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님 저도 지인중 교인이 몇 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람도 많이 피고 거짓말도 많이하고 무엇보다 하느님 믿으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는 말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죄를 지었으면 당옌히 벌을 받아야 되는데 말이죠. 그때부터 교인을 멀리하는 기피현상이 생겼습니다.
ㅠㅠ아닌데요! 기복신앙으로 오해가 생긴 경우죠! 목사들이 죄와 저주에 대한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싫어하거든요! 일단은 골리앗과 다윗 이야기 아시죠! 다윗이 왕이 된 후 밧세바라는 부하 아내와 동침하죠! 그리고 부하도 간접 살해합니다. 그 결과 죗값으로 다윗 왕가는 저주 받고 콩가루 됩니다. 성경엔 죄에 대한 저주가 많이 나와요! 사람들이 관심 없어서 문제죠!
기독교인 입니다 성경을 들고 살인을 저지른 뒤 회개기도를 하면 죄사함을 받는다...이런 식의 논리를 펴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근데 이게 말이 되나요?...이상하죠! 이상한건 이상한 거고...말 같잖은 건 말 같잖은 겁니다 여기 기준으로 말하면 허주 잡귀가 씌인 겁니다
오해가 있으시군요 회개는 다음부턴 이같은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가 회개입니다 그사람이 회개했어요 같은일을반복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죄지은 자녀를 때리는 하나님의 방법은 독특합니다 교인들도 그걸 잘 몰라 회개된줄알고있다가 화를 당하게되죠 ㅎ 하나님도 인격체시라 화나면 무서우세요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거든요
저도 신앙하기 전까지는 기독교인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위선적인 것도 있고 교회에 안 좋은 얘기들이 있으니까 반감이 컸었죠 근데 왜 그런지 성경으로 알게 되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어떻게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뜬금포로 하나님께 용서받았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도 어이없으실거에요 크리스천이면 성경에서 말하는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다보니까 안타깝긴해요
7:00 저는 부모님께서 개신교쪽을 연구를 하는 집안이에요. 늘 부모님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에요. 바로 “한국 기독교는 잘못되었다.” 이거요. 뭐가 잘못되었느냐 하니 “죄를 지었는데 내가 하나님께 회개했으니 난 죄가 없다.” 이 가정이 잘못되었대요. 원래는 내가 남에게 피해를 끼쳤거나 잘못을 했으면 가서 사과하고 화해하고 기도로 회개해야 죄가 용서받는게 맞습니다. 아주 잘 지적하셨네요. 저도 주변에 교회를 다니는데 점을 보러 간 친구들이 조금 있습니다. 저는 가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 기도를 하면 진짜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경험을 해서인지 (우연으로 이루어지기 너무 힘든 경험이라 그냥 믿게 되었습니다) 교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벌을 받을까봐 안 봤습니다. 한번은 사주를 보고 나서 얼마 안 가서 진짜 크게 다친 적도 있었어요. 그 이후에는 사주 어플도 다 지우고 점도 보러 안 갑니다. 크리스챤인데 점을 보러 가도 되냐는 질문에 보통 같은 개신교인들이 컨텐츠를 하는 것을 봤었는데, 호신마마가 하는 것은 처음 봐서 신선해서 듣게 되었어요. 다른 개신교인들을 대신해서라도 미안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거짓말도 죄이고 상대방을 속이는것도, 잘못하는것도 다 죄에요. 죄를 지었으면 지은 상대방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사과하고 나서 하나님께도 고하는게 맞지요. 우리가 잘못하는 것을 따끔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잘 처신해야겠네요.
저도 기독교지만 그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갠적으로 회개했다고 술,담배를 하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용서해줬다 이러는 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종교지만 이해 안되네요. 회개를 빌미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거두절미하고 저도 기독교 신자들에대한 선입견을 버리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는 교회라는 공간과 커뮤니티가 돈벌이와 네트워크를 위한 장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집단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 전도의 도구로 쓰이는 받는 사람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과한 오지랖과 구설수의 발생지.. 저의 40년 경험들로는 이렇게 종합이 되네요. 예쁘게 설득력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누가 의견을 물으면 쌈닭처럼 비판할게 아니라 유들유들하게 얘기하고 넘겨야 겠어요
교회다니는 아는 언니이자 화장품방판을 업으로 하시는분이 어느날부터 교회를 다니시대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정의롭고 뒤끝없고 양심적이 존경하는 언니인데 뜬금교회? 이랬는데, 본인이 마음적으로 기댈곳이 필요했다 하시더라고요. 가정사를 보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비슷한 처지라도 종교에 쉬이 빠지는 분들이 있구나 했습니다. 그 언니 말중에 인상깊었던게 "내가 부족하고 잘난게 없으니 가는거라고, 교회는 어딘가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이 가는거라고. 본인이 완벽하다 느끼면 뭐하러 오겠냐고"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반인보다 더 이간질에 뒷담화에 싸움질에 정치칠에 장난아니더라고요. 그 언니 말 듣고나서는 음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긴 하는데 두드러지게 하나님 말씀 거역하는 거짓기독교인들이 너무 나대는 시대가 참으로 짜증나는 오늘날입니다.
