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네 ㅋ 그럼 없는 살림에 정성엄청 들여서 음식하는디 모르고 머리카락 들어가면? 제사상 차리는 사람이 하두 가방줄이 짧아서 대충대충 정성껏 좋아하던거로 음식 자리 모르고 올리면?? 요새 제사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고생해서 차리는데 이렇다 저렇다 실수했다고 저러면 ㅋㅋ누가 제사를 차려
@@모터헤드-s6f 근데 미국 사람 반 이상이 제3세계 수준의 삶을 살아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지만 미국인 태반은 아프리카나 중동보다 경제적으로 나을 게 없어요. 당장 가장 잘 사는 나라가 공공의료도 없어서 코로나 시국에 사망자가 28만을 넘잖아요. 가장 잘 사는 나라지만 국민 태반이 가난하면 그게 무슨 의미지요? 자국민을 돌볼 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으면 강대국이란 건 뭘까요?
옛말에 사람 머리카락은 뱀으로 보이고 손톱이나 발톱은 벌래로 보인다더라 하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저런 경우는 캐바캐 인것 같아요. 생전에 머리카락 하나 용납 못하던 성격의 사람이라면 대노할 것이고, 고거 하나쯤이야 끌끌 하고 둥글던 사람은 그냥 넘어가고.. 큰 사고를 당해도 찰과상 입고 마는 걸 겪으니 조상님이 도우셨는갑다 싶은 경우가 있긴 하더군요.
예전 전설의 고향에서도 본 이야기네요. 머리카락은 뱀. 밥에 돌은 바위. 차례와 제사는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차례는 그 집안의 모든 조상분들이 다 오셔서 드시는것이고, 제사는 돌아가신 그분만을 위하는거라... 그분이 일년에 딱 한번 받아보는 생신상 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Iron Maden 집 마다라고 해야 하나 잿밥을 드시는 분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좀 곁다리로 뭔가가 같이 끼어서 들여보내주시는 분이나 힘이 약해서 본인 제사에 길에 지내시면서 성격도 고약해서는 남의 제사에 끼어드는 다른 령이 들어오는 걸 못 막는 분이 있더라고 무속인으로 계신 친척분께 들어본 적이 있었어요.
맞습니다. 죽은사람 눈에는 제사음식에 머리카락은 뱀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그래 놀라시고 음식도 안드시고 그냥 가버린데요. 그래서 제사를 지내다 혹시라도 음식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얼릉 상을 치우고 다시 차 라도 올려서 대접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어느 조상님들은 전날 미리 오셔서 제사음식을 준비할때 부터 지켜보신데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제사음식을 구입하고 집에오는 도중이나 집에서 음식을 만들때도 절대 바닥에 내려서는 안돼는 거래요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대로 먼저 입에 들어가서는 안돼고 간을 볼때는 바로 뱉어내는 것을 보여야 한데요 돌아가셔도 조상님으로 부모님으로 잊지말고 대우받고 싶으신 거지요
옛날에는 형제가 많아서 일손조금씩만 보태면 제사도 할만했죠. 근데 요즘은 많아야 셋이고 평균 2명인데 모셔야되는 조상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기때문에 인당 부담하는 노동강도가 훨씬 쌔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제사라는 전통 혹은 문화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진거죠. 이로인해 모두가 모여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즐겁게 지내야되는 명절이라는 휴일이 오히려 그 뜻이 왜곡되어 산사람 잡는 문화로 변질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어머님께 교수님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아무리 그래도 후손을 해치는 조상은 살았을 때부터 못난 것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살아있을 때 잘 했으면 어련히 후손들이 정성을 다 쏟으시겠느냐고, 그 꼬락서니를 부리는 걸 보면 생전에 어땠는지 안 봐도 뻔한 게 아니냐 하시네요...ㅡ_ㅡ;;;
