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제가 7월달에 갔던 깐짜나부리네요! 지금 방문하셨던 곳과 똑같은 곳에 갔었어요. 저도 철로 위를 걸어가 보았구요... 콰이강의 다리 (현지인들은 콰이라고 말하면 화냅니다. 원래는 '쾌~'라고 발음하더군요) 위도 걸어보았어요. 기차는 못타봤네요. 방문하셨던 코끼리 보호소에 저도 방문했었습니다. 전 목욕 체험까지 다 해보았구요..500바트라 다른 곳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더군요. (다른 지역은 2000바트 이상 한다고 들었어요) 차 없으면 방콕에서 가기는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네요. 반가워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
![에라완 국립공원 트래킹 l 태국 [23]](http://i.ytimg.com/vi/D_HP1CXgosE/mqdefault.jpg)
![에라완 국립공원 트래킹 l 태국 [23]](/img/tr.png)
![부잣집 MZ자재들의 놀이터 l 인도 [30]](http://i.ytimg.com/vi/_xyb5eCVu6Y/mqdefault.jpg)
구독자 100명 달성 축하드려요!
학!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ㅎㅎ
오!! 제가 7월달에 갔던 깐짜나부리네요! 지금 방문하셨던 곳과 똑같은 곳에 갔었어요. 저도 철로 위를 걸어가 보았구요... 콰이강의 다리 (현지인들은 콰이라고 말하면 화냅니다. 원래는 '쾌~'라고 발음하더군요) 위도 걸어보았어요. 기차는 못타봤네요. 방문하셨던 코끼리 보호소에 저도 방문했었습니다. 전 목욕 체험까지 다 해보았구요..500바트라 다른 곳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더군요. (다른 지역은 2000바트 이상 한다고 들었어요) 차 없으면 방콕에서 가기는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네요. 반가워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
@@sanggeunpark7204 ㅎㅎㅎ 저도 괜히 제가 갔던 곳 유튜브에서 보면 반갑고, 기억이나고 그러는데 같은 마음 이실것 같으십니다. 저는 에라완 국립공원도 가려 했기때문에 렌트카 할까, 기차탈까 하다가 이왕 배낭메고 떠나는거 대중교통 타자! 해서 기차타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ㅎㅎ 대신 온갖 먼지, 철로의 철분가루 뒤집어써서 숙소가서 샤워할때 철냄새가 폴폴 낫지만요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맥주 한 캔에 영상 한편 딱이네요 ㅋㅋㅋ
헉 ㅎㅎ 누군가의 술안주가 되는 영상이라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ㅋㅋ 감사합니다
10:15 너무 무서워요 선생님
실제로는 좀 덜한데 영상은 저도 어지럽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