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1국립대', 캠퍼스 특성화로 승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aiyoonkim1861
    @jaiyoonkim1861 Год назад +14

    미시적 관점에서는 호불호가 있고 유불리가 없지 않겠지만 거시적 시각에서 보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구성원은 협조해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 @seemeinacrown5943
      @seemeinacrown5943 Год назад +3

      구성원은 사람이고 권리가 있습니다. 협조는 각자 개인이 알아서 생각 할 일 입니다.

  • @김선희-p1i3d
    @김선희-p1i3d Год назад +8

    강릉원주대 좋와요~
    파이팅!!

  • @SIMJAEYOON
    @SIMJAEYOON Год назад +4

    대학의 규모가 더 커지면 세계적인 글로벌 명문으로 발돋움 하기가 더 쉬워짐. ㅎ^_^*

  • @북한강-z9p
    @북한강-z9p Год назад

    줄이고 없애서 선택과 집중해라. 다 살리려다 다 죽는다.

  • @seemeinacrown5943
    @seemeinacrown5943 Год назад +3

    정말 강원대학교 학생의 의견은 아예 들으실 생각을 안하시는군요.

    • @user-hf3mj9zl8p
      @user-hf3mj9zl8p Год назад +2

      강원대도 망하고 있기 때문임.........지거국 중에서 제일 하위권 대학이 강원대잖음

    • @seemeinacrown5943
      @seemeinacrown5943 Год назад

      @@user-hf3mj9zl8p ㅋㅋㅋㅋ 경상대 제주대 전북대는 찢어진 대학이냐?

  • @user-pc6qd4yy5f
    @user-pc6qd4yy5f Год назад

    규모가 커진다고 좋아지나?
    애들이 없는데.. 시대 역행이다.
    지금까지도 규모는 계속 키우느라 통합했는데, 또 통합이네.
    통합자체가 실패인데, 그짓을 또함.
    강원대도 지방국립대 최하위인데,
    그보다 더하위 캠퍼스 합친다고 좋은대 되나?
    수능 4지선다 찍어도 삼척대 가는데,
    학교명 자체도 삼척대 졸업하고
    강원대 나왔다고 이력쓰는 친구보고 어이없긴했었다.
    하향 평준화라니..
    강원도에 대학을 아예 없애려 드는군.
    통폐함 찬성하는 조사한거보니,
    교수와 직원이 대부분이고
    학생은 얼마되지도 않더라.
    당연히 교수와 직원들이야 직장 안잃는 방법을 택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졸업생은 묻지도 않고
    재학생 의중은 쬐끔 묻고.
    이게 공평한 투표는 아니지?
    다니는 애들이 얼마인데,
    투표는 고작 몇백.
    농사도 포트에 싹틔울때 가망없으면 버리는거다.
    또시간 지나면 충청도에 있는 대학과도 합치겠네.
    진짜 짜증난다.

  • @김윤철-b2u
    @김윤철-b2u Год назад +2

    잘했다.
    강원도.1
    충청도.1
    절라도.1
    경상북도 1
    경상남도2.
    제주.1면.
    충분하다..
    대학의70%는.폐교처리하고.
    기술대.전문대.
    의료양성소.
    유치원 유아원.
    도서관으로.변경해야한다.

  • @seemeinacrown5943
    @seemeinacrown5943 Год назад +4

    통합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