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일하느라 유튜브 확인을 이제했는데 다들 뜨거우시군욬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 사실 원본은 살짝 더 매웠는데 많이 절제하고 걷어낸게 이정도입니다..만 앞으로도 참을인자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아직 중노정도까지 왔는데 과연 엠넷이 극대노까지 끌어올려줄지..?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너무 동감합니다. 원밀리언이 투머치해서 패하고, 오천님 마지막 배틀이 졌다는게 진짜 혈압이 오르다못해 터지겠더라구요. 여유롭게하면 열심히 한사람 승주고, 진짜 열심히 모든것을 쏟아부었더니 독기가 보여서 별로라는 어이없는 심사평.. 진짜 열심히하고도 저런 심사평을 듣고있어야하는 댄서들이 안쓰럽더라구요
심사가 정말 중요한 것이 분명 그들이 플레이 해왔던 기준으로 훌륭한 춤을 보여줬음에도 패배하게 된다면 어떤 기준으로 춤을 춰야하는지가 모호하게 되버림 내가 오천님 입장이었으면 배틀이 지속될 수록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었을듯 스맨파가 언젠가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했지만 그 씬 안에서 묵묵히 내공을 쌓아왔던 세계적인 힙합,팝핑,락킹,왁킹,크럼프,하우스, 비보이 등 말그대로 스트릿장르의 팀들이 나와서 제목에 걸맞게 크럼퍼가 kpop안무를 짠다던지하는 말도 안되는 미션을 수행해가며 100%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게 댄서들이 상처 받지 않는 무대가 되길 바랍니다.
엠비셔스가 상당히 정직한 스트릿을 추구하는 팀인거 같기도함… 센스가 없다기 보단 정말로 스트릿에서 볼 수 있는 배틀을 준비한거같음 스맨파를 예능프로 정도로보는 저지들과 정직한 스트릿으로 붙고자한 엠비셔스간의 간극이 컸던거같기도함… 물론 다른 팀들의 센스도 방송으로서 정말 재밌었고 보기 좋았음!
아 진짜 몇몇팀들은 배틀을 하는건지 공연을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이게 배틀에서 뭐하는건가 싶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저지들 수준보니 ㅋㅋㅋㅋㅋ 배틀용 루틴이 아닌 퍼포같은 안무로 준비해온 팀들이 전략잘세웠네 현명했네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지들 중 아무도 오천이 유메키한테 들어간 기술도 못알아보는거 같던데 핸드사인은 당연 못알아봤겠지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이 가는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아! 하긴 그러네!!! 트릭스가 누군지도 모르고 배틀을 심사한다고 와 있었던 저지들이였는데 제대로 볼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이였네요 ㅠㅠㅠㅠㅠ 새콤달콤이나 기대했어야 했나봐요ㅠㅠㅠ 엠비셔스의 고난과 성장을 보여주고(오천이 더 성장해야해?) 막판에 배틀에서 끝판왕 킹 트릭스 무찌르는 그런 시나리오를 만들라나요? ㅎㅎ 상금 오천에서 헛웃음이 계속 나왔네요 ㅎㅎ
제일 심했던 장면이 오천님과 현세 판정 경외로울 정도로 디테일과 박자 기술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한 오천님의 고퀄의 춤을 아이돌 출신 저지 나부랭이들이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며 오천님 패를 준것 누가봐도 결과가 오천님 승인데 어이없었음 특히 보아의 말장난은 짜증남 도인에서 인간계로 너우 이길려고 열심히 춰서 패를 줬다면서 정작 오천님이 도인처럼 출때는 패를 줬음 모 댄서 배틀시 살 만보었다며 승을준 한심한 애가 저지라고 쯔쯔쯔
애초에 대한민국 댄스씬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댄서들이 나와서 심사를 받는데 한국 댄스씬에서 자유롭게 심사할 수 있는 심사위원이 나오는게 가능함? 애초부터 출연자들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도 없고, 댄스씬 대해 약간 아는것도 있고, 댄스 퍼포먼스 관련 대중성에 대해서도 인정받고, 방송감각도 있는 사람들이 심사위원으로 들어온거임 그리고 심사받는 사람들보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이상, 애초에 방송도 메인은 실력보다 대중성의 비중이 높다는거임 쇼미도 스우파도 스맨파도 언더씬에서 어느정도 입증된 실력자들이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대중성을 부여받기위해 나오는 '쇼'임. 솔직히 뭐 올림픽마냥 진지빨고 실력만 볼거면 그게 '쇼'임? 그런 실력검증 대회들 이미 많음. 저기 나오는 사람들 죄다 그런데서 받은 상 줄줄 달고 나왔더만 그걸 누가봄 어짜피 저기나온 사람들 죄다 실력대단한건 알고있고 여기서 저들이 얻어야할건 대중에게 '캐릭터'를, '개성'을, '브랜드'를 각인시키는거임 오천의 힙합댄스 스타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수의 일반대중의 관심을 끌지못한다면 그건 시대유행의 문제이거나 장르 상업성의 한계인거임 인규처럼, 아이키처럼, 가비처럼, 리정처럼 튀어야 주목을 받지
+)와..저도배틀에 대해 무지해서 오천님의 핸드사인이 그런뜻이라는건 처음 알게되었어요, 저도 평가기준이라는게 너무 왔다갔다해서 그점이 아쉬웠고, 정말 영상보면서 공감했던게 직관적인 반응을 보일수있지만 대중평가는 대중에게 맡기고 심사위원으로서 전문적인평가가 이제는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해요ㅠ 모두들 느끼듯이 대중평가가 들어가면 결국 인기순이라고 스트릿씬댄서들도 생각하는데 적어도 심사위원들만큼은 다가올무대에서는 전문적인평가를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ㅎ 우선 선감상후 함께 분노해보도록 할게요..😑
