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신티비님 너무 심각해서 댓글로 문의드립니다 요약해서 말하면 과거 선생님께서 솔루션 제시하셨던 '공격묘 리치' 와 거의 동일한 상황입니다 솔루션대로 그대로 실행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애가 화 풀었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원인을 알수없는 이유로 공격성이 극대화되더니 다시 원래상태 그대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솔루션을 될때까지 반복하는게 답인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왜인지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참..... 우리 애기는 애기때부터 밥만 먹으면 제 침실에 가서 울더라구요. 애기 태어나기 직전에 백수되었고 제가 수면이 안 좋아서 백수되고 나서는 그냥 될대로 되라 잠도 아무때나 자고 자주 누워 있어서 그땐 안아주고 토닥여주면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도대체 왜 밥 먹고 가서 우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 한살이 넘었는데요. 하아....
우리 애도 집에 들이고 초반엔 엄청 울었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몇시에 나가고 몇시에 들어오는지 아니까 그 뒤론 안 울어요 졸졸 따라다니다가도 외투 입고 가방 매고 불 끄면 나가는걸 아는지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고 그래요 신기ㅋㅋㅋㅋ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잠 자다가도 사람 왔으니까 먀앙 먀앙 먀아아아아앙 하면서 걸어오고ㅋㅋㅋㅋㅋ잠 덜 깬채로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하나 웃긴게 열심히 놀아주다보면 갑자기 우에에에에엥 하면서 어디로 뛰어가는데 따라가 보면 항상 화장실ㅋㅋㅋㅋ약간 느낌이 '나 급하니까 다 저리 비켜' 이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저희 집 고양이가 15살 노령묘인데요! 나이가 먹으면서 밥을 먹을 때나, 볼일을 보러 갈 때나, 물을 마시러 갈 때나 본인이 무슨 행동을 취할 때 울음 소리를 내서 가족들이 꼭 옆에서 봐주기를 원해요 ㅋㅋㅋㅋ 옆에 따라가서 지켜 봐주면 잠잠해지구요, 가족들이 다같이 거실에 나와서 식사를 하면 본인도 방에 있다가 나와서 꼭 그 자리를 같이 지키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외로움이 많아졌나 싶어서 더 예뻐해주려고 하긴 하는데 혹시 이런 것도 분리불안 증세 비슷한 걸까요? 애기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겠죠 ? ㅠㅠ
저도 집에 들어가면 애들 이름 부르면서 들어가는데 찔렸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 몇분동안 쓰다듬고 배만져 주고 긁어주고 계속 그러다 겨우 들어오는데ㅋㅋ (혹시 고양이 배만지는 거 싫어하는데 왜 만지냐, 학대다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추가 설명. 저희 집 고양이는 배 만져주는 거 안 싫어합니다. 변비있어서 배 마사지 해줘야 되서 종종 해줬더니 지금은 오히려 먼저 뒤집어져서 해달라고 찡찡됨.)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선생님이 집사를 무는 고양이들을 솔루션해주신것들도 보고 영상도 봤는데 저희 고양이는 외부인이 오면 너무 싫어하고 할퀴고 물고 해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검색했는데 외부인을 무는 고양이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외부인이 오면 방문을 캣타워로 막고 방에 같이 있거든요 외부인을 공격하는 행동은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혹시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우리애는 낮이고 밤이고 일어나 있을때 안만져주면 계속 울어요... 울때마다 엄마아빠가 간식주고 만져주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그러세요... 낮에 우는건 상관 없는데 밤에 계속 울어대서 힘드네요 ㅠ 엄마아빤 방 문 닫고 주무셔서 안들린대요... 저만 환장할 노릇ㅠㅠ 맨날 밤에 몇댓번은 깨서 잔거 같지도 않고 고양이는 낮에 늘어지게 자고 밤에는 힘차게 울어재끼고 아주 얄미워 죽겠어요 엄마 아빠한테 울 때 쳐다도 보지 말라해도 말도 안듣고 진짜 집 나가고 싶어요... 근데 저 집 나가면 얘 똥 치워줄 사람도 없고 짜증나요 진짜