일부러 넣은건만 뱀이됩니다 실수는 상관없습니다 저희는 제사 지낼때 현관을 열어두고 식사하시라고 모두 집밖으로 약 5분정도 나가 잇습니다 제사가 끝나면 조상님과 함께오신 다른 조상님들은 자기 제사가 아닌이상 못들어오니 따로 상을봐서 외부 대문앞에 한나절정도 냅두기도 합니다
이게 꼭 확실치 만은 않은게 조상의 영이 왔는지 뉘집 잡귀 인지는 분간이 안가는 경우도 많대요 그리고 귀신의 세계 는 이승과 반대라서 좋게 해주려고 하면 나쁜 일로 나타나고 해코지 하려면 좋은 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답니다,중요한건 살아 있을때 잘하자 입니다 죽어서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존재 이니까요
엄청 불경한 말일거 알지만서도 글써보는데요 최근에 작은 아들결혼식도 치르고 다니시던 직장도 잘 은퇴하신 이제 편하게 지내실일만 남으신 큰아버지가 계셨는데... 올해 큰 병에 걸리셔서 시름시름 앓으시다 하늘로 가셨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라서 어안이 벙벙했는데 ... 이 영상 보니까 아차.... 했내요 제사를 저희 집안도 항상 지냈는데 큰집 작은형이 결혼 하고 나서 형수님도 같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집 사람도 왔으니 제사 방식을 더 쉽고 음식도 사서 해보자는 말이나와 이번에 그렇게 지냈는데... 제가 봐도 상당히 질이 좋아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그 후로 얼마 안있어서 큰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리셨습니다.... 이 영상보니 소름이 ㄷㄷ
신인사 일반이라. 신명과 사람의 일은 피차 다름이 없습니다. ( 귀신도 사람이었던 자들이기에 - (썸네일과는 다른 어조.. ㅋ) 우리가 보통 식사를 할때 국이나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밥맛이 떨어지는 이치와 같다고 봅니다. 그 또한 신명(조상) 의 마음이 겠지요. 딱히 제사가 싫으시면 종교라도 갖고 그 종교의식전후로 먹는 정성스런 밥이 있으면 그때 조상님께 한말씀하시고 " 생명주셔셔 감사합니다~ 함께 흠향하시고 또 기운주세요 " 기도라도 꼭하고 드시면 됩니다.
음식에 머리카락 들어갔다고 손주 해꼬지한 건 귀신이라서 사람과 달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 할아버지는 살아 생전에도 못되먹은 사람이었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조상님께 깨끗하게 음식을 해드려야지요.. 머리카락을 보고 뱀으로 착각하니.. 더욱더 화날 수 밖에요
쫌뺑이는 죽어서도 쫌뺑이....
우리집 쫌뺑이는 살아있을떄도 나에게 그렇게 평생 해꼬지를 했는데
죽어서는 내 어께위에 앉아서 목을 조르겠네
집안 어르신이라 해주는거지 그거 아니였음 대접도 못받을거같음
옳소 다 다릅니다 진짜 수승한 조상들은 기껏 밥 얻어쳐먹으러 안 오구요 하늘 날아다닌답니다
유교 폐단이 끼친게 살아서 그 따구로 세뇌되서 생전 자리 갇혀서 꼭 저 지랄들 한답니다 자손들에게 무슨 피해란 말입니까
저런 조상이라면 제삿상에서 제삿날로 바꿔야지요
내? 이미죽었는대 무슨제삿상이냐고요?
영혼까지 소멸시켜야지요 ^^
인간쓰레기인대 죽어서도 살아서도 결국 사람일뿐
음.. 저런걸로 엿먹이는 조상이면 제사고 뭐고 때려치는게 낫겟네요. 젯밥도 못먹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배부른 소리야 ㅋㅋㅋㅋㅋ
애초에 정말로 모든 조상귀들이 찾아오는지 조차 의문
자손도 불구덩이에 넣는 귀신한테 왠 제사? ㅋㅋㅋ
뭰디
그냥 벌렌데?