엠비셔스가 저 배틀을 고작 2~3일 준비했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저정도한것만으로도 정말 잘한거라 생각함… 팀 결성되고 서로 친해질 시간도 없이 배틀 들어갔을텐데도 잘 맞게 잘해줌 ㅜㅜ 그리고 다들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엠비셔스는 배틀러 오천, 김평야, 노태현이 있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다들 배틀함… 김평야 노태현 주장르 둘다 크럼프고 막내 김정우 부장르도 크럼프임… 팝핑이 주장르인 진우도 있음 결코 배틀에서 마냥 약한팀이 아님 엠비셔스는 배틀러, 코레오 적절히 섞인 팀인데 다들 잘 모르는거같아서…
깊이 깊이 공감합니다. 그때 올라간 혈압이 아직도 안내려갔어요. 배틀심사가 아니라 코빅이나 개콘 심사 같은 느낌. 렌덤으로 나오는 음악의 비트나 멜로디, 가사의 표현능력이나 무빙의 뛰어남이 아니라 눈에 띄고 시선이 가서 승을 준다는게 도데체... 그럼 분장하고 어디 올라가고 허리꺽기 구르기 등등 묘기 부리면 되는거죠. 한심하죠. 진짜
심사때문에 보기가 싫어요 누구 팬이거나 그런 이유때문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어떤 팀은 엄청 힘빡주고 열심히 추는거 보고 이기려는게 보여서 준다라고 승주고 어떤 팀은 힘빡주고 열심히 추면 이기려는데 급급하다 여유가 없다면서 패주고, 그때그때 상황따라 바뀌는 웃기는 심사평.......... 시즌1때도 심사 구렸는데 시즌2때도 고치기는 커녕 한술 더떠서 아이돌 두명 박아넣고 나락가는 분위기 ㅋㅋ 그리고 보아는 뭐 댄서도 아니고 그냥 댄스 가수면서 완전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심사하는것도 너무 구려요 ㅋㅋ 뭘 제대로 알고서 평가라도 하면 그렇구나할텐데 아는것도 없어서 엿가락 심사평이나 하면서 뭘 안다고.... 차라리 비님이 나왔으면 쩝
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너무 잘 하시고 춤 잘 아시는 분이 부당 심사에 대해 잘 정리해주셔서 한이 풀림 ㅠㅠㅠㅠ 진짜 심사 너무 열받어어어엉 ㅜㅜㅜ 저 아이돌 세분 아주 그냥 춤을 보는게 아니라 재롱 얼마나 잘 하나 보는 거 아니냐고 이게 무슨 심사냐 ㅠㅠㅠㅠㅠ
근데 팀원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것도 다 엠넷의 장난질인게... 방송에 1초 정도 지나간 장면이랑 노리스펙 스티커 붙어있는걸 관찰해서 총 13번의 배틀이 뭐였는지 어떤 분이 계산했는데 오천 3회/우태 1회/호원 2회/노태현 1회/김평야 1회/타잔 1회/김정우 1회/진우&오천/노태현&김평야/5대5 배틀 방송 중간 중간에 잡히는 노리스펙 스티커 보면 5승은 오천 2승/호원 1승/타잔 1승/노태현&김평야 1승으로 추측되고요 1회에서 오천님이 노리스펙 스티커 3개 받으셨던거 생각하면 혼자 배틀을 독식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리더로서 그리고 배틀 경험이 제일 많은 사람으로서 책임지고 잘 이끌어가려고 한거로 보이는데 엠비셔스 이긴 배틀은 다 편집해버리고 오천 나온 배틀 그것도 진것만 다 내보내버려서 오천이 압도적인 배틀 강자라는 것을 이용해 엠비셔스는 배틀은 오천 원맨쇼라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매우 강한 의심이 듭니다... 오천님 표정 갈수록 어두워지고 엠비셔스 크루원들한테 자꾸 미안해 미안해 하시는거 보고 너무 속상해서 잠을 못잤어요ㅠㅠ 방송 후에 크루원들 못 믿고 혼자 해결하려는 별로 좋지 않은 리더라는 반응 나오는것도 너무 화나네요
그니까요 이게 맞죠 오천이 스스로 책임지려 한건 마지막 최약체크루 배틀 하나예요 이건 당연히 리더가 나가야죠 전 당연히 오천과 드기의 대결일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내 현세? 그리고 오천을 팀원을 못믿는 새콤달콤하지도 못한 루만 욕심덩어리 리더로 편집. 유툽채널에 가보세요 오천현세 풀캠영상에 달린 수천개의 댓글중 99프로가 져지들 욕에 오천무대 감탄사 줄줄입니다 그게 다 엠비빨이다? 라고 우기실분도 있을텐데 아무리 어려운 프로의 무대도 어떤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대충 느낌은 와요 이번 오천과 현세처럼 갭차이가 엄청 큰 경우의 무대는 더더욱. 대중도 아는걸 배틀룰도 모르고 스킬도 모르고 노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가수까지 했다는 사람들이면 일반 대중보단 잘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모르면 공부해서 그자리에 앉았어야죠 우리가 이런 좋은 채널을 통해 정보도 얻고 많은걸 배워가는것처럼 근데 그사람들은 돈받고 하는거면서 어렵지도 않은 어찌보면 재밌어야할 일조차 준비도 안한거 같네요 그저 이쁘게 옷입고 화장만 잘해서 어려보이고 힙해보이면 장땡인 그냥 말그대로 연예인인거죠 댄서들은 누가봐도 오천이 이길거같다는 반응이었는데 편집은 또 얍삽하게 '이건 정말 모르겠다' 요런 딴배틀에 있었던 리액션 가져다 붙이고. 참 이게 언제적 편집방식이냐고요 공중파도 아니고 엠넷이 간만에 직업의식 버리고 즐겁게 보려고했던 프로였는데 그럴수가 없네요
오천, 노태현 배틀러. 나머지멤버 안무 이번 첫시작은 배틀이였습니다. 이후 미션은 안무위주구요. 그렇다면 이번판은 배틀러들이 많은 부분을 감당해내고 역할을 해내야한다. 플러스 리더이다. 이 2가지 생각으로 짐을 짊어졌을건데 편집참 ㅠㅠ;;; 그리고 심사위원들. 우리나르 최고 배틀러들 심사할거면 공부좀 해오시고 자신이 없으시면 프로그램 참여 사양할줄아는 용기를 내보시는건 어떨지싶내요. 저같은 춤알못도 오천, 트릭스의 위상은 압니다요ㅠㅠ
보아 심사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평하지 않아요...진이유를 설명하는데 그에대한 나름 합당한 이유를 댈려고 해도 오히려 입닫고 있는게 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를 들으면 더 코웃음이 나옴ㅋㅋㅋㅋ엔터 세계에 아무리 오래있어도 확실히 잘 보는건 아닌것 같음 오히려 엔터세계에 너무 오래 있어서 시야가 엄청 좁아진 느낌 그리고 고착된 생각도 좀 보이고....좀 고인물이라는 느낌 많이 받음 그 옆에 붙은 두 남정네는 말하고 싶지도 않고
예고편에서 약자배틀?하면서 노태현이 트릭스 지목했을때 주변에 다들 와!!와!! 하는와중에 보아가 왜?트릭스왜? 그러니까 우영이 크럼프 세계1위했단 부연설명해주니 그재서 아~ 하는장면이랑, 그외 춤 추지않아도 걍 유툽쫌봐도 알수있는 기본적인 댄서지식 같은것도 제대로 모르고 우영한테 너진짜 많이안다 하면서 감탄하는것도 진짜 노이해였음. 댄서에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한거같았음. 본인 안무짜줬던 사람들만 아는 딱 그정도.
