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가드 첫 5시간은 생각 외로 재미있었음 잘 만들어진 전투 시스템과 그래픽 심지어 최적화도 잘 돼서 역으로 놀랐고 PC도 조금 나왔다 말아서 해외 리뷰에서 말한 가르치는 PC가 없어서 해외 리뷰도 믿을게 못 되는구나 했음 근대 그 5시간 이후부터 지옥이 펼쳐짐 가르치는 PC와 공감하라고 강요하는 스토리 참고 넘어가려고 해도 도저히 버틸 수가 없더라 해당 가이드 영상 보고 베일가드 해볼 생각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세일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함
PC 요소 개 많음. 환불 막으려고 초반만 워싱해놓은 거지 하다보면 개역겹고 토나옴 거의 광적으로 사상교육 들어옴 여자한테 she 쓰지 말고 they 써라 저거 사과 안 하면 게임 진행 안 됨 그리고 플레이어보고 양성애자? 뭐 이상한 개념 설명 옹호하는 선택지 강제함 ㅅㅂ 나더러 설명을 하래 퀴즈식으로 나오는데 얼척 없어서 바로 지움
모험러님 최근 영상에서 드래곤에이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만, 이번작은 DEI, PC니즘 등이 부담스럽다못해 역겨울 지경입니다. 저쪽 세력들이 워낙 판을쳐서 이제 북미게임을 걸러가며 플레이해야할 듯하네요. 게이머들이 왜 돈을 내고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으로 지금까지 플레이한 부분에 대한 첫인상입니다. 1. 문제의 pc에 대해서 이 시리즈는 rpg 최고명작 꼽으라고 하면 항상 top10단골에 빠지지 않는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시절부터 pc했고 갈수록 더 pc향이 진해졌기에 그런요소가 있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을 다루는 방향에서 꽤나 얄팍하다고는 느꼈습니다. 당장 전작의 도리안이 꽤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거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2. 아트의 방향성은 의문이 간다. 뭔가 카툰스러워진 캐릭터 디자인들과 그래픽은 개인적으로도 불호였고 드에 시리즈랑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물들 생긴건 이런데 배경은 기깔나서 여기서 느껴지는 괴리감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3. 스토리나 캐릭터 표현이 너무 가볍다. 개인적으로 제일 불만인 부분으로 스토리가 너무 가볍고 전작들에서 세계관내 정치적 문제들의 회색부분을 표현하거나 꽤나 다크했던 메인스토리의 무게감이 확 죽었습니다. 동료들도 전반적으로 톤이 가볍고 성격들이 모나지 않아서 대충대충 잘 어울려서 오히려 재미가 없더군요. 동료들끼리 싸우고 견해가 다르고 주인공에 결정에 반발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우정이 생기고 하던 이전작과 비교하면 너무 실망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작에서 내린 선택과 결과가 달라지던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도 많이 포기하다보니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실망스럽고 그렇다고 세계관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맞춘 것도 아닌게 결국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드레드울프가 뭔지 알아야 하는데... 4. 전투는 만족스럽다. 애초에 드에2부터 crpg의 방향성은 포기했으니 액션 방향은 당연했고 그나마 위안이라면 액션과 전투자체는 만족스럽네요. 그냥 가벼운 핵앤슬래시 3인칭 액션 전투로서의 만족감은 충분했고 화면에서 화려하게 표현되서 나름 눈은 즐거웠습니다. 다만 인카운터가 꽤나 반복적인 느낌이 있고 눈이 좀 피로한 느낌이 있네요. 현재 까지 감상으로는 복합적입니다. 한 편으로는 너무나 아쉽지만 한 편으로는 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바웨는 죽지 않았고 여전히 rpg명가다'라는 확신은 심어주지 못한 게임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가볍고 시원시원한 액션 rpg를 기대한다면 나름 할만합니다. 이 게임 비판하던 리뷰에서도 마직막 엔딩 구간 장은 쩐다고 했으니 그거 기대하며 달리는 중입니다.
