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젠 흑인이 다수로 아프리카 이민자들. 별볼일 없어지는 유럽인데 아직도 프랑스인들의 횡포를 보니 화가 나는. 확실하지 않은건 칸주최측의 지시로 인종차별하는지 몇몇의 경호원들의 인종차별인지는 모르겠으나 근사한 노란머리 파란눈 배우였담 절대 건들지 않았을거란 사실. 재수없다
저 경호원 백인스타한테는 안저랬어요. 그리고 뒤돌아서 손흔드는걸 막을만큼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도 아니고 항상 저런 레드카펫에선 당연히 하는건데 저걸 막는다는게 이해가 전혀안되는 행동이라 보면서 너무 불쾌했음... 그리고 저게 위험한행동으로 판단되었으면 모든스타의 레드카펫에서 똑같이 못하게 했어야 하는데 유색인종스타한테만 저런행동을했으니 저 경호원은 일에 사견을넣은 어리석고 일못하는사람이니 다시 고용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착한남-v3iAre you saying Yoona isn’t that famous? No celebrity who reaches the level of an invitation to The Cannes Film Festival should ever be crowded or touched in an unwelcoming way by ANY security personnel unless in absolutely extreme circumstances. Merely being in the presence of a celebrity, especially for job-related purposes, DOES NOT give a person any permissions toward that celebrity. That celebrity is an honored guest and should be treated with the utmost respect by event staff! PROXIMITY TO A CELEBRITY DOES NOT EQUAL PERMISSION TO ENGAGE WITH THAT CELEBRITY!
또 또 한국인 특유의 패배주의 피해의식 들어낸다ㅉㅉ 야 이 사람들아 프랑스는 세계질서를 선도하는 대혁명의 나라여 레불루숑 어디 감히 동아시아 5천년 빵셔틀 전통의 후예들이 인권이 세계 1등 유럽 문화의 자존심 프랑스에 왈가왈부하냐 느그들 논리면 우리도 동남아 직장인들 노예 취급하잖아 사장님 나빠요~ 사장님 때리지 마세요~ 이게 우리나라 현 주소다
@@ellies6276 독일인들은 겉으론 문제없어도 낯선사람들과 철저하게 거리 두는 성격이라 외국인 입장에선 둘다 좋을 건 없는듯요. 개인적으론 차라리 프랑스가 근소하게 더 나은데 독일인 대비 말트기 쉬운편이고, 적어도 친해지면 재밌기라도 합니다 ㅋ 물론 대놓고 싫은티 팍팍내는 성격들이 좀 많은탓인지 인종차별 체감은 프랑스가 유럽 최강일듯요.
@@ellies6276 혹시 여기 댓글관리하나요. AI는 보통 당사자만 보이게 댓글처리하는걸로 아는데 제 댓글은 왜 사라졌죠? 프랑스인들처럼 싫은티 팍팍내는 독일인은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대신 투명인간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첨봤을때 저한테 싸늘하던 프랑스인이 나중엔 바뀌는 경우는 한번씩 보는데 (그분들은 그냥 성격이 내성적인것 뿐) 독일인들은 보통 반대에요. 제 경험은 그렇네요 ㅋ
유색인종 배우들에게만 했던 걸로 봐서 스타병 걸린 연예인들 문제가 아니라 저 경호원의 편향적인 사고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런 뉴스에 대해서 한국 언론들도 전 세계인들을 향해 크게 보도해서 칸 영화제를 대대적으로 망신줘야 그들도 정신차릴거라 생각합니다. 관심을 줘야만 고칠 겁니다. 저런 소극적인 인종차별 행위는 유럽에서 매우 빈번합니다.
@@OctPSfever 그건 멍청한 한국식 생각이고요;; 저기 프랑스는 레불루션 대혁명의 후예들의 나라여서 노동자의 인권이나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주최측에서 여자 경호원이 무례하다고 짜른다? 다음해 칸 영화제때 전국 경호원 노조들 다 몰려가서 촛불시위하는 나라입니다 전세계에서 인권이 가장 보호되는 나라가 프랑스여 알긋냐 2찍 국힘아 모르면 좀 배우세요
어떻게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것이 비슷한 유색인종 스타에게만 저런 태도를 보였다면 인종차별이 맞다고 봐야죠 게다가 윤아가 딱히 시간을 많이 끌거나 행사진행을 방해한 것도 아니었는데 저렇게까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한마디로 유색인종 스타가 나대는 것이 미치도록 보기 싫었던 거죠
유럽의 인종차별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본인 백인인 거 말고는 내 세울 거 없는 인생들... 프랑스 같은 경우는 북 아프리카 식민지 출신이라서 정작 백인들 사이에서는 백인 취급도 못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도 주류 사회에서 끼워주지 않는 왕따들...
다들 모르고 계시는 듯하여 말씀드리자면, 쟤들 인종차별 못 고칩니다. 유럽 소수의 인종차별 주의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런 차별은 국가단위로 벌어집니다. 관공서는 더 심하고, 경찰들도 무조건 백인편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 말이 나오면 경호원 교체가 정답이지만, 유럽은 그렇게 상식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이므로 법으로 금지하여 소수인종을 보호하고 있지만, 유럽은 다릅니다. 유럽에서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배사상은 그 결이 같습니다. 그게 잘 못된 것, 옳지 못한 것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그들이 잘나서 식민지배한 것이고 우리가 못나서 차별 받는 것이기에 그게 왜 잘못이냐~ 이거지요. 백인이 우월하기 때문에 식민지배는 정당한 행위지 침략과 약탈행위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본인들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백인을 제외한(유색인종이란 표현은 쓰지 않겠습니다. 그 용어도 쟤들이 만든거예요~) 나머지 인종들은 저렇게 멸시하고 혐오하는 겁니다. 솔직히 상식이 있으면 주권이 있는 국가에 자기 나라 깃발 꽂지 못하죠~ 상식이 있으면 도둑들이 그렇게 판을 치지도 않고요~ 가끔 유럽사람들 한국와서 치안 좋다 사람들 정직하다 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일부 난민들에게 위화감을 느끼는 유럽인들 심정이야 그렇다 쳐도 자국에 관광온 여행객들에게조차 예의를 지키지 않고, 인종차별을 해대는 것들이 유럽인들이란 말씀~~ 저것도 따지고 보면 해외에서 자국의 초청을 받아 온 VIP들인데... 손님 대접하는 꼬라지만 봐도, 딱 봐도, 진짜 쟤들은 정상은 아님.
