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면 초음속 극초음속이 만능이라고 여길건데.. 언론이란게 항상 이따구이다. 초음속과 극초음속은 전혀 만능이아니다. 사실 날아오는 미사일을 떨구는 요격미사일도 초음속인게 기본이다. 미사일의 경우 공격하는경우와 방어하는경우로 나눠생각해보면 공격측이 당연히 연료등에서 손해보고들어간다. 방어측은 특별한몇몇경우외엔 일반적으로 근거리만 날면되서 적은연료만으로 커버가가능하다. 탄두또한 적의 시설을 날려버릴 공격자측면과달리 적의 미사일자체만 날려버리면되서 훨씬더 유리하다. 당신이 고속도로를 달릴때 백킬로넘는 속도를 낸다면 당신은 딱지때이는거외에도 나빠지는 연비로 기름값이 더지불된다는것정도는 알거다. 하물며 초음속 극초음속일때는 어떨까? 모든게 돈이다. 그래서 극초음속미사일의 경우 그속도를 얻는데대한 보상으로 그속도자체가 파괴력이되는 탄도탄일경우 좀더 유효하다. 즉 더높은속도를 얻기위해 많은 연료를 소모하더라도 그속도자체가 적을 파괴하는 에너지로 사용된다면 적은탄두중량으로도 엄청나게 소모한 추진체값을 보상할것이다. 우리나라의 현무시리즈에도 그런개념이 포함되어있다. 초음속 극초음속으로 순항한다는건 없다. 사실 최고속도에 도달하면서 연료가 바닥이고 그담은 관성으로 날아간다. 탄도미사일처럼 고고도로 날아올라 위치에너지를 얻은경우에는 보상도되고 고고도의 옅은공기밀도로 저항을받지않는 이점도 얻게되지만 저고도를 날경우 대기압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그냥 연료가 순식간에 소진되어 최고속도로 계속날수가없다. 사거리가 줄거나 연료를 엄청더넣어야하고 연료가늘어 중량이늘면 연료가 더늘어나야한다. 그래서 초음속 극초음속은 생각만큼 간단하고 일방적으로 유리한기술이 전혀아니다. 특히 최신미사일들은 높은확율로 초음속미사일정도는 요격해버리며 극초음속일경우는.. 그속도로인해 대기마찰열이 엄청나서 매우쉽게발각되고 극초음속 미사일자체는 제어가힘들어 회피기동이 쉽지않다. 그래서 미국은 극초음속보다는 우선 스텔스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지금 벌어지는 우크라이나전에서도 그건 틀리지않았음이 증명되고있다. 그럼에도 미국은 기술이 충만함에따라 초음속 극초음속미사일들의 단점을 상쇄할 기술혁신을보고 다시금 도전하는거고 중국 러시아는 이딴거없다. 핵순항이라는 터무니없는걸 만들어내기나하고.. 추진체연료자체가 핵물질이므로 날아가면서 그냥 방사능오염 다시키고다니는것이다. 정말 인류애라곤 일도없는 싸이코패스 발상의 끝장인무기다. 되지도않는 군비경쟁으로 이미 한번 망해봤으니 이딴수를 내지만 그럴수록 러시아의 고립과 붕괴는 빨라진다.
중국의 속칭 DF-ZF(아직 정식명칭 공개되기전 임시명칭) 시대때부터 미국의 MDA(미사일방어국)의 관련자들은 이 극초음속 활공체들의 기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었습니다. 십수차례 이상의 실전 배치전 실험 발사가 있었고 놀라운 것은 발사체에서 분리된 활공체들이 지구 전리층을 따라 물수제비 처럼 통통 튀면서 미끄러지듯이 비행을 하는데 보통의 ICBM보다 훨씬 낮은 궤도에서 활공하기 때문에 지상이나 해상배치 X-band 조기경보 레이더에 발견이 늦게 된다는 점과 더불어 가장 놀라운 점은 조종할 수 있는 익면부를 컨트롤해서 수평적 움직임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인데 마하 10이상의 속도로 날면서 아주 잠깐만 틀어도 방어자 입장에서는 요격난이도가 극상으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요격미사일의 추적 정보는 ICBM의 정점고도에 다다랐을떄를 역산해서 탄두가 떨어질 미래위치에 재빨리 외기권요격체를 올려놓는게 기본 골자인데 이 탄두의 미래위치를 역산할 수 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수시로 계속 방향을 탄두가 전환하기 때문에 어디가 탄두의 타겟위치인지도 떨어지기 직전까지 알 수가 없고 심지어는 타겟상공을 지나치고도 꺽어서 다시 날아올 수도 있는 말그대로 활공방식인지라 기존의 요격방식으로는 방어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실제 중국의 실험때 미국 관계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었다 탄두가 거의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궤도폭격기 같았다는 증언들이 나왔죠 미국도 이를 막기 위해 지구 저궤도상에 촘촘하게 추적위성을 깔고 그것을 바탕으로 GPI(활공단계 요격체) 개발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은 언제 쯤 완성이 될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개념준비단계입니다.