이러면 제사 안지내는게 답이다
일부러 넣은것도 아닌데 귀신 조상님 다시는 제사밥 못얻어 드시는 수밖에요
나였으면 절대로 제사 안지내준다
내자식 다치게 하는제사 왜지내요?
왜냐하면 자손도 불덩이에 넣는 귀신놈이 살아있는 자식한테 배고프다고 해코지 않하겠나? 하겠지.
그거 예방차원도 있음
무덤 파 버려
기껏 차려놨더니 맘에 안든다고 지 손주를 해코지하나;;
그러합니다.
머리카락을 일부러 넣은건지 실수로 들어간건지부터 따져야지 귀신이라면서 것두 모르면서 호통부터 치네
손주는 뭔죄람 할부지인성 참
할 것이면 제대로 하라는 것 같습니다. 설령 혈육조차 이미 별세한 이상 서로 다른 존재니까요. 산 사람의 시점에서 귀신의 행동이 맘에 든다면, 좀..
그냥 악마임 사람이 죽어 귀신되는게 아니라 마귀가 돌아다니다가 헤코지 하는거임
그래서 가징 나쁜 귀신이 조상이라고 하죠
진짜 어이없네 ㅋ
그럼 없는 살림에 정성엄청 들여서 음식하는디 모르고 머리카락 들어가면?
제사상 차리는 사람이 하두 가방줄이 짧아서 대충대충 정성껏 좋아하던거로 음식 자리 모르고 올리면?? 요새 제사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고생해서 차리는데 이렇다 저렇다 실수했다고 저러면 ㅋㅋ누가 제사를 차려
정작 조상덕 본 사람은 명절에 상 안차리고 해외여행 다녀오는데 후손한테 해준 것도 없는 조상이 머리카락 들어갔다고 해코지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 얘네집은 제사지냄
조상(x)->귀신(o)
@@Catcat_vs_Dogdog 씹인정
심지어 제사도 아예 안지내는 나라 미국은 엄청 잘산다는 것
밥투정 하는 시키들은 그냥 굶기는게 답임
@@모터헤드-s6f 근데 미국 사람 반 이상이 제3세계 수준의 삶을 살아요.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지만 미국인 태반은 아프리카나 중동보다 경제적으로 나을 게 없어요. 당장 가장 잘 사는 나라가 공공의료도 없어서 코로나 시국에 사망자가 28만을 넘잖아요. 가장 잘 사는 나라지만 국민 태반이 가난하면 그게 무슨 의미지요? 자국민을 돌볼 능력이 없거나 의지가 없으면 강대국이란 건 뭘까요?
저도 어렸을때 집안 모든 여자들이 제삿날 머리 꽁꽁묶어야 했어요. 큰아버지가 그러시더라고요..머리카락이 음식이나 집안에 떨어져있으면 그게 뱀으로 보여서 들어오지 못하시고 돌아가신다고요..
참~~희안하네여
21세기에 이런 미개한 사람들이 있네요 ㅋㅋㅋ
저희 집안 그런데 ㅎㅎ 그래서 제가 3남 1녀 인데 저희 누나는 안오고, 저희만 3명만 깨끗하게 하고 모자도 써서 막 머리카락 못 올라가게 할려고 할머니가 "저리 가 있으라 다들!!" 이러고 그럽니다 ㅎㅎㅎ
ㅋㅋㅋ 남자들 짧은 머리는 뱀으로 안보이나봐요. 지렁이로 보이나
공포가 아니라 분노가 느껴지네요. 진짜 뱀이었대도 할 짓이 따로 있지... 실화였으면 부모든 뭐든 전 가만 안 있을거에요...^^
요는 그거죠 안 지내면 모르겠는데 하려면 제대로 해라
그리고 어쨌든 결론은 손주 화상을 고쳤잖습니까
풀때기 뜯어 바르면 낫는다고 한걸 보니 목숨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겠지요.
