도 연봉도 없고 오로지 상금으로
버티는데 당연히 방송으로 집중할수 밖에
테란-이기석 저그-신주영 토스-기욤
@@주찬이-i2k 최진우는 저기 낄 수 있는 레베루가 아님
최초로 우승한 최진우도 있었죠
무술소년~꼬오~~망~~~~~
코넷 누가씀
광고브금뭘까요??
아리아 ruclips.net/video/PfZayWGn7rA/видео.htmlfeature=shared
@@커피물조절장인-o6i 감사합니다
저도스타유저라서요 ㅋㅋ
이야 진짜 스타한참 빠졌을때 하늘에서 베틀 지나다기고 그럴정도였음 일종의 중독 정신병이였지
얘가 원조 테란의황제임.
진짜 1세기 프로게이머의 신
서쿠쿠
실력을 떠나 원조 맞아여 1세대..
@서쿠쿠 누군지 모르면 닥쳐 급식새끼야
서쿠쿠 헛소리가 아니라 사실임..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자체가 없던 시기였고 tv상에 첨 등장한게 특별전으로 임성춘하고 임요환이 로템서 첫경기함.. 이미 이기석은 itv리그에 참여중이었고 임요환은 당시 신예
신주영, 이기석이 스타붐을 일으키는 선구자 격이었죠.
얘도 테란이였냐? 어으 씨....
포크인데?
테란계보
이기석sc1-임요환sc1-이영호sc1+sc2-조성주sc2
야넷
이기석=단군왕검
임요환=이성계
기욤패트리-서양교역상(플토전술 수출)
베르트랑-외국인용병(선글라스간지남)
페이커는 징기스칸.
마레기=이완용
@@제임날홍진호는 나폴레옹 박정석은 이순신 강민은 태조왕건
ㅋ
청정원~ 이 안나오네
쌈징 쌈종 쌈정 스타 짝퉁 아이디도 많았지
스타크래프트 게이머의 시대는 크게 2 시기로 나뉜다.
임요환 전과 후....
얘 모하노
근황올림픽
광고 퀄리티 지리네.
코넷 아이디:HOT forever 였음 엿댔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