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짚고 넘어갈게요. 기술이 먹힐려면 그만한 힘(완력)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야만 되요. 예를들어 키 180에 몸무게 40kg인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체형이 얼마나 멸치일지 바로 상상이 가죠? 이런 사람이 같은 키 180에 몸무게 100kg인 근육질에게 기술을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허수아비가 사람에게 밭다리 거는 격이에요. 기술도 좋지만 기술에 앞서 적정 이상의 힘이 반드시 갖추져야만 해요. 그렇지 않은 기술은 전부 소용이 없어요. 힘이 좋으면 좋을수록 기술도 잘들어가는 법이구요. 그러니 기본적으로 일정 이상의 체력은 필수라는 거에요.
진짜 유일하게 자국의 무술을 욕하고 까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전무후무일것이다. 물론 영상에선 합을 맞췃기에 그래보여도 태권도라는 무술 자체가 어디가서 못써먹을 무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항상 복싱 , 주짓수 , 무에타이 , 시스테마 등등 온갖 비교를 하며 태권도를 깔아내리기 바쁘다. 태권도 발차기 위력이 약햇다면 모를까 약하지도않다. 카포에라보다 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실험) 그리고 지금의 태권도은 예술성이 접목한걸로 아는데 실전용은 관절도 쓰고 타격부위도 급소 위주로 치는걸로 아는데 또 이렇게 달면 어느 무술이 급소위주로 안치냐고 거품물텐데 무술이란거 자체에 살상과 호신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지 그렇게 안만들어진건 태극권뿐 아닌가?
위에분천재임 그 어떤 무술이든 맞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복싱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 다른것이고 어떤 무술이 최고고 이런건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 드렷듯이 지금의 태권도는 예술성이 결합돼서 화려한 발차기를 보이는것이고 실전 태권도는 발차기보다는 팔꿈치나 무릎 같은 관절로 타격하는 태권도 입니다. 맞아주는 사람은 없죠 싸우는 상대방끼리의 기량 차이입니다 ^^ 군대다녀와보시면 아시겟죠? 반복 훈련은 실전에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게 된다는거 저런 상황이 만에 하나 온다면 배운대로 반응이 나와준다면 충분히 영상속 타격기도 가능합니다.
여러 태권도 영상을 보면 느낀건데......태권도는 머리를 내려찍거나 회축으로 관자노리를 치거나 밀어차기로 복부를 가격할 때가 가장 위력적인 듯. (본인도 태알못까진 아님. 품띠로 태백까진 수련했었으니.) 여러 젊은 무도인들이 태권도의 교리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원합니다. 영싱처럼 손기술의 컴비네이션을 연구해봐도 좋겠고...
덧글 중에서 '위 영상이 현실감이 부족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군생활 당시 신호균 상사님께 직접 지도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실전 살상 태권도는 '지극히 현실적'인 태권도 입니다. 위와 같은 영상을 찍을 때,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태권도 선수들과 영상을 찍으셨고 그 와중에 순간적으로 기절한 사람들이 수 차례 있었습니다. '저게 가능함? 개소리ㄴ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기본 태권도보다 가격하는 부위가 간단합니다. '얼굴' '쇠골' '목' '낭심' '십자인대' 등 최소한의 힘으로 최고의 고통과 피해를 주는 원리라고 배웠습니다. 신호균 상사님 늘 응원합니다.
그 뒤후리기 숙달될 시간에 원투를 파면 더 깊이있게 쓸 수가 있는데요... 영상처럼 하려면 상대 공격 전부 다 읽어낼 줄 알아야 됩니다 고수여야 되는거에요.. 말이 호신술이지 까고 보면 개인 기량이 전부입니다..발차기로 원투를 카운터 할 수 있으면 그 반대는 보다 더 쉽게 가능하죠 뮛보다 일반병이 좀 배운다고 군장무게 감당하면서 상황에 맞게 발차기가 딱딱 나가겠습니까? 정작 중요한 총검술 연계동작 이런건 하나도 없고..