지금은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PC 문제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과열돼서 직접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게임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를 들을 수가 없음. 최적화가 좋다 나쁘다 전투가 재밌다 별로다 모든 부분의 평가가 엇갈림ㅋㅋㅋ몇 개월 지나고 다른 게임으로 어그로가 쏠리면 그때 좀 객관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리뷰도 여기 댓글도 대충 단게 분명합니다. 왜냐면 다들 전투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전투 재미없습니다. 치는 듯 마는 듯 한 모션과 애매한 판정 등등 액션 게임성은 전혀 없고 오히려 파티멤버를 잘 활용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무한정 물약 빨 수도 없어서 전투 난이도도 뒤죽박죽입니다. PC 는 거의 없습니다. 무슨 PC 가 있다는 건지.. 가슴크기 크게 못하면 PC 인가요.
혹시 드에2나 인퀴지션 해보셨나요? 전투가 재미있다는 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전투가 재미있다.' 라는 뉘앙스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단독 작품으로도 그렇게 못만든 전투는 아닌데, 취향에 많이 맞지 않으셨나봐요. PC와 DEI 강요는 초반에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초반 진행하면서 크게 못느꼈어요. 근데 이제 슬슬 중반쯤 들어왔다 싶은 시기부터 온갖 다양성에 대한 주입식 교육이 시작됩니다. 특히 성별 대명사랑 논바이어리 같은 성별 구분 같은거에 집착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연관된게 많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게임 계속 진행하시다 보면 공감 많이 되실겁니다.
정말 대충이네요. 전 피씨 요소에 대해 언잖아도 굳이 댓글로 논한적이 없는 데, 이겜은 와씨.. 피씨를 대놓고 교육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심지어 스토리가 오직 피씨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반 피씨적인 생각을 가진이와 대립 같은 건 커녕, 더 피씨적인 방향성에 대해 가르칩니다. 작가도 드러 났는 데, 기존 피씨 작가 저리가라에요.
컷씬중에 캐릭터가 논바이너리 호칭을 잘못 불러서 푸시업을 하고 그 행위에 대해서 일장 연설을 하는 장면을 보고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 종말을 막아야할 영웅들이 무지개 트위터 유저들 같은 워딩을 구사합니다.
베일가드 첫 5시간은 생각 외로 재미있었음 잘 만들어진 전투 시스템과 그래픽 심지어 최적화도 잘 돼서 역으로 놀랐고 PC도 조금 나왔다 말아서 해외 리뷰에서 말한 가르치는 PC가 없어서 해외 리뷰도 믿을게 못 되는구나 했음 근대 그 5시간 이후부터 지옥이 펼쳐짐 가르치는 PC와 공감하라고 강요하는 스토리 참고 넘어가려고 해도 도저히 버틸 수가 없더라 해당 가이드 영상 보고 베일가드 해볼 생각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세일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함
환불런을 막기 위한 조치인가요 ㅋㅋ
진짜 환불 막기 같이 느껴짐.
환불방지를 위해 ㅋㅋ
강요 안당하면 진행 안되나요?
@@수리수리마수리-j5n 몰름 난 중간에 접어서 엔딩 안봄 그리고 아직 진엔딩 조건이 연구가 덜되서 강요인지 아닌지 좀더 봐야함
썸네일부터 살벌하네 ㄷㄷ
모리건, 렐리아나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창조해내던 그 바이오웨어는 이제 죽고 없구나
썸네일부터 독기가 그득그득찬 독두꺼비들이네
나는 아직도 오리진 브금을 들을때마다 추억에 젖어 전율이 돋는데….베일가드….
우와 썸네일부터 짱나네요
PC 요소 개 많음.
환불 막으려고 초반만 워싱해놓은 거지
하다보면 개역겹고 토나옴
거의 광적으로 사상교육 들어옴
여자한테 she 쓰지 말고 they 써라
저거 사과 안 하면 게임 진행 안 됨
그리고 플레이어보고 양성애자?
뭐 이상한 개념 설명 옹호하는 선택지 강제함
ㅅㅂ 나더러 설명을 하래
퀴즈식으로 나오는데 얼척 없어서 바로 지움
사긴 샀음?
저는 한 5시간 했는데 전혀 못 느꼈음
개 많기는 논바이러리 하나 타쉬가 말하는 이벤트 5분이다 사지도 않고는 개소리를
오 설명 감사합니다~
추억을 능욕당한 느낌😢
썸네일 데드쓰리인가
논바이너린가 뭔가 인정안하면
나를 비틀어 죽여버릴 거 같다.