우는 질문들 많았는데 저희집 두 살 냥이는 대변 보러 들어가기 전에 애오옹 애오옹하고 울고 대변 다 보고 덮고 나서 나와서는 또 야옹야옹 울어요.. 마치 집사야 나 보고있어야해! 나 다 했어! 알림처럼요. 이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까요 가끔은 볼일 보러 가기 전에 너무 오래 울어서 무슨일인가 놀랄 때도 있거든요ㅠ
밥만 먹고나면 싸돌아 다니면서 우오로롤로우으르~~ 이런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무슨 뜻인지 너므 궁굼해요 엄청 맛있게 먹거든요..?밥이 맛있어서 내는 소릴까요? 집사야 오늘 밥이 그러다 화장실 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먹자마자 자주 가시는편ㅋ) 화장실 간다고 알리는 걸까요...? 야옹도 하악도 채터링도 아니고 처링?이나 퍼링이랑은 뭔가 다른것 같은데 굳이 가장 가까운 걸 꼽자면 퍼링.. ? 오로롤롤롤로로오우~ 오로롤롤롤로로오우~ 오로롤롤롤로로오우~
4살된 성묘냥이(여아)가 있었고 두달된 아깽이(남아)가 집에 온지 20일 되엇는데 갑자기 이틀 전 부터 성묘냥이인 울 나들이가 밤에 서럽게 울어요~~ 두세시간 어찌 해얄지? 다독여도 보고 무시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가 뭘까요? 큰 아이가 넘 힘들어 하는것인지 모르겟어요. ㅠㅠ 수의사님 답 부탁드려요~~
저희 첫째는 눈에서 잠시 벗어나면 미친 듯 소리질러요 ㅜㅜ 제가 자는 것도 못 참고 ㅜㅜ 화장실 가면 난리나고 ㅠㅠ 티비봐도 울고... 둘째는 같이 있는 내내 울고 수다를 떨어요ㅠㅠㅠ 같이 없음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ㅜㅜ 반대로 같이 있는 내내 ㅡㅡ... 계속 24시간 말을 걸어요 ㅠㅠ 아오... ㅠㅠㅠㅠㅠ 정말 두녀석 시끄러워 죽겠 ㅠㅠㅋㅋㅋ
냥신 박사님....을 포함한 이 문제를 아는 지식인 분들.. 장난감으로 열정적으로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자율급식이고 모래도 깨끗하고 문제가 없는데 집안에 구석들을 보고 막 찾듯이 울어요 왜 우는걸까요..? 하루에 진짜 많이 놀아주는데 ...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울어요 그리고 모래도 흘려진 한두개정도 먹구요 하 이거 어캄니까...? 하 어쩌지
진짜 너무 울어서 리액션을 안해줄수가 없을만큼 울어서 증말 미쳐버릴거같음 ..... 후
아 진짜 너무너무 울어서 미치겠어요
우리 고양이 남매도 하루 종일 울어요ㅠ 많이 놀아줘도 더 놀아달라고 울고, 실컷 쓰담쓰담 예뻐해 줘도 쫒아다니면서 부벼대고 더 예뻐해 달라고 칭얼칭얼 아주 죽여줘요! 혼내면 덜 그러는데 잘 해주면 잘 해 줄수록 더 울어요ㅠ;;
혼내면손절당할까봐 혼내지도못하겟어요...8-8
@@lol-ej5wu ㅎㅎ 그래도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는 혼낼 수 밖에 없더라구요.. 하루 종일 악쓰면서 너무 크게 울어대서 옆집 윗집 아랫집 다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살기가 힘드니 어떻게 해요ㅠ
@@with-kang-and-dle 뭐땜에우는지는 알겠는데 ㅠㅠ 갱얼쥐랑사는기분이에요 ㅠㅠㅠ 다른집사님들은 대답안해준다 말안한다구섭섭해하던데🥲....킁
@@with-kang-and-dle 그렇게크게울땐정말 저도같이울고시퍼요 😭😭😭
@@lol-ej5wu 맞아요! 주저앉아서 같이 운적도 있어요ㅠ
새벽 5시~7시에 계속 울어요 ㅠㅠ 냐앙?? 냥?? 아앙?? 계속 이래요 ㅠㅠ 대답해주면 흐응응~~ 대답안하면 할때까지 냐앙?? 합니다. 느긋하게 푹자고 일어나고 싶어요 ㅠㅠ
배고프거나 화장실치워라고우는거에요 아침일찍 깨우는거 싫으면 밤 10시넘어서 밥주고 화장실청소한 후에 자면 애들이 늦게 깨워요
안녕하세요 냥신티비님 너무 심각해서 댓글로 문의드립니다
