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아...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0:12 그래. 딱 아이오니아 수준의, 신발이군. 0:17 난 스타일 있게, 처형하지. 0:22 뺏기기 전엔, 알 수 없는 것. 정수의 존재. 0:28 고속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0:33 내 정신은, 오직 내 의지에 따라 흐르지. 0:39 내 작품엔... 역시, 경쾌한 박자가 제격이지. 0:45 음악만 준비해. 안무는, 내가 가르칠테니. 0:50 격렬하게 고동치는 저들의 심장, 내가 잠재워주지. 0:57 탕! 쏘는게 더 좋지만... 뭐! 1:02 가끔, 침묵의 비명이 들린다. 1:06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1:11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볼까? 1:17 예술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 1:21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1:27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 뭐! 1:32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건 영, 질색이거든. 1:37 황금빛은, 내게 힘을 주지. 1:42 큐 싸인까지 기다려. 넌 그냥, 내 등장의 도우미 역할일 뿐이야. 1:49 편곡이 형편없군. 1:54 소릴 지르면서 칼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흥, 특이하군. 2:01 확실히... 아이오니에서 놀던 실력은 아니군. 2:07 네 작품은 정말이지... 뻔하기 짝이 없어. 2:13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지! 2:19 너의 최후는, 듀엣으로 마련해주마. 2:24 네가 입을 열어도 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웬 멍청이가 주절대는 소리만 들릴 뿐! 2:31 잘 들어, 난 너의 신 따윈 필요없어. 내 작품을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지. 2:38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2:44 널 보니 알겠어. 황금빛이 지나칠 수도 있군. 2:51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줄로만 알았지 뭐야. 3:00 총과 악령이 등장하는 복수극이라... 흠, 시시하군! 3:07 총이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의미도, 예술성도 없는데. 3:14 원시적인 미니멀리즘을 몸소 보여줘고 있군, 허나, 내 기술이 빠졌어. 3:20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날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 3:27 네 존재의 마지막 장면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3:34 너희 아버지는 착한 분이셨지. 역사엔, 실패자로 남겠지만. 3:40 네 아버지의 죽음은 내 공연에 담질 못했어. 네가 그 대역으로 뛰어야겠다. 3:47 날 추방시키는데 동참했겠다? 내 작업도 멈추려 들었지. 하지만, 내 예술은. 가둘 수 없어... 3:56 행운을 빈다... (비웃음) 행운을 빌어? (비웃음)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4:08 네 음악은 곧 잊혀질거다. 내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고 말이야. 4:14 침묵의 가치를,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4:20 네 선율은 걸작에 필요한.. 그 어떤 잔혹미가 결여돼 있어. 4:26 조명에서 떨어져! 넌 그냥 배경음악일 뿐이다! 4:32 천박한 말투하곤. 어떤 바보가 네 대사를 쓴거냐? 4:39 말도 징그럽게 많구나! 4:44 저렇게 추한 생명체가 떠드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4:51 (비웃음) 그 모자, 정말 우스꽝스럽군. 아니 누가 그런 끔찍한 걸 씌웠나? 5:00 묻기전에 말해주지. 그래! 네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정말 뚱뚱해 보이게 해. 5:11 날 죽이려 했었지? 이제 알겠나? 예술을, 죽일 순 없다는 걸. 5:17 감히, 내 공연을 멈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5:23 한낱 대역 따위가 내 공연을 넘볼 순 없지. 5:29 네 스승이라는 자가 기억나는군. 괜찮은 양반이었지. 5:35 스승을 살해하다니... 내 공연에 그자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5:41 그림자에 숨어있다니. 관객의 주목을 받긴 글렀군. 5:47 내가 널 독점하게 될 거다. 다른 경쟁자들은 내가 모-두 처치해버릴 테니까. 5:54 녹서스? 맨날 유치한 공연 의뢰만 보내던... 그 곳, 출신인가? (코웃음) 6:01 니네 족속들은 시끄러운 걸 의미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6:07 녹서스인들은 학살을 재미로 여기지. 이건, 예술인데 말이야! 6:14 서투르기 짝이없는 녹서스 출신 같으니... 6:20 녹서스가 일으킨 전쟁? 나름 느낌 있었지. 소울이, 결여 돼 있을 뿐. 6:28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6:35 동포여, 널 보니 우리의 형편 없는 문화 수준을 알겠군. 6:41 난 아방가르드 쪽인데,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 6:47 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 차렸나? 우린 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야 한다고! 6:54 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해내지. 이게 바로, 혁신이라는 거다. 7:00 죽일 목적이었으면, 심장을 쐈어야지. 7:06 그 어처구니 없는 패션 스타일 좀, 바꿔볼 생각은 없나? 7:16 사람을 겁주기엔, 죽음만한게 없지. 7:25 진실은, 죽음의 순간에 있는 법이다. 7:34 땅속에서 놀지 말고 땅 위에서 뭐라도 좀 해보란 말이야. 7:43 녹서스 놈들을 처치하고 대가를 받는다, 흠. 더할 나위 없군. 7:55 죽음을 선사하는 것, 그가 가진 것도 가질 뻔한 것도 전부 빼앗는 그- 짜릿함! 8:07 허, 이녀석. 죽은 표정이 마음에 드는데?