다만, 생전에 얼마나 성격이 나빴으면 죽어서도 저러나 싶긴 합니다.
@@JohnDoe-be9pn 조상이 유교씹선비였던거임
@@fsgd77777 유교 씹선비면 점잔을 떨었지 저런짓을 하지는 않겠지요.
@@JohnDoe-be9pn 씹선비라서 평생 본성을 숨기고 살다가 귀신이되서 그게 안되는거임
옛말에 사람 머리카락은 뱀으로 보이고 손톱이나 발톱은 벌래로 보인다더라 하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저런 경우는 캐바캐 인것 같아요. 생전에 머리카락 하나 용납 못하던 성격의 사람이라면 대노할 것이고, 고거 하나쯤이야 끌끌 하고 둥글던 사람은 그냥 넘어가고..
큰 사고를 당해도 찰과상 입고 마는 걸 겪으니 조상님이 도우셨는갑다 싶은 경우가 있긴 하더군요.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신인 사 일반 (神人 事 一般)
- 신명과 사람의 일은 다르지않다.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케바캐거 뭐죠?
@@고맙고요감사해요 Case by case. 케이스 바이 케이스요
그 조상 귀신 정말 산사람 못살게 구네 그런 조상한테는 퇴마의식을 해야함
예전 전설의 고향에서도 본 이야기네요.
머리카락은 뱀.
밥에 돌은 바위.
차례와 제사는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차례는 그 집안의 모든 조상분들이 다 오셔서 드시는것이고,
제사는 돌아가신 그분만을 위하는거라...
그분이 일년에 딱 한번 받아보는
생신상 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이야기해주신 내용이네요..
할머니 무릎에 누워서 머리카락이 귀신눈엔 뱀으로 보인다고..무서웠지만..할머니 품이 따뜻했던 어린시절 기억입니다..
코로나태문에 못가뵈었는데 보고싶네요
저도 할아버지께 들은.. 이런거 보면 진짜 그런가봅니다
@@horrorno2 신기한게 국민 모두가 적용이 안됩니다ᆞ구분해서 말씀하세여ᆞ감사합니다ㅡ예를들어 박근혜ᆞ이명박은 조상묘가 안좋아 깜빵에 갖다고 말씀하실겁니까?
귀신 눈에 메두사로 보인다는거?
@@추철구 메두사 ㅆㅋㅋㅋ
대머리는요?
저희집은 여자들 제사 안지내서... 멀뚱히 서서 지켜보고있어요....... 음식은 열심히 만듭니다!!
그럼..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눈에는 제가 메두사로 모이는 건가오??
머리이 뱀이 막.. 막... 힝 ㅠㅠㅠ
사람 몸에 붙어 있을때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유독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오면 귀물로 변하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일본에 사람 머리카락으로 만든 인형도 그렇고, 주술에 사람 손톱이나 발톱을 재료로 쓰는 경우도 그렇구요.
어차피 귀신같은거 개 구라라서 상관없슴다^^
제사 지낼때 우리집 댕댕이가 허공을 보면서 막 짖음
우리집 댕댕이는 뭔가가 나에게 해꼬지 하려고 하면 막 짖음
제사 지낼때는 뭔가 사악한 존재가 오는게 확실한 듯...
@Iron Maden 집 마다라고 해야 하나 잿밥을 드시는 분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좀 곁다리로 뭔가가 같이 끼어서 들여보내주시는 분이나 힘이 약해서 본인 제사에 길에 지내시면서 성격도 고약해서는 남의 제사에 끼어드는 다른 령이 들어오는 걸 못 막는 분이 있더라고 무속인으로 계신 친척분께 들어본 적이 있었어요.
제사가 그냥 조상 기리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놈의 샤머니즘땜에
조상덕이 어쩌니, 공덕이 어쩌니
그럼 제사 안지내는 유럽, 미국은 왜 잘삼?