댓글로 말많은 미필자 분들은 나중에 군대가서 저거 필수로 해야하실지도 몰라요 ㅎㅎ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거 원사님이 최종목표가 군대에 널리 보급하는 거라셨던 기억이 나네요 태권도 조교할 당시 저거 보고 병사들 태권도 수련시킬 때 되지도 않는 옆차기와 품새들 계속 붙잡고 가르치기보다는 차라리 저걸 가르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참 컸었죠 전역하기 전에 저걸 일반병들한테 가르쳐보는게 작은 소원이었는데 이루어지진 않아서 아쉬웠다는..
태권도 10년 이상 수련하신 분들 돌려차기나 뒤 후려차기 제대로 맞으면 한방에 가는건 맞지만 무술을 배워본 적 없는 사람이 태권도를 살상을 목적으로 훈련 해서 사용 하기에는 군 복무기간에 비해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군화 버프가 있지만 그 만큼 군화 무게도 나가니까 다리도 잘 안 올라 가고요... 더 훈련해서 다리를 올리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럴꺼면 차라리 배우기 힘든 입식 타격 말고 짧은 시간에 익힐 수 있는 관절기를 이용한 호신술이나 그라운드 기술을 가르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태권도 어릴때 1단 복싱 1년반 주짓수 블루밸트 4그랄인데요. 주짓수는 5개월 정도만 해도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을 농락하는게 가능합니다. 타격은 그 사람의 센스 발차기 같은경우 유연성까지 필요한데. 차라리 미해병대 마샬 아츠 프로그램(Marine Corps Martial Arts Program, MCMAP) 같은 체계화된 무술을 들여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태권도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일반병사들이 유연성을 길러서 저 발차기를 숙달하는것보다 웨이트 시켜서 완련 늘리고 쨉스트레이트 훅 어퍼 원, 투레그테이크 다운 연습시키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당장 3일안에 배울 수 있고 군장매고 탄띠 , 방탄복입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발차기를 방탄입고 할 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요.
@@대한민국-g4s 음 거리 조절이 가능한 상황이면 모르나 불가능한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 2차세계대전 영화를 보시거나 6.25 전쟁을 보시면 땅을파서 골을 만들고 전쟁하잖아요?? 엄폐할 곳을 만들고 그런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이 싸우는데 뒤로 빠져서 발차기하고 그게 가능합니까. 애당초 총검술 같이 리치 긴 총 상대로는 다리 힘줄 끊길걸요
사실 이런 데몬스트레이션은 아무리 그럴싸하고 실전에 먹힐것 같애도 실제로 먹힐지 아닐지는 사실 하느님도 모르는 것이다. 또 데몬스트레이션은 아무래도 화려해야 하니까 이단옆차기 이런 황당한 기술이나 나오고... 이런 거 말고 그냥 대련 많이 하는게 실전에는 최고다. 헤드기어하고 글러브 끼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 태권도 대련하라 하면 무조건 먼거리에서 발길질 하는데 그런거 말고 제대로 주먹 쓰는 법을 가르치고 그라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붙었을때 와사바리 정도는 익히게 해라. 즉 손발 위주의 대련+붙었을때 와사바리. 이게 스포츠 가라데의 대련법이고 이정도만 해도 일반인들 실전 수준으로는 충분하다. 실제로 료토와 신조 마치다가 증명했고. 태권도 대련의 문제는 첫째 누구나 알듯이 주먹으로 얼굴을 안치고 둘째 붙었을때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이다. 복싱도 붙으면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지만 수많은 숏블로우가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호구 채우고 손발 대련+붙으면 다리걸어 넘어뜨리기. 이것만 군인들한테 죽어라 시키는게 쓸데없는 군용 태권도니 실전무술이니 살상기술이니 쇼하는 것 보다 무기 없는 백병전 상황에서 훨씬 쓸모 있을 것이다. 물론 무기 없는 상황에서 백병전이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무술 영상 특 : 전세계 무술 마스터한 사람들만 모임
ㅇㅈㅋㅋㅋㅋㅋ
ITF랑WTF를 합친거같네요.....
