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화요일 새벽예배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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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 찬송가 175장 (통162) 신랑 되신 예수께서
    『눅 22:1-6』
    [1] ①유월절이라고 하는 ②무교절이 다가왔다.
    ▷ ①출 12:13; 21-28을 볼 것 ②출 12:15-20을 볼 것
    [2]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를 없애버릴 방책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3] 열둘 가운데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4] 유다는 떠나가서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더불어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6] 유다는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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