요약해서 말하면 과거 선생님께서 솔루션 제시하셨던 '공격묘 리치' 와 거의 동일한 상황입니다
솔루션대로 그대로 실행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애가 화 풀었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원인을 알수없는 이유로 공격성이 극대화되더니 다시 원래상태 그대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솔루션을 될때까지 반복하는게 답인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꼭 공을 물고 울면서 돌아다니던데..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ㅠㅠ 왜 공을 물고 울어 ㅠㅠ ㅋㅋ
ㅋㅋㅋㅋㅋ 밥먹고도 울고 화장실 다녀오고서도 울고 ㅎ 심심해도 울고 자다 일어나도 울고 ㅎ 말 많지만 저는 말 많은 우리 어든이가 좋습니다🥰🥰
저희냥이는 계속 울어도 관심안주면 평소에 거의 안타는 캣휠을 갑자기 막 돌리네요.. 웃기면서도 귀여워요..ㅎㅎ
아ㅋㅋㅋㅋㅋㅋㅋ밤에나가서 왜 집에를 안들어가서 분리불안을만든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옹철님도 야옹 언어 영상 올리시더니 냐옹신도 올리시네요 ㅋㅋ 저희 애옹이도 너무 말이 많아서 항상 너무 시끄러워요 ㅋㅋㅋㅋ조용할 날이 없어서 화목하네여 ㅋㅋ저 고양이한테 사랑받아서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그만큼 집사님을 의지하시나봐요~~
아...하..집사인 내잘못이 100퍼였네요ㅜㅜ퇴근하면서..출근하면서..잠들기전까지..말을 시도때도없이 같이있는 시간동안 ..말걸어준 내잘못이였엉ㅜㅜ
재택하면서 간식달라고 맨날 그래요. ㅠㅠㅋㅋ 점점 우는 횟수도 늘고
애!오!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냥이들도 관심 끌려고 우는..ㅋㅋ 일부러 무시하면 대답하고 오라고 부를 때까지 웁니다 ㅋ
저희집 고양이는 대화를 하고 싶은건지 우는데 말 통하고 싶어요 ㅋㅋ !! ㅠ 너무 귀여워오 ..
우리 애기들도 맨날 혼자 방에 들어가서 크게 울고.. 전화 통화하면 따라다니면서 뭐라하고..늦게오면 잔소릐.. 아침에는 모닝벨.... 사랑스러버요ㅜㅜㅜ♡ ㅋㅋㅋㅋ 저도 이유가 궁금했는데ㅋㅋ
봐도봐도 웃기네요..ㅋㅋㅋㅋ
우는거 듣기싫어서 간식에 창문
물 새로줘 모래 싹 갈아줘 장난감놀이
밥 다 버리고 새거줘 .. 등등.. 이것저것
다 해줬더니 더 울었던거였어여ㅠㅠ
새벽마다 울어요 ㅠㅠ 새벽5시반부터 9시까지 3분울고 30분정도 쉬고 ... 일부러 대꾸도 안해주는데 울어요 이건 뭘까여 ㅠㅠ
저희 냥이는 모닝콜을 해줘요...매일 아침에 집사가 자기 원하는 시간에 안 일어나면 거실에서 울어서 깨워요...ㅎㅎ
우리 애도 아침에 무슨 수를 써서든 뚜들겨 깨워서 근 10년만에 아침형 인간이 됐습니다.
사람손 많이 탄 길고양이가 우는 이유는 밥 달라거나 만져달라는 의미 일수도 있겠네요!
저희냥이는 제가 서있으면 울어요 ㅜ 제가 좀 많이 누워있기는 한데요 ㅜㅠ 서있기만하면 울어서 설겆이하고 일상생활을 하기만하면 하루종일 쫓아다니면 큰일이라도 난듯이 운답니다 ㅜㅜ
왜인지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참.....
우리 애기는 애기때부터 밥만 먹으면 제 침실에 가서 울더라구요.
애기 태어나기 직전에 백수되었고
제가 수면이 안 좋아서 백수되고 나서는 그냥 될대로 되라 잠도 아무때나 자고
자주 누워 있어서 그땐 안아주고 토닥여주면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도대체 왜 밥 먹고 가서 우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금 한살이 넘었는데요. 하아....
내 고양이는 내가 잠잘시간이 되면 침대에 누울때까지 울어재낌. 귀여움ㅎㅎ
고양이들 마음을 읽을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ㅠ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보는 수의사님 세분이 짜신건지 울음소리 컨텐츠를 똑같이 올리셨네 ㅎㅎ
윤쌤,미야옹철,냥신 님 맞죠? ㅋㅋ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ㅎㅎㅎㅎ
고양이 카페에서 미친듯이 우는 고양이를 봤는데, 무릎 내어주면 죽은듯이 쓰러져 자는 고양이를 봤어요. 정말 안아주기 전까지 미친듯이 울고 안아주면 건드려도 미동도 없이 자더라구요. 장애있는 줄 알았을 정도로..