어마무시한 군용태권도의 위엄....
한가지만 짚고 넘어갈게요. 기술이 먹힐려면 그만한 힘(완력)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야만 되요. 예를들어 키 180에 몸무게 40kg인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체형이 얼마나 멸치일지 바로 상상이 가죠? 이런 사람이 같은 키 180에 몸무게 100kg인 근육질에게 기술을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허수아비가 사람에게 밭다리 거는 격이에요. 기술도 좋지만 기술에 앞서 적정 이상의 힘이 반드시 갖추져야만 해요. 그렇지 않은 기술은 전부 소용이 없어요. 힘이 좋으면 좋을수록 기술도 잘들어가는 법이구요. 그러니 기본적으로 일정 이상의 체력은 필수라는 거에요.
군화신고 저게된다는게 놀랍네요... 엄청난 연습과 체력훈련을하신듯
진짜 유일하게 자국의 무술을 욕하고 까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전무후무일것이다. 물론 영상에선 합을 맞췃기에 그래보여도 태권도라는 무술 자체가 어디가서 못써먹을 무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항상 복싱 , 주짓수 , 무에타이 , 시스테마 등등 온갖 비교를 하며 태권도를 깔아내리기 바쁘다. 태권도 발차기 위력이 약햇다면 모를까 약하지도않다. 카포에라보다 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실험) 그리고 지금의 태권도은 예술성이 접목한걸로 아는데 실전용은 관절도 쓰고 타격부위도 급소 위주로 치는걸로 아는데 또 이렇게 달면 어느 무술이 급소위주로 안치냐고 거품물텐데 무술이란거 자체에 살상과 호신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지 그렇게 안만들어진건 태극권뿐 아닌가?
바이보라띠 ㅋㅋ 맞아요 오히려 병신같은 시스테마보다 태권도가 훨신 실전성 입증됬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예 그러시겠죠
@위에분천재임 발차기를 안맞아주는건 차는사람의 숙련도 부족임
인터넷으로 태권도 마스터한 사람들이 늘 하는말
위에분천재임 그 어떤 무술이든 맞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복싱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 다른것이고 어떤 무술이 최고고 이런건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 드렷듯이 지금의 태권도는 예술성이 결합돼서 화려한 발차기를 보이는것이고 실전 태권도는 발차기보다는 팔꿈치나 무릎 같은 관절로 타격하는 태권도 입니다. 맞아주는 사람은 없죠 싸우는 상대방끼리의 기량 차이입니다 ^^ 군대다녀와보시면 아시겟죠? 반복 훈련은 실전에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게 된다는거 저런 상황이 만에 하나 온다면 배운대로 반응이 나와준다면 충분히 영상속 타격기도 가능합니다.
@위에분천재임 복싱은 누가 주먹맞아주냐?ㅋㅋㅋㅋㅋ개병신같은소릴하고있네
여러 태권도 영상을 보면 느낀건데......태권도는 머리를 내려찍거나 회축으로 관자노리를 치거나 밀어차기로 복부를 가격할 때가 가장 위력적인 듯. (본인도 태알못까진 아님. 품띠로 태백까진 수련했었으니.) 여러 젊은 무도인들이 태권도의 교리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원합니다. 영싱처럼 손기술의 컴비네이션을 연구해봐도 좋겠고...
덧글 중에서 '위 영상이 현실감이 부족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군생활 당시 신호균 상사님께 직접 지도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실전 살상 태권도는 '지극히 현실적'인 태권도 입니다. 위와 같은 영상을 찍을 때,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태권도 선수들과 영상을 찍으셨고 그 와중에 순간적으로 기절한 사람들이 수 차례 있었습니다.
