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고 & 고대법대 & 사법고시 합격자가 전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공부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법! 사교육 고민중인 부모님 주목! | "길라잡이 변호사"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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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내 아이가 ”공부 잘하는 아이”로 크길 원하시나요?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게 아닌, “공부를 즐기는 아이”가 되길 원하시나요?
    'SKY캐슬'을 보고, 사교육에 대해 고민 중인 부모님이라면 꼭 보고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공부잘하는아이, #공부즐기는아이, #사교육고민, #SKY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6

    02:57 #1. 공부는 "배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05:18 #2. 아이에게는 저마다의 공부속도가 있습니다.
    12:02 #3. 아이 스스로 한 공부가 실제로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16:29 정리 & 추가 팁!

  • @쑨사이트
    @쑨사이트 5 лет назад +1

    4살여아,8개월아이.키우고있어요.
    너무감사해요.
    현명하시고,지혜로우셔요.
    좋은말씀감사드려욤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저도 4살 남자 아이 하나 키우고 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로서는 아직 초보인지라,
      계속 공부해 나가는 중입니다.

  • @불-q3f
    @불-q3f 5 лет назад +1

    예전에 과외를 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이 떠올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특히, 수학 공식부분에서 예전에 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공식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건 아이보다 부모님이 더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좋다고 소문난 틀(학원, 선생님)에 아이를 집어넣으면 우등생으로 성형되어 나올 거라 기대하는 것 같았어요. 솔직히 그냥 엄마들이 쉽고 편한 방법만 하려 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 형제자매들은 한 집에서 자라기때문에 더더욱 다른 포지션을 취해 성격이나 사고패턴이 분명히 다른데도 같은 곳에 맡기고 싶어들 하십니다. 누굴 위해서일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그러게요,, 아이가 여럿인 경우 각자의 특성에 맞춘 선생님을 찾는것이 훨씬 좋을텐데 아이 키우다 보니 이런저런 여건상 부모님들 입장에서 편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아이들 라이드나 여러 측면에서 차라리 아이 각자에게 맞는 과외선생님을 붙여주는게 부모님들 입장에서도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니 제가 무조건 이러세요 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운것 같아요,,

  • @자갈치-z2w
    @자갈치-z2w 5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jayk8899
    @jayk8899 2 года назад

    어디가신겁니까 ㅠㅠㅠㅠㅠㅠ

  • @제이맘-w2w
    @제이맘-w2w 5 лет назад +3

    애엄마인 제가 이 영상 봅니다~ ㅋ 난 이번생애 망했어요 ㅋ우리아이라도 구제해보려고요 영상좋아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오~ 이미 아이까지 있는 분이셨군요^^ 더 반갑네요~! 저도 제 아이 키우면서는 매일매일이 고민인지라, 저 영상은 학부모의 입장이 아닌, 제가 공부하던 시절 그때 느낀 점을 기반으로 만들었네요. ㅎㅎ
      나중에 혹시라도 제 아이에게 부모가 아닌 학부모가 되어있을까 두려운 마음에 그때 보고 각성하려고요~

  • @제이맘-w2w
    @제이맘-w2w 5 лет назад +2

    자녀분 책 마니 읽어주시나요
    집안일하고 육아하면서 책읽어주기 책육아 너무 힘드네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 완전 동감이에요~ 제 아이는 아직 한글도 모르는 어린아이라(빠른 애들은 읽기도 한다지만, 제 아이는 평범한 아이네요 ㅎㅎ) 자기 전에는 원하는 책 골라오면 읽어주려 하지만 아이가 싫다는 날엔 이마저도 강제로는 못한답니다. 이래서 말보다 어렵고 중요한게 실천이라고 하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