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을 보면 단순 구조화 독서법을 떠나 여러 방면으로 모든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선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파악해본다거나, 아무리 어려운 글을 읽더라도 키워드만 뽑아내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거나.. 여러모로 다방면으로 생각의 폭과 깊이를 알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라며 좋은 영상 꾸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때 부터 친구들 앞에서 책을 잘 읽지 못해 국어과목에 트라우마가 생겨 고등학생때까지 언어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성인이 되서까지 책이랑 담을 쌓고 살아서 책을 읽는데 흥미도 없고 글을 읽는데 이해력도 많이 늦은 편이었습니다 변호사님 영상보면서 책에서 흥미를 찾게 되었고 앞으로 준비할 시험도 합격 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변호사님이 종종 말씀하시는 구조화라는 말이 제게는 좀 추상적이어서, 논리학 교양서 주문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목차를 통해서 개념파악을 다시 해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이번 내용은 제게는 좀 충격적입니다. 특히 '도형을 통해서 이미지화'시키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또, 전에 '마치 내가 전문가인 것처럼 아는 척한다'는 말도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런 뜻이었구나 알았습니다. 문득, 초중고 대학교라는 대표 교육기관에서 이런 중요하면서도 간단한 팁을 말해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어 개탄스러울 지경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영상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그동안 제가 정말 무식하게 공부해왔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3:10 오오 저는 [이해]를 개념과 개념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변호사님의 [이해]의 정의{다른 사람의 기준(해답, 결론, 해설)을 받아들인 후에 그게 작동하는지 확인}가 더 직관적이네요 4:42 요기를 보니 변호사님의 [이해]를 통해 글 자체를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하겠군요
센스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 이해를 내 기준을 수정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일반적 생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애초에 다른 사람의 기준(해답, 결론, 해설)을 받아들인 후에 그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게 빠르고 타당하죠 전자의 방법은 내가 대가가 되었을 때나 의미가 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다행히 통암기 피지컬이 좋아서 생2 같은 과목들은 백지복습등의 방법으로 연명하면서 겨우겨우 최상위권 성적을 받았었는데 최근들어 변리사 준비를 하면서 법과목을 첨 접하고 그동안 너무 무식하게 공부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책 40페이지를 보는데 5시간이 넘게 걸리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찌어찌 강의를 듣고 꾸역꾸역 복습을 해도 머리에 남는게 없는 느낌이라 좌절감이 심했는데 하루정도 공부를 좀 내려놓고 공부 방법부터 생각해보고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법과목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봐야겠지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서 다시 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초기 공부영상 올릴때 구독했던사람인데요 최근에 자격증 준비하면서 공부영상들 다 하나하나 훑어보고왔어요 수능본지는 좀 됐지만 그때 이렇게 공부를 하지못한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너무 값진영상들입니다ㅠㅠ 앞으로 자기개발에 하는데에있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책정리, 구조화, 시험전 영상 등 몇번 댓글 남겼었는데 기억 못하시겠죠?ㅎㅎ공시하면서 변호사님 유튜브를 알게 됐고 자기 전 습관적으로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잠들었습니다. 왜 진작 알지 못했는가 후회했답니다 😢 다행히 이번에 잘돼서 합격 소식 전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합격수기 써야하는데 변호사님 유튜브 소개하려구요 ㅋㅋㅋ바쁘신데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십시오 😊
송아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4개월 전쯤에 두번의 시험에 실수하셨었다는 내용으로 댓글 남겨주셨던 것 같는데 맞는지요? ^^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잘 이겨내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저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취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그냥 인간의 뇌가 이렇게 구조화 훈련이 가능하다는게 그걸 몰라서 헤맨 시간이 요즘 참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감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가 ㅋㅋㅋ 제 탓도 많이 했는데 늦게라도 여기를 알게 되서 좋습니다. 요즘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다 적용해서 좋은 결과 있음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쭈욱 되새김해보니, 그동안의 여러 선생님들도 이런 내용을 몰랐겠구나, 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학생들을 읽게하거나 반복시키거나 숙제를 내시는 모습을 보곤, 막연히 '아는 것이 많아야하는 구나.' 