그러니 지들이 망친 나라들에서 난민들 꾸역꾸역 몰려오면 착한척위선 떠느라 받아줄수밖에 없는건데, 그 난민들로 인해, 또 아직도 지들이 최고라는 오만방자함에 변화를 싫어하는 게으름까지 합쳐 이제 몇세대만 지나면 도태되고 다시는 못일어날 겁니다. 유럽은 지금도 침몰하고 있어요. 저런 비상식적인 침략마인드가 아직도 집단적으로 몸에 각인돼 있는 인간들은 바로 그것 때문에 반드시 망할 겁니다.
Oriental 이라는 단어도 문화권 우월의식에서 나온 단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어 저는 피하는 단어입니다. 그간 우리가 받았던 역사교육들이 진짜 맞는지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여기 댓글보면 백인경호원 행동이 정당하다는 댓글을 한글로 계속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백인옹호해서 지네들이 백인과 같을거라는 생각으로 쓴 건지 의심해보고 있습니다. 마치 일제강점기 말기에 일제가 내세운 내선일체를 오해한 그들과 같은 건 아닌지 말이죠
Think about it for a moment for K-celebrities who are at Yoona’s level. I’m thinking about people like Yoona, IU, Kim Yoo-Jung, Lee Jae-Wook, Song Hye-kyo, Kim Soo-Hyundai, Kim Ji-won and Son Ye-Jin for examples. Imagine being treated as beautiful, important , famous, accomplished, revered and beloved in your country and within the Asian diaspora. Now imagine the shock such people would feel by being treated as insignificant sideshow distractions in western audience settings! Is this right? is this appropriate? As a westerner (American) I say NO! As a Black American it saddens me to see the celebrities of other ethnic groups treated with such baked-in disdain. I totally understand why the Black celebrity Kelly Rowland reacted the way she did. Black people know what that security guard’s behavior was about & we don’t tolerate it. We know that staying silent about it only emboldens the racists to increase their aggression. If your citizens do not protest loudly now, next year’s headlines may be about a security guard actually roughing up a Korean celebrity at a high profile event! Yoona should never have been put in a situation where she had to make a snap decision of how to best express her displeasure with the rude behavior. Had she reacted aggressively it would have allowed racist people to tarnish her image on the world stage!
대댓글에 ‘경호원도 지시 받고 일하는 거라 저렇게 제지하는 거’라는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동양인 인식이 순응적이고 바보같다는 이미지지. 서양은 자기 권리 자기가 알아서 찾는 방식이라 저렇게 무례하게 나왔을 때 곧 바로 대응 하지 않으면 바보로 봄. 캘리 롤랜드가 진짜 잘 대응 한 거임. 유독 한국 사람들 중에서 백인한테 지나칠 정도로 굽신 거리는 사람들 많음. 저건 100% 인종차별임
요즘 들어서 아카데미도 그렇고 인종차별적인 상황을 자주 접하는데 단순한 차별이라기 보다 정치적인 부분들이 겹쳐진 상황이라 읽혀진다. 중국과의 관계로 미국도 그렇지만 유럽 전반의 우크라이나전쟁을 바라보면서 우경화되고 있는 시점에 다양성보다 자기보호, 이익들이 우선시하기 때문이 아닐까? 공개적으로 마크롱대통령이 방산분야에서 한국을 경계하고 유럽끼리 뭉쳐야 한다는 성명서만 봐도 다양성보다 생존, 자기보호에 대한 정치적 방향성이 강해진 것 같다. 그런 와중에 문화영역에서도 직접적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배척, 차별로 보여지는 부분이 나타나는게 아닐까싶다.
앞으로 칸에 갈 땐 개인 경호원 대동해서 가야할듯요. 그리고 저 여자 경호원처럼 행동하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접근 못하게 하는 것을 최우선 임무로 설정하면 될듯. 정황상 저 여자는 필사적으로 접근하려고 할테니 유도 선출 경호원이면 더 좋겠네요. 경고해도 분명히 접근해서 경호 대상을 빨리 퇴장시키려고 할 겁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Commenters who say things such as Yoona is whiter than the White people around her” don’t appear to grasp a simple hard cold truth. To White people, “white” is defined genetically not by skin tone. If you are not descended from what they consider the “White Race” you are not & will never be given privilege for having white skin. Nor will the white skin Asian person be shielded from various degrees of aggressive racism. Historically, even the whitest mulatto offspring of White/non-White relationships were still categorized as “NonWhite” by western societies. Outside of the Asian diaspora the whiteness of an Asian person’s skin is merely a physical feature-like eye color, hair color, etc. Hence while so many Asian people give more beauty value points to those with whiter skin, western White societies award zero extra points to Asians who have whiter skin. In many cases this very thing that’s a mark of beauty in Asian societies is treated as if it is some kind of attempt to “copy” White people’s whiteness. Unfortunately many Whites among the organizers and staff of many arts/culture and entertainment events don’t truly see the Asian female stars as beautiful because the Asian women are not “White-beautiful” to them. Thus these people will treat Asian stars like Yoona in a manner one couldn’t even conceive of doing with a Hollywood A-List actress like for example Kate Hudson. In skin tone Yoona is as white, if not whiter, than Kate Hudson.
주최측에서 정식으로 포토존을 설치하던가, 1:49 처럼 멈춰설 구역을 정해주던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못하게 막고 해서 문제가 생긴듯. 백인이라고 해도 유명인이 아니라면 다 밀고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흑인이나 동양인이 1:49 처럼 하는 모습은 포착되질 않았으니까요.
