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이번 주도 '한증막' 폭염 계속…경기 화성 체감 37.3도 | 태풍 '개미' 중국 남부 상륙…주 초 중부 곳곳 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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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찜통'에 이어 '한증막'까지, 폭염을 빗댄 말이 참 많은데요. 그만큼 참 덥습니다. 주말 경기 화성시에선 체감온도가 37도를 넘기도 했고, 다른 지역도 대부분 폭염특포가 발효 중인데요. 더위는 이번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각별한 건강관리 필요합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연일 폭염특보 체감 37.3도…이번 주도 '한증막'(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날씨] 내일 무더위 속 중부 '비'…해안가 강한 너울(강지수 기상캐스터)
    ▲[날씨쏙과학쏙] 장마가 남긴 '습한 폭염' 더 위험…"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임하경 기상전문 기자)
    ▲"덥다 더워"…가마솥 더위에 전국 피서지 '북적'(한웅희 기자)
    ▲직장갑질119 "직장인 10명 중 6명 태풍·폭염에도 정시 출근"
    ▲체감온도 35도 '찜솥 더위'…"가자 해변으로"(정지훈 기자 7.27)
    ▲오락가락 날씨 속 무더위…쪽방·판자촌의 여름(7.26)
    ▲본격 폭염에 온열질환 주의…"야외활동 자제해야"(김예림 기자 7.26)
    #폭염 #찜통더위 #한증막 #날씨 #연합뉴스tv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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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주성박-c4f
    @주성박-c4f 2 месяца назад

    37.3°?. 나에게 지금 장난하나?. 그러면 너희들은 92.3°에 견뎌봤냐?. 나는 2022년 도쿄 올림픽때 살인적인 더위에도 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