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서 무형문화재 전수자로 이직한 이유 | 무형유산 큐레이터 설지희ㅣ시즌1. 없었는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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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되기 위한 퇴사는 아주 특별한 이직사유 입니다.
우산장 윤규상 보유자의 아들, 윤성호 선생님은
반도체 회사를 다니다가 명맥을 잇기 위해 전수자가 됐어요 🌂
이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장인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무형유산 큐레이터이자 프롬히어 대표, 설지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film by wad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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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gugi makes world #Better
당신 곁의 진국인을 알려주세요
프롬히어가 더 궁금하다면? 👉bit.ly/3GagIbF
세상을 굴리는 진국인들,
최곱니다!👏👏👏
앞으로도 세상을 굴리는 많은 진국인을 소개하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멋지시네요
나는 누구를 이어가는가? 나를 이어갈 사람은 누구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없어져 가는 것들을 이어가는 진국인만 생각했지 정작 '나'는 잊고 살았던 것 같네요.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설지희!!! 멋지네요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