라고 추측해왔고, 제 스스로를 그 한계에 가두어 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인강 속의 선생님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말해주시는 것은 도움이 되었지만, 두문자 반복 등등 학창시절 선생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왜 단락을 나눠야하는지, 고등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좀 불편한 얼굴로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다시 알려주시더군요.(매너 없게 수업시간에 손들고 질문했거든요;;;) 그때 질문에 답을 지금 얻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서론은 어차피 내용이 다시 반복되니 읽을 필요 없다.'라는 말씀도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늦깎이 공무원수험생으로서 이윤규 변호사님께 궁금한게 참 많습니다. 무엇이 변호사님을 15시간동안 자지 않고 공부하게 하였는지도 궁금하고,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게되셨는지도 궁금하고, 헌법 기본서는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등등등 하지만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역시 책을 많이접하고 부딛혀 봐야겠습니다. 문해력이나 암기력 관련 영상들 올려주시는거몇개정도만 시청후 느낀점은 역시나 다독과 다경험을 통해 사전 정보가 어느정도는 잡혀있어야 효율을 보일듯 싶습니다. 예를들어 영상 초반에 나오는 원근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고 가정할경우 접목시키기조차 못할 것이고 본문을 훑는 과정에서도 그 단어를 뽑아내지조차 못할거 같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바로 공부에 임하거나 속독을 시도치 말고 책이랑 친해지고 도전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밑의 댓글중에 핵심 키워드를 캐치하는, 즉 구조를 세우기 위한 재료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변호사님 답변대로 실행하려면 보통 문단의 앞뒤를 빠르게 스캐닝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아님 전체를 스캐닝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과정에 소요되는 적정시간을 몇초정도로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군수 하기 전, 제대로 된 공부법을 먼저 알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약하다고 느낀 국어와 관련된 공부법을 시청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을 써보는데요, 첫 번째로, 문해력 시리즈에서 말씀하신 거처럼 핵심 문장이 아닌 보조문장을 스킵하면 이후 문제를 풀 때 보조문장에서만 나왔던 용어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선지들의 정답여부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그럴 때는 다시 지문으로 가서 확인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수능 지문 중 주로 고난이도의 기술 지문에서는 에 새로운 내용을 준 후, 지문에 나와있는 메커니즘을 의 내용에 적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지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적용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영상 중에 글을 이해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은 꼭 같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기억의 목적은 결국 글을 그대로 출력하기 위한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이를 책에 표기하는 것과 연관을 지을 때 책에 하는 밑줄이나 형광펜 등은 결국 글을 읽음으로써 구조화한 내용을 그대로 현출할 수 있기만 하게끔만 표시하면 된다는 말인가요?
@@DreamSchool_KR 아, 그러면 기본서를 읽고 이해하더라도 기출문제(해설지)를 같이 봐서 기억해야하는 부분만 표시를 해도 무방한가요? 즉, 결국 수험생활의 목적인 합격을 위해 그 수단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부분을 기억하고 이를 기억이 안난다면 다시 찾기 위해 기억해야하는 부분 즉,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부분만 표시만 하면 되는건가요?
책을 읽을때 저같은 경우는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묶음단위를 생각하며 읽습니다 이걸 계속 확장시켜 나가면 서너문장을 하나의 단위로 이해하며 읽을수 있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문장에서 핵심단어가 뭔지 한두개만 찾아내자 하는 심정으로 문장을 보고 나머지는 그냥 흘려 읽어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머리는 내용이 뭔지 다 알더군요
Leet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알려주신대로 전반적인 구조 파악 방법 통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매우 정보량이 많은 과학지문(원리, 과정 등등)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가요? 세부적인 내용들이 복잡하면 잘 이해가 안돼서 특히 과학기술 지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요ㅠㅠㅠ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10등
갑시다 100등까지!!
30만 고고~
변호사님 공부법 영상은 대대손손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제딸이 아직 어린이집 원생인데 대학생이 되더라도 주옥같은 영상들 반복해서 계속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한 나눔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런거였군요! 어려운 '공부'라는 것을 단순화 해주시는거 같아요!