7:16 종교를 면죄부로 생각하면서 죄지으면서도 자기 맘 편할 보험 정도로나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요. 아 물론, 교리 모양새가 실제로 그래서 회개만 하면 다 사해 준다고 하니 그렇게 믿는 거죠. 근데, 글쎄요...정말 그럴까? 내가 신이라면 교회 다니면서 십계명 맨날 그러고 어기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걍 회개하고 저 구원해주세요 이러면 안 구원해주고 싶을듯...
우리 민족 신앙이 가장 좋은 점이 남을 생각할줄 알고 배척하지 않으며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에 대하여 그에 따른 양심적인 마음을 스스로 느낀다는 점이겠죠 즉 스스로의 행동을 바로 잡고 반성을 하는데 반해 타 종교는 자신의 잘못을 신이 사하여 준다는 망상을 가지게 되는게 문제 현실에서도 잘못한 일을 하면 일단 벌을 받는데 신이 무조건 해결해 준다? 양심이 없는 망상이고 세상 이치에 맞지 않음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서로 상대의 영역을 비하 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존중하는게 가장 무난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 함 항상 믿고 보며 마음에 꼭드는 민지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KRV 크리스천 답지 않게 교회 다니는 분들 각성하십쇼!
저도 같이 다니던 어른 사람 때문에 지금은 교회를 안나가고 있지만 진심 기독교인 중에서 제대로 된 기독교인은 손에 꼽아요 특히 목사가 막 전도 하십시요 하면서 이상한 구호 외치고 하면 그걸 따르고 내 믿음은 틀렸고 우리 교리 따르라는 개똥 같은 교회 갔다가 학을 떼서 진짜 호신마마님 말 듣고 빵 터졌네요~🤭🤭
교회를 떠난지 10 년이 됐어도 어느 누구하나 진심으로 손내밀어 주는이 1 도 없더라 나라는 존재감이 없었던거지 헌금을 많이 않해서 그런가 김장봉사 설거지랑 간식봉사 엄청했었는데 친정 오빠 엄마께서 투병생활중 갑자기 위독해지셔서 도저히 나가 앉아 있을수가 없더라 장례치루고 마음이 어느정도 추스려지면 어련히 알아서 나갈껀데 야 한달에 두번 장례를치루는 기분이 어떤건줄 알기나하냐??그냥 조용히 기도나 해줄것이지 고새를 못참고 남편이 의심을 해서 못나간다느니 어쩌니 여자 집사년들끼리 모여앉아서 입방아들 찧고있냐 대체 얘수한테 멀배운거냐 한심한종저들 내가 그 교회쪽으로는 오줌도 안싼다 퉤퉤 !!
제가 들은말인데 교인들중 80%는 가짜라구요.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말씀따라 순종하며 지키며 살 의지 노력 행실이 없으면 가짜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것중 하나가 정직입니다. 성경에 있어요~ 시101: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시15:1-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참 그리스도인들을 만나시고 소통하시는 기회가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얘기하실때 잼있어서 계속듣게 됬어요^^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영상 중에 '천지신에 하느님도 계시고, 성모마리아님도 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님을 신이라고 믿지 않아요ㅎㅎ 하느님께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좋아요 누르면서 잘 보고 있어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내 종교와 믿음이 중요하면 상대방도 그렇다는걸 알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류가 정말 많죠...그냥 지들만 옳다고 나불나불...그런 것들이 자기가 잘못하고선 다 지들이 믿는 신한테 용서 받았다는데...잘못은 나한테 하고 왜 니들 신한테 용서 받는지...에혀...다시 그런 일들이 떠오르네요.
기독교/크리스찬이 유일신을 믿는다는건 잘못된 정보죠. 성경에만 봐도 사탄도 있고 다른 별의별 신들이 다 나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빼네오는 과정만 봐도 그건 하나님 vs 이집트의 온갖신들의 배틀이었는데. 다만 하나님은 타신들에게 절하고 비는걸 원치않는 분이실뿐.
점 집만 가? 굿도 한다고 하면 나보고 미쳤다고 하겠지? 교회, 절, 무당 다 다녀보고 느낀 건 祈福信仰이라면 교회서 찬송 부르고 헌금 하면서 일신의 축복을 바라는 거나, 절에서 찬불가 부르며 불전함에 돈 넣고 발복을 갈구하는 거나 무당불러 돼지머리 놓고 굿 하면서 복을 바라는 게 뭐가 달라? 삼박자 축복? 그게 무당보다 한 술 더 뜨는 거지.
