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 수천번은 더 하면서 쓰라린 마음 부등켜 잡고 산다는게 이렇게나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뭘 해도 의욕이 사라지고 살아강 힘조차 없어지고 지칠대로 지친 탓에 울 힘도 나질 않아요. 교회는 다니는데 확신이 없어요. 솔직히 하나님 뭐하고 계신지 묻고 싶을 때가 많아요. 뭔망도 하고 싶고, 차라리 죽여달라 하고 싶다가도 그래도 한번 이겨내보자 하면서 오늘을 살아내고 또 살아가고, 버티게 하시는 건 결국 주님은 날 떠나시지 않으셨다는 증거이고 그럼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하시니 살아갈 수 있음에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힘들 때마다 이 찬양 듣고 기운 내서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버티게 하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얼마전에 아빠를 천국에 보냈어요. 이제 아빠는 엄마와 내동생이랑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고 가끔씩 밤에 소리없이 울지 않으실거 생각하니까 감사해야 하는데... 전 감사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거든요. 언니도 있지만 언니는 시집가서 가정을 이뤄서인지 괜찮다네요. 하나님. 저 고아가 된거 같아요. 내편도 아무도 없고 심지어 친구들은 남이잖아요. 그동안 아빠한테 못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서 너무 힘들어요.ㅜㅜ 하나님.. 아빠한테 독한말 한거 용서해주시고, 우리아빠한테도 진심이 아니었다고 얘기해주세요.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신 우리 아빠... 뭐가 좋으신지 웃는 얼굴로 가신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어떡하죠 자꾸 사탄의 말에 속아넘어갈거같아요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멀어지고싶지않은데 자꾸 멀어지는거같아 서러워요 붙잡고싶어요 너무 멀어진거같아요 진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해주세요 제발.. 삶은 주님없이는 혼자 이겨낼수 없어요 저는 너무 나약해요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주님 없으면 버틸 수도 이겨낼 수도 없어요. 이런 나니까 주님을 전부로 붙잡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 때문에 절망스러워요. 눈 앞에 최고의 무엇이 있다한들 양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 한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어느 분의 나눔처럼, 주님이어야 하는 나인 것을 알지만 쥐고 있는 것을 놓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의지하는 척하는 내 실상을 봅니다. 바울 사도가 고백한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것이 내 고백입니다. 유독 주님을 향해서 정함 없는 악한 저를 용서하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제가 이러니 더욱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를 악한 길에서 눌어 앉으려는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소서. 그래서 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내가 주님을 사랑함이 진심들 중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전심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두손모아 무릎꿇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저 힘들때 항상 옆에 계셔주셨잖아요ㅠㅠ 제발 제 옆에 있어 주세요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이제는 제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주님의 의지대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시고긍정적으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세요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56:8,11,13) 아멘
그 때에 나는 [가사]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딸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
나의 방황을 주님 헤아리시며,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힘들고 지치는 이 인생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으로 가득찬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며 구원하소서 날마다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나의 모든 잘못된 행실들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주님만 저의 치료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기 원합니다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아멘
30여년간 믿어온 것에 대해 당연한 의문과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엔 힘들엇지만 이젠 오히려 자유스러워진 느낌... 도마도 그러햇을테지.. 하지만 삶이란 것에서 오는 넘어야 할 산들을 생각하면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법... 그래서 난 이 찬송을 아직도 듣고 있지... 이래도 저래도 인간이란 존재에겐 위로가 필요하니까... 위로가 되는 찬송에 여전히 감사... 사람의 힘이 모아진 합창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 결론은 감사...