논어에서도 제사지낼 때 허례허식보다 진심을 다하라고 나오는데 공자님 말씀조차 안지키는
기상천외한 유교 문화를 가진 나라 ㅋㅋㅋ
귀신도 문화차이인거죠~~저승사자도 요즘은 갓을안쓴답니다ㅋㅋ
그냥 살아있는 사람한테도 틀 꼰대 있듯이
귀신도 틀딱귀신 꼰대귀신 있나보지
융통성 없는 사람이 의미부여하면서 이것저것 가져다붙힌게 이모양 됐을듯
그쪽 귀신들도 우리의 제사상을 부러워 한답디다.
믿거나 말거나
현 시대에 제사 아무 쓰잘데기 없음ㅇㅇ
걍 명절때 모이는 거지 뭔 제사
산 사람한테 잘해야지
음 살아있을때 못했으니?
조상님의 혼령은 귀신보다는 영가 혹은 조상령 이라는 표현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당하고 운좋게 부자가 되면 커피랑 마카롱이나 고급 호주산이나 국산 소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좋은 운동기구로 운동해서 건강하게 살고싶어요.ㅋㅋㅋ
교수뉨!! 명절 전에 수업듣고 갑니다~^^
교수님 말씀 맞아요ᆢ제사 지낼때는 음식에ㆍ정성과 음식에 신경을 써야지요ᆢ
뭐 해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은 조상들이네ㅋㅋㅋ
쌉인정ㅡㅡ
게을러서 나라도 못지키고 불행한 환경만 남긴 조상들이 후대들이 노력해서 잘살게 됐는데 바라는거만 존나 많은듯
@@이신학-j2k 신학이엄마도나라안지키고신학이불행하게키워서신학이개비관적ㅋㅋ
케바케입니다...
조상님도 덕이 있는 사람이 있고
없고죠.. ㅋ
@@죄송합니다디오니소스 우리나라를 독립시킨건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 두발인데ㅋㅋㅋㅋ
맞습니다.
죽은사람 눈에는 제사음식에 머리카락은 뱀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그래 놀라시고 음식도 안드시고 그냥 가버린데요.
그래서 제사를 지내다 혹시라도 음식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얼릉 상을 치우고
다시 차 라도 올려서 대접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어느 조상님들은 전날 미리 오셔서 제사음식을 준비할때 부터 지켜보신데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제사음식을 구입하고 집에오는 도중이나 집에서 음식을 만들때도 절대 바닥에 내려서는 안돼는 거래요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대로 먼저 입에 들어가서는 안돼고 간을 볼때는 바로 뱉어내는 것을 보여야 한데요
돌아가셔도 조상님으로 부모님으로 잊지말고 대우받고 싶으신 거지요
하 참나 할배요..거..음식차리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거가지고.. 금쪽같은 손주 다치게하나요 어케..ㄷㄷ 울 조상님들은 내가 제산 남겨준것도 없이 맨날 힘들게만한다고 제사상차릴때마다 찡찡거렸는데도 여태 아무탈없이 잘지내고 심지어 어디갈때마다 지켜주시는데
옛날에는 형제가 많아서 일손조금씩만 보태면 제사도 할만했죠. 근데 요즘은 많아야 셋이고 평균 2명인데 모셔야되는 조상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기때문에 인당 부담하는 노동강도가 훨씬 쌔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제사라는 전통 혹은 문화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진거죠. 이로인해 모두가 모여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즐겁게 지내야되는 명절이라는 휴일이 오히려 그 뜻이 왜곡되어 산사람 잡는 문화로 변질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머리카락 가지고 손주 그 지경 만들거라면
정성들여 제사 지낼게 아니라 퇴마사불러야 할듯 ㅋㅋㅋ
난 엄마가 돌아가신 후부터 제사와 차례를 지냈는데,
그 덕분인지 큰 사고를 몇 번 모면했다.
1번은 죽을 뻔한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모면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저 신기한 경험...
아무래도 돌아가신 엄마가 지켜주신 것 같다.
