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던 그 분이 주변에 어떤 신경도 쓰지 않았다면 형은 언제 발견될 수 있었을까요? 이 사건은 언제 해결됐을까요? 해결될 수나 있었을까요? 낚시꾼 본인 입장에서는 참 힘든 경험이었겠지만 그런 걸 생각하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하진 않지만 범인도 벌을 받았고 고인이 한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었을 테니 말이죠 사람 목숨을 자기 기분 때문에 거둔 동생은 충분한 죗값을 남은 삶동안 제대로 남김없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했어요 나엘님^^
쪽팔린다는 이유로 친형을 잔인하게 살해한 이놈이, 양심의 가책을 느겼다고?? 자신이 일하기도 싫고 나이도 많고 삶이 힘드니까, 일 안해도, 밥주고 옷주고 침실까지 제공하는 감옥을 선택한 것 아닐까요??!! 양심이 있는 놈이 형제에게 민폐도 안끼치고 조용히 혼자 사는 형을 살해? 이닙니다😡니놈이 팔릴 쪽이나 있니😡 👊👊🗣🗣🐛🐛🐛🐛🐦
동생이 늦게나마 자수를 해서 죗값을 받긴 했지만 이 사건은 순전히 동생의 기분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죠 아무 불편, 불만 없이 살던 형이 자기가 느끼기에 부끄럽고 창피해서 결국은 해쳤다는 건데 만약 형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사는 모습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유였다면 그게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면 동생은 화를 참을 수 있었을까요? 무시하고 넘길 수 있었을까요? 이 사건은 동생이 형을 상대로 벌인 일이지만 상대가 누구였어도, 그 상대가 이 동생과 과거에 작은 접점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일어나고 말았을 사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형량에 참작할 순 없지만 그래도 징역 10년은 가벼워도 너무 가볍단 느낌이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형량이 참 아쉽네요 형량을 모두 채우고 나온 후 이 동생이 다른 죄를 짓지 않고 조용히 살길 바랍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나엘님^^
![[감동사연] 17억 아파트 탐내던 시모, 친정엄마와 합가 요구에 통쾌하게 내쫓았습니다 / 思いやり/ 信頼](http://i.ytimg.com/vi/QWd9nlt4_LI/mqdefault.jpg)
세상에 없어야 될 몹쓸놈은 범인 지놈 인데 에라이 몹쓸놈아 저런 잔악한 놈은 자수해도 감형 해주지 말았어야지..
목소리 차분하고 듣기좋아서 항상기다려요ㅎㅎ^^ 많이많이 올려주시길..
오늘은 제가 늦었네요
잘들을께요
죄책감이 아니라 .형이계속 꿈에 나온듯 ..그렇게 싫으면 본인이 멀리떠나서 안보면 될것을 ㅜㅜ형량 10년 한숨만 나오네요
핵공감, 어차피 안 보고 살았으면서...
팔릴 쪽이나 있나🐛🐦
동영상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희한하네 신원파악햇으면가족관계파악도될건데 수사가어째좀그렇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엘님!!!
샨나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
피를 나눈 형제자매들 사이에서도 남의눈을 의식해 체면차리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사실 남의말 길어야 한달이고 남들은 별로 신경도 안쓰는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범행동기네요. 여태 안보고 잘만 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마주쳐서 쪽팔린다는 이유로 죽였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지금껏 그랬던거처럼 연락 안하고 안보고 살면 되는데 굳이???
ㅋㅋㅋㅋ 그럼 판사 가족 만나다가 쪽팔린다 생각해서 윗턱 아랫턱 다 뿌수고 죽여도 10년 때린다는거지? 한번 사는거 죽기전에 경험 해볼만 한데? 역시 살인쿠폰 뿌리는 나라
도와주지는 몰 할 망정..
낚시를 하던 그 분이
주변에 어떤 신경도 쓰지 않았다면
형은 언제 발견될 수 있었을까요?
