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 좀 댓글에서 논란이 있고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게 안타까워서 의견을 적습니다. 제가 영상을 항상 고뇌하고 부정적으로 만들다 보니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2년간 항상 반복되는 내용만 있어서 답답한 마음이 들고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 영상의 취지는 사실 나라는 사람이 있고 나라는 사람은 이렇게 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부분이 크고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공감이 되기를 바라는 바에 속내에 있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 이게 어찌 보면 몇몇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해 주고 충고 해주시고 하는 마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사실 나이가 어린 나이가 아니라 팩트는 다 알고 있고, 노력을 남들보다 더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죠. 몰라서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이번 영상은 마음을 다잡기 전에 그냥 사고 했던 생각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제 행동력 부족을 스스로 고찰하는 영상이라고 보면 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느끼는 바가 많아서 어그로를 끌거나 부정적인 내용은 앞으로 영상에서 빼려고 합니다. 솔직한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타인이 나를 볼 때 좋게 보이는 부분이 더 적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부디 불편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너그러이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충고 조언 남기지마요 당신들은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래 무슨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모르겠지만 그냥 영상보고 아 이렇게 살아가는 인생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되지 취업해라 대리 그만해라 기술배워라 어쩌구 저쩌구 낙타님 인생입니다 훈수는 그만두시고 본인 인생이나 잘살아가세요
오랜기간 지켜와 본 구독자로써 의견을 남겨봅니다. 41살인데 생각만큼 30대 중반과 정신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나지는 않구요. ㅎㅎ 육체만 점점 노화가 진행 될 뿐입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아성찰을 해나갈 때 정신적인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는 것은 낙타님이 40대로 접어들게 되면 육체적 노화로 인해 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의욕이 점점 더 사라지게 되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관성대로 인생이 흘러가게 됩니다. 제 주변을 쳐다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즉, 20-30대에 절실함을 가지고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노력하지 않는다면 또는 깨달은게 없다면 40대에서부터는 기존의 관성대로 인생이 굴러가기 때문에 시간만 빠르게 흘러갈 뿐 이룬 것 없이 40, 50, 60대로 접어드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된다 봐야겠죠. 같은 나이 또래 대비해서 현재 부족하다고 스스로가 생각하고 계시죠? 평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건가요? 내가 꿈꾸는 삶이 가정을 이루는 평범한 삶이라고 하면 지금이라도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면서 부업을 시도하고 맞벌이 하는 직장인을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좀 더 상방이 열린 일을 하려면, 대리운전을 통해서 생활비와 종자돈을 모아가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들을 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말씀하신 구매대행이나 스마트스토어도 그 중 하나인데 수년 전 대비 포화 상태이므로 왠만한 각오로는 어렵고 몸과 시간을 갈아넣고 승부를 본다는 마음으로 접근을 해야 됩니다. 어설프게 몇 달 해보고 결정하지 뭐... 이런게 아니라 밤일을 하시니 (현 본업) 대리운전을 하는시간과 취침시간 8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구매대행(지향하는 부업)과 관련 된 일 자체에 몰입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의미있는 성과를 어느정도 얻게 되면, 대리운전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구매대행을 본업으로 해서 밀도를 더 높이세요.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화를 해나가고 청약이든 갭투자든 뭐든 나만의 집을 구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세요. 모든건 때가 있습니다. 만 36세가 아니라 이전 한국 나이도 35세인가부터 봐왔습니다만 그때는 좌충우돌 할 수 있는 시기였고 다양한 경험도 좋다는 입장이라면 지금 제가 낙타님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이제는 뒤가 없어질 시기가 머지 않았으니 남은 2-3년 동안 무언가에 몰입해서 반드시 이루고 성취해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3-4년 간 코로나를 거치면서 격동의 시기가 일어났습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에서 멈춰 있고 누군가는 저 멀리 앞으로 나아가 있고 누군가는 뒤로 걷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지난 4년은 좌절의 순간에서 다시 일어나 도약하는 한해 였던 것 같아요.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고, 3자리수의 자산을 확보 할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때 제 나이가 만37세이면서 직장은 퇴사하고 4인 가족의 가장이었으니 중압감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부모나 남탓을 할 수 없는 나이대입니다. 모든 것이 본인 책임이니 화이팅 하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조언. 그것도 무료로 해주는거 쉽지ㅡ않은데,,,,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셨네여. 낙타 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심금을 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20대 대학 시절에. 점 늦게까지 잡으면 만 30세 이전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따라 남은 평생이 결정 된다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역전은 물론 가능하대겠지만 훨씬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네여
진심 동감합니다. 지금 돈 몇푼에 집착해서 거의 막일에 가까운 일만 하다보면 결국 변죽만 올리다가 남는 건 하나도 없는 그런 인생이 될 겁니다. 지금 당장에 집착하기보단 좀 더 생산성 있고 진입장벽이 있는 일을 위해 준비를 하거나(준비과정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혹은 꾸준히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보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런 조언을 들을 나이도 거의 끝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미 지났을 수도 있는..)..
