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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y youngsang
Добавлен 31 мар 2013
퀸지영생장로교회
1월 30일 목요일 새벽예배 "세상과 다른 나라"
찬송가 177장 (통164) 오랫동안 고대하던
『눅 22:24-30』
[24] 제자들 가운데서 누구를 가장 큰 사람으로 칠 것이냐는 물음을 놓고, 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뭇 민족들의 왕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한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은인으로 행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렇지 않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하고, 또 다스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한다.
[27] 누가 더 높으냐? 밥상에 앉은 사람이냐, 시중드는 사람이냐? 밥상에 앉은 사람이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 있다.
[28] 너희는 내가 시련을 겪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이다.
[29] 내 아버지께서 내게 왕권을 주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준다.
[3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나라에 들어와 내 밥상에서 먹고 마시게 하고, 옥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하겠다.”
『눅 22:24-30』
[24] 제자들 가운데서 누구를 가장 큰 사람으로 칠 것이냐는 물음을 놓고, 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뭇 민족들의 왕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한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은인으로 행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렇지 않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하고, 또 다스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한다.
[27] 누가 더 높으냐? 밥상에 앉은 사람이냐, 시중드는 사람이냐? 밥상에 앉은 사람이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 있다.
[28] 너희는 내가 시련을 겪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이다.
[29] 내 아버지께서 내게 왕권을 주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준다.
[3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나라에 들어와 내 밥상에서 먹고 마시게 하고, 옥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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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수요일 새벽예배 "새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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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76장 (통163) 주 어느때 다시 오실는지 누가복음 22:19-23 유월절과 새 언약 『눅 22:19-23』 [19] 예수께서는 또 빵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20] 그리고 저녁을 먹은 뒤에, 잔을 그와 같이 하시고서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21] 그러나 보아라, 나를 넘겨줄 사람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다. [22] 인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가지만, 인자를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23] 그들은, 자기들 가운데 이런 일을 할 사람이 누구일까 하고, 자기들끼리 서로 물었다.
1월 28일 화요일 새벽예배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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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75장 (통162) 신랑 되신 예수께서 『눅 22:1-6』 [1] ①유월절이라고 하는 ②무교절이 다가왔다. ▷ ①출 12:13; 21-28을 볼 것 ②출 12:15-20을 볼 것 [2]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를 없애버릴 방책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3] 열둘 가운데 하나인 가룟이라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갔다. [4] 유다는 떠나가서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과 더불어 어떻게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하였다. [5]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여,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조하였다. [6] 유다는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퀸지영생장로교회 1월 26일 주일설교 "서로 걸림돌이 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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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8:1-3』 [1] 이제는 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다 지식이 있다.”고 여러분은 말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사람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2] 자기가 무엇을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3]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1월 24일 금요일 새벽예배 "머리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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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74장 (통 161) 대속하신 구주께서 누가복음 21:25-28 고개를 들라 『눅 21:25-28』 [25] “그 때가 되면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지상에서는 사납게 날뛰는 바다 물결에 놀라 모든 민족이 불안에 떨 것이며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무서운 일을 내다보며 공포에 떨다가 기절하고 말 것이다.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러나 그 때에 사람들은 ①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볼 것이다. ▷ ①다니 7:13-14.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어라. 너희가 구원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다.”
1월 23일 목요일 새벽예배 "예루살렘을 향한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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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40장 (통 130) 왕되신 우리 주께 『눅 21:20-24』 [20] “예루살렘이 군대에게 포위 당하는 것을 보거든, 그 도성의 파멸이 가까이 온 줄 알아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고, 그 도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고, 산골에 있는 사람들은 그 성 안으로 들어가지 말아라. [22] 그 때가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징벌의 날들이기 때문이다.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화가 있다. 땅에는 큰 재난이 닥치겠고, 이 백성에게는 무서운 진노가 내릴 것이다. [24] 그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뭇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갈 것이요, 예루살렘은 이방 사람들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1월 22일 수요일 새벽예배 "멸망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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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39장 (통128)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눅 21:10-15』 [10]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이 일어나 민족을 치고, 나라가 일어나 나라를 칠 것이다. [11] 큰 지진이 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이 생기고, 하늘로부터 무서운 일과 큰 징조가 나타날 것이다. [12]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에 앞서,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고,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겨줄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왕들과 총독들 앞에 끌려갈 것이다. [13] 그러나 이것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므로 너희는 변호할 말을 미리부터 생각하지 않도록 명심하여라. [15] 나는 너희의 모든 적대자들이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겠다.
1월 21일 화요일 새벽예배 "예루살렘 성전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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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38장 (통52) 햇빛을 받는 곳마다 『눅 21:5-9』 [5] 몇몇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서, 아름다운 돌과 봉헌물로 꾸며 놓았다고 말들을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이것들이, 돌 한 개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날이 올 것이다.” [7]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그러면 이런 일들이 언제 있겠습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나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다’ 하거나, ‘때가 가까이 왔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따라가지 말아라. [9] 전쟁과 난리의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야 ...
퀸지영생장로교회 1월 19일 주일설교 "나를 본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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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4:14-16』 [14] 내가 이런 말을 쓰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같이 훈계하려는 것입니다. [15]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는 일만 명의 스승이 있을지 몰라도, 아버지는 여럿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내가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16]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퀸지영생장로교회 1월 5일 신년주일예배 설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뭉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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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10-17』 [10]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말을 하며,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도록 하며,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십시오. [11]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글로에의 집 사람들이 여러분의 소식을 전해 주어서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13]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
송구영신 특별새벽예배 12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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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88장 (통539) 이 몸의 소망 무언가 『눅 17:20-25』 [20]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인자의 날들 가운데서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으나,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더러 말하기를 ‘보아라, 저기에 계신다’, [또는] ‘보아라, 여기에 계신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따라 나서지도 말고, 찾아다니지도 말아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번쩍하...
퀸지영생장로교회 12월 29일 송년주일 설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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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4』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퀸지영생장로교회 12월 22일 성탄주일 설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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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지영생장로교회 12월 1일 대림절 첫번째 주일 설교 "하늘에서 땅으로,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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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은혜스러운 찬양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