마마님 저도 지인중 교인이 몇 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바람도 많이 피고 거짓말도 많이하고 무엇보다 하느님 믿으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는 말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죄를 지었으면 당옌히 벌을 받아야 되는데 말이죠. 그때부터 교인을 멀리하는 기피현상이 생겼습니다.
눼? 와~~
ㅠㅠ아닌데요!
기복신앙으로 오해가 생긴 경우죠!
목사들이 죄와 저주에 대한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싫어하거든요!
일단은 골리앗과 다윗 이야기 아시죠!
다윗이 왕이 된 후 밧세바라는 부하 아내와 동침하죠!
그리고 부하도 간접 살해합니다.
그 결과 죗값으로 다윗 왕가는 저주 받고 콩가루 됩니다.
성경엔 죄에 대한 저주가 많이 나와요!
사람들이 관심 없어서 문제죠!
기독교인 입니다
성경을 들고 살인을 저지른 뒤 회개기도를 하면 죄사함을 받는다...이런 식의 논리를 펴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근데 이게 말이 되나요?...이상하죠!
이상한건 이상한 거고...말 같잖은 건 말 같잖은 겁니다
여기 기준으로 말하면 허주 잡귀가 씌인 겁니다
오해가 있으시군요 회개는 다음부턴 이같은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가 회개입니다
그사람이 회개했어요 같은일을반복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죄지은 자녀를 때리는 하나님의 방법은 독특합니다 교인들도 그걸 잘 몰라 회개된줄알고있다가 화를 당하게되죠 ㅎ
하나님도 인격체시라 화나면 무서우세요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거든요
하느님만 믿으면 모든 죄가 없어진다?는
것은..본인들 생각이고..
그 마음중심에는 동기가..
하느님 이용해 먹는건데...
그 사악한 마음의 동기를 아시는데..
과연 죄가 없어졌을까요??
저도 집안은 기독교이고 어렸을땐 독실한 신자였는데..교회 집사님들이 서로 싸우고 기분나쁘다고 교회안나오고..이상하게 변질된 신앙심인 분들이 계셨어요. 머리가 크면서 결국 기독교이던 불교이던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본질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무교입니다.
이주 잘하셨네요 저도 손절한지 10년차 입니다 제 선택에 절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머 진짜 하나님이 살아있다면 그들에게 벌을 내려주겠죠 백배 천배로 아님말고
본질을 깨달으셨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고등학교때 교회 나갔다가 실망(돈 관련)하고,
사회적 이슈에도 여러 종교인들이 자주 오르는거(다툼과 폭행, 이기심 등등) 보고 모든 종교는 신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문제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독실했던 사람들이 교리를 잘 아니까 교리의 단점도 알게 되어 떠날 확률이 높음@Rudah967
저는 종교에데해 잘모르겠지만 예를들어 일부 서울대 교수들이 비리를 저질렀다고 수험생들이 서울대 가는걸 포기할까요? 본질은 서울대교수가 아닌가 서울대이듯이 교회집사들이 싸우냐 아니냐가 본질이 아니라 기독교가 옳은거냐 아니냐가 본질 아닐까요?
말씀하신대로 종교는 각자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
비하인드가 핵심적인 내용이네요.
서로의 믿음을 존중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올바른 신앙을 가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신에 대한 개념이 다름
애초에 교회의 개념은 하나님이 유일신인데 다른 신을 의지하는 행위는 배교행위라 할 수 있음
점을 본다는건 다른 신을 의지한다는 의미인데 그 시점부터 "크리스찬"이라 하긴 힘들죠
세상은 이름붙이는 대로 신이 존재하지요~ 유일신이라함은 이세상은 오직 하나님만 계시고 하나님만 알고 살아야 한다는건데 .....
보이지않는 영의 세계, 신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홍-h4f5f 어떻게 신이 이름 붙이는 대로 존재합니까?
신은 인간이 만드는 겁니까?
신이 인간을 만드는 겁니까?