사실 공부는 단순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혼자 하실 때도 그걸 기억해두시면 공부가 훨씬 쉬워지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을 보면
단순 구조화 독서법을 떠나 여러 방면으로 모든 이치를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선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파악해본다거나,
아무리 어려운 글을 읽더라도 키워드만 뽑아내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거나..
여러모로 다방면으로 생각의 폭과 깊이를
알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라며
좋은 영상 꾸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와우.. 저는 실제 대화 같은 데서도 모두 이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댓글이네요 ^^
초등학생때 부터 친구들 앞에서 책을 잘 읽지 못해 국어과목에 트라우마가 생겨 고등학생때까지 언어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성인이 되서까지 책이랑 담을 쌓고 살아서 책을 읽는데 흥미도 없고 글을 읽는데 이해력도 많이 늦은 편이었습니다 변호사님 영상보면서 책에서 흥미를 찾게 되었고 앞으로 준비할 시험도 합격 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분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가 됐습니다. 변호사님이 종종 말씀하시는 구조화라는 말이 제게는 좀 추상적이어서, 논리학 교양서 주문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목차를 통해서 개념파악을 다시 해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이번 내용은 제게는 좀 충격적입니다. 특히 '도형을 통해서 이미지화'시키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또, 전에 '마치 내가 전문가인 것처럼 아는 척한다'는 말도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런 뜻이었구나 알았습니다.
문득, 초중고 대학교라는 대표 교육기관에서 이런 중요하면서도 간단한 팁을 말해주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어 개탄스러울 지경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영상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그동안 제가 정말 무식하게 공부해왔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책이나 다른 영상에서도 설명을 충분히 드린 줄 알았는데 안 그런 부분들도 있네요 ^^ 이 영상이 그런 부분을 보충해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어쩜 이렇게 섬세하게 보는 사람이 착각할 수 있을 내용까지 미리 캐치해서 설명해 주시는지 ㅜㅜ 너무 친절 하세요 …설명에서 까지 변호사님의 세심하고 착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3:10 오오 저는 [이해]를 개념과 개념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변호사님의 [이해]의 정의{다른 사람의 기준(해답, 결론, 해설)을 받아들인 후에 그게 작동하는지 확인}가 더 직관적이네요
4:42 요기를 보니 변호사님의 [이해]를 통해 글 자체를 [분석]하는 과정도 필요하겠군요
센스가 좋으신 것 같습니다 ^^
이해를 내 기준을 수정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일반적 생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애초에 다른 사람의 기준(해답, 결론, 해설)을 받아들인 후에 그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게 빠르고 타당하죠
전자의 방법은 내가 대가가 되었을 때나 의미가 있습니다
@@DreamSchool_KR 공부한 후 정리가 오래 걸린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출제자의 기준(해답, 결론, 해설) 그 자체를 숙지, 암기, 적용을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겠군요! 감사합니다
조직화로 목차를 만들고 이미지화 하라는 의미군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다행히 통암기 피지컬이 좋아서 생2 같은 과목들은 백지복습등의 방법으로 연명하면서 겨우겨우 최상위권 성적을 받았었는데 최근들어 변리사 준비를 하면서 법과목을 첨 접하고 그동안 너무 무식하게 공부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책 40페이지를 보는데 5시간이 넘게 걸리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찌어찌 강의를 듣고 꾸역꾸역 복습을 해도 머리에 남는게 없는 느낌이라 좌절감이 심했는데 하루정도 공부를 좀 내려놓고 공부 방법부터 생각해보고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법과목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봐야겠지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서 다시 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법학을 비롯해서 성인공부는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절대로 정독을 하시면 안 됩니다
빠르게 겹쳐 읽는다는 느낌으로 속독을 하시는게 가장 좋죠 ^^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구조를 생각하고 표시하면서 읽으면 그냥 처음부터 쭉 읽어나가는거보다 머릿속에 내용이 많이 남아요. 그리고 1-1, 1-2 이렇게 표시해놓고 그 문단안에 키워드를 동그라미 해놓으면 나중에 문제풀때도 엄청 좋아요. 저만 알고싶은 스킬이었는데 ㅎㅎㅎㅎ
벌써 알고 계셨군요! ㅎㅎ
강의가 깔끔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전국 학생들이 꼭 들어야할 명강의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변호사님 초기 공부영상 올릴때 구독했던사람인데요 최근에 자격증 준비하면서 공부영상들 다 하나하나 훑어보고왔어요
수능본지는 좀 됐지만 그때 이렇게 공부를 하지못한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너무 값진영상들입니다ㅠㅠ 앞으로 자기개발에 하는데에있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추론과 이미지화
1. 많이 읽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조금 읽고 많이 생각하기!!