정말 솔직히 이야기 하면, 회사생활도 오래 못해요, 결국 자기가 혼자 살아갈길 찾아야되는데, 대리운전도 크게 스트레스 없고 위에 영상보니 회사때보다 수입도 좋다는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회적 시선 차이만 있는 거겠죠. 굳이 미래를 엄청 걱정하면서 살기보다는, 어차피 한국이란 나라는 절대 굶어죽게 안하니 지금대로 평안히 사시는 것도 좋은거같아요.40대 초중반에 회사에서 나와서 노가다 뛰는 사람도 많아요. 그걸몇년 일찍 겪었다고 생각하셔요
뭐... 잘된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다 좋고 새겨듣고 싶지만 현실은 내가 그렇게 되기엔 되는 방법도 될 수 있는 확률도 환경도 상황도 그러다보니 의욕도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서, 그나마 내가 편히 평범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안정을 찾고 또 그렇게 거기서 더 위를 꿈꾸고 자기 개발하면서 이직하고 발전하고 그러는 것이 일상이 아닐까 하는.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잘 하지도 않는 내가 앞으로도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더 나아질런지 좋아질런지는 나조차도 잘 모르겠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것, 말 그대로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머리가 단순해졌으면 더 단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뭐라도 공부하고 하려하면서 머리가 굳지 않게 노력하는 것 그런 요즘이 아닌가 하는. 사람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남들보다 어려운 일을 하고 있지만서도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 하루 고마워하며 그렇게 좀 더 위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저도 최근 다니는 회사의 재정상태가 불안정하여 퇴사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몇년전에 7년을 다니던 사무직을 퇴사하고 8개월남짓을 오롯이 집이나 집 근처만 돌아다니며 쉬었는데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끝나고나니 불안이 엄습하여 부랴부랴 찾았던 일자리가 지금의 회사였습니다 급여도 나름괜찮고 근무강도도 괜찮아서 마음먹고 일하기 시작햇는데 2년도 안되서 제 위 사수가 정리해고 되버린 바람에 저 또한 불안한 상태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낙타님 영상을 보며 저 또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추운겨울 건강관리 하시며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89년생 동생구독자 올림
저도 불안감이 많은 편입니다. 그럴 때마다 혼자 생각해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곤 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뭐.. 뻔한 얘기지만 '독서'가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 하나 추천 드립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개그맨이셨던 고명환님이 지금 낙타님쯤의 나이에서 교통사고를 겪으신 후, 인생을 설계해 나간 이야기 입니다. 책 제목이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뻔한 '돈 버는 법' 얘기일 것 같지만 핵심은 다른 내용이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퇴근 후나 주말에 스마트스토어로 해외구매대행을 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구매대행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투자한 만큼 그 이상의 시간을 갈아 넣어야 그나마 매출이 나오는거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초기 투자 자본도 거의 없고, 리스크도 없어서 간단하게 생각하고 하는사람들 많은데 거의 10명에 9명은 1년도 안되서 다 그만둡니다ㅎㅎㅎ 뭐든 꾸준함이 중요한거같아요. 시간날떄 짬내서 잠깐하고 바쁠때에는 안하고 그런다면 애초에 다른쪽으로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히 제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직 그래도 젊은 나이인데 벌써부터 대리운전을 업으로 삼는건 조금 아쉬운거같아요... 대리운전은 나중에 나이 들고도 충분히 시작 할 수 있는 업이라 생각해요. 비유하자면, 학생이 공부안하고 알바하는것처럼 본인 나이때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거같아요. 그게 조금 아쉽기 하지만, 또 회사는 싫고 생계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 같기도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거같네요. 뭐든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는 오기마련이겠죠.