이 사건은 언제 해결됐을까요?
해결될 수나 있었을까요?
낚시꾼 본인 입장에서는
참 힘든 경험이었겠지만
그런 걸 생각하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하진 않지만 범인도 벌을 받았고
고인이 한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었을 테니 말이죠
사람 목숨을 자기 기분 때문에 거둔 동생은
충분한 죗값을 남은 삶동안
제대로 남김없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했어요 나엘님^^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구독 꾸~~욱 하고 갑니다.
많이 왔었는데, 왜? 이제 꾸~~욱 했지? 참~~~
자수해놓고 항소는또했네
애초에 자수가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고밖에는... '자수했는데 형량이 왜이래요' 이딴거 아닐까요
아주 나쁜놈의새기 지 형을.. 개도 그러지는않는다
2035년전에 가석방 받고 나오겠죠..경찰이 잡는것보다 제보나 자수로 해결되는 사건이 더 많은듯요ㅎ
산나엘님 목소리는 내수면재 5분만들어도 잠이든다 목소리자체가 자장가
지가 뭔데. 얼굴도 안보고 산게 몇년인데.. 새삼 이사를 가라 마라야. 살인 동기도 참 웃기지도 않네.분명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재범률도 높게 나오는데, 그리고 계획범죄인데.. 자수했다지만 고작 10년이라니. 재범률이 높은데???
쪽팔린다는 이유로 친형을 잔인하게 살해한 이놈이, 양심의 가책을 느겼다고??
자신이 일하기도 싫고 나이도 많고 삶이 힘드니까, 일 안해도, 밥주고 옷주고 침실까지 제공하는 감옥을 선택한 것 아닐까요??!!
양심이 있는 놈이 형제에게 민폐도 안끼치고 조용히 혼자 사는 형을 살해? 이닙니다😡니놈이 팔릴 쪽이나 있니😡
👊👊🗣🗣🐛🐛🐛🐛🐦
재범 위험군자 에게 10년이라니 살인의 이유조차 말이안된다.
산나엘님 항상봐도 여자이지만 듬직합니다 안전감이잇어요 남편은 로또맞엇네요 우아 순수 단아 이슬젓은 난초같애요
헉
그래도 자수했다는 점에서... 약간 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래서 고작 10년이겠죠.
징역10년인데 왜 2035년에 나오죠?
동생이 늦게나마 자수를 해서 죗값을 받긴 했지만
이 사건은 순전히 동생의 기분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죠
아무 불편, 불만 없이 살던 형이
자기가 느끼기에 부끄럽고 창피해서
결국은 해쳤다는 건데
만약 형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면
사는 모습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유였다면
그게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다면
동생은 화를 참을 수 있었을까요?
무시하고 넘길 수 있었을까요?
이 사건은 동생이 형을 상대로 벌인 일이지만
상대가 누구였어도, 그 상대가 이 동생과
과거에 작은 접점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일어나고 말았을 사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형량에 참작할 순 없지만
그래도 징역 10년은 가벼워도 너무 가볍단 느낌이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형량이 참 아쉽네요
형량을 모두 채우고 나온 후
이 동생이 다른 죄를 짓지 않고
조용히 살길 바랍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나엘님^^
이상하긴 합니다.13년만에 동생이 범죄 사실을 고백한건데.
비닐움막 시신이 13년동안 발견안됐다니 요상합니다.
꿈자리에 고인이 된 부모와 제손으로 죽인 친형의 계속된 악몽에 견디다 못해 자수한듯..빵에서 참회하며,이제 두발 뻗구 편하게 자라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뭔 죄채감이래??13년동안 웃고 먹고 놀러 가고 술 처먹고 할거 다 하면서 살았을놈이 뭔 죄책감????어이 상실이네 진심 최책감이 들었음 바로 자수 했어야지 자수의 맘이 진심으로 와 닿지 않네요
兄弟란 녀석들이 이눔들 네 父母를 생각해 봤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