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 Hyesang-Park: “Una voce poco fa” de Il Barbiere di Siviglia, Ross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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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mjkim1815
    @mjkim18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라바❤❤❤❤❤❤❤❤

  • @jorgemariomanfredi3425
    @jorgemariomanfredi3425 Год назад

    Muy genial

  • @김루빈-b9u
    @김루빈-b9u 2 года назад +1

    와 고음 멋져요.

  • @제로즈-l1j
    @제로즈-l1j Год назад

    Amazing ~~voice

  • @danieleravasio5733
    @danieleravasio5733 2 года назад

    All'alba vincerò?

  • @Life-hr6de
    @Life-hr6de Год назад +1

    무슨 성악가가 아이돌도 아니고 🤔 영 거네
    예전 좋아했는데 ㅜㅜ거만한 불손한 매너가 자깐에는 좋으신가?? 옷도 저게 모임 업소여자도 안입는 ㅜㅜ

    • @youngjung7266
      @youngjung7266 Год назад +1

      세상 사는거나 보고 듣고하는 것이 젓 비린내 나는 님이시네, 그리 세상을 보다 고종명 하시길.

    • @Nimdoksa
      @Nimdoksa Год назад

      참 무례하군

    • @byeungsindle
      @byeungsindle Год назад

      시대가 어느땐데 업소여자 ㅇㅈㄹ..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니가 룸싸롱 같은 곳만 다니니까 저 옷의 가치가 딱 그만큼만 보이는거지 본인이나 성찰하세요

    • @제로즈-l1j
      @제로즈-l1j Год назад +1

      저 어리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성악가에게 인격모독은 하지 마시길
      저분은 저노래 내용을 관객에게 전하려는 진심을 가진분임~~

    • @Namuh3
      @Namuh3 Год назад +1

      혜상님은 갈수록 무대매너가 더 세련되어 지시는거 같아요^^
      표정, 제스처가 로지나와 너무 찰떡인게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