사기같은 속임수에 넘어간 바보같은 나를 탓했어요.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하는데 늘 다른 사람들의 말과 환경에 휘둘리는 어리석은 나를 정신차리라고 주신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큰일을 저지른 것 같은 절망속에 잠을 한숨도 못 잤는데 이 찬양이 떠올랐어요. .비천하게 수렁의 늪에 빠진 저를 긍휼하게 여겨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향한 예수님의 회복이 있기전엔 마른 뼈로 가득했던 아무런 소망없이 내 스스로는 도저히 하나도 할 수없는 그러한 삶이었다,, 내몸과 마음에 무슨 근육이완제를 잔뜩 맞은 거 마냥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한 영적 무기력함이 날 짓누르며 지냈던 나날들,, 차마 죽지못한 삶이지만 그렇다고 살기도 싫은 삶이 었다,, 그런데 에스겔의 환상을 통해 유다와 이스라엘의 회복과 다시 하나될것을 보여주신 거 같이 나에게도 먼저 몸이 회복되어져 갔고 그리고 예수님의 생기가 내속에 들어 온거마냥 난 살아남을 점점 찬양을 통해 하루 하루 새로워져 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아부지를 찬양할때 찬양중에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영혼이 날마다 새로워짐을 감사하며 그 회복을, 그 한결같은 주의 사랑을 가까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며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그저,,그저 가까운 이들이 눈빛과 마음을 좀 더,좀 더 공감하며 같이 회복되는 삶이 되길 바래본다^^
[시56:8, 새번역]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내가 흘린 눈물을 주님의 가죽부대에 담아 두십시오. 이 사정이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시69:30-34, 새번역] 30 그 때에, 나는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련다. 감사의 노래로 그의 위대하심을 알리련다. 31 이것이 소를 바치는 것보다, 뿔 달리고 굽 달린 황소를 바치는 것보다, 주님을 더 기쁘게 할 것이다. 32 온유한 사람들이 보고서 기뻐할 것이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아, 그대들의 심장에 생명이 고동칠 것이다. 33 주님은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므로, 갇혀 있는 사람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34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와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아멘아멘 할렐루야
속상하고 힘들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간 끝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붙잡습니다 동행해주세요 함께해주세요 저는 주님 밖에 없어요……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 수천번은 더 하면서 쓰라린 마음 부등켜 잡고 산다는게 이렇게나 힘들 줄은 몰랐습니다. 뭘 해도 의욕이 사라지고 살아강 힘조차 없어지고 지칠대로 지친 탓에 울 힘도 나질 않아요. 교회는 다니는데 확신이 없어요. 솔직히 하나님 뭐하고 계신지 묻고 싶을 때가 많아요. 뭔망도 하고 싶고, 차라리 죽여달라 하고 싶다가도 그래도 한번 이겨내보자 하면서 오늘을 살아내고 또 살아가고, 버티게 하시는 건 결국 주님은 날 떠나시지 않으셨다는 증거이고 그럼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하시니 살아갈 수 있음에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힘들 때마다 이 찬양 듣고 기운 내서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버티게 하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 목사님 말씀 한번 들어보시길~
말라기서에 관한 내용인데, 고난을 이기는데 큰 힘이 되더라구요~❤
하나님, 저는 얼마전에 아빠를 천국에 보냈어요. 이제 아빠는 엄마와 내동생이랑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고 가끔씩 밤에 소리없이 울지 않으실거 생각하니까 감사해야 하는데... 전 감사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빠가 너무 보고싶거든요. 언니도 있지만 언니는 시집가서 가정을 이뤄서인지 괜찮다네요. 하나님. 저 고아가 된거 같아요.
내편도 아무도 없고 심지어 친구들은 남이잖아요.
그동안 아빠한테 못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서 너무 힘들어요.ㅜㅜ
하나님.. 아빠한테 독한말 한거 용서해주시고, 우리아빠한테도 진심이 아니었다고 얘기해주세요.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신 우리 아빠... 뭐가 좋으신지 웃는 얼굴로 가신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방황하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기도입니다. 자매님 얼마나 힘드실지...지금 멀리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고 마음이 힘드실까요?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저는 너무 비천해서 자꾸 방황해요 오늘도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어요 아버지의 뜻만 헤아려 알게 해주시고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뜻만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믿고 인내하게 해주세요 성령님도와주세요
저인줄..
부족한 모습도 있지만..다들 울 주님 하늘나라의 왕자님과 공주님 신분이기도 하지요^♡^
어떡하죠 자꾸 사탄의 말에 속아넘어갈거같아요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멀어지고싶지않은데 자꾸
멀어지는거같아 서러워요 붙잡고싶어요 너무 멀어진거같아요 진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해주세요 제발.. 삶은 주님없이는 혼자 이겨낼수 없어요
저는 너무 나약해요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개하며 성령충만을 구하며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19장 9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저도 주님 없으면 버틸 수도 이겨낼 수도 없어요. 이런 나니까 주님을 전부로 붙잡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 때문에 절망스러워요.
눈 앞에 최고의 무엇이 있다한들 양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 한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어느 분의 나눔처럼, 주님이어야 하는 나인 것을 알지만 쥐고 있는 것을 놓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고 의지하는 척하는 내 실상을 봅니다.