목소리 진짜 취향이다 진짜..... 와..... 황홀햌ㅋㅋㅋㅋㅋㅋ
유튜버분 맞나요? 노래영상 본거같은데..
살인마
섯다..
하 ㄹㅇ로 게이될거같다
@@이름-q2m3h 섰뎈ㅋㅋㅋㅋㅋㅋㅋ
티모의 죽은 얼굴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여태 진이 만들어 온 예술품들의 얼굴은 찡그리고 고통에 찬 얼굴. 또는 무표정.
하지만 티모는 죽는 순간에도 웃고있기에.
꿀잼궁금증 진 싸이코라 그럼
@@kimjisung00 아 이불 존나찰꺼같다 이사람
@@kimjisung00 사람죽인다고? 설마 페미니스트임?
손태효 알리스타 빙의해서 쿵쾅으로조짐
@@kimjisung00 병신 ㅋ
4:08 세라핑이 출시되면서 소나가 잊혀지고 진이 1티어가된 현 프리시즌 상황을 예언한 당신은 도대체...
ㄷㄷ
ㄷㄷ
목소리 미친 개 녹는다;;;...
1천개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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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e9f 1천4백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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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정말좋고 목소리도 정말 녹아내림.... 진짜 마음에드는 캐릭터...
목소리가 챔피언이랑 어울리고를 떠나서 연기력이 지린다....ㄷㄷㄷㄷ
박천운 인졍‥
0:06 아...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0:12 그래. 딱 아이오니아 수준의, 신발이군.
0:17 난 스타일 있게, 처형하지.
0:22 뺏기기 전엔, 알 수 없는 것. 정수의 존재.
0:28 고속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0:33 내 정신은, 오직 내 의지에 따라 흐르지.
0:39 내 작품엔... 역시, 경쾌한 박자가 제격이지.
0:45 음악만 준비해. 안무는, 내가 가르칠테니.
0:50 격렬하게 고동치는 저들의 심장, 내가 잠재워주지.
0:57 탕! 쏘는게 더 좋지만... 뭐!
1:02 가끔, 침묵의 비명이 들린다.
1:06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1:11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볼까?
1:17 예술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
1:21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1:27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 뭐!
1:32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건 영, 질색이거든.
1:37 황금빛은, 내게 힘을 주지.
1:42 큐 싸인까지 기다려. 넌 그냥, 내 등장의 도우미 역할일 뿐이야.
1:49 편곡이 형편없군.
1:54 소릴 지르면서 칼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흥, 특이하군.
2:01 확실히... 아이오니에서 놀던 실력은 아니군.
2:07 네 작품은 정말이지... 뻔하기 짝이 없어.
2:13 운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지!
2:19 너의 최후는, 듀엣으로 마련해주마.
2:24 네가 입을 열어도 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웬 멍청이가 주절대는 소리만 들릴 뿐!
2:31 잘 들어, 난 너의 신 따윈 필요없어. 내 작품을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지.
2:38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2:44 널 보니 알겠어. 황금빛이 지나칠 수도 있군.
2:51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줄로만 알았지 뭐야.