애초에 교회 다니는 사람 입장이라고 말했는데 말이죠
저도 신앙하기 전까지는 기독교인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위선적인 것도 있고 교회에 안 좋은 얘기들이 있으니까 반감이 컸었죠 근데 왜 그런지 성경으로 알게 되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어떻게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하셨는데 뜬금포로 하나님께 용서받았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도 어이없으실거에요 크리스천이면 성경에서 말하는 내가 누군지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모르다보니까 안타깝긴해요
바보들이라 그래요 모르더라고요
저도 그런 지인들이 많았어요... 완전 공감ㅠㅠ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 인생의 진리입니다ㅠㅠ
저두요 기독교 걸릅니다 상대방의 신앙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요
와... 제가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 사람인데 6:48 인생 진리불변의 말씀이나오네요 ㅋㅋ 통쾌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안좋아합니다 저는 그걸 아주 어릴때부터 느끼고 깨달았죠 유독 그런 사람들이 더 싸가지도 없고 나쁜짓 많이 합니다
제가 기독교집안이고 정말 오래생활했지만 진짜 교회다니는애들중에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애들 많았어요ㅋㅋ
진짜 엄청납니다 저는 솔직히 현재 하나님의자리에 사탄이 있다고 생각할정도입니다 진짜 예수는 소박했고 희생정신이 강했을거라고 믿는사람으로서 현 기독교는 악한애들이 많아요
네 진짜 그래요 왜케 싸가지 없는 애들이 사람들이 많은건지 ㅎㅎ
위에도 댓글달았지만 기독교라하면 사람섀끼 취급안합니다....불신지옥 예수천국이라고....예수믿고 천당많이들가세요....!
7:00 저는 부모님께서 개신교쪽을 연구를 하는 집안이에요. 늘 부모님으로부터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에요. 바로 “한국 기독교는 잘못되었다.” 이거요. 뭐가 잘못되었느냐 하니 “죄를 지었는데 내가 하나님께 회개했으니 난 죄가 없다.” 이 가정이 잘못되었대요. 원래는 내가 남에게 피해를 끼쳤거나 잘못을 했으면 가서 사과하고 화해하고 기도로 회개해야 죄가 용서받는게 맞습니다. 아주 잘 지적하셨네요. 저도 주변에 교회를 다니는데 점을 보러 간 친구들이 조금 있습니다.
저는 가끔 귀신을 보기도 하고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 기도를 하면 진짜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경험을 해서인지 (우연으로 이루어지기 너무 힘든 경험이라 그냥 믿게 되었습니다) 교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벌을 받을까봐 안 봤습니다. 한번은 사주를 보고 나서 얼마 안 가서 진짜 크게 다친 적도 있었어요. 그 이후에는 사주 어플도 다 지우고 점도 보러 안 갑니다.
크리스챤인데 점을 보러 가도 되냐는 질문에 보통 같은 개신교인들이 컨텐츠를 하는 것을 봤었는데, 호신마마가 하는 것은 처음 봐서 신선해서 듣게 되었어요. 다른 개신교인들을 대신해서라도 미안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거짓말도 죄이고 상대방을 속이는것도, 잘못하는것도 다 죄에요. 죄를 지었으면 지은 상대방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사과하고 나서 하나님께도 고하는게 맞지요. 우리가 잘못하는 것을 따끔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잘 처신해야겠네요.
천상천하 유하독존처럼 당연하면서
고귀한 깨달음을 설법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독교지만 그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네요.. 갠적으로 회개했다고 술,담배를 하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용서해줬다 이러는 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종교지만 이해 안되네요. 회개를 빌미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입니다 이단교회들 정말 문제입니다 휴....어떻게 성경을 가르치기에 그렇게 살수가있는지....ㅉㅉㅉ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는 표현이 맞지요. 기독교라 함은 교회와 성당을 모두 포함한 개념입니다. 참고로 카톨릭에서는 술 담배가 허용되지요. 그러니 기독교이니까 술 담배는 안된다라는 표현은 틀린 표현입니다.
크으.. 불자지만 박수 한번 치고 갑니다.
돈밝히는 무당보다 힘든 사람 구제해주는 무당이 되시길바랍니다.
기댈데없어 찾아가는 무당한테 걸려 개털린 지인들 몇명이나 있어서 무당하면 치가 떨리는데 민지님은 진실해 보이세요
끝까지 변치 마시길
동감합니다. 지금도 돈에 노예로 굿만 하라고 잊지도 않은 신병운운하며 굿얘기해서 수천 뜯어가고.. 가는 사람은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도움받고 싶어 간 것인데ㅜ그걸 이용해서 본인의 이득만 취하고… 제발 호신마마님은 물들지 않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모든종교들 돈만 밝히는것들 징글징글 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인데..
교회 다니다가 23살에 임신하고 교회에서 한 사람때문에 상처 받아서 교회를 한동안 안 갔었어요ㅠㅠ
모태신앙 이런거 아무 의미 없는거에요. 집착하실 필요가 없음. 한국교회는 잘못된 것을 가르침.