바울 사도가 고백한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것이 내 고백입니다. 유독 주님을 향해서 정함 없는 악한 저를 용서하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제가 이러니 더욱 주님이 필요합니다. 저를 악한 길에서 눌어 앉으려는 굳은 마음을 제하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허락하소서. 그래서 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내가 주님을 사랑함이 진심들 중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전심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 주님 제발 제게 극복할수있는 힘을주세요
이걸 보러오신 모든 분들 또 이 영상과 음악을 위해 힘써준 모든분들 하나님이 만나시고 영혼 어루만져주시길~!
김준헌 아멘
지금은 2022년에요.. 시간이 벌써.. ㅎ .. 아멘~^^
주님 못나고 어리석은 저를 만나주세요
주님 오늘도 난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건져주세요
주님 신뢰하길 원합니다
믿음 없는 날 잡아주세요
사는건 각박하고
믿음의 동역자라 철석같이 믿었던 사람들이라도
돌아서는건 한 순간인거 같습니다
모두가 떠난 그 때에 고개를 드니
말씀과 주님만이 옆에 함께 있습니다
오늘의 슬픔과 서러움의 눈문을 주의 병에 담아놓고
오늘도 이 찬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제가 제일제일 좋아하고 사모하는 찬양...❤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힘들때마다 와서 위로받고 가는 찬양.
흑암 속에서 헤매이던
그때에 저는 이 찬양을 통해 마음껏 눈물로 하나님을 부르짖었습니다.. 찬양팀 어노인팅을 선물로 주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두손모아 무릎꿇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저 힘들때 항상 옆에 계셔주셨잖아요ㅠㅠ 제발 제 옆에 있어 주세요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이제는 제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주님의 의지대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시고긍정적으로 살아갈수 있게 도와세요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 와......... 가사....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56:8,11,13)
아멘
전은주님은 정말 대단하다.. 한두곡도 아니고 이 앨범에 만 몇개의곡을 작곡하신건지.. 저도 많이 주님께 사용 받길 원합니다 은혜 받고갑니다
사랑한단다 작곡하신 박종필 작곡가님이세요?
하나님......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죄를 지으며 사는 제 모습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성령님 찾아와 주시길... 오직 하나님만 찬양하고 모든 것이 영광을 위해 사용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분명 사용하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방황같은 삶을매일살았습니다 오직주님 바라보면서 살아가게해주세요 저도 주님을 기다리고있습니다 ....ㅜㅜㅜㅜ제마음속에서 헤아리실꺼라고믿습니다 ㅜㅜㅜㅜ
음원이 나오기전부터 목요예배에서 듣고 너무 은혜가 되서 음원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오자마자 계속 듣게 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 너무도 감사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복음과 사역을 전하는 어노인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에 나는 [가사]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딸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
가사가 외우기엔 기네요. ㅠ 외우고시프다. ㅠ 20220722
오 주여 나의 눈물을 기억 하소서~~~*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잊지 마소서 ~~♡ 매일 새노래로 내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대장염증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시간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잘 이겨내길 기도하며 바랍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운
내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심에 🐥♥
이 찬양이 복음전파의
아름다운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 1:3-4]
나의 방황을 주님 헤아리시며,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힘들고 지치는 이 인생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으로 가득찬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며 구원하소서 날마다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게 하소서 나의 모든 잘못된 행실들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소서...주님만 저의 치료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기 원합니다
오늘 시편 56편을 묵상하다가 이 곡이 바로 그 말씀으로 쓰여진 곡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전은주 자매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새 노래들이 은혜가 됩니다.
주님 제 눈물을 기억해주십시요..
나의 모든 행할길에서 내게 힘을 주십시요..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아멘
이런 저를 받아주시나이까?
이제야 돌아온 저를...
제 마음 아시는 주님.. 평온케 하시옵소서
하나님이예수님그자신이라는사실을 모르고 세분으로 나눠믿기에 아무리성경을 읽어도 열리지않고 방황하고 희미한믿음속에 살아갑니다...하나님이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어노인팅 집회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부르다가.. 못갔는데.. 코로나때매 진짜 못가는 상황이 되니 참..ㅠ 너무 속상하네요. 당연한거라 고마운줄 몰랐는데... 너무 간절합니다. 곧 만나요ㅠㅠ 우리ㅠㅠ
30여년간 믿어온 것에 대해 당연한 의문과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엔 힘들엇지만 이젠 오히려 자유스러워진 느낌...
도마도 그러햇을테지..
하지만 삶이란 것에서 오는 넘어야 할 산들을 생각하면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법...
그래서 난 이 찬송을 아직도 듣고 있지...