다른 유튜브들도 그렇고 다소 과장된부분도 있고 유트브특성에 맞추어 영상을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모두들 너무 심취하셨던거 같습니다. 낙타님의 과장됨을 많은분들이 심취했다면 성공~!! 좋게 생각하자구요ㅎ 대리하면서 느끼셨다고 하셨는데 40,50대분들 같은 고민을하는거와 마찬가지로 저희또래 좋은직종을 가진 친구들도 미래걱정을 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지요. 예전에 애기엄마가 아이에게 지나가는 쓰레기차아저씨보고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고 했었다는데 욕많이먹었다던 뉴스였나? 기억이 납니다. 다들 대리든 유튜브든 회사든 저마다 열심히 일하시고 있고 그분들이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도움받고 도움주고 살고있습니다. 어느일이든 없다면 저희는 불편하게 살고있겠지요 무슨일이든 열심히 도전하시는 모습 멋지게 생각합니다.
삶이 이럴때도 있고 저럴떄도 있는거죠. 꼭 누가 어떻게 해라는 것처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는 또 떠나보는 겁니다 ㅎ 그나저나... 원주에 있는 막국수집은 언젠가 찾아가 봐야겠네요 . 회막국수. 좋아해서 ㅋ 힘내자는 소리는 안 하겠습니다. 방향이 더 확실해지시면 또 달려보시길. ^_^. 저도 아직 취직이 안 됐네요 ㅎㅎ;;; 거의 1년이 되어 가다니..
일단 1억을 목표로 현금을 만들어보세요. 그다음에는 이 시드머니 가지고 저 자산이나 신축 아파트 청약같은걸 목료로 해보시길. 현재는 목표가 불명확하거나 전혀 없어서 무기력함이 온듯합니다. 할수 있는 목표부터 이루면 더한 목표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의지는 더더욱 강해집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 있을수록 잡다한 생각이드니 비슷한 목표를 가진 모임이나 사람을 만나시길. 인연도 마니 만나야 우연히라도 생기더군요.
그건 님이 인생 잘못 살았다는 증거임. 여러 일은 당연히 잘해야 하는 거고, 한 가지을 기본적으로 열심히 해야하는 거지😅 인간은 원래 한 가지에만 집중해도 잘할 수 없는 동물임. 그니까 못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거. 그리고, 한 가지는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는 것. 그래서 인생은 모험과 같다고 볼 수 있음.
형님 안녕하세요. 90년생 낙타입니다. 저도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건물에서 일하는데요. 제가 성격이 E였다면 같이 밥이라도 한끼 하면서 이야기 해보고싶네요 ㅎㅎ.. 저도 요즘 너무 힘든데 그만두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랄까.. 하.. 나이도 적당이 들다보니 쉽지않네요.. 대학교 전역하고 쉬지않고 일하다보니..요즘은 다 던지고 쉬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형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유튜브 올리는 게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럼이만.. 행복하세요!
이번 영상에서 좀 댓글에서 논란이 있고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는 게 안타까워서 의견을 적습니다.