드래곤에이지가 아니고
오크에이지인 듯 하다.
진짜 존나 무섭다.
오크에이지 ㅋㅋㅋㅋㅋ
난 정말 이 세계관을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고, 진짜로 인퀴지션 이후에 얼마동안 후속작인 드레드울프를 기대하고 기다렸지만, 나온 것은 드레드울프가 아닌 베일 가드였고, 그건 정말로 내가 기다린 것이 아니라서 슬프다...라기보단 열받는다 쪽이네요.
모험러님 최근 영상에서 드래곤에이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만, 이번작은 DEI, PC니즘 등이 부담스럽다못해 역겨울 지경입니다.
저쪽 세력들이 워낙 판을쳐서 이제 북미게임을 걸러가며 플레이해야할 듯하네요.
게이머들이 왜 돈을 내고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으로 지금까지 플레이한 부분에 대한 첫인상입니다.
1. 문제의 pc에 대해서
이 시리즈는 rpg 최고명작 꼽으라고 하면 항상 top10단골에 빠지지 않는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시절부터 pc했고
갈수록 더 pc향이 진해졌기에 그런요소가 있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을 다루는 방향에서 꽤나 얄팍하다고는 느꼈습니다.
당장 전작의 도리안이 꽤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거 생각하면 많이 아쉽습니다.
2. 아트의 방향성은 의문이 간다.
뭔가 카툰스러워진 캐릭터 디자인들과 그래픽은 개인적으로도 불호였고 드에 시리즈랑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인물들 생긴건 이런데 배경은 기깔나서 여기서 느껴지는 괴리감도 한 몫 한 것 같네요.
3. 스토리나 캐릭터 표현이 너무 가볍다.
개인적으로 제일 불만인 부분으로 스토리가 너무 가볍고 전작들에서 세계관내 정치적 문제들의 회색부분을 표현하거나 꽤나 다크했던 메인스토리의 무게감이 확 죽었습니다.
동료들도 전반적으로 톤이 가볍고 성격들이 모나지 않아서 대충대충 잘 어울려서 오히려 재미가 없더군요.
동료들끼리 싸우고 견해가 다르고 주인공에 결정에 반발하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우정이 생기고 하던 이전작과 비교하면 너무 실망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작에서 내린 선택과 결과가 달라지던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도 많이 포기하다보니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실망스럽고
그렇다고 세계관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맞춘 것도 아닌게 결국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드레드울프가 뭔지 알아야 하는데...
4. 전투는 만족스럽다.
애초에 드에2부터 crpg의 방향성은 포기했으니 액션 방향은 당연했고
그나마 위안이라면 액션과 전투자체는 만족스럽네요.
그냥 가벼운 핵앤슬래시 3인칭 액션 전투로서의 만족감은 충분했고 화면에서 화려하게 표현되서 나름 눈은 즐거웠습니다.
다만 인카운터가 꽤나 반복적인 느낌이 있고 눈이 좀 피로한 느낌이 있네요.
현재 까지 감상으로는 복합적입니다.
한 편으로는 너무나 아쉽지만
한 편으로는 꽤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바웨는 죽지 않았고 여전히 rpg명가다'라는 확신은 심어주지 못한 게임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가볍고 시원시원한 액션 rpg를 기대한다면 나름 할만합니다.
이 게임 비판하던 리뷰에서도 마직막 엔딩 구간 장은 쩐다고 했으니 그거 기대하며 달리는 중입니다.
엔딩 개쩔어
살발하다
최적화, 그래픽이 좋긴한데 진짜 아쉬움 이 기술력으로 캐릭터를 이쁘게 만들었으면 충분히 미남미녀가 많이 나왔을텐데
레알 매우 공감합니다
게임제작 기술력은 엄청나게 발전해서
그래픽은 어마어마 하게 좋아졌는데
여캐릭터들은 일부러 추접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예전이야 기술력이 딸려서 캐릭들 외모도
못생겨보여도 할수없지 그랬는데
현재에 까지 와서 뭐하는짓인지 이게
ㅋㅋㅈㄴㅏ게 징징거리네 프린세스메이커나 쳐해 그럼ㅋㅋㅋㅋ
프메는 커마를 못하잔아 인마
이게 그 pc사상 동조 안하면 얼차려 받는 게임인가요?
