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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 아직도 사랑받는다니..... 스타! 포레버! 😊
요환이형 덕분이지
진짜 화질미쳤다..이정도면 전시즌 정주행가능
강민을 만나면 빌빌거렸던 황제.ㅋㅋ
저땐 임요환팬이라서 강민 싫어했는데 지금 와서 추억경기들 다시보면 대단하셨었네요!! 꿈을 실현시키는
강민 뿐만 아니라 프로토스에 많이 약했죠.
@@baseboy5152 근데 승률보면 절반넘음 공식전만보면 좀 깎이긴해도 이거마저도 기량하락전 시절빼면 절반넘음
@@Adimos-b8c 절반넘는건 흔함 황제라는 칭호에 비하면 절반겨우넘는수준은 많이약했다는뜻임
kang min the goat, love from Argentina
2001년 최전성기 이후에도 정상급 선수로 군림하며 우승권도 노리긴 했는데 이때 당시 양대리그에서 자주 만나던 강민, 박정석에게 진짜 매번 나가 떨어지며 천적으로 자리매김 했지
정상급 토스한탠 약하긴...했어요 요환이형은 정말 상성대로 가는스탈...
이부터 강민한테 말리는 황제 ㅋ
화질 무지 좋네요
내가 go팀 좋아했던게 임요환 잘잡는 강민, 최연성 잘잡는 서지훈있어서임ㅋ이상하게 티원은 정이안가더라
저도 공감 ㅎㅎㅎ 잘하는데 응원은 안하고 싶었다는 뭔가 얄밉게 잘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마자요ㅋㅋㅋ티원은 별로
슈마go가 참 탄탄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슈마지오... 유니폼도 간지 그자체였지..
날라 강민 항상건강해 형
혹시 오늘점심N에서 프로리그나 성캐, 정소림캐스터님 영상 리마스터링도 계획이 있을까요...?
다시는 못올 낭만의 시절이었네.
저때는 임요환 킬러가 강민이였지 ㅋㅋㅋㅋ 진짜 희안했음
황제잡는강민
임요환 개존잘이네
뭔가 스타 경기 옛날 게 더 재밌어요. 눈스타 손스타 둘 다 작년에 입문해서 딱히 옛날향수도 아닌데.
지금과 달리 최적화가 덜 되어 있고 그 걸 당시의 높은 피지컬로 커버 하던 시절이라 볼거리가 아기자기 허게 있죠.
임요환 저때 존잘이였네ㄷㄷ
아재들도 다 한때 존잘이엇다오 ㅅㄱㅇ
테란맵 투성이었던 초창기 스타리그
임요환이 토스전을 못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못한건 아닌데 강민에게는 확실히 약했음
ㅇㅈㅋㅋㅋㅋ
두번째 스캐럽이겟징ㅎ
임요환이 전성기 이후 더 이상 무서운 선수가 아니였던 이유지 수비력이 너무 들쭉 날쭉임 잘막을땐 이걸 막네 인데 못막을땐 저걸 못막아 였으니 ㅋㅋ 이윤열이 미친수비력으로 오영종 삼신기 다 막아내면서 우승한거랑 비교해보면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됨 ㅋㅋ
하지만 e스포츠의 시작은 임요환으로 시작됐다는것에서, 경기력 그 이상의 헌정의 의미가 있는것은 맞음
@@FCK_FCK 그걸 부정하진 않음 ㅋㅋ 임요환이라는 사람이 없었으면 그냥 현상금 사냥꾼으로 남았을테니 그리고 나도 임요환 팬이였기에 그때당시 저런 모습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저 갈때 아쉬움이 떠올라서 댓글쓴거임 ㅋㅋ
메카닉을 못했음
와 마인 저거 뭐냐
현역때랑 지금 공방유저들이랑 할때랑 같은사람이라고 매칭이 안되네ㅋㅋ 진지한모습이 멋있음
유일한 거울 치료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저 당시 8강에 3토스였다고는 해도 ㅎㄷㄷ
지금 같으면 걍 말도 안되는 빌드네 ㅋㅋ
강민이 머리쓰거나 전략으로하는태란한테는 강했지만 최연성같이 힘으로하는 태란한테는 약했던거로 기억함
임요환 이윤열 쳐발리는 경기는 다 재밌음 ㅋㅋ
앞마당 없이 본진 3팩 ㅋㅋㅋ 진짜 요즘 개념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빌드네
롤도 똑같지 초창기보면 줫나못함 ㅋ
리버 하나로 저렇게 쑥때밭되는 건 저 시대에나 가능한 상황
2:13 강민님 자추 ㅋㅋ?