2. 구조를 파악하고 싶으면 이미지화하라
3. 결과, 결론을 먼저 읽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전전두엽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라디오방송처럼 이것저것 매일듣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오 쉬는 시간에 봐야겠네요 잘보겠습니다~ ㅎㅎ
매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양수님 ㅎㅎ
와.. 진짜진짜 감사합니다ㅠㅠ 결과부터 ..!!
그냥 상대방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느낌으로..!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공부하면서 연습 많이 해보겠습니다!!!
문해력 기술의 핵심, 글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여 머릿속에 남기는 것
이런 기술 너무 좋아요.
변호사님 정말 좋은 공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중국산 폐렴도 조심하셔요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책정리, 구조화, 시험전 영상 등 몇번 댓글 남겼었는데 기억 못하시겠죠?ㅎㅎ공시하면서 변호사님 유튜브를 알게 됐고 자기 전 습관적으로 변호사님 영상 보면서 잠들었습니다. 왜 진작 알지 못했는가 후회했답니다 😢 다행히 이번에 잘돼서 합격 소식 전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합격수기 써야하는데 변호사님 유튜브 소개하려구요 ㅋㅋㅋ바쁘신데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십시오 😊
송아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4개월 전쯤에 두번의 시험에 실수하셨었다는 내용으로 댓글 남겨주셨던 것 같는데 맞는지요? ^^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잘 이겨내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저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취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DreamSchool이윤규변호사 네 맞습니다 기억해주시다니 😭 성취하는 삶이라니 너무 멋진 응원까지 감사합니다 👍🏻👍🏻👍🏻!!
너무 신기해요 그냥 인간의 뇌가 이렇게 구조화 훈련이 가능하다는게
그걸 몰라서 헤맨 시간이 요즘 참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감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런가 ㅋㅋㅋ
제 탓도 많이 했는데 늦게라도 여기를 알게 되서 좋습니다. 요즘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다 적용해서 좋은 결과 있음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열심히 훈련하시면 책 읽고 기억하는 힘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거에요 ^^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래요!
제게 부족한걸 채워주시는 변호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쭈욱 되새김해보니, 그동안의 여러 선생님들도 이런 내용을 몰랐겠구나, 라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학생들을 읽게하거나 반복시키거나 숙제를 내시는 모습을 보곤, 막연히 '아는 것이 많아야하는 구나.' 라고 추측해왔고, 제 스스로를 그 한계에 가두어 놓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인강 속의 선생님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말해주시는 것은 도움이 되었지만, 두문자 반복 등등 학창시절 선생님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왜 단락을 나눠야하는지, 고등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좀 불편한 얼굴로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다시 알려주시더군요.(매너 없게 수업시간에 손들고 질문했거든요;;;)
그때 질문에 답을 지금 얻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서론은 어차피 내용이 다시 반복되니 읽을 필요 없다.'라는 말씀도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늦깎이 공무원수험생으로서 이윤규 변호사님께 궁금한게 참 많습니다.
무엇이 변호사님을 15시간동안 자지 않고 공부하게 하였는지도 궁금하고,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게되셨는지도 궁금하고, 헌법 기본서는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등등등
하지만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읽을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용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책을 많이접하고 부딛혀 봐야겠습니다.
