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 오느라 개처럼 뛰어오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흑흑 그나저나 알락하늘소는 정말 밉상이네요. 뭐 걔네 입장에선 전기 뻥뻥 틀어대고 온난화 만드는 인간들도 싫겠지만 ㅋㅋ 나무파괴범이 그런 말할 처지는 아니겠죠? ㅋㅋㅋㅋ 🤣🤣🤣🤣 3일이나 물에 떠서 살아남았다니 어떤 면으론 정말 생명력 대단하네요. 암탉 간식으로 사라졌지만요. 앵두 오랜만에 분량 좀 뽑았네요. ㅋㅋ 포도는 생각보다 장모가 아니었나보네요. 앵두 털관리는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한움큼씩 털이 우르르 빠지니...ㅋㅋ 고양이털들도 뽑혀서 날아다니면 야생 새들이 들고가서 어딘가 쓰겠죠? 저 오리털 거위털 빠진거 없어지는 거 보고 진심 깜짝 놀랐어요. 진짜 자연은 어디선가 순환하고 서로 필요로 하는구나 생각했죠. 제리는...말썽 안 피우고 깡 센 것도 어찌보면 대단합니다. 잘난 태양이가 언제 석방될 일 있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요. ㅋㅋ 모범수가 되어 혹시나 가석방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 기대합니다.(헛된 기대인가요 ㅋㅋ) 뭔가 이러니 푼수 옥바라지 같네요 ㅋㅋㅋㅋ🤣🤣🤣🤣 모든 것은 주인장님의 뜻대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김준형, 박은정, 이지은, 신용한, 노영희, 변상욱, 패션공장]](http://i.ytimg.com/vi/4-WD5Ze7PNc/mqdefault.jpg)
닭들도 각각이 개성체가 있군요.텔레파시 언어도있고요.
신비합니다~^^
전원생활에서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흥미로워요. 동물들과 식물과 자연과함께하는
해충은 일찌감치 제거해 버리는게 좋죠. 제리가 드디어 수탉의 꼭대기로 올라섰군요. 앞으로의 제리가 궁금하네요.😊
밖에 나갔다 오느라 개처럼 뛰어오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흑흑 그나저나 알락하늘소는 정말 밉상이네요. 뭐 걔네 입장에선 전기 뻥뻥 틀어대고 온난화 만드는 인간들도 싫겠지만 ㅋㅋ 나무파괴범이 그런 말할 처지는 아니겠죠? ㅋㅋㅋㅋ 🤣🤣🤣🤣 3일이나 물에 떠서 살아남았다니 어떤 면으론 정말 생명력 대단하네요. 암탉 간식으로 사라졌지만요.
앵두 오랜만에 분량 좀 뽑았네요. ㅋㅋ 포도는 생각보다 장모가 아니었나보네요. 앵두 털관리는 언제 봐도 신기합니다. 한움큼씩 털이 우르르 빠지니...ㅋㅋ 고양이털들도 뽑혀서 날아다니면 야생 새들이 들고가서 어딘가 쓰겠죠? 저 오리털 거위털 빠진거 없어지는 거 보고 진심 깜짝 놀랐어요. 진짜 자연은 어디선가 순환하고 서로 필요로 하는구나 생각했죠.
제리는...말썽 안 피우고 깡 센 것도 어찌보면 대단합니다. 잘난 태양이가 언제 석방될 일 있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요. ㅋㅋ 모범수가 되어 혹시나 가석방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 기대합니다.(헛된 기대인가요 ㅋㅋ) 뭔가 이러니 푼수 옥바라지 같네요 ㅋㅋㅋㅋ🤣🤣🤣🤣 모든 것은 주인장님의 뜻대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리야 축하해 ?! ㅎㅎ🎉🎉🎉
다른 수탉들 사라지니 내 속이 다 시원~
영화 대사가 ~~
"강한놈이 오래가는것이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것이여 ~~~ "" ㅋㅋㅋ
😅
제리가 수용소로 가는 일이 없어야 되는데..멋진 제리 화이팅!
앵두 반가워요~ 제리야.. 믿는다..
정말 드라마를 보는것 처럼 재밌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원년멤버 제리 화이팅 💞
오랜만에 앵두 반가워요~
제리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앵두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이 끝나고 1분간 설명 없이 동물들을 더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닭 오리 거위 등등
항상 하시는 일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쁜이는 잘있는지요
삐둘이 힘내
제리야... 수용소 안 가도록 잘 하자! ㅋ
제리의 암탉들 서열이 높아졌다니 좋네요~^^!
옥수수 사이좋게 먹어 꼬꼬들아~~~~~~😬
제리야 평화를 위해 수고해줘~~!
🖐️😻💓💖💞🐱😊
오랜만에 앵두 출연!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고네기님 멋집니다.❤
수탉들이 집단 수용 되었군요.^^;;
수용소내에서 서열싸움으로 사고가 생기지 않기를....
제리야.
이참에 뭇 암탉들의 마음을 훽 돌려나 봐~~ 홧팅!!!
살아 가다 보면 햇볕도 비치고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사는 게 다 그렇습니다.
앵두는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제리 짱짱짱!
집사가 집게를 들고 오니까 암탉들이 호기심에 모여드네요.
제리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제리가 덩치가 작아서 그렇지 젠틀함은 왕초 못지 않은 것같습니다. 은근히 캔디 짝으로 제리를 응원했어요 ㅋㅋㅋ 제리 아들들은 아빠를 닮으면 참 좋겠는데 태양이를 보면 또 내 맘대로 되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네요
예전에 제리는 밥먹을때 광장에 오지않고 자기집에서만 밥을 먹었나요?
아니요. 농장의 변방을 떠돌아다녔죠.ㅎ
무간지옥
권력은 휘둘러야 제맛. 장닭의 몽둥이를 힘차게 휘둘러라 제리야!
침소봉대 선수.
어찌 된 일인지 설명좀 해주세요 다들 죽은것은 아니겠지요? 제리가 기펴고 사는것은 좋지만 다른 아이들의 소식이 넘 궁굼합니다
왜 수용소에 갇혔는지 다 같이 넣어 놓은 것인지 1계 1방에 넣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이전 영상 보면 나와요
505, 506편 영상을 보세요.ㅎ
@@goneginfam. 504편에 나와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