3:00 총과 악령이 등장하는 복수극이라... 흠, 시시하군!
3:07 총이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의미도, 예술성도 없는데.
3:14 원시적인 미니멀리즘을 몸소 보여줘고 있군, 허나, 내 기술이 빠졌어.
3:20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날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
3:27 네 존재의 마지막 장면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3:34 너희 아버지는 착한 분이셨지. 역사엔, 실패자로 남겠지만.
3:40 네 아버지의 죽음은 내 공연에 담질 못했어. 네가 그 대역으로 뛰어야겠다.
3:47 날 추방시키는데 동참했겠다? 내 작업도 멈추려 들었지. 하지만, 내 예술은. 가둘 수 없어...
3:56 행운을 빈다... (비웃음) 행운을 빌어? (비웃음)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4:08 네 음악은 곧 잊혀질거다. 내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고 말이야.
4:14 침묵의 가치를,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4:20 네 선율은 걸작에 필요한.. 그 어떤 잔혹미가 결여돼 있어.
4:26 조명에서 떨어져! 넌 그냥 배경음악일 뿐이다!
4:32 천박한 말투하곤. 어떤 바보가 네 대사를 쓴거냐?
4:39 말도 징그럽게 많구나!
4:44 저렇게 추한 생명체가 떠드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4:51 (비웃음) 그 모자, 정말 우스꽝스럽군. 아니 누가 그런 끔찍한 걸 씌웠나?
5:00 묻기전에 말해주지. 그래! 네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정말 뚱뚱해 보이게 해.
5:11 날 죽이려 했었지? 이제 알겠나? 예술을, 죽일 순 없다는 걸.
5:17 감히, 내 공연을 멈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5:23 한낱 대역 따위가 내 공연을 넘볼 순 없지.
5:29 네 스승이라는 자가 기억나는군. 괜찮은 양반이었지.
5:35 스승을 살해하다니... 내 공연에 그자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5:41 그림자에 숨어있다니. 관객의 주목을 받긴 글렀군.
5:47 내가 널 독점하게 될 거다. 다른 경쟁자들은 내가 모-두 처치해버릴 테니까.
5:54 녹서스? 맨날 유치한 공연 의뢰만 보내던... 그 곳, 출신인가? (코웃음)
6:01 니네 족속들은 시끄러운 걸 의미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6:07 녹서스인들은 학살을 재미로 여기지. 이건, 예술인데 말이야!
6:14 서투르기 짝이없는 녹서스 출신 같으니...
6:20 녹서스가 일으킨 전쟁? 나름 느낌 있었지. 소울이, 결여 돼 있을 뿐.
6:28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6:35 동포여, 널 보니 우리의 형편 없는 문화 수준을 알겠군.
6:41 난 아방가르드 쪽인데,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
6:47 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 차렸나? 우린 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야 한다고!
6:54 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해내지. 이게 바로, 혁신이라는 거다.
7:00 죽일 목적이었으면, 심장을 쐈어야지.
7:06 그 어처구니 없는 패션 스타일 좀, 바꿔볼 생각은 없나?
7:16 사람을 겁주기엔, 죽음만한게 없지.
7:25 진실은, 죽음의 순간에 있는 법이다.
7:34 땅속에서 놀지 말고 땅 위에서 뭐라도 좀 해보란 말이야.
7:43 녹서스 놈들을 처치하고 대가를 받는다, 흠. 더할 나위 없군.
7:55 죽음을 선사하는 것, 그가 가진 것도 가질 뻔한 것도 전부 빼앗는 그- 짜릿함!
8:07 허, 이녀석. 죽은 표정이 마음에 드는데?
진짜 성우들 연기가...
빙의수준인데;;;
4:50 대박이다..비웃으면서 말하는거
근데 약간 이때 블개님이랑 목소리 비슷한것같네요 ㅋㅋ
김영훈 목소리가 비슷한진 모르겠지만 둘다 톤 낮고 귀 녹아내리게 하고 차분하게 말하는건 진짜 비슷한듯... 하앍..
너무 조아..
