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명 토르계획은 전면취소되었고, 중국에서만 계속해서 개발중이라고 들었음. 하지만 실제위력 해서는 전혀 다릅니다. 이 10톤이 아니라. .. 60KG 급의 쇠몽둥이인데. .. 정말로 실험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위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몇가지 개발난항적인 문제가 있는데. 1. 명중률. 이건 차라리. 절벽위에서 바늘을 모래사장에 떨어뜨려서 찾는것이 더빠를정도로 명중률에 관련한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막대기니까요. 유도장치도 없고, 그냥싸게 ...핵폭탄을 보유하는 개념으로 시작한 계획이니까요. 확실히 핵전력유지가 더쌉니다. 핵폭탄하나 유지관리비용이 매년 수천억씩 들어간다고 하니.. 그러나 대기 돌입시에 이게 어디로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ㅡ.ㅡ 2. 위력. 결국 대기돌입시에 속도가 감소되어서 .. 사실상 마하10의 속도 보다는 중간에 깨지고 해서. 폭발반경이 50M 내외가 나왔다고 합니다. 항간에는 반경 10M 정도 나왓다고 하고 기밀사항이라서 정확한 것은 없는데. 위력이 형편없다라는 것은 사실이라서 완전히 미국은 포기했다고 합니다. 즉, 신의 지팡이계획은 머리속에만 존재하는 무기로 낙인된 상황입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수직으로 중력에의해서 직강해야하는 기술력을 가져야 하는데 대기권진입의 마찰과 열 온도 및.. 관련한 텡스텐자의 용융점근처까지 가는 상황에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소재도 없을뿐...... 유일하게 열을 꼽자면 흑연인데..... 이걸. 강도를 맞출라면... 불가능하죠. 그냥 상상의 무기로 존재하는 유니콘같은 무기로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중국은 미련하게되 이러한 신의지팡이계획을 아직도 연구한다고 하니.... 돈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닐듯. 중국도 사실상 포기했다라는게 맞을듯, 텡스텐자의 소재개발을 다시이뤄야 하는데.. 소재관련한 철강산업은 낙후된 국가이니 현기술력으로는 구현불가능한 무기체계엿다라는게 정설임. 탄도탄의 경우는 추진체와 유도부가 존재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해졌지만, 특히 현무4같은 경우는 지하벙커를 타격하기 위해서 만든물건이라서. 실제로 텅스텐탄자가.. 내부로 투입되어서 갱도내부에서 폭발하는물건임. 즉 대기권밖에서 몇몇 물리학적인 난제가있는데.... 인공위성은 70KM 상공에서 왜 돌까 하는것은 지구중력밖이 아니라. 진공상태의 운동에너지에 의한 관성으로 지구궤도를 도는것이죠. 이것 도 마찬가지라서 이렇게 직강하로 내려온다라는 개념은 사실상불가능하며. 그게 마하10의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게 대기권진입할때 ... 튕겨나가기도 해서. 진입각에 따른 속도저하 및 마찰에 의한 속도저하 열에 의한 속도저하 와 강도 등등..... 완전히 포기한 계획입니다.
별 가치 없어서 취소된 프로젝트입니다. 우리 현무 5가 신의 지팡이가 아니라 폭약을 장착한 이유.
이런 양질의 컨텐츠가 이제 추천이 뜨네여 구독박고 갑니다!
감솨 합니당~^^
감사합니당
제가 잘 몰랐어 문의 드립니다. 어떤 계기로 여성분이 밀덕 콘텐츠를 하시는지요 ?
밀리터리에 대해서 잘 알아서 하는건 아니구요.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면서 하는 채널입니다. 그래서 틀리는 것도 엄청 많아요.
미국의 일명 토르계획은 전면취소되었고,
중국에서만 계속해서 개발중이라고 들었음.
하지만 실제위력 해서는 전혀 다릅니다. 이 10톤이 아니라. .. 60KG 급의 쇠몽둥이인데. ..
정말로 실험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위력이 너무나 형편없어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몇가지 개발난항적인 문제가 있는데.
1. 명중률. 이건 차라리. 절벽위에서 바늘을 모래사장에 떨어뜨려서 찾는것이 더빠를정도로 명중률에 관련한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막대기니까요.