너무불쌍ㅜㅜ 사람정이그립나봐요 입양하고싶다
애정결핍이 심하네요 ㅠㅠ 우야노 좋은 가정에 입양가야 할거 같은데
안보면은 울고 보면은 울고 그래서 놀아줬는데 안놀고..
와우.... 역시 분리불안이네요. 출근할땐 쳐다도 안보면서 퇴근해서 쓰레기만 버리러 나가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니 ㅠㅠ
귀엽습니닼ㅋㅋㅋㅋㅋㅋ
hahaha 심바가 제가 귀가했을때
쓰윽 보고 딴짓하는 이유가 있군요;;
독립심이 강한 우리 심바.. 너무 강하게 키웠나봄
엇 저희냥이 이름도 심바에요!! ㅎㅎ
ㅋㅋㅋㅋㅋ어 자네왔는가...정도?? ㅋㅋ
@@집사는카페사장 맞아요~~ 눈빛이 그래요 ㅎㅎㅎ
근데 냥이가 자고 있는다가 제가 일어나면 자다가 소리듣고 울면서 따라오는데 왜 그러눈지 모름 ㅋㅋㅋㅋㅋㅋ 귀욥
저는 3냥이 구조하여
돌봐주고 있는데요~
반복&녹음기에다
이름을 불러서 틀어놓고
출근하니 저도 조금 덜 불안하고
좋네요~ㅎㅎ 설탕아~ 뚜기야~
미남아~각자 이름 5섯번씩
다정하게 불러 녹음ㅎㅎ
번창하세요!!!!!!!!
저희 냥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울어요 ㅠㅠㅜ 놀아달라고. ㅠㅜㅜㅜㅜㅜ 놀아주는데도 안놀아주면 멀리서 뛰어와서 날라까기도 함ㅠㅠㅋㅋ
우리냥이도요.... 죽겠어요ㅜㅜ
ㅜㅜ 수면부족이예요.
일어날때까지 물어뜯고 울고 밟고...
일어나면 안울어요ㅜㅜ
...저희냥이만 그런줄 알았는데...아니네요ㅋㅋㅋ
전 애들이 좀 울어보고 대답좀했음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을 공기로생각하는...ㅋㅋ
ㄹㅇ....집와도 한번 슥 처다보고 꼬리치고돌아감..ㅠ
막상 울어봐요 정신병 와요
우리 애도 집에 들이고 초반엔 엄청 울었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몇시에 나가고 몇시에 들어오는지 아니까 그 뒤론 안 울어요 졸졸 따라다니다가도 외투 입고 가방 매고 불 끄면 나가는걸 아는지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고 그래요 신기ㅋㅋㅋㅋ그리고 집에 들어가면 잠 자다가도 사람 왔으니까 먀앙 먀앙 먀아아아아앙 하면서 걸어오고ㅋㅋㅋㅋㅋ잠 덜 깬채로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하나 웃긴게 열심히 놀아주다보면 갑자기 우에에에에엥 하면서 어디로 뛰어가는데 따라가 보면 항상 화장실ㅋㅋㅋㅋ약간 느낌이 '나 급하니까 다 저리 비켜' 이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저는 공황장애가 있는데 고양이도 신경안정제를 먹는다는개 넘 신기하네요,,ㅎㅎ
그러니까 보통은, 사람이 "하이 빅스비"하는 거랑 비슷하단 거군요.
저희 집 고양이가 15살 노령묘인데요! 나이가 먹으면서 밥을 먹을 때나, 볼일을 보러 갈 때나, 물을 마시러 갈 때나 본인이 무슨 행동을 취할 때 울음 소리를 내서 가족들이 꼭 옆에서 봐주기를 원해요 ㅋㅋㅋㅋ 옆에 따라가서 지켜 봐주면 잠잠해지구요, 가족들이 다같이 거실에 나와서 식사를 하면 본인도 방에 있다가 나와서 꼭 그 자리를 같이 지키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외로움이 많아졌나 싶어서 더 예뻐해주려고 하긴 하는데 혹시 이런 것도 분리불안 증세 비슷한 걸까요? 애기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겠죠 ? ㅠㅠ
헐 맞아요ㅋㅋㅋㅋ똥싼것도 자랑하고 진짜 밥도 꼭 우쭈쮸해줘야 와구와구 먹고 ㅡㅋㅋㅋㅋㅋㅌ어리광쟁이에요
웅냥거리는 옆집 고양이 생각나서 저절로 보게 되네요.