저럴거면...그냥 지역축제로 돌아가는게.. 세계인이 더보는데..유샥인종스타를 굳이 붕러서 망신주는 듯한 행동을 할거면.. 그렇게 좋아하는 자기나하ㅜ백인들 모아서 지역축제를 격하시키는게 낮지... 왜 수준에도 맞지않는 국제영화제를 열어서...저럴까? 하는 행동이 대항해시대...인종노예사냥꾸누같다..물론 그들의ㅜ후손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모든 이들에게 같은 행동을 했다면 개인의 무례함 또는 상부의 지시로 넘길수 있었겠지만 일부의 인종과 배우에게만 저런짓거리를 한다면 인종차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백번양보해서 일반인들도 아니고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손도 못흔들게 할꺼면 레드카펫 행사는 뭣하러 하냐? 건방진 칸 영화제 관계자들아
경호원 얼굴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써있다고 생각하는건 제가 인종 차별주의자라서 그런걸까요? 이태리 그릭중에 저렇게 재수탱이 없게 생긴애들이 차별 많이함 오히려 완젼 백인들은 속으론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티를 안내는데 남유럽 플러스 중동섞인쪽이 장난아님 ㅋㅋ구지 그렇게 까지 할필요없는데 들어가기 전에 대중앞에서 손흔드는것 조차 저지 하는건 고압적인게 맞다고 봄
2:15 오타 정정합니다. 'too touchy, too rushing' (to->too)입니다. 우리말 번역 자막은 맞게 되어있습니다.
스트레이키즈도 인종차별당함. 이것도 영상만들어주세요.
할리우드나 pop산업 아주 의도적임.
ai로 긁어서 요약 돌리면 이런건가😮
화면 상단에 떠있는 '미국 칸 영화제 인종차별 논란' 배너는 프랑스 칸 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꾸러기장난-f8u‘미국에서’라고 해야 맞겠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업로드 후 수정이 불가피하여 수정은 못하지만 앞으로 영상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에서 인종차별? 놀랍지도 않음..
찾아보니 사람들도 다 비슷한 반응이네요
프랑스라 놀랍지도 않다.. 인종차별이 아님 뭐냐..
놀랍게도 칸 측에선 경호원은 자기일을 한것뿐이다라며 쉴드치고 있는게 현실..
정부와 기업에서 나서서 인종차별을 방관하는 나라라니.. 역겹..웩 🤮
프랑스 이젠 흑인이 다수로 아프리카 이민자들. 별볼일 없어지는 유럽인데 아직도 프랑스인들의 횡포를 보니 화가 나는. 확실하지 않은건 칸주최측의 지시로 인종차별하는지 몇몇의 경호원들의 인종차별인지는 모르겠으나 근사한 노란머리 파란눈 배우였담 절대 건들지 않았을거란 사실. 재수없다
진짜 그냥 역겹다는 표현이 딱 맞음..
원래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인종차별 개쩔지
유럽ㅉㄲ 프랑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살던 세네갈 출신의 흑인 여성분이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본인이 프랑스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한국에서 당하는 인종차별은 대부분 호기심을 기초로하는데, 프랑스에서는 악의가 깔려있어서 견딜 수가 없다구요
이걸 이악물고 인종차별 아닌뒈? 우리일 한것 뿐인뒈? 라고 말하는 경호원...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는 오만하고 어리석은 사람임.
저 경호원 처럼 못배운것들이 할일 한것뿐이라고 실드 치는중
이게 백인들의 전통 문화임. 왜그래?우린 배려 해준건데?너 참 이상하구나?
저 경호원 짤렸다던데
저 경호원 독단이 아니고 칸에서 지시사항으로 내려오는 거라고 함. 카메라에 유색인종 덜 잡히게 항상 노력한다고
경호원이 스타병 걸린거 같은데 ㅋㅋㅋ
작년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 드레스 입고 계단에서 피 범벅 퍼포먼스한 여배우 기억남?
그때 옆에서 말리다 사진 찍힌 사람도 저 경호원임
@@lennox6003아 그래요?
이번 일로 짤렸다고 들었는데
인종차별 여부를 떠나서, personal space라는 게 있는데... 영상을 봤을 땐, (원래 친분있는 개인경호원도 아닌데) too close & too pushy해 보임. 그럴만큼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누구라도 불쾌할 듯.
비키라고 하는데 안비키는거 이해불가
그냥 인종차별, 빨리 가라는거지. 경호원이라기보단 usher 안내원인데 무례 그자체. 빨리 꺼지라고 더 멋진 노란머리 파란눈 그런 애들이 주인공인 자리라는거지. 여전한 인종차별 섬뜩하네
팬들과 소통하려는 스타에게 너무 근접해서 사진도 못찍게 가려버리는 행위는 누구에게나 매우 불쾌한 행동이죠. 인종차별을 떠나서 남들에게 저렇게 가까이 붙어 저런 행동하면 안됩니다.
저 경호원 백인스타한테는 안저랬어요.
그리고 뒤돌아서 손흔드는걸 막을만큼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도 아니고
항상 저런 레드카펫에선 당연히 하는건데 저걸 막는다는게 이해가 전혀안되는
행동이라 보면서 너무 불쾌했음...
그리고 저게 위험한행동으로 판단되었으면 모든스타의 레드카펫에서 똑같이
못하게 했어야 하는데 유색인종스타한테만 저런행동을했으니
저 경호원은 일에 사견을넣은 어리석고 일못하는사람이니 다시 고용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백인 스타한테만 안그런게 아닙니다 님아.... 톱스타 한테만 안그랬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 한테만 안그런거임.
인종차별이 아니라 별로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들을 차별한겁니다... 시간 끄는것에 방해가 되어서 빨리 올라가라고 그러는겁니디
@@착한남-v3i 경호원 업무는 개나주고 차별짓 하는거 지가 욕먹은것마냥 부들대니까 댓글이 길어지네 ㅋㅋ
헐... 캘리 롤랜드가 탑스타가 아니고 별로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이라니...
안야 인스타팔로워 1100만 캘리 1600만
@@착한남-v3iAre you saying Yoona isn’t that famous? No celebrity who reaches the level of an invitation to The Cannes Film Festival should ever be crowded or touched in an unwelcoming way by ANY security personnel unless in absolutely extreme circumstances. Merely being in the presence of a celebrity, especially for job-related purposes, DOES NOT give a person any permissions toward that celebrity. That celebrity is an honored guest and should be treated with the utmost respect by event staff! PROXIMITY TO A CELEBRITY DOES NOT EQUAL PERMISSION TO ENGAGE WITH THAT CELEBRITY!