이래도 저래도 인간이란 존재에겐 위로가 필요하니까...
위로가 되는 찬송에 여전히 감사...
사람의 힘이 모아진 합창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
결론은 감사...
사기같은 속임수에 넘어간 바보같은 나를 탓했어요.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하는데 늘 다른 사람들의 말과 환경에 휘둘리는 어리석은 나를 정신차리라고 주신 어려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큰일을 저지른 것 같은 절망속에 잠을 한숨도 못 잤는데 이 찬양이 떠올랐어요. .비천하게 수렁의 늪에 빠진 저를 긍휼하게 여겨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편 69편...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
주님 회개기도를 받으시옵고 방탕하고 어지러진 삶속에서 방황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신 축복을 걷어찬 저의 잘못을 회개합니다.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물질의 안정과 사람관계에 있어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발 한번만 기회를 열어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사랑 생각하며 감사의 눈물로 이 찬양에 감동합니다🙏
내가너무사랑하는어노인팅은혜받은 찬양곡인데요 그때에나는 다시들으니까 은혜가넘처요
주님 너무 사랑하고 하루라도 빨리 주님 뵙기를 원해요~♡
진짜 명반중에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 아버지께 같은 죄를 짖고 있는 저를 보면서 회계를 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 입니다 주님께선 아버지께선 저를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려주셔서 제가 주님을 아버지를 바라볼수 있게 해주십니다 주님 흔들리는 저의 신앙을 붙잡아주세요
날향한 예수님의 회복이 있기전엔 마른 뼈로 가득했던 아무런 소망없이 내 스스로는 도저히 하나도 할 수없는 그러한 삶이었다,,
내몸과 마음에 무슨 근육이완제를 잔뜩 맞은 거 마냥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한 영적 무기력함이 날 짓누르며 지냈던 나날들,,
차마 죽지못한 삶이지만 그렇다고 살기도 싫은 삶이 었다,,
그런데 에스겔의 환상을 통해 유다와 이스라엘의 회복과 다시 하나될것을 보여주신 거 같이 나에게도 먼저 몸이 회복되어져 갔고 그리고 예수님의 생기가 내속에 들어 온거마냥 난 살아남을 점점 찬양을 통해 하루 하루 새로워져 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아부지를 찬양할때 찬양중에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영혼이 날마다 새로워짐을 감사하며 그 회복을, 그 한결같은 주의 사랑을 가까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며 소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그저,,그저 가까운 이들이 눈빛과 마음을 좀 더,좀 더 공감하며 같이 회복되는 삶이 되길 바래본다^^
곡도 가사도 너무나 전달력이 좋아서...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네요!!
사랑합니다~나에예수님~
우연히 듣게된 찬양입니다.
영적 육적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저의 고백 같기도 합니다.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주님 사명을 다 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시56:8, 새번역]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내가 흘린 눈물을 주님의 가죽부대에 담아 두십시오. 이 사정이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시69:30-34, 새번역]
30 그 때에, 나는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련다. 감사의 노래로 그의 위대하심을 알리련다.
31 이것이 소를 바치는 것보다, 뿔 달리고 굽 달린 황소를 바치는 것보다, 주님을 더 기쁘게 할 것이다.
32 온유한 사람들이 보고서 기뻐할 것이니,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아, 그대들의 심장에 생명이 고동칠 것이다.
33 주님은 가난한 사람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므로, 갇혀 있는 사람들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34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바다와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아멘아멘 할렐루야
이 노래에 가사가 저의 고백이 돼게 해주세요
주여!!!
💕💒🎄💫 아멘,
할렐루야!
거룩하고 성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어노인팅 찬양단💓
주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과 기쁨 홀로드립니다.아멘,
여호와 이레,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노래를 통해 듣고 기도 함으로써 위로가 됩니다.
그때에나는!
왜 제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시는건가요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주세요. .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 홀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경외합니다.
여호와 로이,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임마누엘, 할렐루야! 아멘 🌈✝️💝👫🍒🐑
다 너무 좋습니다 ppt도 너무 좋아요
중독 노래
!!
할렐루야!살아계신하나님감사합니다~은혜받았습니다^^혹시악보받을수있을까요♡♡
어노인팅 온라인샵 이용해주세요~ 음반/악보/MR 구매 anointingmusic.com
4:33💙
0:35
이 곡과 '내 삶을 깨뜨립니다' 음원을 제 유튜브채널 영상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곡을 틀어놓고 무용을 췄는데 채널에 올리려고 합니다. 음원 사용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