'저게 가능함? 개소리ㄴ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기본 태권도보다 가격하는 부위가 간단합니다. '얼굴' '쇠골' '목' '낭심' '십자인대' 등 최소한의 힘으로 최고의 고통과 피해를 주는 원리라고 배웠습니다. 신호균 상사님 늘 응원합니다.
그런데 일반병사들이 유연성을 길러서 저 발차기를 숙달하는것보다 웨이트 시키고 , 쨉스트레이트 훅 어퍼 원, 투레그테이크 다운 시키는거 연습시키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저기서 유연성이 나올부분은 크게 없는데요...?대부분 손기술에 돌려차기나 뒤후리기같은 발차기는 피니쉬고 애초에 이거 자체가 님이 말하는 원투 스트레이트를 막기 위한 호신술인데;;
그 뒤후리기 숙달될 시간에 원투를 파면 더 깊이있게 쓸 수가 있는데요...
영상처럼 하려면 상대 공격 전부 다 읽어낼 줄 알아야 됩니다 고수여야 되는거에요.. 말이 호신술이지 까고 보면 개인 기량이 전부입니다..발차기로 원투를 카운터 할 수 있으면 그 반대는 보다 더 쉽게 가능하죠
뮛보다 일반병이 좀 배운다고 군장무게 감당하면서 상황에 맞게 발차기가 딱딱 나가겠습니까? 정작 중요한 총검술 연계동작 이런건 하나도 없고..
저걸 일반 보병들이 배운다고요?
진급하신지가 오래인데 상사님이라... 아재....
우리 군인 아저씨들 최고예요!!! 멋있고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로 말많은 미필자 분들은 나중에 군대가서 저거 필수로 해야하실지도 몰라요 ㅎㅎ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거 원사님이 최종목표가 군대에 널리 보급하는 거라셨던 기억이 나네요
태권도 조교할 당시 저거 보고 병사들 태권도 수련시킬 때 되지도 않는 옆차기와 품새들 계속 붙잡고 가르치기보다는 차라리 저걸 가르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참 컸었죠
전역하기 전에 저걸 일반병들한테 가르쳐보는게 작은 소원이었는데 이루어지진 않아서 아쉬웠다는..
Thanks for putting up real Korean martial arts
확실히 태권도를 실전성 있는 좋은 콤비네이션으로 짜셨네요
1:39 와.. 경기에서 규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ㄹㅇ 낭심 찍었으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만큼의 고통을..
WOW 재미있네요. 자기 방어의 접근 방식과 효율성이 마음에 듭니다.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이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칠레에서 인사 🇨🇱
태권도 10년 이상 수련하신 분들 돌려차기나 뒤 후려차기 제대로 맞으면 한방에 가는건 맞지만 무술을 배워본 적 없는 사람이 태권도를 살상을 목적으로 훈련 해서 사용 하기에는 군 복무기간에 비해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군화 버프가 있지만 그 만큼 군화 무게도 나가니까 다리도 잘 안 올라 가고요... 더 훈련해서 다리를 올리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럴꺼면 차라리 배우기 힘든 입식 타격 말고 짧은 시간에 익힐 수 있는 관절기를 이용한 호신술이나 그라운드 기술을 가르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I trained in Korea for 3 years- learned this stuff in the military as a us soldier in Korea- military TKD rocks
Very nice, very tactical and practical
역시 실전 태권도는 남 다르다..
전부 실전적이고 넘 멋집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2:05 인데, 하단 발차기는 팔로 막으면 팔 부러집니다..
정답
이런거 진작 했어야지.. 응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무술이 싸움인지 아시나본대
무술은 운동이지 실전싸움이 아님
실전싸움이란 규칙없는 개싸움이야말로 진짜 실전싸움임
눈찌르기 깨물기 할퀴기 꼬집기 머리카락잡기 사커킥 박치기 고추불알차기
칼 총 야구빠따 망치 의자 돌맹이 소주병 각목 형광등 사용가능
규칙없음 심판없음 시간제약도 없음
이런게 진짜실전싸움이다.ㅅㄱ
저 종합격투 2년차인데 실전싸움 한번하실?