제가 영상을 항상 고뇌하고 부정적으로 만들다 보니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2년간 항상 반복되는 내용만 있어서 답답한 마음이 들고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 영상의 취지는 사실 나라는 사람이 있고 나라는 사람은 이렇게 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부분이 크고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공감이 되기를 바라는 바에 속내에 있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
이게 어찌 보면 몇몇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해 주고 충고 해주시고 하는 마음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사실 나이가 어린 나이가 아니라 팩트는 다 알고 있고,
노력을 남들보다 더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죠. 몰라서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이번 영상은 마음을 다잡기 전에 그냥 사고 했던 생각들을 나열해 봤습니다.
제 행동력 부족을 스스로 고찰하는 영상이라고 보면 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느끼는 바가 많아서 어그로를 끌거나
부정적인 내용은 앞으로 영상에서 빼려고 합니다.
솔직한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타인이 나를 볼 때 좋게 보이는 부분이 더 적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부디 불편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너그러이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충고 조언 남기지마요 당신들은 얼마나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래 무슨자격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모르겠지만 그냥 영상보고 아 이렇게 살아가는 인생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되지 취업해라 대리 그만해라 기술배워라 어쩌구 저쩌구 낙타님 인생입니다 훈수는 그만두시고 본인 인생이나 잘살아가세요
어우 속시원해 사이다댓글 감사합니다👍
ㄹㅇ 진짜 훈수댓글 꼴뵈기싫어 죽겠음
근데 본래 약은 쓴맛이듯 훈수일수도 있지만 틀린말도 아니죠
약이라해서 다같은 약인가요?
본인이 아플때 약국이든 병원이든 정확한 처방에 맞게 써야지요
본인인생입니다
인생의길도 ..본인이결정하는거고
남길수도 있지 않나??? 오히려 이래라저래라하는건 님인거 가튼데???
유튜브에서 다양한 의견 남길수 있지 ㅋㅋㅋㅋ 공산당이야???
기분나쁘면 알아서 지우겠지
오랜기간 지켜와 본 구독자로써 의견을 남겨봅니다.
41살인데 생각만큼
30대 중반과 정신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나지는 않구요. ㅎㅎ
육체만 점점 노화가 진행 될 뿐입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아성찰을 해나갈 때
정신적인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는 것은
낙타님이 40대로 접어들게 되면 육체적 노화로 인해
무언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의욕이 점점 더 사라지게 되고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관성대로 인생이 흘러가게 됩니다.
제 주변을 쳐다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즉, 20-30대에 절실함을 가지고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노력하지 않는다면 또는 깨달은게 없다면
40대에서부터는
기존의 관성대로 인생이 굴러가기 때문에
시간만 빠르게 흘러갈 뿐
이룬 것 없이 40, 50, 60대로 접어드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된다 봐야겠죠.
같은 나이 또래 대비해서 현재 부족하다고 스스로가 생각하고 계시죠?
평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뒤쳐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건가요?
내가 꿈꾸는 삶이
가정을 이루는 평범한 삶이라고 하면
지금이라도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면서 부업을 시도하고
맞벌이 하는 직장인을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좀 더 상방이 열린 일을 하려면,
대리운전을 통해서 생활비와 종자돈을 모아가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사업들을 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말씀하신 구매대행이나 스마트스토어도 그 중 하나인데
수년 전 대비 포화 상태이므로 왠만한 각오로는 어렵고
몸과 시간을 갈아넣고 승부를 본다는 마음으로 접근을 해야 됩니다.
어설프게 몇 달 해보고 결정하지 뭐... 이런게 아니라
밤일을 하시니 (현 본업)
대리운전을 하는시간과 취침시간 8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구매대행(지향하는 부업)과 관련 된 일 자체에 몰입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의미있는 성과를 어느정도 얻게 되면,
대리운전을 하는 시간을 줄이고 구매대행을 본업으로 해서 밀도를 더 높이세요.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화를 해나가고
청약이든 갭투자든 뭐든 나만의 집을 구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세요.
모든건 때가 있습니다.
