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별한 남편 제사상 부탁했더니 배달음식 올리는 아들, 며느리 [오디오북] [노후] [사연라디오]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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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인생의흔적
    @인생의흔적  Месяц наза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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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есяц назад +9

    나도 70살인데 살아있는 사람 괴롭힌 제사가 뭐 도움 되겠어요 쓴이가 할수 있으면 하고 며느리에게 원하지 마세요

  • @jaehwanbong8683
    @jaehwanbong8683 21 день назад

    에휴… 아들 며느리 참 뻔뻔 스럽다…. 간섭받기는 싫으면서… 아쉬울때는 도움 받고 싶고

  • @긍정의힘-l9t
    @긍정의힘-l9t Месяц назад +2

    친정엄마가 하면
    잔소리로들릴것이고
    시모가하면 간섭이. 됨니다
    간섭하지마세요

  • @노심-q2i
    @노심-q2i 29 дней назад +1

    죽은사람한테
    음식차려놓고 절하는것은 제사땜에 망한나라 조선 풍습입니다
    요즘세상에 제사는 미친짓거리다. 하고싶으면 쓰니혼자 해라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есяц назад +6

    참 답답한 쓴이 쓴이는 전업주부였고 쓴이 며느리는 직장인이고 매번 배달음식 시켜 먹는구만 어이없네 제사의 의미 그런거 없어진 시대에요 그리고 쓴이도 나중에 한접시씩만 해요

  • @긍정의힘-l9t
    @긍정의힘-l9t Месяц назад +1

    남편에게도 살아있을때 잘합시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여행도 다니고 죽은다음에 음식해서 올려놔야 뭐함니까 가족들
    불화에 씨만됨니다
    내려놓고 삽시다
    배달음식도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칭찬해주세요
    나때는 말이야
    라떼는말이야 하지마시구요

  • @참좋은세상-t2k
    @참좋은세상-t2k Месяц назад

    세상이 확 엎어져야된다

  • @Jasmin-o1n7t
    @Jasmin-o1n7t Месяц назад +7

    배달음식이면어떻고 빵한개면어때요 본인이지내기싫은 남편제사를 왜 며느리한테 맏기나요?

    • @참좋은세상-t2k
      @참좋은세상-t2k Месяц назад

      인간은 허리가 그집의 대들보인데 ! 허리가 아쁘다는데 뭘 지내기싫다라고 했나

  • @마파람-c7i
    @마파람-c7i Месяц назад +1

    자식도 결혼하면 남이랍니다.
    늙어서 혼자 즐겁게 사는 법을 터득해야해요.

  • @레오네오-i2m
    @레오네오-i2m Месяц назад +1

    그래두 배달음식이라도 했으니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 @jpjjjgh
    @jpjjjgh Месяц назад

    손주. 갑자기. 맡기는. 게 문제지. 제사는. 지내야하는. 사람이. 결정하는. 거지. 시부모가. 강제할. 게. 아님

  • @감사-t1v
    @감사-t1v Месяц назад +1

    요즘은 제사 안지내요.

  • @긍정의힘-l9t
    @긍정의힘-l9t Месяц назад +1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습니다
    제사 안지내고
    여행다니는 집들이 더잘살아요
    힘들게 제사지내는거
    생각해봐야함니다
    지내고싶으면 내남편제사 혼자지냄니다
    자식들오라가라
    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