@@veri_moist 무술인이 일반인보다 연장질 눈찌르기 등등도 더 잘하겠지요
@@이회창-h7k 뭔소리임
@@veri_moist 당연히 무술 익힌 자가 근력 반사신경이 대체로 뛰어난편이고
예를들어 복싱선수랑 일반인이 룰 없이 싸운다면 복싱선수는 복싱도 하고 반칙도 하는데 유리하겠죠
@@이회창-h7k 연장질은 무슨단어인진 모르겠고
복싱선수가 왜 눈을찔러요ㅋㅋ
상황을 너무 자세히 구분하게 되면 이에 집중하게 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예시로 몇가지 상정하고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초급형, 고급형같이 나누는 순간 정해진 상황에 얽매이게 되어 그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blin Go 조언 감사드립니다~
군에서 평가를 하다보니 구분해놨는데 실제는 말씀하신데로 응용해서 실전에 맞게 숙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군태권도 지리네...ㄷㄷ
Who are the people in the video and what part of the military are they?
MaharlikaAWA i guess they're just instructors of taekwondo and wearing the uniform of Korean army
someone commented they're soldiers of Korean army down below
SO they are Korean army combat instructors showing Taekwondo?
MaharlikaAWA guess so
Cause the guy down below said he has seen one of them at the army
태권도 어릴때 1단 복싱 1년반 주짓수 블루밸트 4그랄인데요. 주짓수는 5개월 정도만 해도 그라운드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을 농락하는게 가능합니다.
타격은 그 사람의 센스 발차기 같은경우 유연성까지 필요한데. 차라리 미해병대 마샬 아츠 프로그램(Marine Corps Martial Arts Program, MCMAP) 같은 체계화된
무술을 들여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태권도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일반병사들이 유연성을 길러서 저 발차기를 숙달하는것보다 웨이트 시켜서 완련 늘리고
쨉스트레이트 훅 어퍼 원, 투레그테이크 다운 연습시키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당장 3일안에 배울 수 있고 군장매고 탄띠 , 방탄복입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발차기를 방탄입고 할 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요.
태권도 어릴때 1단이면 그냥 논 수준 아님?
어릴 때 1단 ㅋㅋㅋ 도장에서 피구 좀 하다가 심사장가면 주잖아 ㅋㅋㅋ
무술을 저정도 배워야 설명충이되는구나..
스포츠 태권도와 실전 태권도 확실히 다름 스포츠 태권도는 발만쓰지만 실전 태권도는 주먹 관절기 다있음 어릴적 옛날 교본보면 관절기 있었음 무릎 팔꿈치 꺽기
제발 전시용으로만 만들지좀 말고
일반 사병들에게도 가르쳐서 전투력향상은 물론 사회에 나가서도 자신을 방어할수 있게 해줘라
전시용이 아니라.... 구두신고 발차기 마구 내지르면 살인미수에요.
구둣발차기에 맨살 스치면 찢어져 피나고 복부 맞으면 못 일어나요.
뭔 태권 시범단 붕붕날아다니며 어린아이들도 그냥 분질러 버리는 송판 쪼가리나 맨발로 흩쳐 버리는 쇼만 봐서 그렇지 운동화라도 신고 내지르면 진짜 합판도 박살냅니다.
발차기만 슥슥하면서 눕기나하는 현재 태권도를 이렇게 근거리에서도 충분히 커버가능하게 mma기술들을 들여와서 진짜 실전성을 살리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물론 실제 mma보다야 못하겠지만 전통무술이라고 전통에만 얽혀있는게 아니라 진보하는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파이팅!!
보통 마음속에 두려움이 커서 사용못하는것뿐이지 전부 사용가능한 호신술임~
동네 도장에서 배우는 태권도와 같은 취급하면 뒤집니다 동작 하나하나가 실용적이네요
정보) 현대의 태권도는 중국무술 몇개, 가라데를 섞은거고 그중 영향이 가장 큰건 가라데다.
