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복장이 고민되신다면 그냥 정장을 입는 것이 안전한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셔츠에 슬랙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만 정장 안입은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위축되신다고 합니다. 면접에서는 심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하니 걱정되신다면 정장류의 복장으로 입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저는 너무 과하게 입고 가는 건 아닌지 걱정 하는 편이라... 제 생각이 다른분들과 좀 달랐던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C(결과)가 자신이 있다면요. 하지만 면접에서 대부분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답이 틀리더라도 생각하는 과정을 강조하기 위해 ABC 순으로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학원에서 발표는 CAB 순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smartist6341 아아 스마티스트님의 영상을 보고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니까, 대학원 면접에서는 정답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잘 활용해서 답을 만들어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면접에서는 거의 어려운 문제만 내시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CAB로 하려고 해도 못하고 ABC로 하겠네요 ㅠ 그리고 대학원에서는 발표를 엄청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는 발표를 업으로 삼아야 할 정도라네요 ㅋㅋ 이러한 발표는 말할 내용을 이미 알고 있고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해야 하니까 CAB or CBA로 하는 게 맞겠네요.
아직은 대학원 입시가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있는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출판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카페의 면접 후기를 통해 기존에 나왔던 면접에서 어떤 분위기 였는지 구술면접의 경우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알아가면서 준비하죠 주변에 대학원 입시를 경험했던 지인에게 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네이버 카페와 다음카페를 정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준비했습니다
최근 제 주변 지인들의 경우 대학원에 합격하는 걸 보니 논문에 저자로 등록되어있거나 학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경우 학점이 부족하더라도 합격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기본 전제는 학점이 너무 뒤쳐지지 않아야 합니다. 아직 3학년이시라면, 일단 4학년때까지 어느정도 학점을 복구하는 걸 우선으로 두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비대면이라도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네요. 제가 말씀드렸던 건 오피셜은 아니구 저와 친분이 있는 교수님들과 이야기하던 중 알게 된 사실입니다. 말씀해주신 걸 보고나니 오히려 비대면이라 서류를 더 많이 보는 학교도 있을 수 있겠군요. 오피셜한 정보만 담기에는 알려드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습니다
Epss 같은 경우는 전공지식을 물어보지 않고 임원 면접 및 인성 검사만 했었는데요. 되게 흔한 질문들만 하셨습니다. 지원하게 된 동기,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왜 바로 취업을 하지 않고 석사 과정을 하고 싶은지 이런 것들 위주로 되게 흔한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서 그런지 마지막에는 제가 준비 못한 질문을 하기 위해 아무거나 막 질문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삼성전자에 대해 조금 공부하시면 알 수 있는 것들이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다시 물어봐주세요!
제가 이번에 공대 대학원 1차합격을 하고 면접을 앞두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3지망 교수님에 배정이 되어 제가 연구하고 싶은 큰분야는 벗어나지 않았지만 세부분야가 차이가 나서 교수님 분야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 이때 연구하고 싶은 연구분야를 물어볼때 제가 그동안 한 연구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지, 아니면 교수님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면접에서는 최대한 근거 있고 자신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후 이야기 없이 지식이 부족한 분야을 하고 싶다는 것이 오히려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학부에서는 ~~한 연구를 하면서 연구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에 좀 더 연구분야에 대해 깊이를 갖게 되면서 지망교수님의 연구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연구분야에 대해 조금은 공부하고 가야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서울대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카이스트는 전공서적의 연습문제에 있을법항 것들을 많이 물어봐서 공부를 열심히 해가면 대답하거나 어느정도 말할 수 있었는데 서울대의 경우 전공 및 기초과목에 대한 질문은 물론이고 그 이외에도 전공지식을 현상과 연관지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어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공부해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으니 일단 전공 지식 베이스를 탄탄하게 하는것 그리고 면접 기출이 있다면 답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게 가장 효율적인 학습인것 같습니다
면접복장이 고민되신다면 그냥 정장을 입는 것이 안전한 것 같습니다. 저는 여전히 셔츠에 슬랙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만 정장 안입은거 아니야"라는 생각으로 위축되신다고 합니다. 면접에서는 심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하니 걱정되신다면 정장류의 복장으로 입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저는 너무 과하게 입고 가는 건 아닌지 걱정 하는 편이라... 제 생각이 다른분들과 좀 달랐던것 같네요
C가 정답이라고 치면 A-B-C 보다는 C-A-B 순서로 말하는게 더 좋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야 두괄식으로 답하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지루해하지 않을테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약 C(결과)가 자신이 있다면요. 하지만 면접에서 대부분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답이 틀리더라도 생각하는 과정을 강조하기 위해 ABC 순으로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대학원에서 발표는 CAB 순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smartist6341 아아 스마티스트님의 영상을 보고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니까, 대학원 면접에서는 정답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잘 활용해서 답을 만들어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면접에서는 거의 어려운 문제만 내시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CAB로 하려고 해도 못하고 ABC로 하겠네요 ㅠ
그리고 대학원에서는 발표를 엄청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는 발표를 업으로 삼아야 할 정도라네요 ㅋㅋ 이러한 발표는 말할 내용을 이미 알고 있고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해야 하니까 CAB or CBA로 하는 게 맞겠네요.
