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조중동이 있다?…마라초와 찰떡궁합│남북의 썰 시즌3 13화

#북한 #신문 #언론
북한에도 중앙일간지가 있고, 각 도 등 지방지가 있는데요,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앙지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특히 이른바 3대 메이저 신문이 있습니다 성향은 정반대지만, 우리의 조중동에 해당한다고 할까요. 마침 4월 7일이 신문의 날인데요, 이번 '남북의 썰'에선 북한판 조중동 신문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신문의 재발견이랄까, 북한에선 신문지, 특히 이 신문지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바로 마라초를 만드는데 필수불가결해서,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지 싶을 정돈데요, 얼마나 궁합이 잘 맞는지도 알려드립니다. 아, 아내와 부모님을 못 알아보게할 수록 더 인기라는 괴담(?)의 정체도 확인해드립니다.

[@익명-j4e3p]

나무야 미안해

[@권여사-j1b]

유튜브 방송에서도 위원장,위원장 짜증나네

[@LECCCC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