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감추고픈 '흑역사' 질문에 부끄+수줍은 BTS 정국+지민 (20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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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방탄소년단(BTS)이 4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페르소나)와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앞서 지난 12일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습니다.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연작인 MAP OF THE SOUL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입니다.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는 펑크 팝(Funk Pop)장르의 곡으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합니다.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에 참여해 사랑의 즐거움에서 오는 설렘의 감정이 다채롭게 표현된 것은 물론, 듣기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BTS #방탄소년단 #BoyWithLuv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Boy With Luv,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JIN, SUGA, J-HOPE, RM, JIMIN, V, J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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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현장] 방탄소년단 BTS 기자간담회](http://i.ytimg.com/vi/7pm0US83SDw/mqdefault.jpg)
기자님 방탄 콘서트도 가시고 항상 방탄 좋은기사 써주시고 그러다보니 멤버들이 너무 친근해지셔서 이름을 부르신것 같아요 사진속에서도 연세 좀 있으시고 인자한 얼굴이시던데 일부러 어리다고 무시해서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기자님 항상 좋은 말들로 방탄을 응원해주는 기사 감사합니다.
멤버들이 왜 저때 나를 말리지 않았는가?ㅋㅋ
지민아..안 말리길 잘했다.
지금 봐도 그저 귀엽고 사랑스럽거든😘🐥💕
저 기자님이세요?
기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인거 너무 티나욬ㅋㅋㅋㅋㅋㅋㅋ
MO MO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서병기기자님, 매번 지민이랑 방탄 기사를 엄청 애정을 담아서 잘 써주셔서 기자님 성함, 얼굴 기억하고있어요~
아마도 기자님이 진짜 팬인듯 하시고, 나이가 있으셔서 방탄을 친근히 느끼셔서 이름 부르신것같은데, 존칭써주셨으면좋았겠지만 늘 좋은기사 써주시는 분이니 너무 불편해하지 말기로해요😊
좋네욥👍👍
좋은기사랑 이건 별개인것 같아요...
흠..뭐라해야하지,,어떻게보면 공식석상이라 조금 무례할수는 있겠지만 또 어떻게보면 친근감으로 보일수도 있을것같아요!! 질문하는 말투와 멤버들의 표정을 볼때 기자님은 나쁜의도로 반말을 하신것같지는 않았고 멤버들도 기분좋게 받아들인것같어요!!😀 다들 관점이 다르니 그냥 너무 나쁘게는 안봐도 될것같숩니당ㅎㅎ
복숭'S라이프 맞아요 ^^ 삼촌 아빠 느낌 ㅋㅋㅋㅋ
친근함을 표현하고싶었나보네요ㅋㅋ아미가 되면 거기다 눈앞에 탄이들이 있다면 대화를 한다면 나같아도 제정신이 아닐꺼같긴해요
기자님이 아가아가 하게 방탄이들을 보고있는거 같아요 ㅋㅋㅋ우쭈쮸 귀여워라
기자님도 아미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정국이 너무 사랑스럽다 ㅋㅋ그때 진짜 아가같았어 ㅠㅠ지금봐도 눈물날거 같아 넘 귀여운데 무대도 잘하고 무대 올라가면 용맹토끼도서 눈빛 강렬하게 쏘고
지민아 과거 지민이 흑역사 아니야 너무너무 귀여워 난 힙합 지미니까지 사랑하는데 😍😅😄
지민이 빵터지게해준 질문이라 넘 좋았고 남준형아 말할때 동경하듯 빤히 쳐다보는 정꾸기 넘 귀엽구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이쁘구 펜들고 하나같이 뭘 그렇게 적는지 참 기특하구요~태형이 콧날 실화니 ㅠㅠ
정꾸기 지미니 으하~ 하~~~ 거릴때 나만 일케 좋은가요 ㅎㅎ💜💜
방탄 오빠들보다 나이가 어리신 분들이 "정국아" "남준아" 이런 식으로 부르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지만 방탄 오빠들보다 연세도 많으시고, 심지어 본명도 아닌 예명을 사용하시는데 그게 굳이 따져야 하는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탄에게 흑역사는 없어. 아미들에겐 방탄의 별자리 속 흉터까지 모두 다 예쁘다.