유도장치도 없고, 그냥싸게 ...핵폭탄을 보유하는 개념으로 시작한 계획이니까요.
확실히 핵전력유지가 더쌉니다. 핵폭탄하나 유지관리비용이 매년 수천억씩 들어간다고 하니..
그러나 대기 돌입시에 이게 어디로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ㅡ.ㅡ
2. 위력.
결국 대기돌입시에 속도가 감소되어서 .. 사실상 마하10의 속도 보다는 중간에 깨지고 해서.
폭발반경이 50M 내외가 나왔다고 합니다.
항간에는 반경 10M 정도 나왓다고 하고 기밀사항이라서 정확한 것은 없는데. 위력이 형편없다라는 것은 사실이라서
완전히 미국은 포기했다고 합니다.
즉, 신의 지팡이계획은 머리속에만 존재하는 무기로 낙인된 상황입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수직으로 중력에의해서 직강해야하는 기술력을 가져야 하는데 대기권진입의 마찰과 열 온도 및.. 관련한 텡스텐자의 용융점근처까지 가는 상황에서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소재도 없을뿐...... 유일하게 열을 꼽자면 흑연인데..... 이걸. 강도를 맞출라면... 불가능하죠.
그냥 상상의 무기로 존재하는 유니콘같은 무기로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중국은 미련하게되 이러한 신의지팡이계획을 아직도 연구한다고 하니.... 돈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닐듯.
중국도 사실상 포기했다라는게 맞을듯, 텡스텐자의 소재개발을 다시이뤄야 하는데.. 소재관련한 철강산업은 낙후된 국가이니
현기술력으로는 구현불가능한 무기체계엿다라는게 정설임.
탄도탄의 경우는 추진체와 유도부가 존재해서 이제는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해졌지만,
특히 현무4같은 경우는 지하벙커를 타격하기 위해서 만든물건이라서.
실제로 텅스텐탄자가.. 내부로 투입되어서 갱도내부에서 폭발하는물건임.
즉 대기권밖에서 몇몇 물리학적인 난제가있는데.... 인공위성은 70KM 상공에서 왜 돌까 하는것은 지구중력밖이 아니라.
진공상태의 운동에너지에 의한 관성으로 지구궤도를 도는것이죠.
이것 도 마찬가지라서 이렇게 직강하로 내려온다라는 개념은 사실상불가능하며. 그게 마하10의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게 대기권진입할때 ... 튕겨나가기도 해서. 진입각에 따른 속도저하 및 마찰에 의한 속도저하 열에 의한 속도저하 와 강도 등등.....
완전히 포기한 계획입니다.
신의지팡이 ㅡ 지아이조에서도 나왔었고.
물론 미국이 개발하려다가. 돈이 너무 들어서 포기한. 한발이면 ....
인풋이 얼마가 들어가건 아웃풋이 그에 상응한다면 못할것도 없지만
말 그대로 그럴바엔 차라리 미사일을 그가격만큼 쏴제끼는게 훨씬 남는장사가 됨..
군사용기술이 모든 민간산업으로 발전
가격도 문제이나 우주공간을 평화적으로만 사용하자는 COPUOS도 있어서 못쓰는것도 있습니다~
그것도 걸림돌이라고 하더라구용
신의 지팡이?
신의 방망이 몽둥이
우리나라 텅스텐 광산 유명한거 아닌가요?
매장량이 많은거로
개발도상국 시절에 외화 벌이 한다고 주책없이 파제껴서 이제는 대부분 거의 폐광 상태입니다.
그래도 2000년대 들어서 텅스텐 가격이 올라서 채산성이 다시 보이는 상황이라
채굴 재개 가능성이 보이는 광산이 몇개 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뭐야...?? 필터 하느것 너무 표시 나는데....^^ 좀 정교하게 하세요...아니면 카메라가 나뿐건가? 눈과 볼이 타이밍이 안맞아요.^^
등수놀이하는 철없는 어른이
화면이 뭐가 이리 울렁울렁하지 ㅋㅋ
낭만원툴
정말 낭만적인 무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