거두절미하고 저도 기독교 신자들에대한 선입견을 버리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는 교회라는 공간과 커뮤니티가 돈벌이와 네트워크를 위한 장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집단의 특성상 어쩔수 없이 전도의 도구로 쓰이는 받는 사람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과한 오지랖과 구설수의 발생지.. 저의 40년 경험들로는 이렇게 종합이 되네요. 예쁘게 설득력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누가 의견을 물으면 쌈닭처럼 비판할게 아니라 유들유들하게 얘기하고 넘겨야 겠어요
네;; 저두여;; 저도 그래서 소개팅때 기독교인은 걸렀었죠;; 참고로 저희집은 카톨릭이고 지금 만난 남편도 카톨릭인데 조상신 대우합니다. 이건 우리 토속 신앙이니까요!!
저도 기독교인지만..맞는 말씀입니다!
교회다니는 아는 언니이자 화장품방판을
업으로 하시는분이 어느날부터 교회를 다니시대요.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정의롭고 뒤끝없고
양심적이 존경하는 언니인데 뜬금교회?
이랬는데, 본인이 마음적으로 기댈곳이 필요했다 하시더라고요.
가정사를 보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비슷한 처지라도 종교에 쉬이
빠지는 분들이 있구나 했습니다.
그 언니 말중에 인상깊었던게
"내가 부족하고 잘난게 없으니 가는거라고,
교회는 어딘가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이
가는거라고. 본인이 완벽하다 느끼면 뭐하러
오겠냐고"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반인보다 더
이간질에 뒷담화에 싸움질에 정치칠에
장난아니더라고요.
그 언니 말 듣고나서는 음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긴 하는데 두드러지게 하나님
말씀 거역하는 거짓기독교인들이 너무
나대는 시대가 참으로 짜증나는 오늘날입니다.
교회이용해서 장사하는 사람도 많아요.......이왕이면 아는사람 물건 팔아줄거 아니예요....!신앙은 둘쨰 장사 사업 첫쨰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교회다니는 사람들한테
배신? 많이 당합니다...^^
같은 교인들한테 치떨 정도로 당하는거 많이 봤음
정말 공감합니다. 포용하는 가치관에 녹은 따뜻함이 보여서 말씀을 듣게되네요. 어느 신앙이
든 종교든 사랑이 기본이니까요.
7:16 종교를 면죄부로 생각하면서 죄지으면서도 자기 맘 편할 보험 정도로나 생각하는 애들이 있어요. 아 물론, 교리 모양새가 실제로 그래서 회개만 하면 다 사해 준다고 하니 그렇게 믿는 거죠. 근데, 글쎄요...정말 그럴까? 내가 신이라면 교회 다니면서 십계명 맨날 그러고 어기고 다니다가 마지막에 걍 회개하고 저 구원해주세요 이러면 안 구원해주고 싶을듯...
정말 동감합니다 그런부류를 직접몇몇경험했구요 교리의 진정은 모르겠지만 어이없는 쪽으로 이용?!하는것같아요
종교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중학교까지 다녔는데
사람들이 교회있을때랑 밖이랑 넘 다른 모습 눈으로 많이 봐서ㅋㅋ 공감합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유독 종교 강요가 많아서 ...
저희 어머니도 수십년 다니다가 안다니신지
거의 10여년 지났는데 아직도 교회사람들이
나오라고 계속 하더라고요...
전 스님이 룸바에서 술드시는거 봤어요..
우리 민족 신앙이 가장 좋은 점이
남을 생각할줄 알고 배척하지 않으며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에 대하여 그에 따른
양심적인 마음을 스스로 느낀다는 점이겠죠
즉 스스로의 행동을 바로 잡고 반성을
하는데 반해 타 종교는 자신의 잘못을 신이 사하여 준다는 망상을 가지게 되는게 문제
현실에서도 잘못한 일을 하면 일단 벌을 받는데 신이 무조건 해결해 준다?
양심이 없는 망상이고 세상 이치에 맞지
않음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서로 상대의 영역을 비하 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존중하는게 가장 무난한
방향이 아닌가 생각 함
항상 믿고 보며 마음에 꼭드는 민지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KRV 크리스천 답지 않게 교회 다니는 분들 각성하십쇼!