지난번 스우파때도 느꼈는데 이럴꺼면 스트릿이라는 네임은 왜붙이는지 모르겠어요 배틀사인도 오천님 하는거 많이 눈에 띄였는데 저지들이 제대로 알아들을까? 싶기도하더라구요 (왠지 못알아들을것같은.. ) 아무튼 진짜 서사든 뭐든 납득할수있는 심사였어야하는데 너무 말도안되는소리를 하며 너무 나락편집으로 내려깎기하니 제가 다 속상하더라는.. 나중 엠넷이 반전서사를 노리고 이런 서사를 만든거라고해도 이번편집은 오천님 너무 너덜너덜하게 만들었어요ㅠㅠ (팀원배틀도 다 편집시키고 진짜 너무했어요) 마라맛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ㅠㅠ 대신 사이다 들이키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전문댄서 들 춤을 가수인 보아 은혁 우영 이 평가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저셋다 비전문가 이고 죄다 안무가 한테 춤 배워서 추는 연예인 인데ㅋㅋ 차라리 쇼다운 처럼 제이블랙 김설진 같은 전문댄서 안무가 심사점수 각 크루멤버들 점수 관객 점수 나눠서 하는게 더 공정성 있었을듯
마라맛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절제하셨네요 ㅋㅋㅋㅋㅋ 하 진짜 계속 다시 보고 또 봐도 진짜 진짜 이해안돼요 오천님 배틀뿐 아니라 언급하신 배틀들 모두 와 이걸..? 하는 느낌들 있었는데 명쾌하게 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문가들은 엠넷이 원하는 서사대로 심사안할테니 진짜 억지서사 만들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진짜 이때 저도 본방송 보면서 오천 vs 현세 에서 현세님은 처음 부터 모르는노래여서 약간의 노래랑 춤과 매치가 안되는 부분이나 조금 느린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의 반면에 오천님은 노래를 아는건 기본이고 초반에는 여유롭게 풀어나가며 와우포인트도 적절했다고 보는데 왜 오천님이 못 이겼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애초에 어때하고 원밀 듀오부터 뭔가 이상했음.. 왁킹 속성 기반으로 리듬하고 무빙이 들어맞고 와우포인트가 적어도 배틀에서 그나마 적합한 무빙이었고 원밀은 노래에 대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거 밖에 없음.. 근데 이게 댄스에 대한 평가를 하는거지 아이디어 평가를 하는게 아니잖음
와 할말 다 하는 채널 너무 좋다. 진짜 이번 심사는 엿가락같음 특히 보아는 걸리시 편향된 심사에 자기랑 같이 작업한 댄서들한테는 다 승을 줌. 스우파때 모니카한테 감명 받았는지 일침충이 되고 싶은가본데 전문성이 없으니 바닥이 더 잘보임. 영제이나 트릭스같은 월챔을 현장와서 아는게 진짜 말이 되냐 ㅡㅡ
1. 이미 준비된 곡으로 배틀하는 점 배틀인지 준비된 안무 보여주기인지.. 2. 한 라운드 내 서로 곡이 다른 점 저지가 감안하면 괜찮겠지만.. 곡 분위기 텐션이 더 높거나 인지도 높은 곡에 손을 들어주는 경향성 3. 인기투표 보다 이해 안 되는 저지의 판단 근거 새콤달콤? 엠넷 제발..!
애초에 저 사람들이 왜 심사를 보냐고요. 댄서들 뽑으면 서로 아는 사이라 공정성 해할까봐 그렇다는 말도 안 되는 어거지 쉴드 댓글들 있던데, 그럼 모든 실제 댄스배틀 경연대회들은 다 공정성 개나줘버린 대회라는 건가? 그리고 심사위원들도 스우파, 스맨파 댄서들한테 춤 배우고 안무 맡기고 배워서 아는 사이인 댄서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말 하셨어요! 대중성은 대중이 봐야지 심사위원으로 나가신분들이 계속 대중성을 보시고 감정적으로만 보시면 잘못된 스트릿댄스 문화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꼴이 되는거죠 스트릿댄스 문화를 지하에 있고 늘 백업만 하던 댄서들을 알리겠다는 취지라면 제대로 알려주세요 스트릿댄스를 사랑하고 그걸 직접 하는 사람으로서 스우파 스맨파 너무 감사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속상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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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일하느라 유튜브 확인을 이제했는데 다들 뜨거우시군욬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다🤩
사실 원본은 살짝 더 매웠는데 많이 절제하고 걷어낸게 이정도입니다..만 앞으로도 참을인자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아직 중노정도까지 왔는데 과연 엠넷이 극대노까지 끌어올려줄지..?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리뷰 최고였습니다. 제가 했던 생각들 이상으로 합리적으로 딱 잘 짚어주시니까 속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후련하네요👍👍👍
👍👍👍🔥🔥🔥
더 매워도 괜찮아요🔥🔥🔥🔥🔥🔥
더 더해도됨
시원하게 꼬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동감합니다. 원밀리언이 투머치해서 패하고, 오천님 마지막 배틀이 졌다는게 진짜 혈압이 오르다못해 터지겠더라구요. 여유롭게하면 열심히 한사람 승주고, 진짜 열심히 모든것을 쏟아부었더니 독기가 보여서 별로라는 어이없는 심사평..
진짜 열심히하고도 저런 심사평을 듣고있어야하는 댄서들이 안쓰럽더라구요
솔직히 심사가 말도안되긴 했음….그냥 멋있고 힘세고 웃기고 새로우면 이기는듯…솔직히 오천심사가 말이안됨….
ㄹㅇ ㅋㅋㅋㅋ 스개파 애들이 나와도 걔네 승 줄듯
약간 우와 웃긴데? 우와 힘쎈데? 너네 승
댄서분들은 춤 디게 잘추는데 심사가 이해안가는게 없지않아 있음….
오천한테 카드오픈을 안하던데 ㅋㅋ 진짜 야매심사..
심사가 정말 중요한 것이
분명 그들이 플레이 해왔던 기준으로
훌륭한 춤을 보여줬음에도
패배하게 된다면 어떤 기준으로
춤을 춰야하는지가 모호하게 되버림
내가 오천님 입장이었으면 배틀이
지속될 수록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었을듯
스맨파가 언젠가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했지만 그 씬 안에서 묵묵히 내공을 쌓아왔던 세계적인 힙합,팝핑,락킹,왁킹,크럼프,하우스, 비보이 등 말그대로 스트릿장르의 팀들이 나와서 제목에 걸맞게 크럼퍼가 kpop안무를 짠다던지하는 말도 안되는 미션을 수행해가며 100%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게 댄서들이 상처 받지 않는 무대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천님 중간에 카메라에 잡혔는데 당최 모르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ㅁㅈㅁㅈ 제가 오천님이여도 ㄹㅇ 미궁속에 빠지는 느낌일거같아요.
도통 모르겠다고 한게 그 의미였네요……. 아후 답답터졌겠다 진짜
진짜 이분 진짜 간지러운부분 팍팍 긁어주네
....
오천님이 카피싸인보낸이유는 원트 엠마 모아나요 . 보시면 아실수있어용 ... 음악이나 루틴이나 ...
그리고 배틀의 의미나 사인을 이해못하는 부분도 ㅠㅠ .... 진짜배틀보면서 열받아서 눈물 나보기는 처음이네여 ....
이게 과연 정말 배틀을 하는건지 ..
수련회 장기자랑을 뽑는건지 .. 아이돌을 뽑는건지 눈물나네요 ...
모아나죠
@@happiness0828 ok
엠비셔스가 상당히 정직한 스트릿을 추구하는 팀인거 같기도함… 센스가 없다기 보단 정말로 스트릿에서 볼 수 있는 배틀을 준비한거같음 스맨파를 예능프로 정도로보는 저지들과 정직한 스트릿으로 붙고자한 엠비셔스간의 간극이 컸던거같기도함… 물론 다른 팀들의 센스도 방송으로서 정말 재밌었고 보기 좋았음!