아니요 동조를 하면 자진 얼차려 하는 게임이요
모험러님이 베일가드 하지말라고 넌지시 말하는거 같다ㅋㅋㅋ
드래곤 에이지를 계승할 생각이 없는데 세계관이 뭔 필욬ㅋㅋㅋㅋ
드래곤에이지의 숨통을 끊기엔 충분히 잘나온 게임
이게임이 그거임? 유저들에게 엎드러 뻐쳐 시키는 게임? ㅋㅋ 레전드네
진엔딩을 보려면 솔라스와 연애을..한 설정을 가져야..
그나마 오른쪽 애가 낫네ㅋㅋ 가운데는 저게 엘프인가? ㅋㅋㅋ 좀비지
드래곤에이지 세계관이라고 해놓고 저 썸네일이라니.. 좀 역하네요 ㅠㅠ
저 게임은 현시점에서 그냥 대놓고 PC주의의 가장 진보된 완전판 게임임.
예전 시나리오는 사실 알고 보면 별거 없음.
시나리오가 기어스 오브 워의 판타지 버젼인데 유황숙과 더불어 같이 망할 거라 그 이후를 볼 일은 없을 거임.
EA 게임인데요.
@@thekite3h 개발은 바이오웨어임.
초반 108분하고 환불때림
EA 바이오웨어가 재정적, 인적 자원이 라리안에 비해 부족했다는 부분에서 안웃을 수가 없네 ㅋㅋ
그리고 그렇게 세계관이 중요한 시리즈인데, 이번 베일가드에서 Qun이랑 Tal Vashoth는 어떻게 됐나요?
기존 개발자들이 회사를 정말 많이 나가서 인적 자원에 문제가 잇엇다는 말이 틀린건 아님.
@@Ak-Brother 기존 인원이 떠난 걸 얘기한거라면,
인력 충원할 돈이 없었다 or 인력 충원은 했지만 능력이 딸리는 개발자들이었다 라는 얘긴데
여전히 안웃을 수가 없네요
베일가드는 기존 시리즈에 쌓아놓은 세계관 설정을 거의 버리고 뭉개버린 느낌이라 굳이 세계관 몰라도 상관없는 게임입니다 오히려 알고 하면 앞뒤가 안 맞는 부분 때문에 몰입이 깨지죠
새로운 발더스 게이트 3유저,,
한국 유저 이건 피시질이야,
외국 이건 유아겜이야, 더 피시했어야 하는데,
이쁘고 늘씬한pc는 정녕 없는것이냐
옛날에 집에 한세트씩 있었던 ㅁㄴㅇ 인형 생각나는 썸네일
여자 npc 외모 보고있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가지지 못한건 너희도 갖지 못하게 하겠다는 악의가 느껴짐.. 잘생기고 이쁜거 선호하는게 본능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기회를 줘봤더니 나를 자꾸 게이 겸 논바이너리로 만들려 들어서 환불했습니다
정확히는 2시간 전까지 살살 나오다가
2시간 후부터 확실하게 넌 게이거나 논바이너리이고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라고 설교함 구라같죠? 사서 해보셈
해봤는데 어디서 나오나요?
뭐 그까이꺼 게이 한번 되면 어떻습니까
와꾸진짜 살발하네..
PC빼곤 올해 나온겜들중에 제일 재밌게 하는중
진짜 드래곤즈 도그마가 얼마나 깨끗한 게임인지 알았다 ㅋㅋㅋㅋ
개똥겜 올려치기는 좀..
@@pandahing4257성 정체성 혼란스럽게 떡칠 해놓은 게임보단 깨끗한 것 같은데요
도그마2보다 100배는 재밌어요 pc가 문제인거지 ㅇㅇ
PC없는 도그마2할바에 PC있더라도 100배 재밌는겜 할래요
@@진진이-y3c 굳이 성정체성 아니어도 도그마는 메타점수부터 디렉터까지 싹다 구라친게임인데 깨끗하다고 하는게 맞나
이게 무슨 요약이야
드래곤 에이지가 아니라 pc에이지임. 심각한 피씨 게임도 이렇게 대놓고 피씨 교육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겜은 없었음.