백인인 나는 쥐꼬리 월급받으며 일하는데 백인도 아닌 너네는 비싼드레스입고 비싼 쥬얼리로 치장하고 손흔드는게 아니꼬운거지. 그냥 백인으로 태어났을뿐인에 뭐가 그렇게 지들이 우월하다 생각하는 걸까
정답이다
열등감….
@@BroK-jq2xc 맞아요..그것도 사실임 ㅠㅠ
백인도 아니고 옐로우인인듯 ㅋㅋ 피부가 노랑임 ㅋㅋㅋ
우리 조상님들은 저들을 백인이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철면인... 즉 쇠처럼 붉은얼굴을 하고있어서 철면인이라 불렀습니다
프랑스옆동네에 살아서 프랑스인들 자주 보는데, 그사람들 특징이 싫으면 싫은티 팍팍냄. (이상한건 좋은티는 잘 안냄) 코로나 막바지에 오랜만에 간 식당 호텔에서 상냥하고 친절하던 직원들이 내차례가 되니 얼굴이 굳어버리고 말투도 변함. (사실 코로나전에도 비슷, 이건 사실 독일인도 크게 다르지않음) 내가 질문하는거 단답형으로 응 /아니 그게 끝... 더 황당한건 백인인 내와이프가 바로 뒤에 뭐 물어보니곧바로 급친절 모드로 변신함. 내가 물어보면 또 급랜모드 작동.ㅡ;이런거 수차례 겪은다음부턴 흔한 폐급 유럽인과 마주면 나도 싸늘하게 대하는데, 그러면 지들도 느끼는지 몇몇은 내근처애 다시 안옴. 서방직원도 바뀜. 저 경호원같은 프랑스인 꽤흔한편인데 진짜문제는 칸영화제가 저사람과 대놓고 한패라는거임. 인종차별 당할때 젤 뭣같은게 옆사람들이 도와주긴 커녕 실실거리며 암묵적인 동조를 하는건데, 그게 지금 칸에서 벌어지고 있는거임.
저는 프랑스에 거주중인데 독일도 그런가요? 가끔 독일 갔을때는 프랑스보다는 괜찮은 느낌을 받아서😅
그래서 그쪽 여행 안가요 미국 유럽 ㅎ 돈주고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또 또 한국인 특유의 패배주의 피해의식 들어낸다ㅉㅉ
야 이 사람들아 프랑스는 세계질서를 선도하는 대혁명의 나라여 레불루숑
어디 감히 동아시아 5천년 빵셔틀 전통의 후예들이 인권이 세계 1등 유럽 문화의 자존심 프랑스에 왈가왈부하냐
느그들 논리면 우리도 동남아 직장인들 노예 취급하잖아 사장님 나빠요~ 사장님 때리지 마세요~ 이게 우리나라 현 주소다
@@ellies6276 독일인들은 겉으론 문제없어도 낯선사람들과 철저하게 거리 두는 성격이라 외국인 입장에선 둘다 좋을 건 없는듯요. 개인적으론 차라리 프랑스가 근소하게 더 나은데 독일인 대비 말트기 쉬운편이고, 적어도 친해지면 재밌기라도 합니다 ㅋ 물론 대놓고 싫은티 팍팍내는 성격들이 좀 많은탓인지 인종차별 체감은 프랑스가 유럽 최강일듯요.
@@ellies6276 혹시 여기 댓글관리하나요. AI는 보통 당사자만 보이게 댓글처리하는걸로 아는데 제 댓글은 왜 사라졌죠? 프랑스인들처럼 싫은티 팍팍내는 독일인은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대신 투명인간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첨봤을때 저한테 싸늘하던 프랑스인이 나중엔 바뀌는 경우는 한번씩 보는데 (그분들은 그냥 성격이 내성적인것 뿐) 독일인들은 보통 반대에요. 제 경험은 그렇네요 ㅋ
유색인종 배우들에게만 했던 걸로 봐서 스타병 걸린 연예인들 문제가 아니라 저 경호원의 편향적인 사고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런 뉴스에 대해서 한국 언론들도 전 세계인들을 향해 크게 보도해서 칸 영화제를 대대적으로 망신줘야 그들도 정신차릴거라 생각합니다. 관심을 줘야만 고칠 겁니다. 저런 소극적인 인종차별 행위는 유럽에서 매우 빈번합니다.
계단에서 사진 포즈 취하지 않게 하는게 안전상의 '규정'이고 저 경호원은 자신의 업무를 완벽하게 마쳤다 백인들은 계단에서 저런 행위를 안하는데 왜 스타병 걸린 유색인종 몇몇이 위험한 계단에서 저러는걸까
@@sawyer3675흑인 여성분은 계단이 아닌데요?일반 평지부터 제지하고 계단까지 쫓아올라가네요
@@sawyer3675백인들 애널서킹 지리네~~
저 경호원의 손이 굉장히 신경 긁는 위치에 있다. 연구한 흔적이 보인다.
경호원 아니고 안내원임 저건 안전때문이 아니라 빨리빨리 들어가란 손짓
ㄹㅇ 목쪽에 가까운 상체부위 남이 저렇게 제한두는 손짓하면 진짜 말그대로 신경 오지게 긁음
맘같아선 계단에서 걍 밀어버렸을지도
주최측도 문제는 있음 문제가 나오고 유독 민감한 인종관련 문제면 저 경호원의 수행위치를 바꾸는 조치라도 취했어야 했다고 봐요
반대로 주최측이 시킨거라면? 답이 나왔죠...
@@OctPSfever 그건 멍청한 한국식 생각이고요;; 저기 프랑스는 레불루션 대혁명의 후예들의 나라여서 노동자의 인권이나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주최측에서 여자 경호원이 무례하다고 짜른다? 다음해 칸 영화제때 전국 경호원 노조들 다 몰려가서 촛불시위하는 나라입니다
전세계에서 인권이 가장 보호되는 나라가 프랑스여 알긋냐 2찍 국힘아 모르면 좀 배우세요
1:47 I stood my ground. 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차별에 뒤로 밀려날 필요도 없고, 자신의 자리에 굳건히 서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공감합니다
대개 당사자들이 뭐지? 쎄한데? 직접적이지 않은데? 라고 느끼면 그게 맞더라구요... 저도 당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저 경호업체들 전부 짤라야합니다. 쓰레기같은...
윤아가 얼마나 젠틀소울인데. 공식석상에서 찡그리는 윤아 얼굴은 처음 봤음. 진짜 경호원들 무례하다.