100% 동감합니다. 이건 뭐... 장기자랑시키려고 모아놓은건지, 위트있고 웃기면 이기는 게임. 진지하게 루틴짜면 독기품었니, 투머치니... 좀 짜증났어요.
아 진짜 몇몇팀들은 배틀을 하는건지 공연을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이게 배틀에서 뭐하는건가 싶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저지들 수준보니 ㅋㅋㅋㅋㅋ 배틀용 루틴이 아닌 퍼포같은 안무로 준비해온 팀들이 전략잘세웠네 현명했네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지들 중 아무도 오천이 유메키한테 들어간 기술도 못알아보는거 같던데 핸드사인은 당연 못알아봤겠지요.. 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이 가는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오천밖에 안 보였는데 저지들이 유메키 유연성에만 넉나가 있는 게 이해가 안 됐어요 ㅠ
@@성이름-x8k3cㄹㅇ…솔직히 전에 스우파에도 그런 캐릭터 있었어서 대중들한테도 잘 안먹힌것같던데…
오천 현세가 제일 하이라이트임 ㅋㅋㅋㅋ저혈압 치료에 특효 미치도록 적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심사로 답답했던 부분을 콕콕 얘기 해주시네 말도 안 되는 심사기준, 점수 시스템 등 제 생각을 구구절절 다 옳은말씀!!! 아 속 시원해ㅋㅋㅋㅋㅋㅋ
아! 하긴 그러네!!! 트릭스가 누군지도 모르고 배틀을 심사한다고 와 있었던 저지들이였는데 제대로 볼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멍청이였네요 ㅠㅠㅠㅠㅠ 새콤달콤이나 기대했어야 했나봐요ㅠㅠㅠ 엠비셔스의 고난과 성장을 보여주고(오천이 더 성장해야해?) 막판에 배틀에서 끝판왕 킹 트릭스 무찌르는 그런 시나리오를 만들라나요? ㅎㅎ 상금 오천에서 헛웃음이 계속 나왔네요 ㅎㅎ
제일 심했던 장면이 오천님과 현세 판정
경외로울 정도로 디테일과 박자 기술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한 오천님의 고퀄의 춤을
아이돌 출신 저지 나부랭이들이 말도 안되는 소릴 지껄이며 오천님 패를 준것
누가봐도 결과가 오천님 승인데 어이없었음
특히 보아의 말장난은 짜증남
도인에서 인간계로 너우 이길려고 열심히 춰서 패를 줬다면서 정작 오천님이 도인처럼 출때는 패를 줬음
모 댄서 배틀시 살 만보었다며 승을준 한심한 애가 저지라고 쯔쯔쯔
솔직히 춤알못인 저도 뭔가 대단히 잘못되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할정도로 심사 미스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오천님이 원밀이랑 붙을때 와 역시 클래스가 다르다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유연하다고 이겨서 어이 털렸고요, 현세랑 붙을때 현세가 재밌던건 인정하는데 이건 개그맨들 공채가 아니잖아요
Ygx이랑 엠비셔스 배틀때도 카라노래 나오고 엠비셔스 멤버중 한분이 아 이게 아닌데! 했을때 저도 똑같이 이게 아닌데 했습니다 🤦🏼♀️
배틀과 방송무대 둘중 하나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와...속이 너무 시원하네요. 진심 제맘과 한톨도 다른점이 없어요. 특히나.. 저도 엠비셔스 서사만들기에 대한 합리적 의심중이었다는! 에휴 엠넷.. 진짜 이렇게해야만 시청률이 나오는건가..
심사하는 꼬라지보고 뒷목잡고 쓰러질뻔했는데 이영상보고 마음의 평안이왔어요 진짜 너무 속시원하고 팩트 정확히 콕찝으시네요~~!!' 날좀봐' 너무와닿아요 저지들 자꾸 시선을끄네어쩌네 그럴꺼면 제발 서커스 묘기대행진좀 관람하러가길~~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천님 질때마다 엥 이게 왜 싶었는데 진짜 너무 보면서 화났었는데 이거라도 보고 한숨 죽이는 느낌이네요 …
보아는 그냥 케이팝 아이돌 저지만 해라.
1. 트릭스가 누군지도 모르고 녹화하면서 암
2. 배틀 심사인데 쇼케이스 심사하고 있음
3. 누구는 힘빡줘서 지고 누구는 힘빡줘서 이김
4. 신나는 음악에 장기자랑 하면 무조건 승
진지하게 내가 보아보다 저지 잘볼 자신 있다
맞아...자기가 뭐인줄 암. 댄서들 사이에사 보이지도 않을 사람이 옛날 가수들 사이에서 춤 좀 췄다고 댄스 신인줄 아는가바.
진짜 .. 스우파 때부터 배틀전은 속에 천불이 나서 내 눈이 이상한가 정말 영상보면서 나혼자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ㅠ 댄서분들이 이시간을 축제로 여기고 상처받는 일은 없으셨으면 해요. 사이다평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너무 속시원하게 분석해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오천님 실력으로 말도안되는 결과여서 진짜 답답했거든요 오천님 홧팅~~
게다가 배틀싸인이라던지 터치에대해서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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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판정이야 말모였지만 진짜 배틀 수신호라건가 터치는 이 영상 안봤음 몰랐을거예요
알고나니 더 킹받는다는게 함정이지만 ㅠㅠㅠ
ㅇㅈ... 수신호 몰랐음..
보석..새콤달콤…인간계…하 진짜🔥
진짜 새콤달콤이 레전드 심사평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무나 앉혀놔도 할 수 있는 평;;;
나중에 쫀득하다며 마이쭈도 나오겠어요 저게 무슨 심사평인지
설날특집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아니 장기자랑이나ㅑ고
진ㅉ주제를모름 ㅋㅋ새콤달콤표현ㅋㅋ
방구석 시청자가 저기 앉아서 심사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제작자만 진지한 예능프로 라고 생각하고 보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건 맞잖아 이건 틀리잖아
이건 스트릿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스우파때부터 차곡차곡 쌓이다가
이거 걍 스트릿댄스 프로 아니다 라고 생각하니 행복해졌습니다.
평안을 얻으셧군요ㅋㅋ까는건 제가 깔테니 행복을 지키십쇼!!
저도 공감해요 2화보고 분노게이지 팍팍 올라서 뒷목잡고 쓰러질뻔.. 이프로 건강에 헤롭구나 안봐야지했다가 좋아하는 팀 응원은 하고싶고... 에잉 이프로는 다큐가 아니라 예능이야 재미로 가볍게 보자. 그래야 나도 살고 좋아하는 팀도 볼 수 있다는 걸 알게됐다는..
저도 100%공감합니다 심사평이 참...
코믹찍는듯...이거 녹화 얼마나 뜬건가요??
녹화 다 뜬건 아니죠??