문해력이나 암기력 관련 영상들 올려주시는거몇개정도만 시청후 느낀점은 역시나 다독과 다경험을 통해 사전 정보가 어느정도는 잡혀있어야 효율을 보일듯 싶습니다.
예를들어 영상 초반에 나오는 원근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고 가정할경우 접목시키기조차 못할 것이고 본문을 훑는 과정에서도 그 단어를 뽑아내지조차 못할거 같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바로 공부에 임하거나 속독을 시도치 말고 책이랑 친해지고 도전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단어 뽑아내는 것은 아래 쪽 댓글이 답을 달아두었습니다
원근이나 형태 정도의 단어는.. 일단은 필수적이라고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어 뽑는 것은 문해력 1편에서 굉장히 상세하게 다루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 화이팅입니다!
@@DreamSchool_KR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1,2편을 두번씩 봤는데도 제 이해력으로는
역시 먼접 접한게 많아야 가능할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놓치고 있는게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니에요 진영실님 화이팅입니다 ^^
@@DreamSchool_KR 😊건강하세요💪
0:29 #읽는거 남기는거 전부 x#
1:49 조금 읽고 상상
오오,, 감사합니다. 여기서 모델링 모양크기, 랜더링 원근감이라는 단어는 어떤 원리로 뽑아내는 건가요? 눈에 가장 먼저 띄는 단어는 아닐테고 결론부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처음 읽을때 랜더링 원근감이라는게 결론?이라는걸 알아채기가 힘들거 같아서요!
가장 먼저 나오거나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 또는 고유명사면 뽑습니다
출제의도상!
@@DreamSchool_KR 감사합니다^^
5:10 6:30 10:05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밑의 댓글중에 핵심 키워드를 캐치하는, 즉 구조를 세우기 위한 재료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변호사님 답변대로 실행하려면 보통 문단의 앞뒤를 빠르게 스캐닝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아님 전체를 스캐닝하는 것이 좋을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과정에 소요되는 적정시간을 몇초정도로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그건 글의 내용이나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 일률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수능 비문학을 기준으로 하면(대체로 전공서적의 1페이지 정도 분량입니다) 10초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군수 하기 전, 제대로 된 공부법을 먼저 알고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약하다고 느낀 국어와 관련된 공부법을 시청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을 써보는데요, 첫 번째로, 문해력 시리즈에서 말씀하신 거처럼 핵심 문장이 아닌 보조문장을 스킵하면 이후 문제를 풀 때 보조문장에서만 나왔던 용어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선지들의 정답여부를 파악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그럴 때는 다시 지문으로 가서 확인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수능 지문 중 주로 고난이도의 기술 지문에서는 에 새로운 내용을 준 후, 지문에 나와있는 메커니즘을 의 내용에 적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지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제가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을 보고 적용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영상 중에 글을 이해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은 꼭 같을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기억의 목적은 결국 글을 그대로 출력하기 위한 상태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이를 책에 표기하는 것과 연관을 지을 때 책에 하는 밑줄이나 형광펜 등은 결국 글을 읽음으로써 구조화한 내용을 그대로 현출할 수 있기만 하게끔만 표시하면 된다는 말인가요?
기억의 목적은 수험생활에서는 문제를 '잘' 푼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목표를 잡아버리면 그건 공부가 과잉이 될 수 있어요 ^^
따라서 표시 방법도 말씀하신대로 하면 과잉이 됩니다
@@DreamSchool_KR 아, 그러면 기본서를 읽고 이해하더라도 기출문제(해설지)를 같이 봐서 기억해야하는 부분만 표시를 해도 무방한가요? 즉, 결국 수험생활의 목적인 합격을 위해 그 수단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부분을 기억하고 이를 기억이 안난다면 다시 찾기 위해 기억해야하는 부분 즉,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부분만 표시만 하면 되는건가요?
책을 읽을때 저같은 경우는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묶음단위를 생각하며 읽습니다 이걸 계속 확장시켜 나가면 서너문장을 하나의 단위로 이해하며 읽을수 있게 되더군요. 그리고 그 문장에서 핵심단어가 뭔지 한두개만 찾아내자 하는 심정으로 문장을 보고 나머지는 그냥 흘려 읽어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머리는 내용이 뭔지 다 알더군요
맞습니다 글은 대충 여러 번 읽어야 합니다
인지 - 이해 - 기억으로 나아가기 때문이죠..!
