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길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몇주간 찍어논 영상들모음 올립니다~
자연은 매번 감탄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네요~
코로나로 혼자 자연을 벗삼은 일상이 더 많았던 이가을이 저에겐 더 특별히 다가왔어요~
또 일년뒤에나 볼수있는 낙엽쌓인 산과 거리를 마음에 새기며 이 가을을 보내봅니다~
날씨는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일상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y플라워 취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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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이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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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눈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