옿ㅎ흐핳핳 그모자!흫 아 정말 우스꽝스럽군 하닣 누가핳ㅎ 그런 끔찍한ㅎ걸씌웠나
역대 성우중에 최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몰입력 쩐다 야소 죽인 대사봐 ㄷㄷ
와우 추천은462개인데 댓은 1도 없넹 ㄷㄷ
@@그저사람-x6u 아 지워 눈치없게 뭐하는거야
@@피곤한_고양이 왜구래
먼가 스캐 김주영쌤 딕션느낌
@@그저사람-x6u 이딴 댓은 왜쓰는거임 시말 인정의 뜻으로 좋아요 누르면 된거지 다 댓글 써야되냐고 이런거 볼때마다 지건마렵네 ㄹㅇ
남자가 봐도 존나섹시한 목소리. 픽할때 이맛에 픽함
z ilya 남자가 봐도가 아니라 그냥 너 같은 남자만 그렇게 생각하지
한방 맛에 픽합니다
@@남은택-z1t 자기 댓글에 좋아요 ; 좀 추한데;
ㅆㅇㅈ
남은택 너 국어 배웠니?.. 쟤가 남잔데 같은 남자가 봐도 존나 섹시한 목소리라잖아;;
근데 진짜 성우연기가 대단한 듯....
마지막에 ㅋㅋㅋ 진도 티확찢의 제 맛을 알아버렸네 ㅋㅋ
죽은 표정이 마음에 든댘ㅋㅋㅋㅋㅋ
문정태 .
웃고있어서그런듯
다른 작품들은 다 공포에 떨며 찡그리거나 무표정인데 티모는 작품이 되어서도 웃고있다...
@@윤군-j7s ? 그래요?
수정
아 같은생각이 댓글이 꽤 많구나
@@윤군-j7s 욕했으니까 차단
3:57 이것도 좋다 ㅋㅋㅋ
5:00 아 진짴ㅋㅋㅋ 탐켄치가 정말 감정 담아서 말하는 거 같넼ㅋㅋ
곰곰히 생각해보면 개 헛소리하고 있는데 성우 연기력이 그거 다 커버시킴 킹갓영재
와 진 목소리 .... 성우 진짜 잘뽑았다 컨셉에도 딱맞음
7:34
이게젤맘에든다 진짜존나섹시하네
렉사이 유저로서 죄송합니다.
땅위에서뭘할까요진님!땅위에서뭘할까요진님!춤이라도^^ㅣ발존나추겟읍니다!헐레벌떡
@@FUFU10FU10 아이거 존너웃기네 쉬발 ㅋㅋㅋㅋㅋ
@@FUFU10FU10 닉네임 프사 댓글 ㅅㅂ 삼위일체 ㅋㅋㅋㅋㅋ
개씨발 인정 존섹
속삭이는 쉰소리랑 목에 막히는 듯한 소리가 진짜 잘 섞여들리는게 지린다
7:49 대사 레전드
ㅆㅂ 깜놀했네
탐켄치 ㅋㅋㅋㅋㅋㅋ 이 음식물쓰레기같은 녀석이래 ㅋㅋㅋㅋㅋ
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발은 상대방이 더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녹서어어어어어
@@doggoland239 4일전 ㄷㄷㄷㅈ
ㅋㅋ킄ㅋ코캌카캌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딜교압승ㅋㅋㅋㅋ
음식물 쓰레기 모독 오짐..
아 개터졌자너 ㅋㅋㅋ
5:49 공식 커플
얀데레 ㄷㄷ
더러워
남정네들 끼리 뭐하는거야 어허...
좋다
신드라 오열
3:20 패드립의 시작
2:52 ㅋㅋㅋㅋ 일라오이가 죽이는거 왜케 웃기냐
8:03 ㅇ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켄치 특수대사 ㅈㄴ웃기네 개싫어하는듯 ㅋㅋㅋㅋㅋ
켄치 귀여웡 ㅠㅠ
말넘심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 처음한국어음성 나올때 사람들이 이상하다고했는데 지금은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좋군요
아니 탐켄치 음식물쓰레기같은녀석 왜케웃기냐ㆍㅋㅋㄱ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5:06
켄치 혐오를 멈춰주세요..ㅠㅠ
탐켄치 극대노떳네ㅋㅋㄲㄱㅋㅋㄲ
그거 댓글에 쓸려했는게 싸져 있네 ㅋㅋ
3:55 으... 아.... ㅠㅠㅠㅠㅠ
ㅠㅜㅜㅜㅜㅠㅠ 목숨인ㅎ주제에ㅎ ㅠㅜㅜㅠ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의 피어나는 꽃처럼...