만 36세가 아니라
이전 한국 나이도 35세인가부터 봐왔습니다만
그때는 좌충우돌 할 수 있는 시기였고 다양한 경험도 좋다는 입장이라면
지금 제가 낙타님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이제는 뒤가 없어질 시기가 머지 않았으니
남은 2-3년 동안 무언가에 몰입해서 반드시 이루고 성취해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3-4년 간 코로나를 거치면서 격동의 시기가 일어났습니다.
누군가는 그 자리에서 멈춰 있고
누군가는 저 멀리 앞으로 나아가 있고
누군가는 뒤로 걷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지난 4년은
좌절의 순간에서 다시 일어나 도약하는 한해 였던 것 같아요.
무너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끈을 놓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고,
3자리수의 자산을 확보 할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때 제 나이가 만37세이면서
직장은 퇴사하고 4인 가족의 가장이었으니 중압감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부모나 남탓을 할 수 없는 나이대입니다.
모든 것이 본인 책임이니 화이팅 하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와우 찐으로 조언해주시는거 같아 좋네용!!
누군가에게 이런 조언. 그것도 무료로 해주는거 쉽지ㅡ않은데,,,,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셨네여. 낙타 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심금을 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20대 대학 시절에. 점 늦게까지 잡으면 만 30세 이전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따라 남은 평생이 결정 된다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역전은 물론 가능하대겠지만 훨씬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네여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나라 사람들 배도 잘 맨들고 차도 잘 맨들고 못하는게 없는데! 우리 낙타님이라고 못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명필입니다. 제갈공명의 출사표 같았습니다.
진심 동감합니다.
지금 돈 몇푼에 집착해서 거의 막일에 가까운 일만 하다보면
결국 변죽만 올리다가 남는 건 하나도 없는 그런 인생이 될 겁니다.
지금 당장에 집착하기보단 좀 더 생산성 있고 진입장벽이 있는 일을 위해 준비를 하거나(준비과정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혹은 꾸준히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보시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이런 조언을 들을 나이도 거의 끝물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미 지났을 수도 있는..)..
사는게뭐 생각처럼되나...댓글들 지들조언대로 안듣는다고 왜들난리인지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나 ㅡㅡ저도 그냥 얼레벌레 회사다니는데..조직생활에적응도못하고 그만두고싶어도 그후에 갈곳도없어서 맞지않는온도속에서 버티는중입니다.. 만약 쫓겨나거나 못버티고 제풀에지쳐 빠져나와도 그후에 어떻게살아야될지모르겠네요 ..참 회사에 다녀도힘들고 안다녀도힘들고..아마 내가부족해서 다른 할수있는선택지가 없는것이겠죠..참 힘든인생입니다..ㅠ
정말 솔직히 이야기 하면, 회사생활도 오래 못해요, 결국 자기가 혼자 살아갈길 찾아야되는데, 대리운전도 크게 스트레스 없고 위에 영상보니 회사때보다 수입도 좋다는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회적 시선 차이만 있는 거겠죠.
굳이 미래를 엄청 걱정하면서 살기보다는, 어차피 한국이란 나라는 절대 굶어죽게 안하니 지금대로 평안히 사시는 것도 좋은거같아요.40대 초중반에 회사에서 나와서 노가다 뛰는 사람도 많아요. 그걸몇년 일찍 겪었다고 생각하셔요
평생 젊을줄 알았던 우리 80년대생 중후반친구들 화이팅😊
나이가 금방먹네요 ㅜ ㅜ
뭐... 잘된 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다 좋고 새겨듣고 싶지만
현실은 내가 그렇게 되기엔 되는 방법도 될 수 있는 확률도 환경도 상황도 그러다보니 의욕도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서, 그나마 내가 편히 평범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안정을 찾고 또 그렇게 거기서 더 위를 꿈꾸고 자기 개발하면서 이직하고 발전하고 그러는 것이 일상이 아닐까 하는.
남들보다 뛰어나지도 잘 하지도 않는 내가 앞으로도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더 나아질런지 좋아질런지는 나조차도 잘 모르겠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것, 말 그대로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머리가 단순해졌으면 더 단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뭐라도 공부하고 하려하면서 머리가 굳지 않게 노력하는 것 그런 요즘이 아닌가 하는.
