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개인차가 크죠 전 커세어 k70 opx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반발력 좋은 리니어 스위치를 선호하다보니 스프링 교체 만으로도 매우 만족 되네여 추가로 댐퍼 달린 축 호환되는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예전엔 바닥칠때나 튀어오를때 딱딱한 느낌보단 댐퍼의 물컹(?)한 감이 극 선호 했거든요
솔짇히 게이밍 키보드에서 키감을 논하는 것도 웃기지만서도 k70 opx는 아무래도 키압이 매우매우 낮고 살짝만 건드려도 입력이 될만큼 민감해서 구름타법을 사용할 수 있고 손피로도가 낮은게 장점이라 할 수 있어서 키감이나 소리를 느끼기 위한 키보드가 아닌 손 피로도가 적은 게이밍 키보드라고 보면 됨
커세어 키보드 구매하자 말자 일주일 못 버티고 중고 팔았습니다. 7-8만원짜리 콕스 보다 키감이 구렸음.
키감은 개인 차이라 콕스가 맞으면 해당 축이 뭔지 알아두시면 도움됩니다 ㅎㅎ
저는 커세어 키감도 괜찮네요. 하이퍼 폴링레이트 기능이 탑재되고 오직 게이밍에 특화된 것이라 오로지 키감을 만족하려면 레오폴드 나 커스텀으로 가셔야죠.
맞아요 개인차가 크죠 전 커세어 k70 opx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반발력 좋은 리니어 스위치를 선호하다보니 스프링 교체 만으로도 매우 만족 되네여 추가로 댐퍼 달린 축 호환되는게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예전엔 바닥칠때나 튀어오를때 딱딱한 느낌보단 댐퍼의 물컹(?)한 감이 극 선호 했거든요
솔짇히 게이밍 키보드에서 키감을 논하는 것도 웃기지만서도 k70 opx는 아무래도 키압이 매우매우 낮고 살짝만 건드려도 입력이 될만큼 민감해서
구름타법을 사용할 수 있고 손피로도가 낮은게 장점이라 할 수 있어서 키감이나 소리를 느끼기 위한 키보드가 아닌
손 피로도가 적은
게이밍 키보드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