이게짱이쥐
3:55 미친 웃는거 개소름돋네 좋아
진 첨에 나왔을때 목소리에 반하고 지금은 이 캐릭터에 반했다
4:08 팩트 묵직하네..
목소리진짜 미쳤나봐 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 녹을거같음ㅠㅠㅠㅠ미쳤어 진짜
챔 스킬이랑 컨셉이랑 목소리 다 너무 잘어울린다...
8:04 진대사가 마음에 드는데
2:51 연기력 목소리 너무좋아
진 목소리 날 가져요 ㅠㅠㅠㅠ 엉엉
일라오이도발하니까 화나서때려잡네 ㅋㅋㅋ
나가카보로스의 힘
진짜 얘 만큼 스토리나 컨셉 맘에 드는 챔이 없다 진짜 잘 만든 캐릭
이때 훈련장없었는데 얼마나 노가다를 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4:50 웃는연기지린다
탐켄치 귀여웡♡
7:34 지렸다
진 목소리때문에 하는사람이 70%는 있을거같은데
여깃소. 픽대사보고 치여버림
그래서 진하면 겜노래끄고 음성만커놓고함 ㅈㄴ지림
네 그게 바로 점니다
시발 목소리듣고 진 원챔하고싶어짐
그게 바로 접니다
0:11 그래 딱 아이언 이하의 수준의 신발이군
이하수준의
미친놈 컨셉을좋아하는데 목소리도 꿀이라니 너란놈..
마지막 티모죽을때 표정이 웃딘다는데 티모 표정보고 나도웃음ㅋㅋㅋㅋㅋㅋ
하으 귀르가즘 진짜 너무 좋아 진 상대로 만나면 개짜증나는데 성우분때문에 좋아하는 챔이다
목소리나 컨셉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존나 섹시ㅎㅐㅠㅠㅠㅠㅠㅠ 겨론하자 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씹덕이네요
너같은 오타쿠가 무슨
우웩 개토나오네 트위터에서 진사진올려놓고 내남편 ㅇㅈㄹ할듯
진짜 롤 역사상 최고의 초월더빙이다 ㄷㄷ
0:52 여기 개 멋있..
0:54 내가, 잠재워주지
헐.. 티모죽은표정 맘에든뎈ㅋㅋ 티모기여웤ㅋㅋ
2:25 촉수 2개 사이에 두고 일라 도발하는 그는 전설인가?
탐켄치 도발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이 음식물 쓰레기같은 녀석!
마지막 라이엇도 기분좋은 티확찢 ㅋㅋ
표영재 성우분이였나? 연기 되게 잘하시네...ㄷㄷ
사랑해 진,,,목소리 너무 잘생겼어,.백년 천년 그렇게 비웃어주ㅓ,,
탐켄치 대사쓴사람 : ㅂㄷㅂㄷ
탐 켄치한테 모자 씌운사람 : ㅂㄷㅂㄷ
이승재 탐켄치가 먹은 부부의 아이: 저런 ㅈ논리로 세상사는 ㅂㅅ을 봤나 넙치가 더 잘생겼겠다 이 장애ㄴ아!!
이승재 늘 증말 뚱뚱하게 만들어
ㅂㄷㅂㄷ
4:50 지린다
진 멋지다 알수없는 이끌림 이랄까
저도그느낌에진씀
진 캐릭터 성격도 그렇고,가면 쓴게 뭔가 끌리고...목소리도 좋고 등등등 아주 마음에 듬
조금 조커같은 느낌?
대사 하나하나 마다 스토리연관 되있는게 소름
하,,,넌 내 인생에 기본이야♥
2:09 코피가 터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오늘이야 몸소 알았습니다,
3:59
4:52 (웃는거 좋아 사랑해)
한국 라이엇이 잘한 거 중에 하나가 진 성우분 섭외한 거... ㄷ ㄷ 나 진 원챔인데 솔직히 컨셉도 컨셉인데 그 계기는 목소리가 한 몫 함
개인적으로 진 은 픽했을때 대사가 오진다.