사람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남들보다 어려운 일을 하고 있지만서도
내가 일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 하루 고마워하며 그렇게 좀 더 위를 꿈꾸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연히 보게된 영상. 요즘 막막한 현실에 무기력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영상 내용에 공감도 되고 힘이 되는 부분이 있어 감사하다는 글 남기고 갑니다. 구독도 하고 가요!
일단 유튜브를 시작한것만해도 실행력은 있는겁니다. 저는 10년간 결심만하고 못하고 있거든요.
응원합니다!!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다니는 회사의 재정상태가 불안정하여 퇴사를 준비하고있습니다
몇년전에 7년을 다니던 사무직을 퇴사하고 8개월남짓을 오롯이 집이나 집 근처만 돌아다니며 쉬었는데
실업급여 수급기간이 끝나고나니 불안이 엄습하여 부랴부랴 찾았던 일자리가 지금의 회사였습니다
급여도 나름괜찮고 근무강도도 괜찮아서 마음먹고 일하기 시작햇는데 2년도 안되서 제 위 사수가 정리해고 되버린 바람에 저 또한 불안한 상태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낙타님 영상을 보며 저 또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고있습니다
아무쪼록 추운겨울 건강관리 하시며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89년생 동생구독자 올림
잘봤습니다~~!!! 매번 영상 기다리구있어요 자주좀 젭알~~~~~~!!!!
이런곳들이 있었네요 궁금해서 와봤다 좋은 여행지도 알아가네요😊추운겨울 건강하게 따뜻하게 나셔요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
나도 1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뭔가 열정이 갈수록 식어가는 느낌...?
이젠 좀 편하게 하루하루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커지고. 덕분에 원주여행. 카페 구경하러 가려고 메모해둠 😊
조만간 치콜 한잔 하자!
어렵고 어렵네요...
일에 몰입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의욕을 잃으면,
쉬면서 재충전하고 다시 힘차게 일상 시작하는 거랑은 다른 차원인 듯 하니...;;;
저도 불안감이 많은 편입니다.
그럴 때마다 혼자 생각해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곤 했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뭐.. 뻔한 얘기지만 '독서'가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 하나 추천 드립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개그맨이셨던 고명환님이
지금 낙타님쯤의 나이에서
교통사고를 겪으신 후,
인생을 설계해 나간 이야기 입니다.
책 제목이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뻔한 '돈 버는 법' 얘기일 것 같지만
핵심은 다른 내용이니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입니다~!
그냥 죄 안짓고 무엇이 되었든 내 밥벌이 하다가 그렇게 늙고 병들면 죽으면 된다 그게 자연에 이치다 삶이란게 처음부터 별게 있는게 아니니깐
낙타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요즘의 소식이 궁금해져서 계속 들려보게 되네요 .. 😊
아웅다웅살아봤자 인생한번뿐인거 마음편하게 여유로운마음가지고 사는게 답ᆢ
자기를 책임지며 뭐라도 하는것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응원해요-!!
낙성 너무 마음이 아프다...여자친구랑 같이 봤는데 살짝 눈물이 나왔다구;
제발 성이 잘되면 좋겠다
자주올려주세요 기다렸어요 ㅠㅠ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퇴근 후나 주말에 스마트스토어로 해외구매대행을 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구매대행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투자한 만큼 그 이상의 시간을 갈아 넣어야 그나마 매출이 나오는거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기로 초기 투자 자본도 거의 없고, 리스크도 없어서 간단하게 생각하고 하는사람들 많은데 거의 10명에 9명은 1년도 안되서 다 그만둡니다ㅎㅎㅎ
뭐든 꾸준함이 중요한거같아요. 시간날떄 짬내서 잠깐하고 바쁠때에는 안하고 그런다면 애초에 다른쪽으로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히 제 짧은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직 그래도 젊은 나이인데 벌써부터 대리운전을 업으로 삼는건 조금 아쉬운거같아요... 대리운전은 나중에 나이 들고도 충분히 시작 할 수 있는 업이라 생각해요.