계단에서 저런식으로 포즈 취하는건 위험한 행동이고 경호원은 이 규정에 맞게 배우들을 안전하게 경호할 의무가 있다 경호원은 자신의 업무대로 일을 했을뿐이다
@@sawyer3675염병하네
@@sawyer3675다른 백인 스타들은 위험하게 내버려두고 유색인종 스타들만 안전걱정해줌?
@@sawyer3675 그러면 안 넘어지게 팔로 대주고 자리 잡았으면 물러나 줘야지. 경호 수칙 좋아하네.
@@meiyoon9311 계단에서 포즈 취하려고 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백인들은 없었다
교양 있는 백인이어야 하니까 직접적으로 뭐라고는 못하겠고
간접적으로 꼽을 주는거지 꺼지라고
내가 보기엔 이제 동양인들도 흑인처럼 저렇게 강경하게 나가야 됨
좋게 좋게 웃어주니까 만만한 줄 앎
빨리가게 하려면 엘리베이터로 가라고하지 ㅋㅋ 레드카펫은 왜 깔아놓고, 사진은 왜 찍으라고 하나~
아니 이런 문제에 논란이 된다는 것. 그 자체로 이미 답이 나온거 아닌가?
어떻게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것이 비슷한 유색인종 스타에게만 저런 태도를 보였다면 인종차별이 맞다고 봐야죠
게다가 윤아가 딱히 시간을 많이 끌거나 행사진행을 방해한 것도 아니었는데 저렇게까지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한마디로 유색인종 스타가 나대는 것이 미치도록 보기 싫었던 거죠
유럽의 인종차별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본인 백인인 거 말고는 내 세울 거 없는 인생들...
프랑스 같은 경우는 북 아프리카 식민지 출신이라서 정작 백인들 사이에서는 백인 취급도 못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도 주류 사회에서 끼워주지 않는 왕따들...
자기 혈통 자기 dna ㅇㅈㄹ 하는거 보면 잘드러나있음 영화에서도 은근 언급되잖아 해리포터에서도
백인이 내세울거 라는게 ㅋㅋㅋ 국적별로 민족도 언어도 음식도 생김새도 다 다름
미국이 잘 나간다고 지들도 잘 나가듯이 구는건 참 짐승같다는 생각뿐임 구석기 시대 사고 방식이죠
유럽 인종차별주의자들의 구역질 나는 향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칸 영화제 열면 뭐합니까? 누가 요즘 프랑스 영화 보나요? 열등감 쩔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발악같습니다.
옳소!
유럽의 몰락과 추락, 별볼일없는 유럽 아닌지. 옛 선조들이 물려준 유산덕에 관광사업이니 어쩌구. 껄핍하면 인권이네 친환경이네 떠들면서 실속은 하나도 없는게 유럽입니다. 소매치기 들끓고 거리도 더럽고.푸틴같은 애가 어느날 팡하면 턱없이 무너질 유리가슴 유럽애들 주제에 인종우월 차별 타령이라니
백인스타들한테는 근처도 안가서 터치도 안하면서
윤아나 흑인배우 남미 배우한테는 터치하면서 밀어부치는거 빼박이지
다들 모르고 계시는 듯하여 말씀드리자면, 쟤들 인종차별 못 고칩니다. 유럽 소수의 인종차별 주의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런 차별은 국가단위로 벌어집니다. 관공서는 더 심하고, 경찰들도 무조건 백인편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 말이 나오면 경호원 교체가 정답이지만, 유럽은 그렇게 상식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이므로 법으로 금지하여 소수인종을 보호하고 있지만, 유럽은 다릅니다. 유럽에서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배사상은 그 결이 같습니다. 그게 잘 못된 것, 옳지 못한 것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그들이 잘나서 식민지배한 것이고 우리가 못나서 차별 받는 것이기에 그게 왜 잘못이냐~ 이거지요. 백인이 우월하기 때문에 식민지배는 정당한 행위지 침략과 약탈행위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본인들은 자랑스러워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백인을 제외한(유색인종이란 표현은 쓰지 않겠습니다. 그 용어도 쟤들이 만든거예요~) 나머지 인종들은 저렇게 멸시하고 혐오하는 겁니다. 솔직히 상식이 있으면 주권이 있는 국가에 자기 나라 깃발 꽂지 못하죠~ 상식이 있으면 도둑들이 그렇게 판을 치지도 않고요~ 가끔 유럽사람들 한국와서 치안 좋다 사람들 정직하다 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일부 난민들에게 위화감을 느끼는 유럽인들 심정이야 그렇다 쳐도 자국에 관광온 여행객들에게조차 예의를 지키지 않고, 인종차별을 해대는 것들이 유럽인들이란 말씀~~ 저것도 따지고 보면 해외에서 자국의 초청을 받아 온 VIP들인데... 손님 대접하는 꼬라지만 봐도, 딱 봐도, 진짜 쟤들은 정상은 아님.
그러니 지들이 망친 나라들에서 난민들 꾸역꾸역 몰려오면 착한척위선 떠느라 받아줄수밖에 없는건데, 그 난민들로 인해, 또 아직도 지들이 최고라는 오만방자함에 변화를 싫어하는 게으름까지 합쳐 이제 몇세대만 지나면 도태되고 다시는 못일어날 겁니다. 유럽은 지금도 침몰하고 있어요. 저런 비상식적인 침략마인드가 아직도 집단적으로 몸에 각인돼 있는 인간들은 바로 그것 때문에 반드시 망할 겁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피부색 어두운 외국인들보면 인상쓰는 사람들 있던데, 외국인 차별 하지 맙시다 🙏
Oriental 이라는 단어도
문화권 우월의식에서 나온 단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어 저는 피하는 단어입니다.
그간 우리가 받았던 역사교육들이 진짜 맞는지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여기 댓글보면 백인경호원 행동이 정당하다는 댓글을 한글로 계속 쓰는 걸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백인옹호해서 지네들이 백인과 같을거라는 생각으로 쓴 건지 의심해보고 있습니다. 마치 일제강점기 말기에 일제가 내세운 내선일체를 오해한 그들과 같은 건 아닌지 말이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럽의 미성숙하고 모자란 인간들.