오천님이 참 맘이 안좋을듯...인내심 쵝오
리뷰하시는 주인장 님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명확하지 않은 심사기준, 기분에 따라 바뀌어서 설득력 떨어지는 심사평, 편애적인 면모 등등 심사위원들 자질이 너무 떨어져요
이러다가 진짜 실력 있는 댄서들이 빛을 제대로 못 볼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애초에 대한민국 댄스씬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댄서들이 나와서 심사를 받는데 한국 댄스씬에서 자유롭게 심사할 수 있는 심사위원이 나오는게 가능함?
애초부터 출연자들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도 없고, 댄스씬 대해 약간 아는것도 있고, 댄스 퍼포먼스 관련 대중성에 대해서도 인정받고, 방송감각도 있는 사람들이 심사위원으로 들어온거임
그리고 심사받는 사람들보다 전문성이 떨어지는 이상, 애초에 방송도 메인은 실력보다 대중성의 비중이 높다는거임
쇼미도 스우파도 스맨파도 언더씬에서 어느정도 입증된 실력자들이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대중성을 부여받기위해 나오는 '쇼'임.
솔직히 뭐 올림픽마냥 진지빨고 실력만 볼거면 그게 '쇼'임? 그런 실력검증 대회들 이미 많음.
저기 나오는 사람들 죄다 그런데서 받은 상 줄줄 달고 나왔더만 그걸 누가봄
어짜피 저기나온 사람들 죄다 실력대단한건 알고있고 여기서 저들이 얻어야할건 대중에게 '캐릭터'를, '개성'을, '브랜드'를 각인시키는거임
오천의 힙합댄스 스타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수의 일반대중의 관심을 끌지못한다면 그건 시대유행의 문제이거나 장르 상업성의 한계인거임
인규처럼, 아이키처럼, 가비처럼, 리정처럼 튀어야 주목을 받지
@@ctry_lee 4:27
@@ctry_lee 인정합니다 근데 그 사실을 알고 보는데도 화나긴하더라구요 ㅋㅋㅋ
@@heliotrop1024 진짜 4:27 에 정답이 있네요~^^
+)와..저도배틀에 대해 무지해서 오천님의 핸드사인이 그런뜻이라는건 처음 알게되었어요, 저도 평가기준이라는게 너무 왔다갔다해서 그점이 아쉬웠고, 정말 영상보면서 공감했던게 직관적인 반응을 보일수있지만 대중평가는 대중에게 맡기고 심사위원으로서 전문적인평가가 이제는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해요ㅠ
모두들 느끼듯이 대중평가가 들어가면 결국 인기순이라고 스트릿씬댄서들도 생각하는데 적어도 심사위원들만큼은 다가올무대에서는 전문적인평가를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기다리고있었어요!ㅎ 우선 선감상후 함께 분노해보도록 할게요..😑
그냥 보아가 잘아는 90년대~2000년대 노래에 춤추면서 보아 앞에서 활짝 쪼개기만 하면 다 이김
안나오던 애가 나오면 승률 100%
엠넷은 자꾸 댄스가수들을 저지로 세우네요;;
앞으로 스맨파 리뷰도 계속 기대합니다👏🏻
리뷰 고구마 먹다가 사이다 먹은 기분이에요..
재밌게 보다가 짜증나기 쉽지 않은데
내가 춤알못이여도 생각했던 심사랑 너무 다르게 나오니깐 보다가 이게 맞나 싶었던ㅎ
진짜 보아는 심사볼게 안됌.. 스우파때도 예리가 비걸인지도 모르고 참가자의 평소 스타일이나 무브에대해 관심이 없음 진짜 마지막 오천님 무브는 상대방을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않고 도발하면서 비트에 맞는 춤이었는데 뭔 무대많이 봤고 얼굴이 여유가없으니깐 인간계 ㅇㅈㄹ떰ㅋㅋㅋ
빌런은 인규님만으로 충분한데 심사위원까지 빌런이 되려고 하네ㅋㅋㅋ
YGX를 아주 신데렐라를 만들어 놨드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달려라 하니도 아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이런 스토리로 동정표 주게끔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최약체팀을 가리는 팀의 명예를 건 배틀에 막내를 내보내고 리더가 손모아 기도하는 감동스토리 ?? ㅋㅋ
트렌디락, 브라더빈 뛰어난 애들 떨어뜨리고 김정우 뽑은 것도 완전 에바임 엠비셔스 팀이 약해지니까. 미성년자 루키 막내 가져가려고. 나이롱 저지가 이기게 할수 있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넘 잘하면 줄 수 없으니까. 정우는 반절 뽑힌것 정도면 너무 잘한거지
스우파에서나 스맨파에서나 최고의 빌런은 심사위원인거같음요
사이다 리뷰 잘봤습니다!!
서사를 위한 각본이 아니라면 설명이 안되는 오천님의 춤 판정!!
나중에 서사를 위한 것도 아니면
결국 스맨파는 장기자랑 대회라고
증명돠겠네요.
저도 보는 내내 판정보고 장기자랑인가..
@@로지릴리-c1g 서사라도 만들어주면 진짜 다행일듯.... 이미지만 소비하고 버리면 진짜 최악.... 이 될것같아요
엠비셔스가 저 배틀을 고작 2~3일 준비했다는건 알아주셨으면… 저정도한것만으로도 정말 잘한거라 생각함… 팀 결성되고 서로 친해질 시간도 없이 배틀 들어갔을텐데도 잘 맞게 잘해줌 ㅜㅜ 그리고 다들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엠비셔스는 배틀러 오천, 김평야, 노태현이 있고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다들 배틀함… 김평야 노태현 주장르 둘다 크럼프고 막내 김정우 부장르도 크럼프임… 팝핑이 주장르인 진우도 있음 결코 배틀에서 마냥 약한팀이 아님 엠비셔스는 배틀러, 코레오 적절히 섞인 팀인데 다들 잘 모르는거같아서…
깊이 깊이 공감합니다. 그때 올라간 혈압이 아직도 안내려갔어요. 배틀심사가 아니라 코빅이나 개콘 심사 같은 느낌. 렌덤으로 나오는 음악의 비트나 멜로디, 가사의 표현능력이나 무빙의 뛰어남이 아니라 눈에 띄고 시선이 가서 승을 준다는게 도데체... 그럼 분장하고 어디 올라가고 허리꺽기 구르기 등등 묘기 부리면 되는거죠. 한심하죠. 진짜
심사때문에 보기가 싫어요
누구 팬이거나 그런 이유때문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어떤 팀은 엄청 힘빡주고 열심히 추는거 보고 이기려는게 보여서 준다라고 승주고
어떤 팀은 힘빡주고 열심히 추면 이기려는데 급급하다 여유가 없다면서 패주고,
그때그때 상황따라 바뀌는 웃기는 심사평..........
시즌1때도 심사 구렸는데 시즌2때도 고치기는 커녕 한술 더떠서 아이돌 두명 박아넣고 나락가는 분위기 ㅋㅋ
그리고 보아는 뭐 댄서도 아니고 그냥 댄스 가수면서 완전히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심사하는것도 너무 구려요 ㅋㅋ
뭘 제대로 알고서 평가라도 하면 그렇구나할텐데 아는것도 없어서 엿가락 심사평이나 하면서 뭘 안다고....