가족중에 오빠한테만 유독 냥냥거려요. 다리에 비비다가 갑자기 냥냥거리면서 물때도 있는데 이건 왜그런걸까요? 오빠가 좋아서 그런건가요?
좋아하나봐요ㅜㅁㅜ 귀여워요!!!!
이건 너무 유명한 거라서 ㅎㅎ 오빠를 고양이가 엄청 좋아한다는 표현입니드
저희 아이는 제가 외출했다 들어오면 잉~~하고 달려오는데요😿🌸
머리로 제 다리를 헤딩 부비부비 하면서 애교 부리네요💕💕
어헛 심쿵💕🐱
지코니 사랑해 건강히 부디 오래오래 살아주길 바라 🤍💙
해 뜨는 시간부터 울어요.겨울엔 좀 늦게 울더니 요즘 점점 빨라지고 있어요.너무 피곤해요ㅠㅠ
저도 가끔 옷만갈아입어도 나가지말라고 뭐라합니다..분리불안이었군요
내가 키웟던 고영희 남매도 매일 나만보면 그릉거리고 울어대서
나도 같이 울어줌...냐옹 하면 나도 크게 냐옹 더 크게 냐옹 하면
나도 더더크게 냐옹..고영희 남매가 지쳐서 그만두면 나도 그만둠
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짐
울집 관종냥이는 밤이면 얼른 잠자러가자고 울어요 ㅋㅋ계속울다가 불끄고 침대에 눕는 순간 옆에와서 골골거리면서 조용해져요
우리고양이는 하루에 몇번 우는데.. 제가 다 알아 들어요
(퇴근 후) 왔어?
(아침에 일어난 후) 일어났어?
(카샤카샤 물고와서) 놀아줘!
나 화장실 갔다왔어. 칭찬해줘!
(쳐다보면서) 나 저기 올라가고 싶어!
사랑스런 뻔한 고양이 ㅎㅎㅎㅎㅎ
맞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지내다보면 이상황에 얘가 왜우는지 알게되어요
저도 집에 들어가면 애들 이름 부르면서 들어가는데 찔렸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 몇분동안 쓰다듬고 배만져 주고 긁어주고 계속 그러다 겨우 들어오는데ㅋㅋ
(혹시 고양이 배만지는 거 싫어하는데 왜 만지냐, 학대다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추가 설명. 저희 집 고양이는 배 만져주는 거 안 싫어합니다. 변비있어서 배 마사지 해줘야 되서 종종 해줬더니 지금은 오히려 먼저 뒤집어져서 해달라고 찡찡됨.)
ㅎㅎ 우리 아이들 셋있는데요
유독 한 아이만 밤 낮으로 저렇게 한번씩 우네요
낚시놀이도 해주고 옆에서 쓰담쓰담 예뻐해줘도 일시적일뿐이네요
위로 누나 둘 아이들은 얌전히 잘있는데 이 아이는 숫컷이라 그런가요
토리야 울지마
건강한데 왜 우니 ㅋ
우리집 냥이는 밥그릇에 밥 없으면 줄때까지 울어요 ㅜㅜ
다른 냥이 유튜브 큰냥이가 말수가 적어진 이유를 알겠네요. 다 커서였구나. ㅠㅠ
우리집 냥이도 수다스러웠으면 좋겠는데 너무조용함..행동은 엄청활발한데 ㅜㅅ ㅜ 만져주는거 좋아하고 애교도 엄청많은데 궁디팡팡은 또싫어하고...
