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이 워낙 ㄱ쌉 명작이라 터미네이터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쳐서 그렇지. 지금 다시 보면 상당히 괜찮음. 이 후 4편 살레베이션도 스토리를 잘 이어나가며 나름 신선바고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아쉽게 흥행에 실패함. 이후 이병헌도 출연한 제니시스라는 괴작이 나오면서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존코너를 스카이넷 기계로 바꿔버리고 복잡한 타임라인 설정으로 스토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면서 망쳐버림. 이 후에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리부트해서 만든다고 하면서 화재가 된 다크페이트가 나왔는데, 2편의 존코너역 에드워드펄롱을 섭외하려 했으나 외모 상태가 워낙 메롱이 되어서 섭외를 못했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cg로 2편의 존코너 모습으로 출연시키더니 죽여버리고 스토리가 막장이됨. 존코너를 대신할 여자역할을 두긴 했는데, 포스나 연관성이 너무 없어서 잊혀짐. 이야기의 흐름으로만 보면 제니시스는 걍 터미네이터 외전으로 빼버리고 4편부터 이어나가는게 가장 좋았다고 봄.
TMI : 3편에 아놀드형은 T850 모델이며 1~2편의 T800보다 인공지능이 향상되었다
인간심리분석 및 농담 등등
3편이 제일 재밌던데
터미네이터 3 까지 재미있었어요 여자 악당 섹시하고 몸매도 이쁘고 보면서 이마가 짱구가 전도연 언니 느낌도 보이셨음 키도 크고 섹시한 크리스티나 로켄..멋있어요 아놀드님도 최고 잘보고 갑니다😊😊
패러디물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원작이네
어 3도 올리셨네 감사합니다 나도 다른데 눈이 가네
강력한 상급모델들이 하급터미네이터에 매번 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 두뇌차이?
■ 휴머니즘?
T800계열 자체가 하급모델이어도 기본 맷집스펙이 끝내주게 좋아서 입니다 ㅋㅋㅋ
대전차 무기 맞아도 끄떡없는거 보세요 ㅋㅋㅋ
터미네이터3는 젊은 나이에 여성 터미네이터가 연기 제일 잘한 괜찮은 영화임 연기 못하는 아놀드 제네꺼는 터미네이터1에서가 제일 잘 어울렸씀
시리즈가 점점 쇠락해가니 이제는 망했다던 전작들도 재평가 할판이죠
늘 느끼지만 멘트가 너무 재미도있고
웃음짓게 나와요.
감사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개인적으로 rev 9 과 t-x 가 붙으면 t-x가 압도적으로 승리 할겁니다 플라즈마 포격은 위력적이며 최소한 rev 9을 살살 조져서 감염 시키면 스카이넷 군대의 일환으로 전환됨 ㅋ
2:21 새벽에 출근하기로한 직원이 아니라 애완견인지 고양인지가 아프다고 새벽부터 전화로 불러낸 진상 아줌마 아니였나요?
T X 추억이네요
아… 드디어 찾았다! 기리조 완성형 포맷의 시작점!!!😂😂😂
2편이 워낙 ㄱ쌉 명작이라 터미네이터 팬들의 기대에 못 미쳐서 그렇지. 지금 다시 보면 상당히 괜찮음. 이 후 4편 살레베이션도 스토리를 잘 이어나가며 나름 신선바고 정말 재밌게 봤는데, 아쉽게 흥행에 실패함.
이후 이병헌도 출연한 제니시스라는 괴작이 나오면서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존코너를 스카이넷 기계로 바꿔버리고 복잡한 타임라인 설정으로 스토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면서 망쳐버림.
이 후에 제임스카메론 감독이 리부트해서 만든다고 하면서 화재가 된 다크페이트가 나왔는데, 2편의 존코너역 에드워드펄롱을 섭외하려 했으나 외모 상태가 워낙 메롱이 되어서 섭외를 못했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cg로 2편의 존코너 모습으로 출연시키더니 죽여버리고 스토리가 막장이됨. 존코너를 대신할 여자역할을 두긴 했는데, 포스나 연관성이 너무 없어서 잊혀짐.
이야기의 흐름으로만 보면 제니시스는 걍 터미네이터 외전으로 빼버리고 4편부터 이어나가는게 가장 좋았다고 봄.
1991 oldies but goodies like Aliens(1986.7.18), Robocop 2(1990.6.22)
ㄹㅇ 걍 싹다 버리고 4편부터 이어야함
8:46 아, 저 놈.
저 놈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3편이 명작인 이유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저 놈이에요.
미친ㅋㅋ생각도못했넥ㅋㄱ
T1000&액체금속으로혼합한TX이자도존코너를죽이려하고t800도미래에서존을지키려고왔다지키려는자vs죽이려는자의대결"조나단모스토우"감독이왜바뀌었지????😅😅😅😅
별로 기억에 안남는데.
여배우가 몸매가 좋은분이셨나보구나.
여기서부터 나는 아놀드를 미워했고 아놀드로부터 등을 돌렸다. 터미네이터 1,2편이 나왔을 때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때고 터미네이터 3편이 나왔을 때에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다.
와....2분 19초 동급생 쩔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로봇이 선글라스를 왜 쓰는 거야? 그것도 밤에... ㅋㅋㅋ
화면 비율이 안 맞네요
여자 터미네이터
몸매 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본능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예쁘고 몸매가 섹시하네❤
엉덩이 모양이 예술.
제목은 어디에?
터미네이터3편.
쫀의 들창코때문에.. 영화에 몰입이 안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TX 가라시대 '니 책임'
거바 오버핏 좋와하다 옷빼기잖어.
여자친구역은 로미오와줄리엣에 나왔던 클레어 데인즈 아니신가?
디카프리오가 너무 잘생겨서 묻혔던 비운의 줄리엣 ㅠㅠ
순발력이 좋을때는 날아댕기고 변신의 귀재 or 둔할떄는 그냥 기계보다도 못한 칠푼이 ㅋㅋ
너무 극과 극이라 웃음이 나오긴 했지
백혈병으로 죽었는데 왜 마지막편에 살아남?
세계관 자체가 달라요
4 이후로 걍 짬뽕탕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이 아니고 배터리
저예산 영화인데 배우 하나에 예산을 몰빵한 느낌의 영화
쎆쓰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