아 진짜 진 목소리 너무좋다..
쉔한테 패드립ㅋㅋㅋㅋㅋㅋ 쉔 울겠다ㅠㅠㅠㅠ
진 성우분 목소리 너무좋다... 서폿 주로하는데 진이랑만 했으면좋겠다.
7:07 안돼 절대 절대 안돼
더 보이게
@@봉순-l2e 뭐래
@@흐물흐물 ㅋㅋㅋㅋㅋㅋ
@@봉순-l2e 정확하군
5:07 탐켄치 극대노
소나의 음악은 이길 가능성이 있지만 소환사들이 용서하지 않을걸
작은정원 커튼콜 음악 들어보면 디스할만함
진짜 진 목소리 너무섹시해ㅜㅜㅠㅠㅠㅠㅠ모두 빼았는대 엉엉ㅜㅠㅜㅠㅠㅜㅠ
가장맘에드는게 진이랑 킨드레드(양)성우 두분..정말좋음..
4:50 초 대사 저만 웃긴가요
ㅇㄷ
.
목소리 ㄹㅇ개좋다....
ASMS끼가 있는 목소리임
진E대사있던데 상대진덫밞으면 "넌 그냥 무대에 죽는 역활 날 위해 피를 흘려라" "넌 그저 날 위해 죽는역활 이지"..8개남음 ㄷㄷ
할
2:13 카타리나♥가렌은 공식인건가
부쉬에서 한 건 다 알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성경용 뭐..뭐를??
@A A 잭스
@@airconditioner332 ㅆㅋㅋㅋㅋㅋ
마오카이가 가렌 죽이면 나오는 대사 중에 확실한거 있음
이제보니 다이아가 여자들의 최고의 친구인줄 알았다는 대사는 마릴리 먼로의 diamond is the girl’s best friend의 패러디 같네요
진 너무 좋앙
모든 챔피언 성우들 중에 진 성우에 제일 까리한거같다 ㅋㅋㅋ
진 진짜뚜벅이만 아니면 개멋진 캐릭터임 ㄹㅇ
봇라인에서 만나면 그냥 하나! 둘! 셋! 이거도 존멋인데 와... ㅁㅊ 일라오이한테 잘들어. 부터 먹혔다.. 와... 진짜 페티쉬 생길듯 ㄹㅇ...
가렌 도발은 진짜 미친거같다 너무좋다진짜
일라오이 계속도발하니깐 ㅈ..죽였어
진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 표영재를 알린 캐릭터.. 바루스도 담당했지만 아주 큰 인기가 있는 캐릭은 아니다보니 그려러니 했는데 진이.. 나중에 원신 종려도 목소리가 너무 좋음..
자기전에 asmr로 듣는데 진짜 개꿀임
2:25 3:55 노래하듯이 말하는거 ㄹㅇ미쳤다
이것도 좋은데 3/4타 쓸 때 셋..! 넷!!
하는 것도 ㅈㄴ 좋음 사이코패스의
감정을 잘 드러낸 느낌?
티모 죽이는거 사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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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녀셕애서 뿜었음. 한 30분간 터졌음 ㅋㅋㅋㅋ
2020년 2월 항상 들어와서 진의 목소리에 취하고 갑니다..
진 목소리 넘나 매력적
들으면서 누워있으면 잠이 오다가 기침 소리에 놀라서 깨는 영상
쉔한테 패드립 ㅋㅋㅋㅋㅋ
그건 둘째치고 제드한테 도발했다가 얻어터질텐데
와... 픽할때도 느꼈지만 일케들으니 목소리 ㅈㄴ 섹시하네
성우 누구지 진짜ㅋㅋㅋ 듣다가 7ㅔ이되겠누
스카이캐슬 김주영쌤이 남자였다면 딱 이목소리일듯.. ㄷㄷㄷ 미쳤다 딥다크..
여러분 표영재성우님 채널 여셨어요 바로 달려가세요
진으로 시 낭독을 하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