비유하자면, 학생이 공부안하고 알바하는것처럼 본인 나이때에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거같아요. 그게 조금 아쉽기 하지만, 또 회사는 싫고 생계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 같기도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거같네요. 뭐든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는 오기마련이겠죠.
지금은 잘 살고 계시겠지만,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해보세요. 이불 개고, 밀키트/식당에 쓰는 돈을 줄이고 직접 요리해먹고, 하르에 30분 정도는 꼭 운동하고 등등..
영상에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란 얘기가 기억이 나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잘살게 되실겁니다
전 지금도 아니 평생 앞날이 두렵습니다 근데또 걱정한다고 나아지는게 없더라고요 그냥 사는거지요 뚜벅뚜벅 ㅎㅎ
배송업이라도 해보세요. 배달대행이나 택배도 괜찮고, 벌이도 중소기업보단 나아요. 젊은 인생 방치하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들 입니다. 지나고 보면 남는게 없어요. 뭐라도 해야지...
대리운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소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편하게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보고있고 힐링하고있습니다
같은 87 인천남으로써 힘냅시다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라도 하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새로운 영상 빨리 업로드 됐으면 좋겠네요
제목에 정답이 있네요. 이제는 정말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고 지속하셔야 됩니다.
와 카페뷰가 무슨 해외급인데요ㄷㄷ 나도 가봐야지ㅋㅋㅋㅋ근데 진짜 저도 나이 먹을수록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진짜 체력때문인가 20대때는 뭘해도 이렇게 열정이 없진않았는데 참... 이렇게 흘러보낸 시간이 아까워요 이제라도 알차게 살아야되는데
저기 카페 오디예요??
낙타님 인생의 방향성은 그대로 가시되 필요한것들이 있다면 내것으로 만들면되는것이죠 조언이나 충고하는 분들의 말은 진짜 말그대로 텍스트로 보시고 감정이입만 안할수있다면 더나은삶이 있을것입니다.
배달 부업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리가 힘드시면요.
낙타님은 능력이 있어서 사업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험담하시는 분들은 무시하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여행가는것도 스트레스 푸는 좋은 방법입니다 ^^
다른 유튜브들도 그렇고 다소 과장된부분도 있고 유트브특성에 맞추어 영상을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모두들 너무 심취하셨던거 같습니다.
낙타님의 과장됨을 많은분들이 심취했다면 성공~!! 좋게 생각하자구요ㅎ
대리하면서 느끼셨다고 하셨는데 40,50대분들 같은 고민을하는거와 마찬가지로 저희또래 좋은직종을 가진 친구들도 미래걱정을 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 하지요.
예전에 애기엄마가 아이에게 지나가는 쓰레기차아저씨보고 공부안하면 저렇게된다고 했었다는데 욕많이먹었다던 뉴스였나? 기억이 납니다.
다들 대리든 유튜브든 회사든 저마다 열심히 일하시고 있고 그분들이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도움받고 도움주고 살고있습니다. 어느일이든 없다면 저희는 불편하게 살고있겠지요
무슨일이든 열심히 도전하시는 모습 멋지게 생각합니다.
절망뿐임...
대리운전은 뭐 쉬운일인줄아나.. 스트레스의 차이일뿐이지. 뭔일이든 불법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요즘 알리 등의 국내 진출 기사로 구매대행 사업에 대한 우려가 믾은데
낙타님 사업 진행에 차질은 없나요
저는 유럽쪽이라 아직그렇게 큰영향은 없는것 곹아요
삶이 이럴때도 있고 저럴떄도 있는거죠.
꼭 누가 어떻게 해라는 것처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는 또 떠나보는 겁니다 ㅎ
그나저나... 원주에 있는 막국수집은 언젠가 찾아가 봐야겠네요 . 회막국수. 좋아해서 ㅋ
힘내자는 소리는 안 하겠습니다.