북한은 자국을 보호하여고 핵을 보유하는거지 절대 한반도에 쓸 생각이 없음. 그 이유가 일단 트럼프때 나왔는데 김정은이 트럼프한테 핵포기하면 미국은 한반도에 계속 주둔해달라고 요청함. 주둔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북한은 중국과 친한거 같지만 안친하고 서로 자국의 이익을 얻기 위한 존재이며 중국은 항상 북한을 탐내고 있음 그래서 김일성,정일도 유언으로 중국을 항상 경계하라고 했고 김정은도 중국에 1000년 이상의 적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며 친중파인 장성택도 죽인거죠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 하기 전까지(노태우정부) 대한민국이 보유했던 전술핵무기와 전술핵탄두등은 우리소속이 아니고 주한미군이 관리했고 투발도 주한미군이 하는겁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미국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보관시설이 있어야 하며 사용시에는 미국 대통령이 승인하면 발사코드를 전송해주고 주한미군에 담당 오퍼레이터가 탄두를 활성화시켜서 불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즉, 이과정에서 한국군은 철저히 배제되니 어차피 우리가 관여할바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도 이번에 핵미사일을 만들어야된다.중국.러시아가 미국공격하면 못막는다.우리도 자주국방을위해 핵이필요해진시기이다!!!
전쟁에서 조약이 누가상관하갯어
한국은 뭐하나...
솔직히이제 핵없는 나라는 그냥다 좁밥되는거다
저러면 뭐하냐 머스크가 미사일 택배보내고있는디 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 푸틀러가 지구 망하게 하는구나 드디어
바이든 날리면 쪽팔려서 뭐할까~!?
푸틴.김정은.시진핑 전세계의 악이네. 악마도 독재권력가지고 평생 호화호식하는구나.
😂😂😂 No they are the Heroes
The Evil are mr yoon, kashida, biden
사거리 1000km 정도 레이져만 만들면 저것들은 고철값.
이제 정말 2000년 밀레니엄때의 희망찬 평화로운 세계는 끝나고
냉전이전의 약육강식이 판치는 혼돈의 시대가 오는것 같네요
그때와 다른 때라면 더 교활하고 악랄하며 간사한 명분과 권모술수, 위선이 있다는것 정도겠죠
이걸보면 초음속 극초음속이 만능이라고 여길건데.. 언론이란게 항상 이따구이다. 초음속과 극초음속은 전혀 만능이아니다. 사실 날아오는 미사일을 떨구는 요격미사일도 초음속인게 기본이다. 미사일의 경우 공격하는경우와 방어하는경우로 나눠생각해보면 공격측이 당연히 연료등에서 손해보고들어간다. 방어측은 특별한몇몇경우외엔 일반적으로 근거리만 날면되서 적은연료만으로 커버가가능하다. 탄두또한 적의 시설을 날려버릴 공격자측면과달리 적의 미사일자체만 날려버리면되서 훨씬더 유리하다. 당신이 고속도로를 달릴때 백킬로넘는 속도를 낸다면 당신은 딱지때이는거외에도 나빠지는 연비로 기름값이 더지불된다는것정도는 알거다. 하물며 초음속 극초음속일때는 어떨까? 모든게 돈이다. 그래서 극초음속미사일의 경우 그속도를 얻는데대한 보상으로 그속도자체가 파괴력이되는 탄도탄일경우 좀더 유효하다. 즉 더높은속도를 얻기위해 많은 연료를 소모하더라도 그속도자체가 적을 파괴하는 에너지로 사용된다면 적은탄두중량으로도 엄청나게 소모한 추진체값을 보상할것이다. 우리나라의 현무시리즈에도 그런개념이 포함되어있다. 초음속 극초음속으로 순항한다는건 없다. 사실 최고속도에 도달하면서 연료가 바닥이고 그담은 관성으로 날아간다. 탄도미사일처럼 고고도로 날아올라 위치에너지를 얻은경우에는 보상도되고 고고도의 옅은공기밀도로 저항을받지않는 이점도 얻게되지만 저고도를 날경우 대기압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그냥 연료가 순식간에 소진되어 최고속도로 계속날수가없다. 사거리가 줄거나 연료를 엄청더넣어야하고 연료가늘어 중량이늘면 연료가 더늘어나야한다. 그래서 초음속 극초음속은 생각만큼 간단하고 일방적으로 유리한기술이 전혀아니다. 특히 최신미사일들은 높은확율로 초음속미사일정도는 요격해버리며 극초음속일경우는.. 그속도로인해 대기마찰열이 엄청나서 매우쉽게발각되고 극초음속 미사일자체는 제어가힘들어 회피기동이 쉽지않다. 그래서 미국은 극초음속보다는 우선 스텔스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지금 벌어지는 우크라이나전에서도 그건 틀리지않았음이 증명되고있다. 그럼에도 미국은 기술이 충만함에따라 초음속 극초음속미사일들의 단점을 상쇄할 기술혁신을보고 다시금 도전하는거고 중국 러시아는 이딴거없다. 핵순항이라는 터무니없는걸 만들어내기나하고.. 추진체연료자체가 핵물질이므로 날아가면서 그냥 방사능오염 다시키고다니는것이다. 정말 인류애라곤 일도없는 싸이코패스 발상의 끝장인무기다. 되지도않는 군비경쟁으로 이미 한번 망해봤으니 이딴수를 내지만 그럴수록 러시아의 고립과 붕괴는 빨라진다.
