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꿀쇼] 인구전략기획부, 목표가 무엇인가? | 인구 감소에도 투자할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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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 박정호 유창수 | 댓꿀쇼 886회 7월4일(목)
#저출산 #0명대출산율 #인구전략기획부
#댓꿀쇼 #김현정의뉴스쇼
[00:00]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경제 댓꿀쇼 886회 시작
[03:22] 정부,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저출생 문제 해결되나?
[19:10] 인구전략기획부, 목표는 무엇?
[40:06] 인구 감소 추세에 투자할 만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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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꿀쇼 886회 하이라이트
-꿀단지 토크🍯
00:29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3:22 인구전략기획부 신설한 정부, 저출생 문제 해결될까?
7:45 공조직을 활용할 땐 ‘분명한’ 숙제를 줘야··· 이제라도 관계부처 만든 건 다행
14:45 그러나 저출산은 세계적인 추세인데?
19:10 인구 5000만명 유지? 급격한 인구 감소 막기? 이제는 정부가 인구전략기획부 설치 목적 명확히 해야
26:45 인구구조 변화, 무조건적인 문제가 아닐 수도
30:44 진짜 문제는 변화의 ‘속도’
37:23 인구전략기획부, 결국 인구 변화에 맞춰 ‘체질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40:06 이런 상황에는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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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볼까?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에요
경꿀쇼 흥해랏!!❤
교수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의견을 이해도 잘 되고 재밌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호 교수님 의견에 완잔 공감합니다. 이민으로는 저출산해결 택도 없다고 생각해요. 사회갈등과 치안불안만 가중됨.
↾🗻
혈당체크기 어떤걸로 사야하나요??
몰입해서 들음 👍
인구구조 예측이 쉬운데 왜 90년대까지 산아제한 정책을 했을까요?
코로나가 일등 공신이였죠
(이건 전세계적으로 그러하지만)
아무리 집값이니 교육이니 해도
적어도 코로나 이전에는 0점대까지는 안떨어졌지요
코로나로 대인관계가 변화가 생겨서임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굥정부까지 들어서니 더더욱 더
그리고 대만 홍콩 싱가폴이
한국과 출생율이 비슷하고
중국 일본은 뒤따라 오고 있고
결론은
굥정부와 코로나가 0점대로 만든것임
최근 출산율은 문정부 시작하면서부터 꼬라박았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미 저출산은 40년이나 지난 일입니다.
@suchulpark8522
코로나라고 한거 안보입니까?
인구소멸 저출산 문제는 공교육이 개혁 되어야 합니다. 입시, 서열, 순위, 경쟁, 그리고 사교육 아니면 대학 못가고, 공교육이 사교육 먹여 살리는 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많은 원인도 있지만, 그 원인에 교육이 관여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교육을 개혁해야 합니다.
아니면 차선으로 복지가 뛰어나고 탁월해야 하는데 이또한 아직 갈길이 멀기에 본질과 뿌리인 공교육 개혁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꿀쇼 무대 분위기가 색다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저출생 일등 공신은
굥정부와 코로나 입니다
코로나로 대인 관계가 무너졌지요
(이건 전세계적으로 그러하지만)
거기에 굥정부가 들어서니
더 떨어진것도 원인
(굥정부와 코로나가 가장 큰 원인)
물론 교육도 큰 원인중 하나는 맞고요
(근데 교육 때문이라면 한국의 교육은 제대로 된적도 없었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그래도 0점대는 아니였죠)
공 교 육은 70 80 90 년대가 가장 막장
사 교 육은 2000 년대 2010년 대에도 매우 심했음
저출생은 그냥 받아들여야합니다
다만 님 말대로 교육 개혁을 통해서
더 떨어지는거라도 막아야겠죠
차 악 을 선 택
@@user-ed2fe4kx6v ㅎ 본인 생각은 댓글로 쓰세요. 저한테 답글로 말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댓글로 바랍니다.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약간 소음이 계속 들려요
한국의 문제
1. 지방 소멸
한국은 땅 면적에 비해 적은 인원이 사는 나라가 아님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 상태에서 반 정도가 수도권에 산다는 것은
