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요ㅠㅠㅠㅠㅠ 어른이 되면 더욱 필요하다는 말 기억에 남아요… 아직 애인데 어른인척하는 우리 모두의 내면 아이에게 선물이 되어줄 영화네요ㅠㅠㅠㅠ 우리 모두는 언제나 아이가 마음 속에 있으니 놀고싶은거 아닐까요😊 오늘도 수고한 아이를 저의 이프를 꺼내서 위로해줘야겠어요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어른도 처음이라 다 서툴고 어려워요 우리 어른들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도 어렸을때가 있었잖아, 지나간 추억이지만 그때의 그 추억..새록새록한 그 푸른 느낌. 어른이 되어 이 영화를 보니 뭉클하고 짠하고 어른이지만 서툰 어린이라는걸 다시 느꼈어. 괜찮아 우린 서툰 어린이라고
신비하네요 이프와 비슷한 그 무엇이 있긴 있는 듯 한데, 만약에 이프와 비슷한 그 무엇이 실존한다면 우리가 아는 엄한 신도 실존을 해야만 한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그런 엄한 신은 아직 본적이 없다. 나의 경험으론 이프와 비슷한 그 무엇은 항시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고 또한 아이들이 그 어떤 특정한 것을 지목하여 친구로 삼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말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음 속으로 서로 속삭이듯 소통을 한다. 어떤 순간에 잠시 스쳐 지나가듯 보이곤 만나곤 하는 것 같다. 이것이 정신적 착란인지 상상인지 아니면 질환인지 실존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사실은 어린아이들에겐 잠시 보이고 소통도 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고 잠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서로 부닥트리게 되는 순간이 오면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서 비밀을 지켜 줄 것을 요청하는 선한 존재라는 것이다.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이라도 소중한 우리의 친구 아닌 친구들이다.(해를 끼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우릴 보호하고 도와 주는 것도 아닌 예전부터 알고 지낸 다정한 이웃?) 아기자기한 그러나 소중한 감동을 선사한 영화이다 💗💛🤍💚💙💜💖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어른이 되면 더욱 필요하다는 말 기억에 남아요… 아직 애인데 어른인척하는 우리 모두의 내면 아이에게 선물이 되어줄 영화네요ㅠㅠㅠㅠ 우리 모두는 언제나 아이가 마음 속에 있으니 놀고싶은거 아닐까요😊 오늘도 수고한 아이를 저의 이프를 꺼내서 위로해줘야겠어요 좋은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보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나도 이제 나이먹었나
이런 내용 보면 눈물 나네
원래 그런 걸 노리고 만드는 거예요.이런식 영화들은 꼭 어른들한테 감동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더해주는 그런 의도로 만드는 거에요
이런 감동적인영화 너무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각자 한명씩 상상의친구들을 만나게되는 장면이 더 감동적이네요 ㅠㅠ 항상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키스가 얘네 아부지 상상친구인게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ㅋ
어른도 처음이라 다 서툴고 어려워요 우리 어른들 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도 어렸을때가 있었잖아, 지나간 추억이지만 그때의 그 추억..새록새록한 그 푸른 느낌. 어른이 되어 이 영화를 보니 뭉클하고 짠하고 어른이지만 서툰 어린이라는걸 다시 느꼈어. 괜찮아 우린 서툰 어린이라고
7:39 라이언 레이놀즈 안보였던 이유가 있었네
어른들도 동심과 추억이 있다는걸 이렇게 감동적으로.....ㅜㅠ눈물난다...
늘 재밌는 영화 소개시켜주샤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항상 따뜻한영화❤
선입견 갖었던 영화인데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려요! 마음을 어루어만져주는 내용이었다니. 영화 봐야겠어요
ㅠㅠ너무감동적이에요..,,!
14:08 해리이모라고 생각하니까 감동이 사라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이프가 키스였어 ㅋㅋㅋㅋ
짐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여전히 유쾌해
키스가 아빠의 이프였다니ㅋㅋㅋㅋㅋㅋ 결말의 결말까지 최고네요ㅠㅠ👍
감동❤ 나에게도 그리운 감정 ㅠㅠ
식스센스는 저리가라 캘빈은 알아챘는데 키스는 상상도 못했네
나에게도 지금 칼이 필요합니다 ㅠㅠ 간절히 ㅠㅠ
꼭 보고싶은 영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상상친구 하나는 있었을텐데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ㅠ 너무 감동적이다
와 찢엇다...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이영화극장에서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영상 21분 중 18 분 동안 울기만 했네요 ...왜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슬픈 영화 입니다. ㅜㅜ
좋다 좋다..
주디스 걀국 살아남았구나.....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영상을 보고 눈에서 계속 눈물이 흐른다.
따시다❤
비슷한 영화 "몬스터 콜" 추천해요
신비하네요 이프와 비슷한 그 무엇이 있긴 있는 듯 한데, 만약에 이프와 비슷한 그 무엇이 실존한다면 우리가 아는 엄한 신도 실존을 해야만 한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그런 엄한 신은 아직 본적이 없다.
나의 경험으론 이프와 비슷한 그 무엇은 항시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고 또한 아이들이 그 어떤 특정한 것을 지목하여 친구로 삼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말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마음 속으로 서로 속삭이듯 소통을 한다.
어떤 순간에 잠시 스쳐 지나가듯 보이곤 만나곤 하는 것 같다. 이것이 정신적 착란인지 상상인지 아니면 질환인지 실존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사실은 어린아이들에겐 잠시 보이고 소통도 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고 잠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서로 부닥트리게 되는 순간이 오면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서 비밀을 지켜 줄 것을 요청하는 선한 존재라는 것이다.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이라도 소중한 우리의 친구 아닌 친구들이다.(해를 끼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우릴 보호하고 도와 주는 것도 아닌 예전부터 알고 지낸 다정한 이웃?)
아기자기한 그러나 소중한 감동을 선사한 영화이다 💗💛🤍💚💙💜💖
ㅠㅠ
데드풀?
그럼 지금까지 여자애는 계속 혼잣말했던거네…머쓱
주디스 그라임스
아 뭐지.... 엠비티아이 검사 다시 해봐야되나.. T인데 진짜 계속 울었네ㅠ
영화관에서 조오오옹ㄹ라 ㅣ잼께봄
응애
실제 영화관에서 봤을 때 누구를 위한 영화인가 싶었다.
어른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유치하고 뻔하며 애들이 보기엔 내용이 올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