넘 ㅠㅜ 귀엽 ㅠㅠㅠㅠ
저희집도안아줄때까지울어요 너무사랑스럽
고양이는 눈을많이 안감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그만좀 울어라 아가들아.. 너무 힘들다 ㅜㅜ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선생님이 집사를 무는 고양이들을 솔루션해주신것들도 보고 영상도 봤는데 저희 고양이는 외부인이 오면 너무 싫어하고 할퀴고 물고 해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검색했는데 외부인을 무는 고양이가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외부인이 오면 방문을 캣타워로 막고 방에 같이 있거든요 외부인을 공격하는 행동은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혹시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외부인 올때 큰소리랑 빤히 보는거랑 만지게 못하고, 올때마다 외부인이 간식을 하나씩 주게 하면 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이 줄어들더라구영
40대라곤 믿기지않는 그의피부
중고차딜러 용주형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그분은 넘사벽이라구욧
되게 잘생기셨네
저희집 고양이는 대게 쫄보면서 숨는데보다는 확트인 침대위나 만들어준 보금자리를 더좋아하드라구요. 근데 막상 누가오면 후다닥숨어버려요 ㅋㅋㅋ ㅜ 또 사람마다 누구는 먼저 안기고 누구는 경계해서 다들 초코에 대한 생각이 다르드라구요. 개냥이/왕쫄보 . 귀여움은 옵션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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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에 출근시간에 나갈때는 그냥 쳐다보다가 지할일 하는데… 새벽에 집에오면.. 현관 쪽으로만 가도 먼저 튀어나가서 발앞에서 길막는데… 빨래 바구니 위치를 바꿔야겠네요… 집에 들어온 이후에 쓰래기 버리러 가거나 차에 뭐 놔두고 온거 가지러 가려고 하면 난리가 나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여
우리 고양이들은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싫을 때 욺.
우와 4등!영상 유익하네요 배우고 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들어가자마자 잘있었어~ 우쭈쭈 이래서 그랬구나....
우리애는 낮이고 밤이고 일어나 있을때 안만져주면 계속 울어요... 울때마다 엄마아빠가 간식주고 만져주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그러세요... 낮에 우는건 상관 없는데 밤에 계속 울어대서 힘드네요 ㅠ 엄마아빤 방 문 닫고 주무셔서 안들린대요... 저만 환장할 노릇ㅠㅠ 맨날 밤에 몇댓번은 깨서 잔거 같지도 않고 고양이는 낮에 늘어지게 자고 밤에는 힘차게 울어재끼고 아주 얄미워 죽겠어요 엄마 아빠한테 울 때 쳐다도 보지 말라해도 말도 안듣고 진짜 집 나가고 싶어요... 근데 저 집 나가면 얘 똥 치워줄 사람도 없고 짜증나요 진짜
저희집 애는 계속 아파트 복도에 나가고싶어할까요?? 거실에서 계속 울어서 나가면 현관에서서 문열어달라고 졸라요 ㅜㅜ 내보내주진않는데 포기를 안하고 기회만 되면 나가려고 용써요. 나가도 금방들어오고 바닥에 몸비비는거 말곤 안하던데 왜그러는걸까요
우는 소리가 다양합니다
낮과 밤. 두 얼굴. 힘드네요. 놀아주어도 밤. 꼴딱. 놀아즁.
저희 집 고양이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없다가 오면 냐옹거리다가 쓰담쓰담 하면 끝내요. 아님 밥을 빨리 안주고 기다리게 하면 바로 냐옹냐옹 ㅋㅋㅋㅋㅋㅋ
왜 집사들도 다 귀여운거죠!!!!
우는 질문들 많았는데 저희집 두 살 냥이는 대변 보러 들어가기 전에 애오옹 애오옹하고 울고 대변 다 보고 덮고 나서 나와서는 또 야옹야옹 울어요.. 마치 집사야 나 보고있어야해! 나 다 했어! 알림처럼요. 이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까요 가끔은 볼일 보러 가기 전에 너무 오래 울어서 무슨일인가 놀랄 때도 있거든요ㅠ
제 아이도 그래요. 화장실 들어가서 우에에엥, 싸고 나서 덮을때도 우에에에엥, 나와서도 우에에에엥.. 모래도 바꾸고 청소도 잘해주고 화장실도 바꿔보고, 갯수도 늘려보고, 환경도 바꿔보고, 주위에 매트를 놔줘도, 잘못먹였나 검사도 해보고.. 이젠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나 응아한다?!! 진짜한다!!! 했다!! 집사야봐봐!!이만큼했다니깐?!!ㅋㅋ
저희집 고양이도 울어요 ㅋㅋ 저희는 변비가 있어서 그러는줄 알고 유산균 열심히 먹였는데 ㅋㅋㅋ 그게 아닐수도 있겠네요 ㅋㅋ 까미야 언니가 오해해서 미안하다 ㅋㅋㅋ
울집 손녀도 하도 울어서 병원에가보니 방광에 크리스탈이 있다는 야기를 듣고는 여자 아이들도 크리스탈이나 방광염이 올수있냐하니 여자애들은 통로가 짧아서 기본적 케어만 해줘도 덜할꺼라길래 요로계영양제를 먹여도 되는지 문의했더니 먹이는게 좋다는 답을 들은후로 조금씩 장실 가서 또는 나와서 우는 기미가 보일때마다 단기적이로 영양제 먹여주고있네요
확실히 조금 케어하고나면 안울더라구요 . 집사님들도 확인들 해보셔요
@@01047857707 소변은 안그러는데 대변때만 그러더라구요ㅠㅠ 이것도 크리스탈과 관련이 있을까요
저희는 두마리중 한마리가 새벽에 그렇게우네여.. 그냥울어요... 꼭 새벽3시쯤깨서... 다들자고있는시간에 울어요ㅋ
그시간에 뭘해준적도없고 늘 자던시간인데 왜그런걸까용ㅋ
새벽에 냐아옹~★냐옹님 코오 자셔야죵..궁금해서 클릭햇어영~*
저의집고양이가맨날절보면서울어요나이는13살인데모땐에그럴가요밥도잘안먹어요
저희 고양이는5살인데퇴근하면 안아줄때까지 울고~화장실 감자치우지않아두울어요..;;;;
냥냥이랑 숨바꼭질 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신나서 꾸루룩 하면서 도망다니구 저 찾기도 하는데 숨바꼭질로 놀아줘도 되는건가요????