제삿밥 한번 맘에 안든다고 해코지하면 그게 조상이냐 잡귀지 그냥 ㅋㅋㅋ
조상아..니가그리예민하면 내년부턴 밥없다^^
당신 밥이랑 국에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유존혁 정성껏 한 가족 음식엔 실수로 뭐가 나오든 맛있게 먹는 게 보통 아닌가요.. 뭔 식당도 아니고
@@영이-e9r 본인께선 그렇게 드세요 저는 못 먹습니다
@@유존혁 머리카락 하나 정도면 그냥 빼고 먹을텐데요...
@@user-dq2fi8uy4v 비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그렇습니다
기껏 힘들게 차린 제삿상에 그러면 다음부터는 물만 놔둔다
제사 지내주는것 만으로 고맙다
해야지ㅡㅡ제사 지내줘도 뭐
않지내는 집보다 잘보살펴
주는것도 없더만!
인간이나 귀신이나 고마움을
모르는것들은 안해주는게 답이다
2년전인가 아버지가 울면서 집에 오시길래 가족들이 어떻게 된거냐했더니 아버지께서 어머니가... 이러는 거임
전날 제사를 치뤘는데 가족들이 다들 바빠서 음식을 대충 대충 만들어 올렸는데 다음날 아버지 꿈에 저희 할머니가 아버지한테 실망이다... 이러셨더라구요.
닉값
저정도면 조상이 아니라
퇴마해야 하는 악귀 아닌가
부귀가 다른데 왜 정성이 같아야하는가. 정성다해 받고싶으시면 부귀도 최선을 다해 물려주시지
교수님도 즐건 추석 보내 셧음 좋겟 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레쿠님ㅋㅋ추석 잘 보냈습니다! 쓸쓸히..
대대손손 가난과 유전병을 물려줘도 지내야 하는가? 없는 집에 귀신만 불러 모운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제삿상을 남의 집에서 데려온 며느리 부려서 차리니까, 정성껏 하지않으면 니 자식이 화를 입는다고 협박용으로 지어낸 악질설화네.
조상 제사 동네 잡귀신 데리고와서 제사밥 먹는데요 무섭네요 ㅡㅡ
진짜 조상덕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들 아닌가??
어머님께 교수님 영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아무리 그래도 후손을 해치는 조상은 살았을 때부터 못난 것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살아있을 때 잘 했으면 어련히 후손들이 정성을 다 쏟으시겠느냐고, 그 꼬락서니를 부리는 걸 보면 생전에 어땠는지 안 봐도 뻔한 게 아니냐 하시네요...ㅡ_ㅡ;;;
살아있는 분 뫼시기도 힘든데
돌아가신 분들까지
비위를 맞추라???
일부러 넣은건만 뱀이됩니다
실수는 상관없습니다
저희는 제사 지낼때 현관을 열어두고
식사하시라고 모두 집밖으로
약 5분정도 나가 잇습니다
제사가 끝나면 조상님과 함께오신
다른 조상님들은 자기 제사가
아닌이상 못들어오니 따로 상을봐서
외부 대문앞에 한나절정도 냅두기도
합니다
절은 안해요?
@@푸룻루프 절다하고요
2:30 음식에 뱀이라는 소리 듣자마자 책에서 봤던게...오오 기억이 난다아아ㅏ앙
근데 책에는 무덤 옆에서 잤다는데....ㄷㄷ
04:45 ㅜㅜ 거짓말ㅜ
매번 안들어 주시던데요ㅜㅜ
체중계 눈감아ㅜㅜ
그건 조상의 힘이라기보다 본인의 의지 부족이에요...
아무리 상을 차려줘도 먹지를 못하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유.
제사 음식 먹을만 한게 없어서 결국 대부분 갖다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밖에 안되죠 진짜 돈낭비, 체력낭비
@@sungjoohan1316 제사음식 맛있는데...글고 제사음식이든 머든 다 정성이라했어요
체력낭비라 생각하고하는사람있다면 안하시는게...부정탑니다.
