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롬규칙 조항에 의하면 한 레일에서 형성된 3쿠션도 인정합니다. " 3.2.4.2. 물론 공을 치는 과정에 파울이 없어야 하며, 큐볼과 오브젝트볼의 접촉이나 레일터치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큐볼이 세 번째 레일과 오브젝트볼2를 동시에 맞히거나, 오브젝트볼2와 큐볼의 최종 진로를 가지고도 판정이 애매한 경우는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레일터치의 접점은 하나의 레일에 편중되어 있어도 유효하나, 큐볼이 레일을 타고 흘러서 진행하는 경우는 한 번의 레일터치로 판정한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오브젝트볼에 의해 큐볼의 진로가 달라지는 키스kiss는 그대로 인정한다."
손가락 한개일때 30도에있으면 못치는공인가요? 다양한 위치에서도 구사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듯싶습니다.
좁은각 구멍치기 설명 젤 잘했네요 이해가 잘된요
강상구 3쿠션 정말로 많은 도움됨
구멍자체가 2쿠션을 먹고 들어갑니다 공부터 맞을경우는 경로가 휘게 되어있죠 나중에 휘더라도 구멍은 2쿠션 자동 인정이죠 빈쿠션먼저아니면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에요
명강의감사합니다
대박
감사해요
그렇군요. 잘 배웠습니다.
한쿠션에 3번 또는 4번 맞아도 2번만인정하는거 아닌가요?
규정에 한 큐션에 3큐션 인정하나요
저는 아무리 봐도 2쿠션인데
3쿠션 다먹고 노랑고 맞은건가요?
미리 상대나 심판에게 한쿠션에 3번맞추겟다라고 공표한 후 성공하면 득점인정입니다
저번에 누구랑쳣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산체스가 마세를 찍기전에 심판에게 콜을하여 7번 단쿠션에 맞추고 득점하였죠
그걸 sbs당구에서 캐스터랑 그 해설위원분이 재연하는 프로그램 아 4대천왕 뭐였는데
거기서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해설위원이 산체스의 매너를 칭찬하기도 했엇어요
왼쪽위에 당점은 1시에서 2시사이인데 칠때보니 11시에서 10시 당점 같은데 어느게 맞는건가요.
또치가둘리또지네 굴러가는방향요 여기선 1시방향임
멋지네요...근데, 동영상엔 확실한 3쿠션인데,, 경기라면 상대방이 2쿠션이라고우길것 같아요.
그럴땐 같이 우기시면 됩니다.. 목소리 크면 이기는 겁니.....드..^^
첫번쨰는 5번 맞고 두번쨰는 3번 맞고 들어갔네요
기술들어가서 3쿠션이면 득점인정 뽀록으로 3쿠션이면 머리긁적이며 좌석에 앉으면 됩니다
1시당점 맞는건가요?
11시 당점 아닌가요?
이런거 칠깨는 꼭심판이 있어야할것같네요..
상대가 비슷한수지면 서로우깁니다.
저도 친구랑 많이 우겨요..
애매한건 잘안치게 되더라구요..잘봤습니다.
제대로 기술 들어간 공이라면 한면 쓰리쿠션 인정됩니다
손가락 한개크기는 어렵네요..공이자꾸 팅겨나가버리내요.
솔직히...
11시방향치고 2ㅡ 3번 다이 맞아도 잘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잘 해갈리고 잇음
저는 300점 치는데 한쿠션에서 쓰리쿠션 인정됩니다.
동네당구에서는 치지마세요 눈딩아 밤탱이됩니다 선수들 국제대회는 인정됩니다
괜히 이거쳤다가 싸우겠네ㅋㅋ
ㅋㅋㅋㅋㅋ 150 치는데 상구당구 보고 연습해서 한번씩 들어가면 사기다마라고 막 뭐라해요..ㅋㅋㅋ
한쿠션 3번인정안해주는데...
제가알기론 공맞고 장장장 이나 단단단은 인정이안되는데 장맞고 공맞고 장장 이런식은 인정되는걸로알아요 ㅋㅋ
국제 캐롬규칙 조항에 의하면 한 레일에서 형성된 3쿠션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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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물론 공을 치는 과정에 파울이 없어야 하며, 큐볼과 오브젝트볼의 접촉이나 레일터치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큐볼이 세 번째 레일과 오브젝트볼2를 동시에 맞히거나, 오브젝트볼2와 큐볼의 최종 진로를 가지고도 판정이 애매한 경우는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레일터치의 접점은 하나의 레일에 편중되어 있어도 유효하나, 큐볼이 레일을 타고 흘러서 진행하는 경우는 한 번의 레일터치로 판정한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오브젝트볼에 의해 큐볼의 진로가 달라지는 키스kiss는 그대로 인정한다."
저도 그 동영상 봤습니다. 여담이지만 그 경기에서 심판봤던 분이 요즘 강상구 선수 못지 않게 핫한 김원상 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