차라리 비님이 나왔으면 쩝
전 차라리 비님안나오신게 다행같습니다..ㅋㅋ 이건 백퍼 심사들 독단적인 판단이 아니라 엠넷이 시키는대로 따르고있을 확률이 높아서, 아마도 비님이 비엠비셔스때 이걸 느끼고 댄서로서 자존심이 허락안해서 손절하신게 아닐까싶어요ㅎㅎ
투머치하다고 원밀리언이 진게 제일 어이없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심사가 정말 어이없음;;;;
저도요...근거도 없고 거기서 심사가 진짜 답없었음
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너무 잘 하시고 춤 잘 아시는 분이 부당 심사에 대해 잘 정리해주셔서 한이 풀림 ㅠㅠㅠㅠ
진짜 심사 너무 열받어어어엉 ㅜㅜㅜ
저 아이돌 세분 아주 그냥 춤을 보는게 아니라 재롱 얼마나 잘 하나 보는 거 아니냐고 이게 무슨 심사냐 ㅠㅠㅠㅠㅠ
근데 팀원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것도 다 엠넷의 장난질인게... 방송에 1초 정도 지나간 장면이랑 노리스펙 스티커 붙어있는걸 관찰해서 총 13번의 배틀이 뭐였는지 어떤 분이 계산했는데
오천 3회/우태 1회/호원 2회/노태현 1회/김평야 1회/타잔 1회/김정우 1회/진우&오천/노태현&김평야/5대5 배틀
방송 중간 중간에 잡히는 노리스펙 스티커 보면 5승은 오천 2승/호원 1승/타잔 1승/노태현&김평야 1승으로 추측되고요
1회에서 오천님이 노리스펙 스티커 3개 받으셨던거 생각하면 혼자 배틀을 독식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리더로서 그리고 배틀 경험이 제일 많은 사람으로서 책임지고 잘 이끌어가려고 한거로 보이는데 엠비셔스 이긴 배틀은 다 편집해버리고 오천 나온 배틀 그것도 진것만 다 내보내버려서 오천이 압도적인 배틀 강자라는 것을 이용해 엠비셔스는 배틀은 오천 원맨쇼라는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매우 강한 의심이 듭니다...
오천님 표정 갈수록 어두워지고 엠비셔스 크루원들한테 자꾸 미안해 미안해 하시는거 보고 너무 속상해서 잠을 못잤어요ㅠㅠ 방송 후에 크루원들 못 믿고 혼자 해결하려는 별로 좋지 않은 리더라는 반응 나오는것도 너무 화나네요
그니까요 이게 맞죠
오천이 스스로 책임지려 한건 마지막 최약체크루 배틀 하나예요
이건 당연히 리더가 나가야죠
전 당연히 오천과 드기의 대결일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내 현세?
그리고 오천을 팀원을 못믿는 새콤달콤하지도 못한 루만 욕심덩어리 리더로 편집.
유툽채널에 가보세요
오천현세 풀캠영상에 달린 수천개의 댓글중 99프로가 져지들 욕에 오천무대 감탄사 줄줄입니다 그게 다 엠비빨이다?
라고 우기실분도 있을텐데 아무리 어려운 프로의 무대도 어떤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대충 느낌은 와요
이번 오천과 현세처럼 갭차이가 엄청 큰 경우의 무대는 더더욱.
대중도 아는걸 배틀룰도 모르고 스킬도 모르고 노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가수까지 했다는 사람들이면 일반 대중보단 잘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모르면 공부해서 그자리에 앉았어야죠
우리가 이런 좋은 채널을 통해 정보도 얻고 많은걸 배워가는것처럼
근데 그사람들은 돈받고 하는거면서 어렵지도 않은 어찌보면 재밌어야할 일조차 준비도 안한거 같네요
그저 이쁘게 옷입고 화장만 잘해서 어려보이고 힙해보이면 장땡인 그냥 말그대로 연예인인거죠
댄서들은 누가봐도 오천이 이길거같다는 반응이었는데 편집은 또 얍삽하게
'이건 정말 모르겠다' 요런 딴배틀에 있었던 리액션 가져다 붙이고.
참 이게 언제적 편집방식이냐고요
공중파도 아니고 엠넷이
간만에 직업의식 버리고 즐겁게 보려고했던 프로였는데
그럴수가 없네요
맞아요. 지네가 다른 배틀 이긴거, 다른 멤버 배틀한거 싸그리 편집해놓고, 무슨 오천 혼자 욕심내서 배틀하고 0승인거처럼...🤦🏻♀️🤦🏻♀️🤦🏻♀️
오천, 노태현 배틀러. 나머지멤버 안무
이번 첫시작은 배틀이였습니다. 이후 미션은 안무위주구요. 그렇다면 이번판은 배틀러들이 많은 부분을 감당해내고 역할을 해내야한다. 플러스 리더이다. 이 2가지 생각으로 짐을 짊어졌을건데 편집참 ㅠㅠ;;;
그리고 심사위원들.
우리나르 최고 배틀러들 심사할거면 공부좀 해오시고 자신이 없으시면 프로그램 참여 사양할줄아는 용기를 내보시는건 어떨지싶내요.
저같은 춤알못도 오천, 트릭스의 위상은 압니다요ㅠㅠ
이거 복사해도 되나요??진짜 너무너무 공감 앞에 배틀 다자르고 오천님만편집해서 내보내니까 잘모르시는 분들은 오천 욕심부렸다고 생각할까바 무섭습니다 진짜저도 너무속상해서 못보겠더라구요
@@천천히오래가자미 이미 그런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방송을 이렇게 내보내니 그럴수밖에
킹키님과 최영준님의 재대결에선 킹키님이 단상 위로 올라간 뒤로 킹키님밖에 안보인다는 평도 있었죠.. 킹키님이 못한다는게 절대 아니라 단상 위로 먼저 올라간것으로 메리트를 저렇게 크게 줘버리면 정말 춤은 왜추나 싶더군요..
공감가는 리뷰 잘봤습니다!
보아 심사가 일관적이지 않고 공평하지 않아요...진이유를 설명하는데 그에대한 나름 합당한 이유를 댈려고 해도 오히려 입닫고 있는게 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를 들으면 더 코웃음이 나옴ㅋㅋㅋㅋ엔터 세계에 아무리 오래있어도 확실히 잘 보는건 아닌것 같음 오히려 엔터세계에 너무 오래 있어서 시야가 엄청 좁아진 느낌 그리고 고착된 생각도 좀 보이고....좀 고인물이라는 느낌 많이 받음 그 옆에 붙은 두 남정네는 말하고 싶지도 않고
진짜 심사땜에 열받아서
못 보겠더라구요.
오천님 퀄리티를
심사위원들이 못 따라와주니
이런 대참사가.
그냥 이름 알리는거에
의미를 두고 즐기다가세요.ㅜㅜ
와 저게 카피싸인이구나 심사위원 중에 아무도 설명 해 줄 사람도 없고 속 깊은 이야기 보다 겉면만 보이게 주는 영상이라 아쉽
방송댄스 웃기게 하면서 춤추면 이기는데..시청자들도 춤알못도 멋진거 알아요. 진짜 심사를 어떻게 저런 사람들로 보게해서 이 분노를 일으키나요.
