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심'은 그가 하느님과 단절되었다는 신호입니다.] 2024년 4월 1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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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보나-d9v
    @보나-d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이 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론에 제 영이 매일 정화됩니다 아멘🙏😊

  • @이주연-y5r
    @이주연-y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하느님의 계산법에 감사하며 순명할수 있게 이끌어주소서~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아멘 감사합니다🙏

  • @미숙문-g2c
    @미숙문-g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희숙임-k7d
    @희숙임-k7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교황님의 말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lara-Park
    @Clara-Par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오늘도
    저희에게
    부활의 빛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 @황뾰로롱
    @황뾰로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멘 🙏
    사랑은 시기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 @희숙임-k7d
    @희숙임-k7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시기심의 악덕은 본당 과 교구 수도원에도 있고 가정에도있고 단체에도 있더군요 시기하는이도되고 시기받는이가되기도하는 불완전한 저의모습 보게해 주시니 잘살피고 악덕에서 튀쳐 나오겠습니다신부님~😊

  • @퍼플-w5o
    @퍼플-w5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신부님~

  • @한주형-s1g
    @한주형-s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아베마리아-t9i
    @아베마리아-t9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
    2코린12.9
    아멘.

  • @serenako2695
    @serenako26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시기심은 하느님과 단절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어둠을 미워하는, 의심 한 조각, 내 안도 어둠,주변도 어둡게 하기에~ 그냥 그저 묵묵히 빛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어둠까지도 돌보시는 주님, 빛이신 주님께로, 주님을 경외하는 우리 모두 세상에서 살았던 그 방식 그만두는, 주님의사랑으로 변화되는 삶으로 십자가 곁에 함께 하기를 희망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늘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자비 앞에 사랑으로 구원 받는 우리 모두 하느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 하느님의 계산법 ❤❤❤ 가장 가난한 이들과 연대하며 살아가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느님의 사랑 실천하는 우리 모두서로 사랑하며
    보여지는 것은 허무, 모래성일뿐, 작아지는 ,자신을 낮추는 다이어트해야됨을, 늘 하느님을 기준으로 살아가는,우리의 약점을 드러내는,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kana11088
    @kana110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요한 3, 21)

  • @고문숙-i1r
    @고문숙-i1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미국에서 신부님 강론 말씀 보면서, “병근병근 신부님과 함께 하는 파티마 메주고리에 성모 성지 순례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5월이면 만나뵙겠네요. 건강하세요.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