방향이 더 확실해지시면 또 달려보시길. ^_^. 저도 아직 취직이 안 됐네요 ㅎㅎ;;; 거의 1년이 되어 가다니..
영상잘보고있는데 낙타님 어찌지내시는지 댓글답니다~
삶이 힘들어도 계속 긍정적으로 파이팅해봐요! 언젠가는 볕들날이 있을겁니다 ㅎㅎ
오래 세월을 살아왔지만 혼자 여행을 가서 1박을 하거나 당일치기도 한적이 없군요.. 영상을 보고 나도 답답할때 혼자 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일단 1억을 목표로 현금을 만들어보세요. 그다음에는 이 시드머니 가지고 저 자산이나 신축 아파트 청약같은걸 목료로 해보시길. 현재는 목표가 불명확하거나 전혀 없어서 무기력함이 온듯합니다. 할수 있는 목표부터 이루면 더한 목표에 대한 욕심이 생기고 의지는 더더욱 강해집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자 있을수록 잡다한 생각이드니 비슷한 목표를 가진 모임이나 사람을 만나시길. 인연도 마니 만나야 우연히라도 생기더군요.
남들처럼 평범한삶 이게진짜어렵죠
이나이먹고 결혼할처지 조건이되야되는데 그조건에 미흡하면 애초에 결혼시장에서 선택지에도못드는거같음..이힘든인생 뭐좋다고 애놓고키우는건지도모르겟고요...1인분만 대충하다 대충살다대충가고싶은마음임ㅋ ㅋ
사회생활하다보니 한 가지에만 집중하면 안 되고 여러 일을 동시에 잘 해내야 하더라고요
그건 님이 인생 잘못 살았다는 증거임. 여러 일은 당연히 잘해야 하는 거고, 한 가지을 기본적으로 열심히 해야하는 거지😅
인간은 원래 한 가지에만 집중해도 잘할 수 없는 동물임. 그니까 못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거. 그리고, 한 가지는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는 것.
그래서 인생은 모험과 같다고 볼 수 있음.
@@ruru7161 저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생각해요 회사에서도 단 한 개의 일만 시키지 않잖아요
항상 응원한다. 화이팅하자!
저도 무기력해요.. 1년째 쉬는중
스톤크릭 -> 뮤지엄산 조합으로 저도 몇번 다녀왔습니다.. 참 좋죠....월송경양식도 맛나요
형님 안녕하세요.
90년생 낙타입니다.
저도 가산디지털단지역 앞 건물에서 일하는데요.
제가 성격이 E였다면 같이 밥이라도 한끼 하면서 이야기 해보고싶네요 ㅎㅎ..
저도 요즘 너무 힘든데 그만두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랄까.. 하.. 나이도 적당이 들다보니 쉽지않네요..
대학교 전역하고 쉬지않고 일하다보니..요즘은 다 던지고 쉬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형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유튜브 올리는 게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럼이만.. 행복하세요!
형님 화이팅입니다 ㅎ 잘지내시죠
근데 진짜 낙타같이생겼네요ㅋㅋ 신기하네
저도 여기 가봤었는데 뮤지엄산! 여기 좋았어요. 혼자 힐링하고 오는 것도 좋네요! 저도 이제 30살이 되었는데 같은 고민이 공감되네요
돈은 얼마나 모으셨고,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축하는방법이나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나름의 노하우같은거좀 공유해주세요!
유튜브궁금한거 떻게물어보나요?
깔롱부리다 검색해본 사람? ㅎㅎㅎ
이제 곧 2023년도 끝나가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거임?
그럼 어떻게살까요?
@@87년생낙타 취직하기
@@user-haesung-e5w취직할 생각이없다고 영상에 몇번이나 말했는데요?
@@87년생낙타 솔직히 님은 취직이 답임. 무슨 자본이 있어서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40살까지 쭉 이러고 살거임?
너나 잘하세요
땡전 한 푼 보태주지도 않는 거렁뱅이들이 오지랖은 에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