저도 살면서 겪어본 기독교인중에 착하고 진실된사람은 한번도 보지못했네요
기독교인분들 모두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도 같이 다니던 어른 사람 때문에 지금은 교회를 안나가고 있지만 진심 기독교인 중에서 제대로 된 기독교인은 손에 꼽아요 특히 목사가 막 전도 하십시요 하면서 이상한 구호 외치고 하면 그걸 따르고 내 믿음은 틀렸고 우리 교리 따르라는 개똥 같은 교회 갔다가 학을 떼서 진짜 호신마마님 말 듣고 빵 터졌네요~🤭🤭
예전에 어디 맛집인가 딱봐도 젊은목사 말투는 차분하고 친절한...근데 2명 와서 20명 자리를 웨이팅하고 뒤에 일반인들 열댓명이 기다리는데 철판딱 깔고 교회사람같은 늦게온 20명정도가 같이 들어가더라 교회믿어야 하느님믿어야 천국간다고 안믿으면 지옥간다? 하느님 빽믿고 아주 하는짓거리는 개차반인데 천국갈거라고 알고있는게 문제
맞아요 죄짓고 회계하고 무한반복 회사에 교인이 있는데 맨날 거짓말에 다른사람 모해 해서 타인 그만두게하고 공짜를 좋아하고 제 보약도 그냥막가져다 먹고 정신나간것같해 그러고 가서 기도하겠지 이미지은죄는 기도해조 지옥갑니다 남한테 상처를 줬는데 어찌 기도한다고 용서가되 반복되는 악행의 결말은 기도해도 지옥감 죄짓지말자
거짓말이나 상대방 몰래 바람피는건 잘못된거죠. 신께 용서받았다고 너도 나를 용서해라?이건 억지죠.자신도 잘못된거 알고 상대방에게 사과할 용기는 없으면서 용서는 받고싶었던 모양이네요.
귀엽고 이쁘게 설명 하시네요..잘 들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이요 교회다니는 사람들한테 제일 많이 당했네요 자기들만 옳고 다른이들은 틀리다는 그들의 신념 진짜 혐오스럽더라구요
남자 PD 선생님 이번 영상에 리액션 점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무당분들 중에서 가장 솔직하고 정확한거 같아요
맞아요 천지신이나 하느님이 무당의 몸으로 오지는 않는다 하더군요 나 천지신명이요 하는것은
조상신인지 잡신인지 하는 분들이 천지신명을 사칭하고 옥황상제를 사칭한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종교를 갖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맛깔나는 입담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D
신도 안믿고 사람도 그다지 믿질않는 저두 믿고 찾아보는 호신마마님 콘텐츠👍
자기가 크리스찬인데 점 보러가도 되냐고 묻는 것 자체가 크리스찬이 아닌거지...
정말 맡는말이에요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서로에 믿음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를 떠난지 10 년이 됐어도 어느 누구하나 진심으로 손내밀어 주는이 1 도 없더라 나라는 존재감이 없었던거지 헌금을 많이 않해서 그런가 김장봉사 설거지랑 간식봉사 엄청했었는데 친정 오빠 엄마께서 투병생활중 갑자기 위독해지셔서 도저히 나가 앉아 있을수가 없더라 장례치루고 마음이 어느정도 추스려지면 어련히 알아서 나갈껀데 야 한달에 두번 장례를치루는 기분이 어떤건줄 알기나하냐??그냥 조용히 기도나 해줄것이지 고새를 못참고 남편이 의심을 해서 못나간다느니 어쩌니 여자 집사년들끼리 모여앉아서 입방아들 찧고있냐 대체 얘수한테 멀배운거냐 한심한종저들 내가 그 교회쪽으로는 오줌도 안싼다 퉤퉤 !!
교회도 어쩔수 없는 사회라 왕따도 있고 끼리끼리문화도 있고 뒷말도 많고 남말하는거 좋아하고 그냥 기독교인이라고 다를거 1도없음요. 저희집안도 대대로 불교였다가 15년전에 기독교 개종했는데..한 7년 열심히 다니다. 교회도 다를거 1도없다는거 깨닫고 안다님요.
궁금한분야 였는데
지적인분이셔서 확실
하게 짚어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안가르켜
주는건 그들도 잘은
몰라서 였겠죠 ?
분이사라 이나이에
라도 납득이 가도록
가르켜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모르고 죽을뻔 !
제가 들은말인데 교인들중 80%는 가짜라구요.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말씀따라 순종하며 지키며 살 의지 노력 행실이 없으면 가짜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것중 하나가 정직입니다. 성경에 있어요~
시101: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시15:1-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참 그리스도인들을 만나시고 소통하시는 기회가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얘기하실때 잼있어서 계속듣게 됬어요^^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영상 중에 '천지신에 하느님도 계시고, 성모마리아님도 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님을 신이라고 믿지 않아요ㅎㅎ 하느님께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좋아요 누르면서 잘 보고 있어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
@user-bh9xo2rw2d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님을 신으로 모시는데요? 진짜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yellya3525 신으로 안모셔요^^ 예수님의 어머니로만 모실뿐 그저 기도드릴때 우리의 기도를 함께 빌어주세요~정도로만 한답니다ㅎㅎ 모태신앙이였고 교리교사까지했던 사람입니다ㅎㅎ
성모마리아님은 카톨릭 신자에게 신이 아닙니다. 기도를 전구 해주신다고 보면 되어요.