중국의 속칭 DF-ZF(아직 정식명칭 공개되기전 임시명칭) 시대때부터 미국의 MDA(미사일방어국)의 관련자들은 이 극초음속 활공체들의 기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었습니다.
십수차례 이상의 실전 배치전 실험 발사가 있었고 놀라운 것은 발사체에서 분리된 활공체들이 지구 전리층을 따라 물수제비 처럼 통통 튀면서 미끄러지듯이 비행을 하는데
보통의 ICBM보다 훨씬 낮은 궤도에서 활공하기 때문에 지상이나 해상배치 X-band 조기경보 레이더에 발견이 늦게 된다는 점과 더불어 가장 놀라운 점은 조종할 수 있는 익면부를
컨트롤해서 수평적 움직임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인데 마하 10이상의 속도로 날면서 아주 잠깐만 틀어도 방어자 입장에서는 요격난이도가 극상으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요격미사일의 추적 정보는 ICBM의 정점고도에 다다랐을떄를 역산해서 탄두가 떨어질 미래위치에 재빨리 외기권요격체를 올려놓는게 기본 골자인데
이 탄두의 미래위치를 역산할 수 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수시로 계속 방향을 탄두가 전환하기 때문에 어디가 탄두의 타겟위치인지도 떨어지기 직전까지 알 수가 없고 심지어는
타겟상공을 지나치고도 꺽어서 다시 날아올 수도 있는 말그대로 활공방식인지라 기존의 요격방식으로는 방어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실제 중국의 실험때 미국 관계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었다 탄두가 거의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궤도폭격기 같았다는 증언들이 나왔죠
미국도 이를 막기 위해 지구 저궤도상에 촘촘하게 추적위성을 깔고 그것을 바탕으로 GPI(활공단계 요격체) 개발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은 언제 쯤 완성이 될지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개념준비단계입니다.
한국도처들어올가😮
김정은 시진핑 푸틴 셋이 싸워라 그냥
다른나라에 피해주지 말고
핵도 없는 우리나라는 몇발이면 아작 나네
탱크가 유럽합친거 보다 많으면 머함
우리도 북도발 막을려면 핵이 있어야됨
몇발 미국에서 대여를 받던지
주한미국이 운용하던지
북한은 자국을 보호하여고 핵을 보유하는거지 절대 한반도에 쓸 생각이 없음.
그 이유가 일단 트럼프때 나왔는데 김정은이 트럼프한테 핵포기하면 미국은 한반도에 계속 주둔해달라고 요청함. 주둔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북한은 중국과 친한거 같지만 안친하고 서로 자국의 이익을 얻기 위한 존재이며 중국은 항상 북한을 탐내고 있음 그래서 김일성,정일도 유언으로 중국을 항상 경계하라고 했고 김정은도 중국에 1000년 이상의 적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며 친중파인 장성택도 죽인거죠
맞는 말임 포병 출신인데 k9 자주포 4000문 있으면 뭐함 핵 한 발이면 포병 여단급 이상으로 괴멸인데 조선시대에 짱돌 던져서 싸우는 느낌이지않을까
우리나라는 중립지키고 러시아 가스관 연결해라. 일본통해 러시아 가스 수입할 생각하지마.
러시아 화이팅이다.
문민정부 전까지 우리나라 전략적핵무기가 1000개가 넘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하는데... 과연... 없을까..?
한반도의 비핵화 선언 하기 전까지(노태우정부) 대한민국이 보유했던 전술핵무기와 전술핵탄두등은 우리소속이 아니고 주한미군이 관리했고 투발도 주한미군이 하는겁니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미국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보관시설이 있어야 하며 사용시에는 미국 대통령이 승인하면 발사코드를 전송해주고 주한미군에 담당 오퍼레이터가
탄두를 활성화시켜서 불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즉, 이과정에서 한국군은 철저히 배제되니 어차피 우리가 관여할바가 아니었습니다.
전략핵무기가 아니라 전술핵무기;; 공대지투하용 폭탄임 (15~45키로톤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