한국도 관광 하러 온 중국인들 무시하죠 같은 기조져
요즘 케이팝 스타들이나 여배우들이 세계에서 극빈 대우를 받는 와중에 참 윤아 입장에서는 저런 식으로 화제가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했을 거고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전혀 바라지도 않았을 최악의 상황이었을 텐데 많이 속상하겠다.
Think about it for a moment for K-celebrities who are at Yoona’s level. I’m thinking about people like Yoona, IU, Kim Yoo-Jung, Lee Jae-Wook, Song Hye-kyo, Kim Soo-Hyundai, Kim Ji-won and Son Ye-Jin for examples. Imagine being treated as beautiful, important , famous, accomplished, revered and beloved in your country and within the Asian diaspora. Now imagine the shock such people would feel by being treated as insignificant sideshow distractions in western audience settings! Is this right? is this appropriate? As a westerner (American) I say NO! As a Black American it saddens me to see the celebrities of other ethnic groups treated with such baked-in disdain. I totally understand why the Black celebrity Kelly Rowland reacted the way she did. Black people know what that security guard’s behavior was about & we don’t tolerate it. We know that staying silent about it only emboldens the racists to increase their aggression. If your citizens do not protest loudly now, next year’s headlines may be about a security guard actually roughing up a Korean celebrity at a high profile event! Yoona should never have been put in a situation where she had to make a snap decision of how to best express her displeasure with the rude behavior. Had she reacted aggressively it would have allowed racist people to tarnish her image on the world stage!
멀쩡한 사람 병자를 만들고 자신을 정당화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네요.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같았으면 드레스 때문에 중심잃고 넘어지는척 저 경호원 싸대기를 후려갈기고 어머멈 유 오케이? 야 유 슈얼? 유얼 뺨땨구 레드 아유 올라잇?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들어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재치는 배워야되겠다 연예인은 아니라서 쓸데는 없겠지만 무례한 일 생기면 똑같이 대응하는게 답인듯
빠른 소식 감사해요
이런 뉴스들로 영어 공부 하는거 정말 좋아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어공부💯
가장 중요한건 저기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자발적으로 온건가? 칸에서 초대해서 간거 아닌가?
사람을 초대하고 저딴 식으로 취급하면 곤란하지 진해에 문제가 될 정도로 사람을 많이 초대하지 말던지
대상을 선택해서 일을 너무 열심히 했으니 차별이구만
저렇게 짜증나는 팔은 처음 보네.
경호원이 경호대상을 꾸짓고있네요
특정인에게만 보인 경호원은 해명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대댓글에 ‘경호원도 지시 받고 일하는 거라 저렇게 제지하는 거’라는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동양인 인식이 순응적이고 바보같다는 이미지지.
서양은 자기 권리 자기가 알아서 찾는 방식이라 저렇게 무례하게 나왔을 때 곧 바로 대응 하지 않으면 바보로 봄.
캘리 롤랜드가 진짜 잘 대응 한 거임. 유독 한국 사람들 중에서 백인한테 지나칠 정도로 굽신 거리는 사람들 많음. 저건 100% 인종차별임
ㄹㅇ 백인한테 굽실거리는 찐따 짓 좀 그만 했으면 함
요즘 들어서 아카데미도 그렇고 인종차별적인 상황을 자주 접하는데 단순한 차별이라기 보다 정치적인 부분들이 겹쳐진 상황이라 읽혀진다.
중국과의 관계로 미국도 그렇지만 유럽 전반의 우크라이나전쟁을 바라보면서 우경화되고 있는 시점에 다양성보다 자기보호, 이익들이 우선시하기 때문이 아닐까?
공개적으로 마크롱대통령이 방산분야에서 한국을 경계하고 유럽끼리 뭉쳐야 한다는 성명서만 봐도 다양성보다 생존, 자기보호에 대한 정치적 방향성이 강해진 것 같다.
그런 와중에 문화영역에서도 직접적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배척, 차별로 보여지는 부분이 나타나는게 아닐까싶다.
외국에서 10년이상 안살아봤죠? 그렇다면 당신 의견은 틀렸어요. 유럽에서 최소 2년이라도 살아봤으면 정치적이니 이런 댓글 안달껍니다. 원래 저런 나라거든요
경호원이 원래 경호대상을 등지고 사주경계를 하는게 맞지 않나?? 경호원이 경호대상을 경계하는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저런 경호원 짤리고 난리 났겠지..
별 젓같은걸 가지고 차별을하네ㅠㅠ 문제를 일으킨 경호원들의 무뢰함 징계 처리해라...;
2:15에 "too close, to touchy, to rushing"으로 되어 있는데 to가 아니라 too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좋은 품질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저 여자 경호원 저러기로 유명함 전에도 똑같이 했음 문제가 많은 사람임
2년전엔 칸에서 아이유 밀치는 프랑스 여자가 보이더니 이번엔 서구권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포토타임을 막아버리는 프랑스 여자 경호원도 있구나. 칸의 프랑스 여자들 진짜 가지가지 한다. 오지랖 떨지말고 니들 일이나 해라. 진짜 꼴불견이다.
경호원은 자신의 고객들에게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저 어떻게 보호를 해야 하는지 계속 관찰을 해야 하는 위치죠 저건 명백한 월권행위고 인종차별을 빼곤 설명이 안됩니다
유럽의 차이나. 저건 칸 주체 측 지시가 있었던 거 같은데..일개 경호원이 저렇게 막 할 수는 없을 텐 데. 주변에서 당연 하다시피 중재나 만류 하는 이도 없음
서유럽에서는 당연시 되는 일상이니깐 ㅋㅋㅋ
아직도 저런사람들이 있다니.
지구가 두쪽이나도 저 문제는 안없어질듯
저런 사람들은 조금도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몇년전 드골공항에서 환승해야 했는데.. 아마 드골 공항건물이 여러갠가 복잡해서 직원들한테 물어보면 하나같이 다들 이상하게 대답해주고 대충대답하고 그래서
빙빙돌고 1시간 가까이헤매다가 백인승객이 직원에게 물어보는걸 듣고 쫓아가니 길 찾았어요.. 공항직원들도 차별있더라구요..
자국내에서 자국인들 상대로 차별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칸 보이콧 하세요
저런걸 경호원으로 뽑은 칸 책임자부터 문책해야 함.