언제부터 ogn이 재방송채널이였나...
역시 테란치고 손이 느려 난전과 물량에 약함
오예 임요환 졋다
강민본진에 벌쳐 난입했을때 리버나올거 알았는데도 본진대비 하나도 안함?ㅋㅋ
멀텟이 안되서 그럼 나도 임요환 팬이였지만 그놈의 멀텟이랑 임즈모드는 볼때마다 뒷목 잡았음 ㅋㅋ
@@hyun8851 야 임즈모드 얘기도 꺼내지마라 어지럽다ㅋㅋㅋㅋ
아직 생산중이겠거니 + 이제 나오는 병력으로 막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이미 셔틀 날아가던 중이었고 첫 두 발이 너무 크게 터짐
@@HhdH 벌처 상대본진 난입할때 컨트롤한다고 팩에 아무것도 안눌렀다에 한표. 자원 1000은 됐을듯ㅋ 뭔가 나왔을타이밍임.
벌처 컨트롤하느라 놓친거지ㅎㅎ
테란 진짜 눈썪는 경기력
페이커도 똑같음
임여한이 토스전 약해서 전상욱까지 영입했음. 근데 쏘원에서 토스전 강해져서 돌아옴. 임여한 대단한 인물임
임요한인데요
임요환이야 ㅇㅅㄲ들아
일부러 저렇게 쓴거같은데
임요환=페이커
둘다 병력 생산 능력 떨어짐. 전략으로 이길 수 있던 시절. 그러다 최연성 같이 자원 바탕으로 병력 생산 늘리니 전략은 더이상 안됨.그리고 멀티플레이 떨어짐.
어째 프로게이머 외모는 점점 뒤로 후퇴하네 ㅋㅋ
테란의짐 잼없고 더러운 플레이만하는
우물속 황제였지. ㅋㅋ
국제대회 2회 우승자인데 우물이라는 표현이 맞나?혹시 시대를 잘만났다는 표현으로 우물을 사용한거면 너무 어휘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그냥 하루 종일 싸우는 레전드 경기 | 박정석 vs 최연성 | 고화질 AI 업스케일 [화질좋지!]](http://i.ytimg.com/vi/5feAvQ2zhpM/mqdefault.jpg)
![그냥 하루 종일 싸우는 레전드 경기 | 박정석 vs 최연성 | 고화질 AI 업스케일 [화질좋지!]](/img/tr.png)
3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 아직도 사랑받는다니..... 스타! 포레버! 😊
요환이형 덕분이지
진짜 화질미쳤다..이정도면 전시즌 정주행가능
강민을 만나면 빌빌거렸던 황제.ㅋㅋ
저땐 임요환팬이라서 강민 싫어했는데 지금 와서 추억경기들 다시보면 대단하셨었네요!! 꿈을 실현시키는
강민 뿐만 아니라 프로토스에 많이 약했죠.
@@baseboy5152 근데 승률보면 절반넘음 공식전만보면 좀 깎이긴해도
이거마저도 기량하락전 시절빼면 절반넘음
@@Adimos-b8c 절반넘는건 흔함 황제라는 칭호에 비하면 절반겨우넘는수준은 많이약했다는뜻임
kang min the goat, love from Argentina
2001년 최전성기 이후에도 정상급 선수로 군림하며 우승권도 노리긴 했는데 이때 당시 양대리그에서 자주 만나던 강민, 박정석에게 진짜 매번 나가 떨어지며 천적으로 자리매김 했지
정상급 토스한탠 약하긴...했어요 요환이형은 정말 상성대로 가는스탈...
이부터 강민한테 말리는 황제 ㅋ
화질 무지 좋네요
내가 go팀 좋아했던게 임요환 잘잡는 강민, 최연성 잘잡는 서지훈있어서임ㅋ
이상하게 티원은 정이안가더라
저도 공감 ㅎㅎㅎ 잘하는데 응원은 안하고 싶었다는 뭔가 얄밉게 잘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마자요ㅋㅋㅋ티원은 별로
슈마go가 참 탄탄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슈마지오... 유니폼도 간지 그자체였지..
날라 강민 항상건강해 형
혹시 오늘점심N에서 프로리그나 성캐, 정소림캐스터님 영상 리마스터링도 계획이 있을까요...?
다시는 못올 낭만의 시절이었네.
저때는 임요환 킬러가 강민이였지 ㅋㅋㅋㅋ 진짜 희안했음
황제잡는강민
임요환 개존잘이네
뭔가 스타 경기 옛날 게 더 재밌어요. 눈스타 손스타 둘 다 작년에 입문해서 딱히 옛날향수도 아닌데.
