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홍원화 총장이 통합을 추진하려는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때문이 아닙니다. 소홀한 준비로 글로컬 사업 선정 실패를 학생들에게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실제로 글로컬선정 10개대학중 6개는 단독진행이었고, 그중에는 같은 지방거점국립대인 전북대학교도 있습니다. 현재 홍원화 총장의 공약 이행률은 0입니다. 비유적 표현으로 0이라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0 입니다. 그와중에 퇴임 1년남은 시점에서 본인의 치적쌓기로 학생 구성원의 의견도 묻지 않은 채 몰래 진행하려다 적발당한것에 불과합니다. 총장 투표에서 학생투표의 비율책정이 단 5%인 것을 감안하면, 학생들은 스스로 뽑았다고도 하기 무안한 총장에게 자신의 학교를 난도질당하고 있는겁니다. 또한 현재 통합추진을 지방대 소멸과 엮으려는 말들은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73회] 거꾸로 가는 국방부 시계 (24.11.10)](http://i.ytimg.com/vi/97AWvUUA_5g/mqdefault.jpg)
![Quando Rondo - Grow Up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8zFnCg3BO4Q/mqdefault.jpg)
![[PD수첩] 은퇴 없는 나라 5060 베이비부머 리포트 - 2024년 11월 12일 밤 10시 20분](/img/1.gif)
현재 홍원화 총장이 통합을 추진하려는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때문이 아닙니다.
소홀한 준비로 글로컬 사업 선정 실패를 학생들에게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실제로 글로컬선정 10개대학중 6개는 단독진행이었고, 그중에는 같은 지방거점국립대인 전북대학교도 있습니다.
현재 홍원화 총장의 공약 이행률은 0입니다. 비유적 표현으로 0이라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0 입니다. 그와중에 퇴임 1년남은 시점에서 본인의 치적쌓기로 학생 구성원의 의견도 묻지 않은 채 몰래 진행하려다 적발당한것에 불과합니다. 총장 투표에서 학생투표의 비율책정이 단 5%인 것을 감안하면, 학생들은 스스로 뽑았다고도 하기 무안한 총장에게 자신의 학교를 난도질당하고 있는겁니다.
또한 현재 통합추진을 지방대 소멸과 엮으려는 말들은 본질을 흐리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경대총장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지역원톱대학으로 입학한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시오
경대 학생들 보면 딱히 노력은 안 한 거 같은데요 노력하는게 타 대학 비하정도..?
@@aa1238eee금오공대생 어서오고
@@aa1238eee그럼 반대해야지요!
별로 노력 안하는데 외 통합하나요!
부산대가 있는데 경북대가 어케 원탑임?
@@err12378대구경북 한정인거지
대구 경북에 금오공대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포항공대등 엄청 몰려 있는데 결국은 소멸아님 통합일듯
그 뭐 너네들 많이 달라? 그냥 합쳐 ㅋㅋ
❤🤍🤍🤍🤍🤍🤍🤍🤍🤍🤍🤍🤍🤍🤍🤍🤍🤍🤍❤
통합하이소...폐교된다카는데
경북대 몰락원인
포항공대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등장
둘 다 인원 소규모라 아무 영향 없음
@@ingreece008
수천명이 소규모는 아니죠
Tk 국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