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은 사회자가 축가를 하는 경우에 엄청 특별한 사람이 노래를 불러줄 것처럼 얘기를 하거나 자랑을 늘어놓고 자신이라고 반전을 줍니다. "아 네, 이번 순서는 축가의 순서인데요, 정말 오늘 이 자리에 모시기 힘든 분을 모셨습니다. 야 진짜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중저음 보이스까지 갖춘 화양동 박효신!!!(뜸 들이고) 네!! 바로 접니다! " (멘트 치면서 가수석으로 이동) "네, 저였구요. 조금 떨려서 웃기게 소개를 해봤는데, 네, 저를 위해서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이런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요?
와 정말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와 진행 진짜 잘한다
안녕하세요~
사회자가 축가까지 하는경우에는
셀프소개 멘트가 있을까요..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팁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보통은 사회자가 축가를 하는 경우에
엄청 특별한 사람이 노래를 불러줄 것처럼 얘기를 하거나 자랑을 늘어놓고 자신이라고 반전을 줍니다.
"아 네, 이번 순서는 축가의 순서인데요, 정말 오늘 이 자리에 모시기 힘든 분을 모셨습니다. 야 진짜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중저음 보이스까지 갖춘 화양동 박효신!!!(뜸 들이고)
네!!
바로 접니다! "
(멘트 치면서 가수석으로 이동)
"네, 저였구요. 조금 떨려서 웃기게 소개를 해봤는데, 네, 저를 위해서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이런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요?
혹시 이런 이벤트는 결혼식순 중 어느 순에 하는 게 좋을까요??
고은천선생님 제가 한국에가서 배워도될까요
노잼 ㅋㅋㅋ 진심 너무 썰렁한 분위기를 만드네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