재밌게 놀면 놀아줘도 되지 않을까여?? 저도 한번씩 주인님이 꾸륵? 하면서 각잡으면 잡는처과구 뛰면 엄청 뛰다니면서 놀아여ㅋㅋ 저 숨으면 찾고 또 뛰어가고ㅋㅋ 사냥놀이만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이런 놀이도 좋은거 같더라구여ㅎㅎ 안다치게 조심만 하시면 되실듯용ㅎ
근데 종종 울고 내려가봐도 날 쳐다보지도않고 울면서 돌아댕길때가있음
밥만 먹고나면 싸돌아 다니면서 우오로롤로우으르~~ 이런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무슨 뜻인지 너므 궁굼해요
엄청 맛있게 먹거든요..?밥이 맛있어서 내는 소릴까요? 집사야 오늘 밥이
그러다 화장실 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먹자마자 자주 가시는편ㅋ) 화장실 간다고 알리는 걸까요...?
야옹도 하악도 채터링도 아니고 처링?이나 퍼링이랑은 뭔가 다른것 같은데 굳이 가장 가까운 걸 꼽자면 퍼링.. ?
오로롤롤롤로로오우~
오로롤롤롤로로오우~
오로롤롤롤로로오우~
저희집 고양이는 제 얼굴을 보고 똑바로 야-!옹-!!!! 이래서 따라가면 밥먹음. 밥 혼자 먹기 싫다고 먹는거 지켜보라는것 같은데 쪼구려 앉아있다보면 심심함.. 그냥 귀엽고 냄새나는 냐옹이 엉덩이만 얼굴 근처에 있음..
4살된 성묘냥이(여아)가 있었고 두달된 아깽이(남아)가 집에 온지 20일 되엇는데 갑자기 이틀 전 부터 성묘냥이인 울 나들이가 밤에 서럽게 울어요~~ 두세시간 어찌 해얄지? 다독여도 보고 무시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가 뭘까요? 큰 아이가 넘 힘들어 하는것인지 모르겟어요. ㅠㅠ 수의사님 답 부탁드려요~~
관심을 안줘도 웁니다. 계속 울어요 3시간은 기본입니다. ㅠㅠ
전 저희집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놓아 울어요 욕실이라 더울림 돌아버리겠음
단풍이란 이름이 집사 이름이라면?! ㅋㅋㅋㅋ😂
울집 괭이도 겁나 울었는대 늙으니깐 많이 안울음
제가 뭐하든 우리 고양이를 잠을 잘깨 제외 미친듯이 울어요. 야단을 쳐도 울고 무시해도 울어요... 모모야 엄마한테 잘해줘 제발
저희 고양이도 낮이나 밤이나 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울어요ㅠ 낮에 사람들이 다 거실에 나와있으면 방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울고,밤엔 사람들이 각자 방에 있는데 거실에 나와서 울어요.놀자고, 관심끌려고 우는걸까요?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ㅠ
우리애는... 우는데- 소리가 안나요. 입만 우는 모양을 내요ㅇㅅㅇ 아니면 소리가 작아요. 시원하게 울지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 야옹이는 오늘 아침에 야옹거리며 울길래 무시하고 잤는데 일어나보니 물그릇에 물이 없었네용
선생님생방좀자주자주해주세용~
담요를 싫어하는 우리 주인님은 대체🤦🏻♀️
둘째냥이가 꼭 남편퇴근하면 움.. 남편이 울면 만져줘요ㅋ 저보다 남편이랑 관계가 더 좋은건지 남편만오면 그래요..저한테보다 남편만보면 엄청 심해짐ㅋ 반응하면 계속 우니깐 하지말라해도 계속 해주네요ㅠ
저희 집 고양이는 페르시안 쌍둥이인데 암컷인 루비가 어느날부터 새벽에도 계속 울고 있어요ㅠㅡㅠ
쳐다보면서 이름 부르면 냐앙 하는데 이것도 제가 관심을 줘서 그런거겠쥬 ㅠ ㅡㅠ ...