이게 꼭 확실치 만은 않은게 조상의 영이 왔는지 뉘집 잡귀 인지는 분간이 안가는 경우도 많대요 그리고 귀신의 세계 는 이승과 반대라서 좋게 해주려고 하면 나쁜 일로 나타나고 해코지 하려면 좋은 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답니다,중요한건 살아 있을때 잘하자 입니다 죽어서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존재 이니까요
고작 머리카락때문에 손주한테?
음식에 뱀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와..
실수로 머리카락 들어간거가지고 저 사단을 일으키네 ㄷㄷ...
저정도면 그냥 퇴마하고 제사 안지내야지ㅋㅋㅋㅋㅋ 후손이 나중에 똑같이 귀신되서 복수하면 어쩔라고ㅋㅋㅋㅋㅋㅋ
요즘 제사없어지는추세라네요ㅋㅋ젊은분들이특히나 안지내고 교회다닌다거나하며 많이안모시는추세로가는듯하내요
설날 추석때 지내는건 차례라 합니다
우리집은 제사음식에 고양이털이 들어갔을때가 많은데... 무섭네요
생전에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셨기를 바래야 겠군요.
제사 지내지 마세여
고양이뱀
@@나다가-q8c 그말 그대로 부모님에게 당신이 말해보세요. 귀싸대기 한대 맞을수도~
조상 덕 받으면 가난한 사람없지 계실때나 잘하시면 됩니다.
하라부지, 이 손자를 용서 하세요.. 다음부터는 열심히 제사도 지내고 또 하라부지 있는데서 노래 안 부를게요 ㅠㅠ
살안찌게 해달라고 빌면 병을줘서 살이 안찌게 만들것같아요.ㅠ
제사는 죽은 자를 위한 식사가 아니라
산 자가 죽은 자를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한 의식입니다.
이제는 제사 지내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야 할 정도.
지금들러도무서워요 ㅎ.ㅎ.ㅎ.ㄷ.ㄷ.ㄷ
가족들 아프지말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원하니까 반대로 병을 주던..
다신 건강 소원 비나마나!!! 치사해서 안빕니다
에이 치사한 조상님들!!!
아니 왜 손주를 해코지해.. 적어도 그걸 만든 사람을 해코지해야지.. 3살짜리 애가 뭘 안 다고..
죽은 사람때문에 산사람 힘들게하지마라
죽은 사람때문에 산 사람 힘들게하는게 제사입니다
다음 제사때
할부지
제삿밥 얻어먹기 글렀네
ㅉㅉㅉ
빨간색 글자 읽기가 힘드네요 노란색으로 바꾸면!!!
교수님 진도가 넘후 빨라요...
엄청 불경한 말일거 알지만서도 글써보는데요
최근에 작은 아들결혼식도 치르고 다니시던 직장도 잘 은퇴하신 이제 편하게 지내실일만 남으신 큰아버지가 계셨는데...
올해 큰 병에 걸리셔서 시름시름 앓으시다 하늘로 가셨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라서 어안이 벙벙했는데 ... 이 영상 보니까 아차.... 했내요
제사를 저희 집안도 항상 지냈는데 큰집 작은형이 결혼 하고 나서 형수님도 같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집 사람도 왔으니 제사 방식을 더 쉽고 음식도 사서 해보자는 말이나와 이번에 그렇게 지냈는데... 제가 봐도 상당히 질이 좋아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그 후로 얼마 안있어서 큰아버지가 불치병에 걸리셨습니다.... 이 영상보니 소름이 ㄷㄷ
할거면 제대로하고 안할거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는거네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아버지만 절하시고 저와 어머니는
절을 안해요.