유대교도,무슬림:형상을 사용해 숭배를 하는 행위는 나쁜 거다...
참바르다. 이제껏 본 분중에 가장 바른소리하네요. 신받아도 고칠수있는데..
그게 인연인듯하네요
부산에만 계셔도 한번 찾아 뵐텐데..
생각이 드는 구독자 입니다.평소 굉장히 소심한
구독자이지만 마마님 영상만 보면 흐뭇하게
웃음이 나옵니다.
하느님 부처님 호신마마님 이번에는 유민지님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ㅋㅋ 다맞는 말입니다~~백프로 공감 합니다 ~~~
크리스챤입니다. 땅에서 풀지 못하면 하늘에서도 풀리지 않는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회개의 개념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사람에게 용서 받으며 다시는 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인데. . 말씀하신 분은 회개 코스프레 했습니다.
호신마마님 귀엽고 예쁘네요 ❤❤❤❤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씀..
개독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유래를 말씀해 주시네..
와 설명 개잘함
저도 당해봐서 완전 공감!! 혼자 회계했다고.. 정작 저는 그 주둥이에서 사과 한마디 말도 못 들었는데;;
뒷구녁으로 다~~ 보러 다니더라 !!
제사 지내기 싫어서 교회가는 여자들 엄청 많음!!
ㅋㅋㅋ
근데 정말 누님 너무이쁨 이상무
아마 하나님도 겉만 회개하러 오는 사람들은 용서하지 않았을 겁니다
착각이예요 용서받았다는 착각
하~~똑소리남~~💕👍
좋은 설명 감사해요^^ 아~근데… 가톨릭에서 ‘성모마리아님’을 믿는건 아니랍니다~^^;; 예수님의 어머님으로서 예우해 드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기도문들도 같이 빌어달라고 ‘빌어 주소서’라고 되어 있거든요.
최근에 점 보러 갔었는데 뭔가 되게 지쳐보이고 눈이 풀려계셔서 (저 유튭잘 챙겨보고있어요!)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씀 못드리고 우물쭈물 하고 나왔다는..ㅠㅠ
어땠나요?
아진짜 말 너무 귀엽게 하시네요😆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You are absolutely right about generating the religious fanaticism.
저는 무속신앙이 더와닿고 좋더라구욥 특정종교를 비난하지는 않지만 유독 기독교인들이 자신의종교를 강요하니까 기독교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것같아요 종교는 자신의 마음에 맡기고 강요는 사절합니당~~글고 무속영상에 기독교적인 댓글달거면 애초에 댓글 안남겼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맞는 말씀..
목사님이 터 보러 갑니다
공감합니다 맞는말씀~
유느님하고 아내 분도 종교 싸움 했데요
제 절친도 사모님인데
종교 달라도 싸운적 없어요
서로 종교의 자유 존중 해서요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비오고 흐린 날일수록
기분이 가라앉지 않게 더 많이 웃어보세요~
말씀을어찌~이리잘하실까요^^
존경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무속이든 어디든 조금 그런사람들은 있는거 같아요 전 무교입니다만 기독교인만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실컷 하고픈대로 내질러넣고 일요일 첨회하면 죄가 소멸된다는생각 기독교분들이심합니다 불교는 자기한일에대한 댓가는 죽어서든 환생해서든 죄갚음을 치뤄야한다는 취지가 있고요
@@능금나무-j5i인과응보를 철저히 가르치는 곳이니 그러한데, 문제는 하나의 사업체로 보거나 믿음 없이 본인 목적하에 불자인척 가면쓰고 절 다니는 사람들도 꽤 되어서 브레이크 없이 흙탕물 치니 절도 조용치는 못해요. 뭐 그래도 기독이 넘사지만요~
내 종교와 믿음이 중요하면 상대방도 그렇다는걸 알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류가 정말 많죠...그냥 지들만 옳다고 나불나불...그런 것들이 자기가 잘못하고선 다 지들이 믿는 신한테 용서 받았다는데...잘못은 나한테 하고 왜 니들 신한테 용서 받는지...에혀...다시 그런 일들이 떠오르네요.
설명 너무 똑부러지세요~~
오늘은 왜 인지 화면이 약간 흔들흔들 하는 느낌이라
눈 감고 마마님 목소리만 들었네요 ㅎㅎ
저는 예수님을 믿는사람인데 모든종교는 하나고 모두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보수기독교는 제발 사라졌으면좋겠습니다.서울시청 광장에서 군복입고시위운동하는 기독교단체들이 예수운운하며 남들을가르칠때 하....갑갑합니다
예수를 죽인건 대제사장들과 그들에 의해 선동당한 신도들...
2000년전에는 이스라엘에서...
지금은 광화문에서...