택견과의 연관성이라곤 손기술 위주인 가라데를 발기술로 개조 시키는것과
가라데로 시작한 태권도의 역사를 세탁하는게 다였다.
어쩌라고
대단하십니다 ! ㅎㅎ
최대치 응원 고맙습니다~
Hi everyone. I was wondering where can I find the dvd for this. Thanks
QWIET MONEY NETWORK why you wondering this dvd location?
효율성이든 뭐든 일단 맞으면 아파.
멋있으시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우리들이 알고있는 화려한 보여주기식 태권도보다는 군 태권도 답게 효과적인것 같다 단지 계속 딴지 거는 사람이 몇명 있어서 그렇지 도구쓰면 된다는둥
아무래도 앉아서 키보드치는 우리걱정이나 하자...
3번 멋있다
백병전에 사용될 무술 치고 너무 거리 조절을 해야하는데?? 가까이 있을때는 어떻게하게
태권도에서는 앞으로 움직이기, 뒤로 빠지기 등의 전문적인 거리조절방법이 있어요.
@@대한민국-g4s 음 거리 조절이 가능한 상황이면 모르나 불가능한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 2차세계대전 영화를 보시거나 6.25 전쟁을 보시면 땅을파서 골을 만들고 전쟁하잖아요?? 엄폐할 곳을 만들고 그런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이 싸우는데 뒤로 빠져서 발차기하고 그게 가능합니까.
애당초 총검술 같이 리치 긴 총 상대로는 다리 힘줄 끊길걸요
@@대한민국식논리다 그런식으로 땅에 골 파서 할때는 그냥 총으로 갈기면 되고, 가까이있는 적을 죽일려고 권총이 있잖아요
@@대한민국-g4s 긍께 백병전 같은 경우는 골에서 할때가 많져 뭐 요즘 시대에는 총알 걱정이 있나 모르겠지만 보급이 끊길경우 골에서 엄폐하다가 백병전이졍
@@대한민국식논리다 그냥 폭격들이부으면 되요. 요즘 시대 누가 총알로 싸우나요. 폭탄으로 싸우지
멋있네요
실루엣보고 혹시나 했는데 진짜 신호균원사님이시네ㅋㅋㅋㅋㅋ
군화 신고 저정도 움직임이면 정말 대단한거다. 방구석 파이터들 군화신은 발로 옆구리 한대만 쳐맞아도 침 질질흘리면서 살려달라고 소리도 못지름
방구석 파이터들 다 돼지육수라 군대도 공익 면제일 듯
다리기술로 공격하다가 종아리에 칼꽂히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다리로 때리기 전에 턱을 먼저 때리고 그다음에 다리 공격을 해야
효과가 있음 절대로 칼 휘두를때 무조건 발차기하면 안먹힘..턱이든 얼굴이든 한대 때리고
좀 휘청하면 그때 발로 차야지
상대가 도끼질타법쓸땐 어뜨케해요??
군인분들 다 저걸 배우나요? 제가 알던 태권도랑은 완전 다르네요ㄷㄷ
형 멋져요..
저렇게 하는거 말고 가벼운 대련같은걸로해서 보여주시는건 어떠신가요
와 이분 군대에서 당직사관하실때 너무 편해서 좋았다는... 근데 맨날 똑같은거 물어보심 ㅋㅋㅋ
겨루기 해보신분들은 아실텐데 들어가다 뒤차기,앞차기로 카운터맞으면 사실상ko임 ㅈㄴ아파요 보호구차도 근데 실전에선 보호구도 없으니까 ㄷㄷㄷㄷ
2:48 왜 귀엽냐ㅋㅋㅋㅋㅋ
장애물 많은 전장에서 군장 착용하고 무거운 전투화 신고 돌려차기 하기는 좀.. 제게 권한이 있다면 단검술 및 태클과 그라운드 기술 위주로 교육을 하겠습니다..