그렇지 그렇지
질문하는 기자님!!
멤버이름부르는 게 너무 정감있네
목소리에 멤버 이쁘게 생각하시는 게
묻었네요 ㅎㅎ
분위기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귀여운 질문과 더 귀여운 방탄ㅋㅋ
JK: 깊은 한숨 ㅋㅋ 아 귀여워 이 근육 🐰야
지민이 눈웃음 얼마나 사랑스러운데..^^ 멤버들 안말려줘서 천만다행
아우~~ 마지막에 정국이 발언할때 기자님들 귀여워 죽음. ㅋㅋㅋ
마지막에 정국이 왤케귀여워여ㅋㅋㅋㅋ 아파트뽑자ㅠㅠ
기자님 기사 잘읽고있어요!애정담긴 기사 항상감사합니다!목소리에서 애정이 듬뿍담겼네용ㅎㅎ
RM역시 믿고보고 듣는 우리의리더! 어쩜 슈트가 저리찰떡인지~~~ 다른멤버들도 슈트로 더멋있게 입었으면..
Can't understand a word... But love listening to RM voice and staring at them,smiling away like a crazy person...
They've been asked about their opinions after watching the old concert video. Remember when Jimin asked Army 'Ayo! Who am I?'. Yup, that's the question which made Jimin and some members giggling.
And the reporter asked about mixtape too. Jungkook answered he hasn't made it yet because he might be still needed to learn from his hyungs (members who already have mixtapes).
Many Army translators on Twitter have had translated the press conference. Most Army use Twitter as their communication platform and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정말 방탄은 생각 그 자체가 참 박수쳐주고 싶어요. 그리고 겸손하고 배려하고 솔직하고..그냥 보면 그게 다 진심인게 느겨지니깐...계속 응원하게 되고 지켜주고싶고 그런거 같아요
오구오궁 우리 사랑스러운 정국이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ㄹㅇ행동에서 사랑둥이인 게 다 느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지민이 부끄러워서 웃는거 너무 설렌다..
남주니 대답할 때 옆에서 꾹이 쳐다보는 것 봨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 너무 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님🤩😍😘🤗어쩜~ 마음 씀씀이가 다정다감 나긋나긋 로맨틱한 좋은사람☺🙏👍👏 말 그대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더 드네여!! 쏴한 분위기에 형식적인 얘기만 할수도 있는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멋찐 아티스트예여!!!🤩😍😘☺🙏👍👏🌻
지민이 정국이 진짜 귀엽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
우스운 질문으로 끝날수도 있었는데 지민씨가 대답을 참 잘하네요
조근조근 정중하게 깊이있게 스토리를 잘 전달하는것 같습니다
the reporter say that "jimin used to be so small and chubby i think, namjoon with pineapple hair and jungkook is still baby when their debut... " and the reporter words make they laugh
0:20 Jimin was so shy and giggling because the reporter asked them about their opinions after reacting in the 'LTY Seoul DVD' to their Red Bullet concert video, where Jimin asked Army: 'Ayo! Who am I?' and it has become a teasing moment.