학업계획서에 쓴 내용은 굳이 다시 언급안해도 될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꼭 정장입고 가세요... 포스텍 면접 봤는데 남녀 무관하게 전부 정장입고 왔습니다 제발 이 영상보고 정장 안 입고 갔다가 낭패보지 마세요 진심으로 조언합니다
뭘 입을지 모르겠으면 정장 입고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카이스트 지원하시는 분들도 정장 입고 오신분들이 많았네요 혹시 모르니 고정댓글로 이런 글을 남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이스트 대학원 서류를 통과하였는데, 면접 발표시간이 10분이네요. 참조해서 면접 잘보겠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 )
제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공답변하는게 후덜덜하네요.... 공부하는건 둘째치고 기억나야할듯.ㅜㅜ
이게 스피드 퀴즈 처럼 지나가기도 해서 바로바로 기억이 나야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공부하는 것과 별개로 답변하는 연습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었습니다 저는 ㅎ
곧 포항공대 면접있는데 떨리네요 ㅋㅋ
저는 왜 포닥도 끝내고 취업도 했는데 이걸 보고있죠?
가소롭고 불쌍한 것들 힘내라.. 이런 생각으로 보시는 거 아닐까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생명과학으로 대학원 진학하려하는데요 , 구술시험이 있다던데 질문의 형태를 공부할 수 있는 문제집이나 그런 입시에 도움이 되는것이 있나요??
아직은 대학원 입시가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있는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출판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카페의 면접 후기를 통해 기존에 나왔던 면접에서 어떤 분위기 였는지 구술면접의 경우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알아가면서 준비하죠 주변에 대학원 입시를 경험했던 지인에게 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네이버 카페와 다음카페를 정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ai분야로 타대 대학원을 진학 하고 싶은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학부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연구실 인턴으로 참여한 기업과제나 국제학회 포스터 참가로 성적이 낮은걸 커버 가능 할 수 있을 까요?
최근 제 주변 지인들의 경우 대학원에 합격하는 걸 보니 논문에 저자로 등록되어있거나 학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경우 학점이 부족하더라도 합격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기본 전제는 학점이 너무 뒤쳐지지 않아야 합니다. 아직 3학년이시라면, 일단 4학년때까지 어느정도 학점을 복구하는 걸 우선으로 두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martist6341 학점이 3.9인데 4점 대는 만들어야 하는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점이 비대면 면접의 경우 서류 통과 인원이 많다는게 사실인지 아니면 피셜인지 궁금합니다! 다른곳에서는 비대면 면접이라 서류에서 더 촘촘히 걸렀다는 말들도 많았거든요
이건 비대면이라도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네요. 제가 말씀드렸던 건 오피셜은 아니구 저와 친분이 있는 교수님들과 이야기하던 중 알게 된 사실입니다. 말씀해주신 걸 보고나니 오히려 비대면이라 서류를 더 많이 보는 학교도 있을 수 있겠군요. 오피셜한 정보만 담기에는 알려드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저도 카이스트 지원해서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pss면접을 볼 예정인데 주로 어떤 질문들을 받으셨는지 여쭈어도 괜찮을까요..?
Epss 같은 경우는 전공지식을 물어보지 않고 임원 면접 및 인성 검사만 했었는데요. 되게 흔한 질문들만 하셨습니다. 지원하게 된 동기,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왜 바로 취업을 하지 않고 석사 과정을 하고 싶은지 이런 것들 위주로 되게 흔한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모든 경우를 대비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해서 그런지 마지막에는 제가 준비 못한 질문을 하기 위해 아무거나 막 질문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삼성전자에 대해 조금 공부하시면 알 수 있는 것들이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다시 물어봐주세요!
@@-smartist6341 빠르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에 서울대 농생대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사전공지된 공통과목 및 전공선택에 따른 세부과목'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합격하셨나요..?