심사에있어서 가장중요한게 커트라인을잡고 음악표현력 무브 루틴을 좀 종합적으로잡고 봐야하는데
이건무슨 심사평만 들어봐도 `저는 누구가 더주목이가서 시선이가서 택했습니다`라고밖에안들려요
이러면 그냥 다옷벗고 시선끌고 막춤춰도 이기겠네....
ㅋㅋㅋㅋ동감합니다. 오랜만이에요 일우님!
예고편에서 약자배틀?하면서 노태현이 트릭스 지목했을때 주변에 다들 와!!와!! 하는와중에 보아가 왜?트릭스왜? 그러니까 우영이 크럼프 세계1위했단 부연설명해주니 그재서 아~ 하는장면이랑, 그외 춤 추지않아도 걍 유툽쫌봐도 알수있는 기본적인 댄서지식 같은것도 제대로 모르고 우영한테 너진짜 많이안다 하면서 감탄하는것도 진짜 노이해였음. 댄서에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많이 부족한거같았음. 본인 안무짜줬던 사람들만 아는 딱 그정도.
스맨파 보다가 혈압이 올라가서 외출혈 올것같아요.벼락위에선 배틀인데 오천님 매서운 눈매가 오천님이 다른 매력에 저는 감탄했어요. 편가하는 심사자체가 짜증나서 잠도 못잤어요.
지난번 스우파때도 느꼈는데 이럴꺼면 스트릿이라는 네임은 왜붙이는지 모르겠어요 배틀사인도 오천님 하는거 많이 눈에 띄였는데 저지들이 제대로 알아들을까? 싶기도하더라구요 (왠지 못알아들을것같은.. )
아무튼 진짜 서사든 뭐든 납득할수있는 심사였어야하는데 너무 말도안되는소리를 하며 너무 나락편집으로 내려깎기하니 제가 다 속상하더라는..
나중 엠넷이 반전서사를 노리고 이런 서사를 만든거라고해도 이번편집은 오천님 너무 너덜너덜하게 만들었어요ㅠㅠ (팀원배틀도 다 편집시키고 진짜 너무했어요)
마라맛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ㅠㅠ 대신 사이다 들이키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리뷰도 함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내맘이랑 똑같네요...
오천은 그냥 비교 불가능함!!
천상계가 맞음
유연성이 투표의 기준이면 걍 음악 틀어놓고 돌아가며 림보 하면 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어도 이번 리뷰 완전 공감 백배입니다!! 방송보다가 저도 화가 났어요ㅠㅠ 앞으로도 사이다 리뷰 부탁드려요~~
대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오천님은 대놓고 평가절하 당한거죠 진짜 심사같지도 않은... 누가뭐라해도 한국 탑댄서중 한명인데
맞아요 유메키랑 오천 대결에서 배틀느낌나는게 오천밖에 없었는데 진 게 이해가 안됐습니다...;;
4:27 극공감이요,,,심사평에 눈빛이 어쩌구 새콤달콤 어쩌고저쩌고 인간계 어쩌고,,뭐하자는거지 했네요
2화를 보고 나니 더 혈압이 상승합니다..
배틀이기보다 정말 쇼케이스 같습니다..
진짜 전문댄서 들 춤을 가수인 보아 은혁 우영 이 평가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저셋다 비전문가 이고 죄다 안무가 한테 춤 배워서 추는 연예인 인데ㅋㅋ 차라리 쇼다운 처럼 제이블랙 김설진 같은 전문댄서 안무가 심사점수 각 크루멤버들 점수 관객 점수 나눠서 하는게 더 공정성 있었을듯
아 립제이 모셔와!!! 심사 바꾸라고 하니까 죄다 아이돌ㅋㅋㅋㅋㅋㅋ 참도 리스펙;
이 영상 진짜 사이다 입니다… 다 제가 하고 싶은 말.. 퀄리티가 다른데 왜 지냐고
마라맛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절제하셨네요 ㅋㅋㅋㅋㅋ 하 진짜 계속 다시 보고 또 봐도 진짜 진짜 이해안돼요 오천님 배틀뿐 아니라 언급하신 배틀들 모두 와 이걸..? 하는 느낌들 있었는데 명쾌하게 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문가들은 엠넷이 원하는 서사대로 심사안할테니 진짜 억지서사 만들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신고당할까봐 매운기를 걷어냈습니다..
춤에대해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춤 퀄리티 차이가 엄청 나던데
너무 속시원히 제대로 집어 주시니
좋네요
좋은 댄서들 데려다가 뭐하는 짓인지 심사위원 자질은 스우파때부터
얘기가 나왔던건데
여전히....
진짜 이때 저도 본방송 보면서 오천 vs 현세 에서 현세님은 처음 부터 모르는노래여서 약간의 노래랑 춤과 매치가 안되는 부분이나 조금 느린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의 반면에 오천님은 노래를 아는건 기본이고 초반에는 여유롭게 풀어나가며 와우포인트도 적절했다고 보는데 왜 오천님이 못 이겼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2화 중반에 인규님도 마냥 멋있는 것보다 유쾌한게 있어야 먹히는 거 같다 말하잖아 이게 맞나싶고…
진짜 공감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주 감사합니다
백번 만번 천번 공감합니다 ..
못하면 질수 있지..근데 못하지 않았자나 너무 잘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서사를 만드는건지 뭔지...
저도 이거 보다가 너무 짜증났어요. 저처럼 댄스알못도 누가 봐도 오천님의 퀄리티가 훨씬 좋았는데... 저지분들의 심사기준을 도통 알수가 없네요. 속시원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다 해주시니까 속이 시원하네
진짜 저지부터 바꼈으면 ..ㅋㅋ
우와아 사이다네요 진짜, 저도 보면서 패가 많은 수가 꼴찌가 되는거랑 배틀수가 다르다는것도 참... 뭐지? 싶었어요!!
정확하게 동감합니다. 특히 원밀과 어때 크루미션과 오천과 현세의 대결의 심사에 쌍욕과 혈압상승 유발되며 내가 다 억울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심사에게 노리스펙 줘야함
보면서 진짜 짜증났는데 오천님을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약간 "나는 공주고 이건 나를 시험하는거다" 같은 생각으로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안ㄴ쓰러웠어요 오천님 ,,,
속시원한 리뷰 감사해요 !
대중성은 대중평가로 충분히 반영하고 있고, 심사위원들은 대중성보다 전문성에 초점 맞춰야 한다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이런식이면 전문가들이랍시고 저지는 왜 데려오나요
마라맛 예고 기다렸습니다 선 좋아요 박고 보러갑니다 영상 계속 보는데 오천무브는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갓오천! 드래곤볼에서도 오천이 쩔죠ㅎ
배틀 핸드사인도 모르는 사람들이
저지로 앉아서 힙합씬 최고의 댄서중
하나인 오천을 까내린다라..