새벽5시무렵부터 너무 울어요 왜 이러는걸까요ㅜㅜ
죽겠어요ㅜㅜ
저희 첫째는 눈에서 잠시 벗어나면 미친 듯 소리질러요 ㅜㅜ 제가 자는 것도 못 참고 ㅜㅜ 화장실 가면 난리나고 ㅠㅠ 티비봐도 울고... 둘째는 같이 있는 내내 울고 수다를 떨어요ㅠㅠㅠ 같이 없음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ㅜㅜ 반대로 같이 있는 내내 ㅡㅡ... 계속 24시간 말을 걸어요 ㅠㅠ 아오... ㅠㅠㅠㅠㅠ 정말 두녀석 시끄러워 죽겠 ㅠㅠㅋㅋㅋ
제가 밥먹거나, 자기에게 관심안주면 1~2시간 내내 울어요. 귀에서 피날거 같아요.
게다가 어찌나 크고 서럽게 우는지 조만간 냥이학대범으로 잡혀갈거 같습니다.
사냥놀이 1~2시간, 평소 안아주는 시간만 2~3시간인데, 왜 이럴까요? (안고 아무것도 못해요. 다리에 쥐나서 조금만 움직여도 얘가 짜증내거든요ㅜㅜ)
병들어 다죽어가는 눈에서 고름이줄줄흘러 눈도 못뜨던 주먹만한 아이 병원대려가서 살려놓고 고민고민하다.같이 살았는데 3년이지났는데도 도망가고 오지도않고 만져도 깜짝 깜짝 놀라고
그러다 오줌도 막 싸기시작해서 집안에서 온통 고약한 고양이 오줌냄새.. 다참을수있는데 1년이 넘게 밤새 울어서 잠을잘수가없습니다. 옆집눈치도 보이구요.. 가게에 데려가려했는데 잡지도 못하고 할퀴고 물어서 피나고 ..하..
도저히 안되서 어머니랑 둘이 모든문닫고 현관으로 내쫓고 1층으로 몰아 내쫓고왔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할만큼했고 해줄만큼했고 ..
3일차 집사인데요ㅠ 소심해서 방안에만 냥이가 있는데 문틈으로 제가 보일때나 아니면 좀 큰소리를 내면 냐옹냐옹 울어요ㅠㅠ 다가가서 달래줘야할까요? 아님 더 안보이고 안들리도록 조심해야할까요?
허공에 대고 울고.. 현관문 앞에서 울고 문긁고 나가고싶어하고 놀아줘도 관심안주면 울고 너무 울어서 미치겟어요.. 똥싸면 똥쌋다고 치우라고 울고.. 한번씩 본집 데려간다고 왔다갔다해서 밖에 나가고 싶어서 문앞에서 우는걸까요... 맘대로 안해주면 때쓰고 미치겟네요 ㅋㅋㅋ
같이있으면 좋다고비비고 같이놀고 해도 절대안움... 소리는 골골골 끝...
냥신님 저희 고양이가 만성 비염이 있어서 매일 누런 콧물 때문에 코가 막혀있고 가래기침을 하는데 나아지게 할 순 없을까요ㅠㅠ 동물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어요 아이가 기침하면서 괴로워 할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조언 해주세요 제발ㅠㅠㅠ
저희집 애랑 똑같은 증상이네요ㅠㅠ
숨못쉬어서 너무 속상..
냥신 박사님....을 포함한 이 문제를 아는 지식인 분들..
장난감으로 열정적으로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자율급식이고 모래도 깨끗하고 문제가 없는데
집안에 구석들을 보고 막 찾듯이 울어요 왜 우는걸까요..?
하루에 진짜 많이 놀아주는데 ...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울어요
그리고 모래도 흘려진 한두개정도 먹구요
하 이거 어캄니까...? 하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