나머지 지방의 경제는 폭망하고 있다는 뜻
2.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가 지금은 문제가 안됨
하지만, 1960년대 중반부터 1070년대 중반 까지의
10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그 10년 동안 줄어드는 속도는 어마어마 할 것 임
이 10년 동안 한국의 출생률이 어마어마했던 시기
일년에 100만 명이 태어난 시기였음
3. 현재는 1960년은 이제 은퇴를 시작하는 시기이고
1970년대는 아직 현역에서 뛰는 시기임
그러므로, 경제 규모가 늘어나는 시기였다는 점
이 사람들의 수익이 전부 세금으로 들어오는 시기였음
현재의 복지는 이 사람들이 버는 것을 근거로 맞추어 있음
하지만, 1960년생의 은퇴는 시작이 되었고
다음 10년 동안 1970년 생의 은퇴도 시작될 것임
그러면, 인구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진 이 연령대가
세금을 내는 나이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는 나이로
바뀌게 됨
이는 현재의 복지 체계가 불가능 하다는 말임
현재 민주당의 모든 복지 체계가 1960년 생이 활동하는
지난 10년의 경험에 맞추어 지금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10년만 지나도 한국에 재앙이 될 수 밖에는 없음
한국은 1980년 대까지 어마 어마한 고출산 대책을 시행하던 시기임
지금 살기 힘들어서 아이를 안낳는 다는 것이 병신같은 말인게
1970년대에 출산율이 어마어마 했는데
이 시기가 지금보다 살기 좋았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임
그 때는 통닭도 한 달에 한 번 먹으면 잘먹는 집이였고
차를 가지고 있는 집은 진짜 부자였음
이 때가 잘사는 때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됨
직업에 대한 귀천을 따지기 보다는 직업만 가지고 있으면
결혼 조건으로 충분했었고 여자의 나이가 30대만 넘으면 노처녀 소리를 들었음
남자도 30 이전에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 때와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결혼 상대에 대한 눈높이의 차이에 있음
소득과 교육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다 보니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아예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음
저 시대에는 모두가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눈높이를 높일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저 시대보다 휠씬 잘살기 떄문에
눈높이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 것
결론은 지금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과거에 비해 어마어마 하게 높아진 눈높이임
오히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는 것 임
생활이 힘들어서 출산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과거보다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출산을 하지 않는 것 임
그때는 상류층에는
소위 첩이라는게 있는 경우도 있어서
상류층의 첩이 되는 경우가 있었음
귀천이 없던건 아님
다만 대를 이어가는 문화가 강해서
때되면 끼리 끼리 결혼하고 애를 낳았을뿐
그리고 지금과 같은
초 저출생은 코로나와 룬 정 부가
가장 큰 원인
경제는 그냥 속도입니다. 속도가 느리면 안하는거에요 그냥. 그 옛날 당연히 지금보다 실질적인 생활수준은 높죠. 근데 돈이 빨리 도느냐 크게 도느냐 이 차이 입니다. 끝.
출생률 0%대보다 지도자의 리스크가 훨씬 크다.
😢😂저도 공간하는 부분은 있는데. , 혹시 기억나세요? 노무현때 부터 저출산 문제라고함.그문제와 함께 부동산상승과 사회 양극화 극대화.거기에 문제에 대한 정치인들의 외면.윤석렬이 정치에 못하는건 사실인데문제인도 똑같음.저출산 관심없었음
@@user-dt7ny9zl6r 진보의 노무현.
보수의 윤석열.
@@user-dt7ny9zl6r
설상 가상으로
현 정 부 와 코 로 나가
(1위가 현 정 부 2위가 코 로 나)
가장 큰 원인
적어도 2019년 까지는
0 대는 아니였지요
출산하면 자녀 2명이면 공무원 공기업 취업 가점 10%씩 주고 3명이면 둘은 기본 10%에 한자녀는 20% 가점을 주자
현재부터 10년 소급해서.
일시금 아무리 줘봐야 의미없다
장애인 저소득층에좀 신경좀 써라 낳으라고 하지말고 너네 죄 짓는거야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이 지옥인데 무슨 저출산 대책이냐
인구감소 그거 신혼부부 들에게 아파트를 아주 저렴하게 공급 하면 해결될껄?
알면서 안하는걸까
이제는 걍 망했음. 인구공백이 현실화 되면 그땐 한국을 떠날거임
가장 큰 원인은
굥 정 부 와 코 로 나 입니다
물론 굥 정 부가 탄핵되고
신혼부부 아파트를 아주 저렴하게 지으면
(+ 교육 문제등)
인구 감소의 속도를 더디게 할수는 있죠
즉 차악을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