Not small and chubby. Jimin you used to Smile alot with your eyes . 눈웃음 많이 친다. In korea it refers to kinda cute and flir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우고 싶은 과거래 난 귀엽기만 한데 😅😅😘
정국이 넘 귀염귀염😊 우리 토끼 믹스테입 너무 부담갖지말고 천천히 준비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으니 우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길~~💜
Namjoon is too gorgeous 🤯😍
그때의 RM 파인애플 머리가 매력을 다 감춰둔거였어ㅋ 지금 이렇게 멋있는 남자가 될 줄 몰랐다 ~ 7명 다 너무 멋지다
지민이 기자님 말 듣자마자 빵터지네 귀요미 💕💕
믹스테잎 하나 내는데도 엄청난 과정이 있나 보구나..어떤 멤버는 내고 안내는 멤버들을 보면.. 그냥 '노래 제가 만들었어요 이거 낼래요'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요..ㅎㅎㅎㅎ
지민 ! 안부끄러워해도돼 ㅋ 그때도 귀엽고 멋있었어!! 자신감가져 ㅎㅎ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거 아니니 ~~
Jungkook’s smile is too precious😍😍😍😍😍😍
오늘도 지민찡의 ~같아요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기자회견에서 기자님들의 질문 내용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멤버들의 답변이 너무 좋았으므로... 또 이렇게 애정은 커져가고... ㅜㅜ
I love how jungkook is paying attention to Rm
No wonder he really wants be like Rm
서병기 기자님 기사를 평소 많이 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어요~ㅎㅎ
지민이는 이뻤잖아 지민이가 리더형아쫌만 말려주지그랬옹ㅋㅋㅋ에이요!😂😂😂💜
I really need to learn Korean fast
zeba khan sameeeeee
👋🏻 I’m korean who like BTS . translation might be slightly different but The reporter’s first question was “How do you feel when you see the previous and debut video ? Jimin was flirtatious with his smiling eyes , Jk was like baby In case of RM , he did Pineapple hair at debut(?) “ Jimin said “ I feel resentful of my member not to have stopped me haha And Mostly I remind of the first debut moment. In that time , We were not famous at all . but there were few fans near the stage for us , that memories always motivate me to treat my fans’ love more thankful “ Furthermore the reporter also asked about What’s the meaning of Hiphop to BTS and next upcoming mixtape plan and process
@@user-jq5eo3bb9b thank you!!😍🤩 So sweet!💜
Same same but I am lazy I need someone to teach me😢
Me too
아 파인애플 머리 ㅋ ㅌ ㅋㅋ ㅌ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ㅅㅂ
요즘 항마력이 상승되서 신인때 랩몬 정도는 원빈급으로 보임
그니까요 ㅎㅎ
랩몬 정도는ㅋㅋㅋ
Kookie😍
아아악 전정국 박지민 부끄러워하는거 귀여워 미쳐ㅠㅠㅠㅠ
기자님 질문이 사랑듬뿍💜
남주니 말 왜케 잘해 ㅠㅠㅠㅠㅠㅠㅠ
우둥생은 역시우등생...
1319과정도좋아요.
기자님 아미신 것 같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좋은 기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자님이 ㅋㅋㅋㅋㅋㅋㅋ 팬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칭을 높여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질문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한테 호감이있다는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이뻐죽겟네 징짜 ㅜㅜㅜ돌아버림
I don't understand but still watching
정국님ㅋㅋㅋㅋㅋㅋ 정국님이 믹스테잎 얘기할때 기자님들 중에서 웃으시는분들 있는거 보니까 아미이신 분들도 계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
기자님 감사해요~~ bts팬인거 다 티남^^ 기사도 평소 잘보고 있습니다^^
namjon oppa he acts like a real President
i can keep listening to RM the whole day even though i don't know what he's saying
Kim namjoon i'm so proud of you😙😙... i love you all and please keep humble-kind same like i saw you first debut. God bless you alk😘
RM & JK 😘😘😘
purple u BTS 💝💝💝💝
아미는 방탄바라기이고 방탄은 아미바라기다ㅠㅠ내가 이러니까 방탄을 좋아할수밖에 없음❣
정국이 믹스테잎 이야기 하는데 옆에 웃음소리 쥐민쒸죠?ㅋㅋㅋ
귀여워ㅎㅎ
진짜 지민이오빠 말하는거 감동적인데 갑자기 삑사리 난거 사소한거 다 너무 사랑스럽다ㅠ 진짜 방탄 보라해💜
ㅋ서병기 기자님~
초심을 잃지않는 방탄소년단 👍매력덩어리🎤🎵🎶👏👏👏👏
표절논란 언급하는 기레기보다 저 기자분이 훨씬 좋은데....왜 존칭 어쩌구저쩌구 하는지 이해 안감
I want someone to look at me just like Jungkook looks at namjoon..