칸 주최측이 지시한거겠지 시커멓고 하얀색 아닌 애들 빨리 빨리 처리하라고. 작년 레오나르 드카프리오 레드카펫 30분 서있어도 가만히 있더구먼. 올해는 더더욱 수준이 험하네 거의 교도관 수준으로 손도 대고 삿대질 해가며 빨리 가라고.
앞으로 칸에 갈 땐 개인 경호원 대동해서 가야할듯요.
그리고 저 여자 경호원처럼 행동하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접근 못하게 하는 것을 최우선 임무로 설정하면 될듯.
정황상 저 여자는 필사적으로 접근하려고 할테니 유도 선출 경호원이면 더 좋겠네요. 경고해도 분명히 접근해서 경호 대상을 빨리 퇴장시키려고 할 겁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인종차별을 하는 경호원을 계속 고용하는건 주최측에서 강력하게 원하는 행동이라는거지..
과거 식민지로 삼았던 인종에 대한 무시와 편견 역시 합방의 대상이었던 한국에 대한 일본의 무시..다를 게 없다. 모든 종류의 부당한 차별은 고쳐야지. 망할 것들.
매우 인종차별적 행동이다. 지속적으로 칸에 시정을 요구해야함
딱 유색인종 한테만 저여자 와서 저러는거 맞아요 윤아 재지하고 들어가자마자 자기자리 로 돌아가서
서있더라구요
윤아가 더 백인같은데 ㅋㅋㅋㅋ
Commenters who say things such as Yoona is whiter than the White people around her” don’t appear to grasp a simple hard cold truth. To White people, “white” is defined genetically not by skin tone. If you are not descended from what they consider the “White Race” you are not & will never be given privilege for having white skin. Nor will the white skin Asian person be shielded from various degrees of aggressive racism. Historically, even the whitest mulatto offspring of White/non-White relationships were still categorized as “NonWhite” by western societies. Outside of the Asian diaspora the whiteness of an Asian person’s skin is merely a physical feature-like eye color, hair color, etc. Hence while so many Asian people give more beauty value points to those with whiter skin, western White societies award zero extra points to Asians who have whiter skin. In many cases this very thing that’s a mark of beauty in Asian societies is treated as if it is some kind of attempt to “copy” White people’s whiteness. Unfortunately many Whites among the organizers and staff of many arts/culture and entertainment events don’t truly see the Asian female stars as beautiful because the Asian women are not “White-beautiful” to them. Thus these people will treat Asian stars like Yoona in a manner one couldn’t even conceive of doing with a Hollywood A-List actress like for example Kate Hudson. In skin tone Yoona is as white, if not whiter, than Kate Hudson.
경호원이면 최소한 안전거리 지키는 개념은 있어야한다
그리고 행사 진행을 겸해서도 안된다 행사 참석자의 신체 물리적 위협이 될때 빠르고 투입되고 빠져야 하고
저런 경호원으로 대표되는 칸 영화제와 프랑스가 문제잖아. 무식해보임.
윤아는 당황한 표정도 귀엽고 예쁘네요 ㅎㅎ
주최측에서 정식으로 포토존을 설치하던가, 1:49 처럼 멈춰설 구역을 정해주던가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는 하고 누구는 못하게 막고 해서 문제가 생긴듯. 백인이라고 해도 유명인이 아니라면 다 밀고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흑인이나 동양인이 1:49 처럼 하는 모습은 포착되질 않았으니까요.
한마디로 웃으면서 엿맥이는거
지 할일이랍시고 주변에 사람도 많으니까
ㅈ도아닌걸로 재촉하면
지가 날 때리거나 총으로 쏘겠어?ㅋㅋ
걍 엿맥이는거임
인터뷰로 화났다고해도
그 부들부들거리는거 보며 쳐웃을려고
경찰이 범죄인 인도하듯 데려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켈리롤랜드는 엄청 유명한데도 제지했네 ㅋㅋ ㅋ켈리가 당할정도면 유색인종은 얼마나 유명해야하는거야 그럼
서양애들은 유색인종을 가르치려드는 경향이 있음....유럽서 10년 살았음.
저런 손짓은 허락도 없이 다가오는 사람 막아낼 때나 취해야지
레드카펫에 선 연예인이 포즈 취하는데 저 난리를 피우는건 그냥 엿먹일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아주 예전에 중요한 대학원 입학시험이었는데 보일러 기사 아저씨가 감독을 했습니다. 근데 어떤 애가 답안지 작성을 잘못해서(참고로 서술형) 답안지 바꿔달라고 하자 이상하게 권위를 내세우며 답안지를 안 바꿔주더랍니다.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그런 상황 같네요.
저 여자 경호원 생긴 것만 봐도 딱 전형적인 Karen인데 뭘~ ㅋㅋ
저럴거면...그냥 지역축제로 돌아가는게..
세계인이 더보는데..유샥인종스타를 굳이 붕러서 망신주는 듯한 행동을 할거면..
그렇게 좋아하는 자기나하ㅜ백인들 모아서 지역축제를 격하시키는게 낮지...
왜 수준에도 맞지않는 국제영화제를 열어서...저럴까?
하는 행동이 대항해시대...인종노예사냥꾸누같다..물론 그들의ㅜ후손인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
저게 스타병이라고? 이런 븅같은 결론은 누가 내놓는겨? 저건 경호가 아니라 빨리 올라가라고 재촉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저런곳이 포토존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가 포토존이야? 물론 공식적인 레드카펫 포토존 제외하고.
인종차별이 아무렇지도 않은 나라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이 열린다니….
궁금하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 올림픽이 될거같다
인종차별 하면서 인종차별이 아니라니…..ㅉㅉㅉ
그 와중에 싱글벌글 웃는게 진심 열받네
그냥 습관입니다 저쪽애들 한국인들 바보같이 웃는다고 외국인들은 한국인들보다 낫다고 헛소리하던데
감정을 숨기면서 웃는건 싸이코라고 봅니다 외국인들 특히 서유럽 애들은 웃는게 습관입니다. 속마음이랑은 달라요
그렇게 어릴때부터 훈련되어져 왔음
경호원이면 달려드는 팬을 막아야지, 왜 포즈취하려는 스타를 막아? 아무도 안 달려드는데...