다독하고 속독하시는 분들이 보통 그런방법을 사용하시더라구요. ㅎㅎ
혹시 수험 문제로 나오는 문학 작품의 경우에도 글의 구조 파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구조파악은 비문학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인가요??
이렇게 크게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나서 세부사항을 어떻게 읽는건지도 궁금합니다..!다시 돌아가서 이해하면서 읽으면 되는건가요?
중심문장과 보조문장을 나눠서 읽으시면 되고, '문해력 시리즈' 다른 영상에 있으니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혹시 법과목공부할때도 모든 소단원마다 표(이미지)로 정리해놓으며 공부하는건 어떤가요?
헉 절대 안됩니다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꼭 책을 통째로 외우는 법 영상을 보세요!
변호사님 요즘 집에 층간소음이심해서 쿵소리 울릴때마다 뭔가 독해연습, 구조화 연습 등등 각종 과목 공부한것들이 심적인 문제때문인지 머릿속에서 까먹을것이다 라는 강박증에 시달리고있는데 아무리 층간소음때문에 머리에서 진동소리가 울릴지라도 그간 공부한것들 까먹지않겠죠?곧시험인데 불안하네요
괜찮아요 ㅎㅎ 층간소음 따위가 나를 방해할 순 없어요 그건 너무도 사소한 거에요
시험장은 그보다 더 방해가 많고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윤규변호사님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직장인 법무사수험생입니다 혹시 법조문집은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알 수 있을까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셨다면 법조문집으로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교과서를 읽으시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DreamSchool_KR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이윤규변호사님 공부법을 토대로 먼저 교과서와 기출해설집 위주로 공부하겠습니다
- 나중에 지식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을 때부터 조문집도 따로 보면 될까요?
Bis같은 지문은 어떻게해결해야하는지 감이안잡히네요;;
공부법 총정리 영상에서 개념서 만들기 단계에서 구조화 독서법으로 하는건 비효율적인가요.
원리상 그걸 쓸 단계가 아니라는 걸 캐치하셔야 합니다 ^^
기출로 인풋하고 교재에 출제영역 표시하는 작업이 책정리법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복습단계책정리방법인가요.
@@yvan3221 연결이 많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영상들 보시면서 '왜 이걸 지금 하는 걸까'를 생각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와... 나는 이때까지 바보같이 읽엇구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효율적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 화이팅!
궁금한점 : 기본서 자체가 내용이 너무나부실할경우엔 기본서에 포스트x를 덕지덕지 해지던데 괜찬은거맞나요
내가 제대로 붙였다는 전제 하라면 그렇게 해도 되긴하지만.. 너무 심하면 책을 바꾸시는 게 좋지요 ^^
@@DreamSchool_KR 레어한 시험이라 그중 나은 교재도 영 엉성해서요... 감사합니다 ♡
갓윤규....
Leet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알려주신대로 전반적인 구조 파악 방법 통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매우 정보량이 많은 과학지문(원리, 과정 등등)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가요? 세부적인 내용들이 복잡하면 잘 이해가 안돼서 특히 과학기술 지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요ㅠㅠㅠ
7:54
2021 수능 지문이네요 ㅋㅋ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맞습니다 ㅎㅎ
11등 훌
222
8등!!!! ㅋㅋㅋㅋ
A.기술
a.모델링
b.랜더링
B.도구(보완장치)
a.gpu
이래서 한줄, 두줄을 나눈거구나..
와….ㅠㅡㅠ
3
[남기는 읽기법]
1.이미지 활용해 중요 키워드 머리에 저장
2.문단에 번호 표시해 구조화 or 도형으로 이미지화
추가 TIP.결과보고 원인 봐야 함.
=> 키워드를 이미지를 활용해 쉽게 이해하고, 전체 글을 도형으로 이미지화. 즉, 머릿속에 남기려면 이미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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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오 6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