지금과 달리 최적화가 덜 되어 있고 그 걸 당시의 높은 피지컬로 커버 하던 시절이라 볼거리가 아기자기 허게 있죠.
임요환 저때 존잘이였네ㄷㄷ
아재들도 다 한때 존잘이엇다오 ㅅㄱㅇ
테란맵 투성이었던 초창기 스타리그
임요환이 토스전을 못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못한건 아닌데
강민에게는 확실히 약했음
ㅇㅈㅋㅋㅋㅋ
두번째 스캐럽이겟징ㅎ
임요환이 전성기 이후 더 이상 무서운 선수가 아니였던 이유지 수비력이 너무 들쭉 날쭉임 잘막을땐 이걸 막네 인데 못막을땐 저걸 못막아 였으니 ㅋㅋ 이윤열이 미친수비력으로 오영종 삼신기 다 막아내면서 우승한거랑 비교해보면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됨 ㅋㅋ
하지만 e스포츠의 시작은 임요환으로 시작됐다는것에서, 경기력 그 이상의 헌정의 의미가 있는것은 맞음
@@FCK_FCK 그걸 부정하진 않음 ㅋㅋ 임요환이라는 사람이 없었으면 그냥 현상금 사냥꾼으로 남았을테니 그리고 나도 임요환 팬이였기에 그때당시 저런 모습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저 갈때 아쉬움이 떠올라서 댓글쓴거임 ㅋㅋ
메카닉을 못했음
와 마인 저거 뭐냐
현역때랑 지금 공방유저들이랑 할때랑 같은사람이라고 매칭이 안되네ㅋㅋ 진지한모습이 멋있음
유일한 거울 치료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저 당시 8강에 3토스였다고는 해도 ㅎㄷㄷ
지금 같으면 걍 말도 안되는 빌드네 ㅋㅋ
강민이 머리쓰거나 전략으로하는태란한테는 강했지만 최연성같이 힘으로하는 태란한테는 약했던거로 기억함
임요환 이윤열 쳐발리는 경기는 다 재밌음 ㅋㅋ
앞마당 없이 본진 3팩 ㅋㅋㅋ 진짜 요즘 개념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빌드네
롤도 똑같지 초창기보면 줫나못함 ㅋ
리버 하나로 저렇게 쑥때밭되는 건 저 시대에나 가능한 상황
2:13 강민님 자추 ㅋㅋ?
언제부터 ogn이 재방송채널이였나...
역시 테란치고 손이 느려 난전과 물량에 약함
오예 임요환 졋다
강민본진에 벌쳐 난입했을때 리버나올거 알았는데도 본진대비 하나도 안함?ㅋㅋ
멀텟이 안되서 그럼 나도 임요환 팬이였지만 그놈의 멀텟이랑 임즈모드는 볼때마다 뒷목 잡았음 ㅋㅋ
@@hyun8851 야 임즈모드 얘기도 꺼내지마라 어지럽다ㅋㅋㅋㅋ
아직 생산중이겠거니 + 이제 나오는 병력으로 막을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이미 셔틀 날아가던 중이었고 첫 두 발이 너무 크게 터짐
@@HhdH 벌처 상대본진 난입할때 컨트롤한다고 팩에 아무것도 안눌렀다에 한표. 자원 1000은 됐을듯ㅋ 뭔가 나왔을타이밍임.
벌처 컨트롤하느라 놓친거지ㅎㅎ
테란 진짜 눈썪는 경기력
페이커도 똑같음
임여한이 토스전 약해서 전상욱까지 영입했음. 근데 쏘원에서 토스전 강해져서 돌아옴. 임여한 대단한 인물임
임요한인데요
임요환이야 ㅇㅅㄲ들아
일부러 저렇게 쓴거같은데
임요환=페이커
둘다 병력 생산 능력 떨어짐. 전략으로 이길 수 있던 시절. 그러다 최연성 같이 자원 바탕으로 병력 생산 늘리니 전략은 더이상 안됨.
그리고 멀티플레이 떨어짐.
어째 프로게이머 외모는 점점 뒤로 후퇴하네 ㅋㅋ
테란의짐 잼없고 더러운 플레이만하는
우물속 황제였지. ㅋㅋ
국제대회 2회 우승자인데 우물이라는 표현이 맞나?
혹시 시대를 잘만났다는 표현으로 우물을 사용한거면 너무 어휘력이 떨어지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