아니 저건 저분이 인간병기잖아여ㅜㅜ
흠... 저게 올줄아는 시점에서 적당히 다들 자기 몸정도는 막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글고 호신술을 해야 할 상황이면 저렇게 1:1로 자세잡고 싸우진 않지 않나??
남자의 로망이 다 들어간 무술이네요ㅎㄷㄷ
감사합니다
실험맨 나만 귀엽개느껴지나
2분43초때 다리바둥거리는거 귀엽 ㅎㅎ
원사님, 혹시 택견이나 ITF태권도의 요소를 도입해볼 생각은 없으신지요?
아이신기오로보르지기트 갓오하인건가
차준민 ? 갓오하라니 진짜 있는데..
어차피 쇼토칸가라데에서 파생된게 태권도고 그나마 쇼토칸을 대부분 데려다쓴게 ITF인데 그나물에 그밥임
발목으로 세게 잘못차면 큰일나요 정강이 씁시다.
awesome bro !!
but can u really do this in real situation?
태권도베이스를 잡기위해 특공무술카운터공격기술이네요 로우킥니킥엘보등 쓸만한게 많죠 스포츠용은 아니지만 호신용으로는 익혀야됩니다
사실 이런 데몬스트레이션은 아무리 그럴싸하고 실전에 먹힐것 같애도 실제로 먹힐지 아닐지는 사실 하느님도 모르는 것이다. 또 데몬스트레이션은 아무래도 화려해야 하니까 이단옆차기 이런 황당한 기술이나 나오고...
이런 거 말고 그냥 대련 많이 하는게 실전에는 최고다. 헤드기어하고 글러브 끼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 태권도 대련하라 하면 무조건 먼거리에서 발길질 하는데 그런거 말고 제대로 주먹 쓰는 법을 가르치고 그라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붙었을때 와사바리 정도는 익히게 해라. 즉 손발 위주의 대련+붙었을때 와사바리. 이게 스포츠 가라데의 대련법이고 이정도만 해도 일반인들 실전 수준으로는 충분하다. 실제로 료토와 신조 마치다가 증명했고. 태권도 대련의 문제는 첫째 누구나 알듯이 주먹으로 얼굴을 안치고 둘째 붙었을때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이다. 복싱도 붙으면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지만 수많은 숏블로우가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호구 채우고 손발 대련+붙으면 다리걸어 넘어뜨리기. 이것만 군인들한테 죽어라 시키는게 쓸데없는 군용 태권도니 실전무술이니 살상기술이니 쇼하는 것 보다 무기 없는 백병전 상황에서 훨씬 쓸모 있을 것이다. 물론 무기 없는 상황에서 백병전이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만은.
지나치게 이상적인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괜찮은 것도 많네요.
근데 찍어차기 대응은 좀 안일한 것 같은데. 저거 찍어차기가 아니라 뛰어무릎차기였으면 그대로 실신각인데
정말 강해보이네요
실제 싸움에서 변수가 몇가진대 과연 쓸수있을까..
그럼 총은 왜쏘나요 ㅋㅋ
이중에서 꼭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 한명쯤은 있는데 보호대 착용해도 저렿게 되는데 실제로 사용하면 부상또는 기절이 일어 날꺼 같으니깐 실제로 되는 분은 위험 상황에만 사용하시길
그래도 호신술이라고 하며 상대방 한번 움직일때 5번움직이는(?) 영상보면 실소가 나오는데 이 영상은 현실적이네요
근데 이영상대루면 선제공격하면 무조건 지는기술인가요?
님들 1번만 잘하면 되요 초중딩학생분들은 거의 개까움을 하니깐 효율적이고 더욱 강력크하게 사용하시면 되요 다치지만 않게
wow 멋집니다.
오랜시간 몸 만들면서 저런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 배워놓으면 상당히도움 많이될거같은데. 저건 시범이잖아. 실제로는 더 간결하고 단순하겠지.
우리가 도장에서 배우는건 스포츠 태권도(FTA)
이 영상은 전투태권도..