역시 인지도가 갑인가보네요
그럴꺼면 퍼포먼스 배틀이라고
못을 박아두던지 음악선정도 그렇고
뭐하는거야 최정상 댄서들 앉혀놓고
완전 동감 공감 백배요 ㅠ 저도 저지때문에 빡치면서 봤어요 특히 오천판정이 젤 구렸어요
그러다보니 1회보다는 노잼이더라구요
오천 ㄹㅇ 찢었다 했는데
악에 차서 너무 각잡고 췄다고 패배..ㅋ
진짜 너무 말도 안됐져.. 뭔 말이야 방구야.. 인간계라니 말도 안되는 소릴..
춤알못인 나도 오천님이 잘했고 2:2때도 오천님팀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무승으로 판결 난 거 보고 와 진짜 심사위원 저게 맞나싶었음 춤알못인 내가봐도 알겠던데
애초에 어때하고 원밀 듀오부터 뭔가 이상했음.. 왁킹 속성 기반으로 리듬하고 무빙이 들어맞고 와우포인트가 적어도 배틀에서 그나마 적합한 무빙이었고 원밀은 노래에 대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거 밖에 없음.. 근데 이게 댄스에 대한 평가를 하는거지 아이디어 평가를 하는게 아니잖음
와 할말 다 하는 채널 너무 좋다. 진짜 이번 심사는 엿가락같음 특히 보아는 걸리시 편향된 심사에 자기랑 같이 작업한 댄서들한테는 다 승을 줌.
스우파때 모니카한테 감명 받았는지 일침충이 되고 싶은가본데 전문성이 없으니 바닥이 더 잘보임. 영제이나 트릭스같은 월챔을 현장와서 아는게 진짜 말이 되냐 ㅡㅡ
이게 맞지 ㅋㅋㅋ 진짜 당황스러웠다
이건 아님. 최영준이랑 보아가 얼마나 친한데,, 보아는 최영준 다 패 줬음. 너무 짜다싶을 정도로 원밀한테 표 안 줌.
여기 스맨파의 제물은 진짜 오천인듯 ㅠㅠ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ㅡ ㅡ
마자요마자요!! 오천님의 패가 정말 너무 ... 와아.... 춤을 가지고 논하는게 맞는 프로인가 싶더라구요!
오천은 내가봐도 이긴게보인다고..
진짜 심사위원 미쳤냐
쇼다운 심사가 ㄹㅇ 좋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갓티비씨...🥲
와 속시원해요. 이거보고 마음이 좀 풀렸어요. 오천님을 심사할 레벨이 아닌 사람들이 무슨 심사를 한다는건지
진짜 어쩜 제맘같은지.. 진짜 속시원한 리뷰네요 200%공감합니다💯💯💯
아주 핵사이다 리뷰네요~~~👏👏👏👍👍
가려운곳 다 긁어주셨네ㅜㅜ스맨파 풀캠 다 돌려보는 팬인데 오천 현세 배틀 결과 진짜 얼탱이 없어서 가슴 찢어지는줄ㅎㅎ
1. 이미 준비된 곡으로 배틀하는 점
배틀인지 준비된 안무 보여주기인지..
2. 한 라운드 내 서로 곡이 다른 점
저지가 감안하면 괜찮겠지만.. 곡 분위기 텐션이 더 높거나 인지도 높은 곡에 손을 들어주는 경향성
3. 인기투표 보다 이해 안 되는 저지의 판단 근거
새콤달콤?
엠넷 제발..!
하 인정...아는 노래 나오거나 선곡 불공평하게나오면 어떡해요
진짜 준비된 안무 보여주기 같아서 무표정으로 봤어요… 이정현 와 하고 YgX 카라 노래랑요…
진짜 저 춤을 본뒤에 계속 헬로우 라는 노래가 멤돌정도로 너무 대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딥빡…..이 올라왔던 암넷식 편집 ! ㅠㅠ 새콤달콤한 심사에 어질어질 !!! 배틀 항상 즐기던 오천 님 .. 이날은 맴찢 이었어요 !!
의도적으로 엠비셔스를 최하위로 두고 시작하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엠넷 정말 잘알이시군요..ㅋㅋㅋㅋ
이영상 사람들이 제발 다 봤음 좋겠다..아너무속시원해
애초에 저 사람들이 왜 심사를 보냐고요. 댄서들 뽑으면 서로 아는 사이라 공정성 해할까봐 그렇다는 말도 안 되는 어거지 쉴드 댓글들 있던데, 그럼 모든 실제 댄스배틀 경연대회들은 다 공정성 개나줘버린 대회라는 건가? 그리고 심사위원들도 스우파, 스맨파 댄서들한테 춤 배우고 안무 맡기고 배워서 아는 사이인 댄서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이 배틀을 알리가 있나 이 말이 참 와 닿네요! ㅋㅋㅋㅋ
애초에 엠비셔스가 5승을 했는데 2승밖에 못한 팀보다 최약체라는거 자체가 룰이 개이상함 지들 입맛대로임ㅋㅋ 대중들이 이제 똑똑해져서 안속는다는게 다른점인듯
하.. 진짜 주옥같은 멘트십니다. 이런 좋은 재료로 왜 라면을 끓이나요? 심사위원 셋다 너무 팬인데.. 하.. 진짜 솔직히 심사 너무 수준이 코믹 웃음으로 가는거 같음
정확한 말 하셨어요!
대중성은 대중이 봐야지 심사위원으로 나가신분들이 계속 대중성을 보시고 감정적으로만 보시면 잘못된 스트릿댄스 문화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꼴이 되는거죠
스트릿댄스 문화를 지하에 있고 늘 백업만 하던 댄서들을 알리겠다는 취지라면 제대로 알려주세요
스트릿댄스를 사랑하고 그걸 직접 하는 사람으로서 스우파 스맨파 너무 감사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속상한 부분입니다
핸드사인은 정말 몰랐네요…와 속시원하다
정말 공감해요... 하고 싶은 말 다 하시는 거 너무 속시원하고 저지에 전문가 한명 앉히든 뭘 하든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댄서가 짜주는 코레오만 하던 가수들이 배틀에 대해 뭘 안다고 ㅠㅠ 어떻게 배틀 심사의 기준이 와우포인트와 위트 신선함이지
스우파때도 로잘린이랑 립제이 결과보면 답 나오잖슴..제대로된 설명없이 팔빨리 돌리면 승..이채연도 너무 물어뜯겨서 안타까워서 승…저기 심사위원들은 있으나 마나 한 사람들임..뭘 알겠어 지들이 …
다음엔 쏘리쏘리에 춰버립시다ㅋㄱ엠비셔스 화이팅
이런 예능 심사평은 진짜 댄서들한테 큰안좋은 영향을끼침. 댄서로 하여금 자기실력을 의심하게됨. 이러다가 언더그라운드 시합커리에도ㅠ타격과ㅜ변화를 줌 .진짜 댄서로써 볼때 젤안타까운 상황.
워낙에 공신력없기로 전국민이 인증한 프로라 사실 크게들 신경 안씁니다ㅎㅎ 그냥 스트릿 팔아먹는게 열받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