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후에 첩녀가 시킨 것이겠죠 첩녀가 고등학교 꼴등이라서 졸업장은 못받았어도 바이올린건 무슨 자기엄마와 노총각새아빠(진실은 불륜남였음)가 한강교에서 만나 어쩌구 소설 쓰는 관종녀 잖아요 지금은 돈때문에 불륜남 조종해서 노관장 자녀와 이간질 시키는 중!!!입니다 애들 생각했으면 성장할 때 바람피고 집나갔으며 딸 생일날 편지로 자기 즐거움찾아 집 나간다는 글 남기나요? 애들에게 주식도 없고 노관장에게 돈도 안내놓으려고 기를 쓰겠나요?? 대법 판결때문에 쇼를 하네요
우리는 부모입니다 자식을 생각하시면 작금의 사태를 안 만드셔야죠
자식들이 정상적으로 배우자를 인정하고 믿고 살수있을까요
ㅎㅎ행동의 앞뒤가 안 맞으니 우린 속지 않는 답니다~~
노관장님 화이팅!!
상간녀랑헤어진다는 말아라도해야 이해가될듯
성년들이된 그집자녀들
참 비위도좋소예
가 부를분명히해야지 상식인데 말이지요
정신 차렸더니
때는 늧으리
음 음 음
때는 늧으리 😂
어이쿠. 말이야 막걸리야. ...쇼의 달인이 십니다
그럼 딸의 생일에 상간녀와 살고 싶다고 집을 나갔다는 얘기는 거짓인가요?
그 아들이 소아 당뇨로 생사를 넘나들 때 아빠는 상간녀와 외도 중이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요?
아유 웃긴다 최씨정신차려
아들을
진정사랑한다면
아들을 낳아준
생모에게 이럴수는잆죠
그렇쵸!
첩희영때문에 인생 망쳤네... 말년에 저게 뭐야
오늘에 최태원을 누가 만들어 줬는데~
남의가정 내가정 파탄내 살던여자 이혼시켜 뺏어사는 그심보가 놀보심보!
천벌받아야~
저렇게라도 아버지 노릇 하는 걸 보여주고 싶은거겠지
쇼 ㅡ
보여주기식
이참에
자식들에게
주식 증여좀해주시지
상간녀 랑
헤어지고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모두가 응원 할꺼에요
보여주기식은 싫어요 ㆍ진심 가족사랑 되길바라요 ㆍ 불륜은 불륜으로 끝내고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아들은 엄마와 누나에게 한소리듣고 갈굼 당했겠지?? 누나많은 집의 아들로서 조신하게 처신했어야지
어이가 없네요
어린아들이 아플때 바람나서 집나가셨죠 인근아 잊으면 않된다
어머니가슴에 더이상 못박지 말아라
쇼를
하네
아이구 나도 너를 모르겠는 건 마찬가지.
세상을 거부하면서 세상을 대상으로 장사하나? 모순이다.
Know yourself 는 아시겠구만…깊은 뜻은 모르시나?.
ㅈㄹ옘ㅂ
웃기네~~
글쎄요~~~
2심후에 첩녀가 시킨 것이겠죠
첩녀가 고등학교 꼴등이라서 졸업장은 못받았어도 바이올린건 무슨 자기엄마와 노총각새아빠(진실은 불륜남였음)가 한강교에서 만나 어쩌구 소설 쓰는 관종녀 잖아요
지금은 돈때문에 불륜남 조종해서 노관장 자녀와 이간질 시키는 중!!!입니다
애들 생각했으면 성장할 때 바람피고 집나갔으며 딸 생일날 편지로 자기 즐거움찾아 집 나간다는 글 남기나요?
애들에게 주식도 없고 노관장에게 돈도 안내놓으려고 기를 쓰겠나요?? 대법 판결때문에 쇼를 하네요
노관장 아들 자랄때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었는데
그 때 첩녀가 데리고온 피도 안섞인 아들(이주원?) 넥타이 메주고 아비 노릇하고 살고서는/ 지금 저 사진 보세요 사진 찍기 좋은 자리에서 포즈 취한거 잖아요ㅡ 첩녀가 연출시킨 쇼라는거 대법관남들도 국민들도 다 알아요
말은 엄청 잘하시는군
자식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준것은 씻을수없는 분명한 본인의 행실이고 과오이었는데
이런 내용 갖고 본인의 싸구려행실이
감싸질수 있을까
정신차리시요 !!!
말 솜씨가 늘었구먼
상간녀 한테 많이 배운건가 ~~??
무척 단순한 사람 맞는 듯...
애들 맘이 어떨지 생각은 해봤는지...
두집살림을 해도 조용해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둘째 여자가 가만있지 않았겠지만...
잘하고있네요 진짜요
이혼햇다고자식하고거리가멀어지면힘들탠대큰일을하면서얼만ㆍ다행인가
양아치 도 안하는 짓거리를 최태원 이
뭔 소리여
멍멍이 짖는
소리인가?
이 숏 올린자는 누구이지!!!
가족을. 버리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했던. 사람. 누구드라
창피한. 짓 그만. 하시죠
김희옝도. 가짜뉴스 인가요???
김희영씨가. 가짜뉴스.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