같은 태권도지만 다른거임
진짜 멋있닿
근데 6번은 주짓수 배운사람한테 쓰면 플라잉쵸크 걸리지 않을까요?
하지만 땅에 찍어버린다면 어떨까?
@@Comfortable_driver32 흠....
근데 태권도를 몰라서 그런건데 태권도에 잡기가 있어요?
검정벽돌 태권도도 호신술 있습니다~
국기원에서 사범지도자 교육 간 수업시간에 반영하여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간결한 동작으로 죽여버리네...
공격하시는분 사범연수 갔을 때 호신술 교관해주셨던 분이네
ㅎ..이 영상에 나오는 브금 뭐예요...?(쭈글
태권도에서겨루기시합할때 1번써먹어야지
잡기 쓰지 마세요 ㅋㅋㅋ
ᄏᄏ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됌
미는건가능
전투화신고 발이 저기까지 올라가?? 대단하다
크 역시 무신들이 여기에도 있네
무릎으로 때리는데 금가는 소리 났어 ㄷㄷㄷ
4ak - 백대쉬 - 66lk - 236rk
완전대박
전문가님들 저런 것들 실전에서 먹힘? 진심 궁금함.
mw j 복싱했었는데 2번보시면 일단 원투가 저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3번은 일단 막을순 있을것 같습니다. 피하고 막는것은 내게 '기회'를 만들기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막을경우 상대방에대한 나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실전성을 더욱 높이기위해 순발력 훈련을 해보는건 어때요
예 알겠습니다
시범이라 합 맞추고 기본기술보여주는 영상으로 우습게 판단하지 마세요...실제 태권도 교본에 있는 상대를 완전 제압및 살상할수있는 전투기술들 입니다....
태권도는 명치 낭심 눈 목 등 급소를 공격 및 반격하는 기술들이 많습니다...신체를 단련하고 수련한 사람한테 실전에서 증명해라??? 현실에선 불가능하겠죠...
실전 태권도는 격투기 발펜싱 스포츠가 아닙니다...태권도가 가장 뛰어나다는게 아니고 태권도가 발펜싱으로 무시할만한 무도가 아니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태권도는 호신술에 가깝습니다...올림픽 이전엔 태권도 도장에서 저런기술 가르쳤고 연습했고 겨루기했었습니다...지금은 발펜싱으로 변질되서 많이들 모를겁니다...
저 무술은 상대가 내 의도대로 공격 들어오게 하는 심리술입니다. 심리학과 최면술을 무술에 접목시킨 심최권법입니다.
하얀구름 군대에서 인증 받은 실전무술인데 조롱하지 맙시다.
ㅋㅋ솔직히 한국군대라고 한국무술 쓰는게 말이냐 ㅋㅋㅋㅋ 전쟁은 나라의 존폐가 달린 문제인데 가장 효율 좋은 무술을 해야지 ㅋㅋㅋㅋ
저 동작에서 효율적이지 않은부분은 없는것같은데..
애초에 태권도 자체가 스포츠->군대 가 아니라 군대->스포츠로 된건데
군대에도 파워레인져가 있군요
2분40초경 헬맷맨
~살리도~개귀요미 ㅋ
Sweet stuff taekwondo plus if you bjj super awesome tried and tested buahaha
음악좋네!!!!
Just an english comment passing by....
Good to see ya mate. Thought I was alone.
아 근데 ㄹㅇ 품세가 실전싸움 기술임
근데 저건 직접 배워야 될거 같다...
That is not taekwondo for me, that is mma. Because the style taekwondo not like that. But that video maybe is made from South Korea, i agree with that
지나가던 합기도 3단인데요
오 군인되면 더 나은거배우네
tuyệt vời 😄👍
오우 8번 핵 아프겠는데?
NICE
브금 뭔데 이리 신나냐.ㅋ
실전에선 바로 그라운드죠? 그냥 서로 안아버리고
머릿속 망상이 아닌 몸으로 이거 다 할수있어야 이정도는 껌이지 말할자격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