그냥 그렇게 반복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사람인데 모든종교가 하나라니... 예수는 그리 말 안했는데 예수란 인물 자체도 평화를 주기위해 온 존재가아님. 죄로부터 구원하기위해서지.. 물론 기독교란 종교도 결국 사람이 교리화해서 만든것이라 진리와는 거리가있음.
@@candidedie7874 성경은 문장그대로 해석하면안되요 열린결말입니다.직접 예수를 만나고 인터뷰하고온게 아니라면 그누구도 하나의 정답을 내놓을수없습니다 코에걸면 코걸이죠
@@안드로-w7k 그쵸 그래서 사이비도 많고 종교전쟁도 많지요. 하지만 유일신종교는 그저 착하게 살아란 식의 도그마종교와는 궤를달리합니다.
똑똑하고 이쁘고 하 우월한유전자
저 궁금한게있어요 심선미님 혹시 시간있으면 보시고 어찌할지요?
기독교인점사보고 굿도하였어요 ㆍ그리고 또소개로기독교인 굿을했는데요 성불이더좋더라구요 참고로 영이있던분임 보고말을하시는분입니다
점보러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 전에..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항복하고 회개가 먼저일듯..
결국., 스스로 예수님 안 믿는다고 증명하는 것임..
본인들의 마음의 중심! 동기가, ,
순수한 오직 예수인지.. 점검해봐야 되지 안을런지,
정말 자세히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무교에대해 좀더 격이 올라갔다고 해야되나?? 무교도 공부를 많이해야된다 끝이없다 그런얘기들었었는데 민지님 말씀하시는거 들으니까 정말 그런것 같도 유튭으로라도 자주뵙고싶내요 ㅠ 힘들때 의지하고싶은 왠지 속을 뻥 뚫어주실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영상자주 올려주세요~~
사주.철학관 이런데랑 점보는거랑 다른건가요?
예수믿으면서 점보러 사주보러 다니는 사람 꽤 있음.
그렇더라고요 더많이 간데요 무교인들보다
호신마마님. 신 중에 최고의 신이 누구입니까?
"하느님이 혼내시는 거 아닌가요?" ㅋㅋ 그것을 왜 무당님에게 물어보시는지... 웃기시당~ 그냥 궁굼한거 있으면 민지님같은분 찾아가면되겠죠 ㅋㅋ
아멘
맞아요 각자 종교를 존중해야 돼요
인기가하늘을 찌르십니다ㅠ 이번에 예약하려했는데 ㅠ 다음에 또 기회가되면 찾아뵐께요...
역시 눈이 멋지구만~
궁금해서 질문남기는데 귀접을 자주당하는데 방법이 모가있나요?
예전에 무당 유튜브에서 기독교, 천주교 다니는 사람이 오면 뒤에 십자가가 보인다는데 그게 무당의 눈에는 보이나요?
굿하는데 신이 안내린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음.
식스센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질문이 있습니다. 1 예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SirCardogan 전화번호를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알수 있을까요?
1:07 가면 안된다는 결론이 앞에서 나왔네요
기독교/크리스찬이 유일신을 믿는다는건 잘못된 정보죠. 성경에만 봐도 사탄도 있고 다른 별의별 신들이 다 나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빼네오는 과정만 봐도 그건 하나님 vs 이집트의 온갖신들의 배틀이었는데. 다만 하나님은 타신들에게 절하고 비는걸 원치않는 분이실뿐.
길에서 말거는 교회아줌마들이랑 도믿걸들 너무 싫어요. 남에게 폐 끼치지맙시다. 마스크도 안끼고 말걸지마세요 기분나쁘니까.
교회만 다니고 신을 믿는게 아닌 자기만족으로 다니는 분들이 기독교에 유독 많아서 그레요. 진실한 분들은 목사 포함해서 몇프로 안되요.
크Rㅣ스찬 *발음을 굴려주는게 포인트* 이게 왜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저도 불교겸 무교 이긴 한데 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소원빈거 이루워지고 커서도 소원빈게 이루워 지던데 ㅎ
신기방가 하군 ~
관세음 보살 🙏 웃기다
점 보로 가고 싶습니다
왠만한 목사새끼들 보다 나아보이네요.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점 집만 가? 굿도 한다고 하면 나보고 미쳤다고 하겠지?
교회, 절, 무당 다 다녀보고 느낀 건 祈福信仰이라면 교회서 찬송 부르고 헌금 하면서 일신의 축복을 바라는 거나, 절에서 찬불가 부르며 불전함에 돈 넣고 발복을 갈구하는 거나 무당불러 돼지머리 놓고 굿 하면서 복을 바라는 게 뭐가 달라? 삼박자 축복? 그게 무당보다 한 술 더 뜨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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