경호원이 아닌 행사진행요원이라면 시간재촉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스타가 포즈 취할 수 있게 상반신이 아닌 허리정도에서 막았어야지.
저 계단은 셀럽들이 포즈취하고 사진찍는 위치입니다.
그걸 재촉하고 막는건 잘못된 행위가 맞아요
모든 이들에게 같은 행동을 했다면 개인의
무례함 또는 상부의 지시로 넘길수 있었겠지만
일부의 인종과 배우에게만 저런짓거리를 한다면
인종차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백번양보해서 일반인들도 아니고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손도 못흔들게 할꺼면
레드카펫 행사는 뭣하러 하냐?
건방진 칸 영화제 관계자들아
그와중에 윤아가 너무이쁘네💓 이런일 볼때마다 남들이 차별혐오한다고 절대 물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경호원의 문제라는데 한표...저 나이대의 백인 여성들은 인종차별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고 봐야 함. 유럽이 특히 심함. 미국은 꾸준한 문제 제기로 그나마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캐나다 백인 중년 여성들도 인종차별주의자가 대다수임.
한국도 똑같이 대해주고 외국여행객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해보면 지들도깨닫겠지~
경호원의 인종차별 1000000000% 맞습니다. 모든 스타들에게 그랬다면 경호원이 정당하겠지만 유색인종에게만 그런거니 인종차별이 맞죠. 그것도 오래있지도 않았는데
켈리 롤랜드 역시 걸그룹 출신이니 윤아와 비슷한 상황. 인종차별은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ㅇㅇ 특히 미국 출신이라 더 잘아는 편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인종가지고 우월함을 느낄까..
아무리 봐도 윤아가 저 뚱땡이
아줌마에 비교조차 안되는 인생인데..
그냥 짠하고 불쌍하다…
일개 경호원이 단독적으로 저렇게 행동할 수는 없다. 저 경호원들에게 저렇게 행동하라고 지침을 내린 인간들을 찾아 응징해야 한다.
미국사는데요. 매일이런꼴 봐야해요.ㅜㅜ . 아주 일상이에요. 이런 저급한 문화가 곰팡이처럼 퍼진상태에요.
다른 연예인들 영상으로 비교해보면 답은 나올 듯
여기서 유색인종이 누구인지~~ 윤아가 더 하얗고만요
스타들은 멀쩡한데
경호원이 스타병에 걸렸네
경호원도 분명히 자기가 모르는 스타들에게는 원칙(혹은 그이상?)적으로 대하고 자기가 아는 유명인에게는 최대한 관대하게 대하고 그랬을 듯. 오래 인사하고 사진포즈 하면 뒤에 들어오는 스타들이 많이 기다릴까봐 저러는 건 이해는 되지만 그것이 일관성이 없다면 그건 차별이지
약간 명품매장에서 일하면 본인이 명품인것 마냥 행동하는 몇몇의 직원들과 비슷해보이네요.. 본인이 칸영화제에서 일한다고 뭐라도 되는줄 아나봄..
난 유럽에 환장한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저런 대우 받으면서도 왜 놀러가야 하는지 원.... 답답
유색인종 오지 말라는 건데.. 환영하지 않는다란 뜻. 안와도 된다란 뜻. 어차피 인종차별에 푸대접하고 않왔으면 좋겠다 해도 올꺼니까 ㅋ... 앞으론 가지마. 오라고 해도 가지마. 백인국가를 가지마.
영화제 주최측이 백인 우월자들이 다수 포진한거 같음. 유색인종 배우들은 왜 부른거야… 그지같은 영화제 하면서 유세는…
인종차별 영화제인듯
이제 앞으로 거르면 될듯
백인 우월주의가 없어질까요???
백만년이 지나도 않없어질겁니다.
뭐,,, 저 경호원은 이제 국제행사에서는 않보이겠지만
참 못됐다
2:18 too close, too* touchy, too* rushing 이 맞지 않을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자리에서 손 흔드는 건 기자들이 사진찍을 수 있는 시간을 주고 팬들한테도 인사하는 말 그대로 자기 “일” 을 해야하는 의례적인 자리인데 일을 못하게 막고 빨리 가라고 재촉하면 화 안나겠나..
경호원이 작정하고 인종 차별 한 거. 유럽은 원래부터 이런게 근저에 깔려 있음
놀라운건 아프리카인데.. 동양인 보면.. 칭챙총 거림
그래서 흑인이 인종 차별 반대 어쩌고는 . 맞는 말인데.. 느덜이 할말은 아녀..
몇개의 사례밖에 나오지 않아서 단정하긴 어렵겠디만 일하기 싫으면 집에서 쉬라고 말하고 싶다 ;;;
연예인이 스타병이 아니라 , 해야할 그들의 일 이지. 팬하고 소통하는것이 그들에 일인데. 첨부터 하지말아야 일이라면 고지하던가..
경호원이 스타병 . 무례하고 불쾌하게 대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중인거죠. 웃는거 보세요
저 경호원 이후 처벌 관련 기사도 부탁드려요.저건 정상적이지 않아요
경호원 얼굴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써있다고 생각하는건 제가 인종 차별주의자라서 그런걸까요? 이태리 그릭중에 저렇게 재수탱이 없게 생긴애들이 차별 많이함 오히려 완젼 백인들은 속으론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티를 안내는데 남유럽 플러스 중동섞인쪽이 장난아님 ㅋㅋ구지 그렇게 까지 할필요없는데 들어가기 전에 대중앞에서 손흔드는것 조차 저지 하는건 고압적인게 맞다고 봄
경호는 서비스직인데 저런 식으로 경호한다는 건 서비스 정신이 부족한 거죠...프랑스 영화제 측에서 조치를 취해야줘,,,,
칸 영화제 옥의티다..뭔 놈 경호를 저렇게 붙어서 하지..
근처 테러범 있나? 그리고 칸에서는 한두번이 아닌경호원의 저런행동을 내버려두지..경호가 이니라 범인 인도하는거냐?
주인공이 스타들인데 경호원 이라는게 주제파악 못하고 깝치네
심지어 인종 골라가면서 깝을 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경호원 주제에 저따위 짓거리 하면 결국 돌아오는건 니 일자리가 사라지는거지.
앞으로 쟤를 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