매력있나?😍💜
지민 ~~♥♥♥♥♥
I think at beginning the reporter was talking about them after debut where jimin was so different that is why he was embarrassed and rm hair was like a pineapple and junkook was very young in that time .
Fatima Ehsan you are right 😄 and that reporter is well known for covering good news for bts. He loves bts like us. Like daddy.
And he said. Jungkook was baby Lol
Our president Kim Namjoon
i love you jimin, and the reporter also kind 😍, you are perfect, keep going😍😍😍
너흰 너희 자체로 대단해 흑역사는 없다!!!!!!!!! 💜💜💜💜
괜찮아 난 방탄이 뭘해도 좋음❣❣
Rm 👑👑👑
지민쒸..
괜차놔...
귀여워thㅓ...
랩몬은 정말 천재가 맞구나 생각보다 깊이가있네
That reporter said something that triggered jimin 😂😂
He really embarrassed 😅😆
They've been asked about their opinions after watching the old concert video. Remember when Jimin asked Army 'Ayo! Who am I?'. Yup, that's the question which made Jimin and some members giggling. Many Army translators on Twitter have had translated the press conference. Most Army use Twitter as their communication platform and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And the reporter asked about mixtape too. Jungkook answered he hasn't made it yet because he might be still needed to learn from his hyungs (members who already have mixtapes).
정국이는 보자마자 눈물날뻔 애기가 일을 해야한다생각하니 슬프다해야하나
그와중에 정국오빠 옆에서 꼼지락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 믹스테잎ㅜㅜ
이 질문하신 작가님 , 적어도 아미이십니다 !
파인애플머리에서 커피먹다가 뿜을뻔 했다
ㅎㅎㅎㅎ아 귀여워
남준이 개멋있어ㅋㅋㅋ힙합의정의ㅋㅋ난 힙합의 스타일만알지;;정국이 지민이 존귀ㅋㅋㅋ
Very proud of you, kind attitude and sincere answer at every question!! So you~ BTS
남준이는 정말...😍😍😍 내 아들하고 싶다아아아아~~~
MY FAVORITES IN ONE FRAME
0:20 Jimin was so shy and giggling because the reporter asked them about their opinions after reacting in the 'LTY Seoul DVD' to their Red Bullet concert video, where Jimin asked Army: 'Ayo! Who am I?' and it has become a teasing moment.
My baby😍😍😍
i love how they always take notes in press conference, it's so rare to see this kind of behaviour these days. they are so smart and high standard people.
Baby kookoo's smile 😍
우리방탄오빠들은 진짜 잘생겼다 내꺼♡♡♡♡♡♡♡♡
I'm Korean and have not a perfect English skill but I'm going to transfer to English for this video : The reporter asked "whenever you guys see the bts's video in 2013, do you want to remove some memories at that time, for example of Jimin's eyes smile a lot, RM's pineapple hair or Jungkook baby face that looks different with now" Jimin said "At the time for bts's debut stage at first, there were very small group of fans there but now I feel we have so many fans than the past. It makes me motivated. I have my shamed past as well."
Thank you for trying. And thank you for translating for us I-ARMYs💜
i got mezmerized by jimin so i forgot that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was still watching 'cause he's that BEAUTIFUL even when just talking. eye 🙈🙈🙈😍😍😍
솔직히 저거 내가 궁금하긴했어 귀여운 옛날모습보면 어떤지...
아니 그와중에 ㅈㄴ 멋있다 울 오빠들💜 아니 지민이 저음 목솔 진짜 설렌다💜💜💜💜💜💜💜
기자님 아미신거 너무 티를 내시는듯ㅋㅋㅋㅋㅋ
질문 좀 그랬지만 탄이들이 넘 사랑스럽고 현명하게 답해줘서 대견했어^^
jimin soooo cute💕
Jungkook so cute
지민이 눈웃음ㅋㅋㅋㅋ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