난 드에4도 재밌어. 3도 좋았고 2도 나쁘지 않았어. 오리진만 우엑…
썸네일 압권이네요 ㅋㅋ
썸네일,, 두렵내요
이걸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안에 pc가 들어있습니다
맛보고싶으시면 말리지 않습니다
정도면 충분할듯
지금은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PC 문제 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과열돼서 직접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게임에 대해 제대로된 평가를 들을 수가 없음. 최적화가 좋다 나쁘다 전투가 재밌다 별로다 모든 부분의 평가가 엇갈림ㅋㅋㅋ몇 개월 지나고 다른 게임으로 어그로가 쏠리면 그때 좀 객관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을 듯😂
드래곤에이지 세계관은 정리된게 없네요 이 영상도 전혀 아니네요
돈내고 pc주입받는 교육게임
험러형 썸네일 좀 이쁘고 귀여운애들 써야지 왜 저런걸로 어그로끔?
와꾸 살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더게도 pc가 있지 근데 강요는 안함. 다양성에맞게 pc수염난여자보추부터 그냥 미남미녀까지 내맘이지.
썸네일 토쏠리네요
썸네일 세숫대야 쌀벌하네
이거 잼잇나염
액션부분은 확실히 손맛있고 재밌지만 가면갈수록 여성을 여성으로만 취급하지마! 남성을 남성으로만 취급하지마! 라는 사상을 강조해서 질려버려요 저는 재밌게 하다가 그냥 껏음
믿거
뉴비 방지턱 썸네일 좀 바꿔주십쇼ㅋㅋㅋ
Lgbt는 둘째치고 앞에 3게임을 알아야하는게 부담스럽네
세계관 설명하는법좀 다른유튜버보고 배우세요 ;; 무슨 진짜 도입부 5분만에 영상뒤로가기 누르게만드네 ㅅㄱ
진짜 개오바들좀 하지마라 걍 대충 할만한 게임은 된다
십갓겡 베일가드 존잼임
리뷰도 여기 댓글도 대충 단게 분명합니다. 왜냐면 다들 전투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전투 재미없습니다. 치는 듯 마는 듯 한 모션과 애매한 판정 등등 액션 게임성은 전혀 없고 오히려 파티멤버를 잘 활용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무한정 물약 빨 수도 없어서 전투 난이도도 뒤죽박죽입니다. PC 는 거의 없습니다. 무슨 PC 가 있다는 건지.. 가슴크기 크게 못하면 PC 인가요.
그냥 할만충들은 게임진행만 되도 재밌다고힘
가슴 크기 때문에 PC논란 있다고 말하는 거면 글쓴이도 댓글 대충쓰네.
혹시 드에2나 인퀴지션 해보셨나요? 전투가 재미있다는 게,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전투가 재미있다.' 라는 뉘앙스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단독 작품으로도 그렇게 못만든 전투는 아닌데, 취향에 많이 맞지 않으셨나봐요. PC와 DEI 강요는 초반에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초반 진행하면서 크게 못느꼈어요. 근데 이제 슬슬 중반쯤 들어왔다 싶은 시기부터 온갖 다양성에 대한 주입식 교육이 시작됩니다. 특히 성별 대명사랑 논바이어리 같은 성별 구분 같은거에 집착이라도 있나 싶을 정도로 연관된게 많이 튀어나오더라구요. 게임 계속 진행하시다 보면 공감 많이 되실겁니다.
정말 대충이네요. 전 피씨 요소에 대해 언잖아도 굳이 댓글로 논한적이 없는 데, 이겜은 와씨.. 피씨를 대놓고 교육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심지어 스토리가 오직 피씨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루고, 반 피씨적인 생각을 가진이와 대립 같은 건 커녕, 더 피씨적인 방향성에 대해 가르칩니다. 작가도 드러 났는 데, 기존 피씨 작가 저리가라에요.
피씨요소 초반부에 별로 없긴한데 5시간 넘으니까 좀 나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