조상이 사람한테 좀 맞아야겠네요... ㄷㄷㄷ
얼굴도 본적 없는 조상님들 께서 왜이러신대..;
손주 머리카락이 들어갔다는거여 뭐여 만약 그게 아니라면 손주는 뭔 잘못
음식 앞에
절하는
나라는
한국뿐 ㄷ ㄷ ㄷ
신 엑소시스트 이런 굿하는 프로그렘 보면 사례자가 조상살땜에 개고생하는데(ex. 조상이 뱀, 개 이런 동물 ㅈㄴ쳐먹은 케이스) 같이 후손 몸 안에 들어와있던 조상령들 보면 거의 항상 하는 말이 재사 안지낸다고 ㅈㄹ하는거임.
근데 제삿밥 드시러 오시는 분들은 성불 못하신걸까요-ㅅ-
차라리 안 지내는게 더 나을듯ㅎㅎ
전 시댁은 할머님 계실때는
제사음식 하고 절하셨는데
시집간후 제사음식은
차리돼 성경 읋더라고요
무슨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그런짓을 일부러 넣은것도 아니고 제사 없애야 하나보네요
진짜 뱀이면 용을 나뒀다고 고마워할까
영상 잘보고가욤 ~ 왜다들 영상 보면서 감나라 배나라야ㅎ 본인들 부터 좀 하고 와요ㅎㅎ
첫이야기 어디서 한번씩은 들어본예기네요
요즘 부자들은 차례안지내고 여행가는데
게내들은 자손들까지 게속부자야
개천에서 용난다는 소리는엣말
저러면 무덤파헤쳐서 사지를절단해놓는다.
^^
그딴 조상이면 조상인가 악마지
그럼 제사 안지내는 서양은 어떻게된거임?ㅋㅋㅋ
나라가 망해야되는거아님?ㅋㅋ
하다봄 머리 카락 들어갈수
있지 조상님 넘하시네
아예 제사 안 지내주면 될 일일듯
맞습니다.
밥투정 하는 시키들은 그냥 굶기면 됩니다.
신인사 일반이라.
신명과 사람의 일은
피차 다름이 없습니다.
( 귀신도 사람이었던 자들이기에 - (썸네일과는 다른 어조.. ㅋ)
우리가 보통 식사를 할때
국이나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밥맛이 떨어지는 이치와 같다고 봅니다.
그 또한 신명(조상) 의 마음이 겠지요.
딱히 제사가 싫으시면 종교라도 갖고
그 종교의식전후로 먹는 정성스런 밥이 있으면
그때 조상님께 한말씀하시고
" 생명주셔셔 감사합니다~ 함께 흠향하시고
또 기운주세요 " 기도라도 꼭하고 드시면 됩니다.
제사를 안지내면 잘됨
저 정도면 조상이 아니라 그냥 악귀아니냐? ㅋㅋㅋㅋ
뱀으로 보인거면 뱀탕 개이득 아닌가??
보양식인데
아직도 조상신 믿는 사람있나요? 조상조상... 그걸믿으면서 제사지내는건 솔직히 뻘짓이자 낭비라봅니다
제사는 그저 어른들간의 일종의 관례일뿐... 조상 운운하는건 말도안되는거라봅니다
이게 악귀가아니면 뭐란말임..
근데 외할아버지라고 하는데 왜 외가 제사를 준비하나요?
한 10년전엔가 명절때 차례 지내다 집 갑자기 정전되서 식겁했었다 ㅋㅋㅋ
제사좀 그만 지내고 싶다
고작 머리카락때문에 손주해꼬지하는거면 제사가아니라 퇴마를해야지
다 썪어 문들어진 유교문화
저런 속좁은 할아방탱이가… 공짜밥 얻어먹다보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만
아고참나 그렇게 깔끔떨면서 오긴왜와 전 딸이자만 제가지냄니다 얼마나 힘든데요 그런데 머리카락 ?? 꺼내고 드시지??
무섭네
진짜 화나는 귀신일세. 제사 때려쳐버려.
역시 나이만 헛먹은 개른들이 귀신이 되면 생기는 현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