제가 이번에 공대 대학원 1차합격을 하고 면접을 앞두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3지망 교수님에 배정이 되어 제가 연구하고 싶은 큰분야는 벗어나지 않았지만 세부분야가 차이가 나서 교수님 분야에 대한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 이때 연구하고 싶은 연구분야를 물어볼때 제가 그동안 한 연구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지, 아니면 교수님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면접에서는 최대한 근거 있고 자신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후 이야기 없이 지식이 부족한 분야을 하고 싶다는 것이 오히려 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학부에서는 ~~한 연구를 하면서 연구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에 좀 더 연구분야에 대해 깊이를 갖게 되면서 지망교수님의 연구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연구분야에 대해 조금은 공부하고 가야겠죠?
비대면서류 대면면접인데 서류통과했다면 면접무난하게보면될수있을까요..
면접을 잘봤다고 생각하면서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무난하게 잘 마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잘 시청했습니다^^ 서울대 구술고사의 경우 많이 어렵게 내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서울대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아요. 카이스트는 전공서적의 연습문제에 있을법항 것들을 많이 물어봐서 공부를 열심히 해가면 대답하거나 어느정도 말할 수 있었는데 서울대의 경우 전공 및 기초과목에 대한 질문은 물론이고 그 이외에도 전공지식을 현상과 연관지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물어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공부해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으니 일단 전공 지식 베이스를 탄탄하게 하는것 그리고 면접 기출이 있다면 답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게 가장 효율적인 학습인것 같습니다
@@-smartist6341 컨택을 했어도 장담할 수 없는 건가요?ㅠㅠ
컨택을 한 경우 합격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만 컨택을 했다고 해서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대의 경우 컨택의 영향력이 큰 편이니 조금 더 여유있게 공부하셔도 될거에요
@@-smartist6341 감사합니다! 당장 월욜에 면접인데 너무 떨리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출문제 구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은 혹시 내리셨나요..? Smartist님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시험 끝나고 꽤나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유익하게 몇번씩 돌려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학점 안 좋은데 면접 잘 봐서 합격해야 의미가 있지.
학점 좋은데 합격한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pss를 준비하고 있는데 특별히 더 준비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논문리뷰 발표때문에 근 일주일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제야 봣네요... 죄송합니다 이미 면접을 보셨을까요? 다음학기에 보시는 거면 제가 아는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martist6341 아니에요~ 늦게라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중에 있습니다.
도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비대면 면접은 몇 분 정도 진행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카이스트의 경우 한방에 10분 안팠으로 2개의 면접실에서 면접보았습니다. 대면면접에 비해서 훨씬 짧게 느껴졌어요
@@-smartist6341 아무래도 짧게 보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포스텍 비대면 면접도 보셨었는지요?
아뇨 포스텍은 대면으로 봤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특차전형이여서 인성면접만 봤었어요
@@-smartist6341 아하 감사합니다😀😀
혹시 2차전지 관련해서는 어떤 전공이 메인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화학공학과가 가장 이차전지에 근접한 전공이지만 신소재공학과와 화학과도 이차전지를 연구합니다. 신소재의 경우 리튬이온전지나 전고체전지 연구에 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을 고려중인 2학년 학부생입니다! 면접 볼때 교수님들이 출신 학교도 보는편이신가요? 재학중인 학교가 내세울만한 곳은 아니어서 대학원 진학에도 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되네요ㅠㅠ..
면접 볼때보다는 면접 보기 이전에 서류에서 많이 보시는 편입니다... ㅠ 당연히 학부에 따라 요구하시는 학점도 달라지구요 ... 학점 연구경험 모두 중요하지만 1차적으로 학점이 매우 큰 영향을 갖는 것은 팩트입니다.. 아직 2학년이시면 충분히 올릴 수 있을거에요!!
학부가 어디신가여
이건 비밀인데요... ㅠㅠ ㅎ 너무 좋지 않고 나쁘지도 않은 서울/경기권 학부를 나왔습니다
@@-smartist6341 서울이랑 경기권 차이가 좀 큰데 저도 둘중에 어느지역인지 궁금하긴합니다만.. 비밀이라니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면접 준비중인학생입니다.
혹시.. 전공면접 질문을 받았을때 모른다면.. 어떤식으로 대답하는게 좋을까요..?
저의 경우 그냥 모른다고 하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셨지만 대부분의 경우 잘 학생이 잘 모르는 것 같으시면 그냥 다른 질문을 하십니다
모른다고 말을 하시기보다는 아는 선에서 대답하시다보면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겁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다른 랩실에 가도 괜찮겠냐~ 하는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게 좋을까요? 한 랩실만 원한다고 해야할지, 괜찮다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