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같은 곳을 지나왔다는 것을 서른 가까이 올 때까지 불현듯 잊고 지냈음. 지금 나보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과의 격차를 벽이라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른들도 마찬가지, 십 년 이십 년은 물론이고 죽음을 앞둔 어른들도 지나서 생각해 보면 태어나 지금까지가 너무나 짧다고들 하시니까 인간의 세계를 초월해서 바라보면 솔직히 갓태어난 아기나 죽어가는 노인이나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찰나에 불과한데 때론 영원히 그 나이에 머무를 것처럼 영원히 죽음이 오지 않을 것처럼 자기들을 특별히 여기며 자신보다 먼저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과의 유대를 거부하는 지금의 이 격정기가 언젠가는 풀리기를 바람. 나이는 외적인 것을 표현할 뿐 인간의 마음과 내면은 스스로 찌들거나 타락하지 않는 이상 나이를 먹지 않는다 생각함. 세상의 보이지 않는 눈길 때문에 어른을 연기할 뿐 어떤 조그마한 속박도 없는 곳에선 여전히 지금도 그 때처럼 뛰놀 수 있다 생각하니까
가사: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육감의 교감으로 한끗인데 오억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내 전재산 날린...
모두 같이 태워
마포대교는 뚫렸다 빰빰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뭔 소리임..?
피식쇼보고 다시왔다..
ㄹㅇ
키네틱플로우 노래 너무좋아
40대 일에 찌들어 살다 나는 어떤 노래를 좋아 했지? 술취한 이새벽에 내가 좋아한 노래를 찾아 봤어요...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저도요 ㅎㅎ 알딸딸한상태인데 이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행복하세요~
한슬이 행복하길..
20대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40대가 되어도 좋다. 가사도 미쳤고, 이루마 피아노도 지리고.
"괜찮겠습니까?"
눈알이 뱅뱅 돌만큼
발바닥에 불이 날만큼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노무현 대통령 허리를 위해서
당연히
이루마 피아노 진짜 십사기야.... 반주만큼은 지금들어도 진짜 세련됐다
진짜 요즘 공장처럼 찍어서 나오는 싱잉랩들보다 훨씬 감성돋고 좋아요..
십사기가 뭐예여? 왜 사기???;; 이해안됨 ㅠ
@@지영김-d7n 그만큼 보편적인 범주를 벗어날 정도로 좋다는 뜻 + 엄청난 매우 비스므리한 뜻의 접두비속어(?)
@@둔둔시둔둔구 ㄱㅅ 합니다 ㅋ
피아노 리프는 괜찮은데 거기 붙어있는 비트랑 베이스 너무 저렴한데다가 믹싱도 엉망..스나이퍼 사운드는 왜 항상 이런식인지...
진짜 랩도 랩이지만 이루마 피아노가 십사기야.
4마디 리피트가 아닌 ㄹㅇ노래
류이치 사카모토가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리-p6g 찐
.
@@오리-p6g 어쩌라고
이 노래 너무 좋아서 6개월 동안 들어서 노래 빵꾸냄 노래방에서도 계속 부름
누가 쉿만 하면 자동으로 찌찌뽕마냥 튀어나오는 노래
'Feat. 이루마' 신의한수
BuzzLegends 버즈님이 왜 여기서나와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개웃기다
올리자
그래서 이분이 누군데
@@Hong_Jun_pyo2 개소리야
@@킴킴-y1j이루마 몰라..?
가사가 예술이야..
잠시지만 20대 초반 그 시절 그 때의 감정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띵곡 여전히 좋다
@@YNHS1 잘불렀으면 그럴일없었다 !
@@YNHS1 이노래로 갑분싸가 나온다는건 문제있는데
@@전전-m6f 지금은 모르지만 그시절엔 힙합 노래방에서 부르면 개찐따됐음
@@vv5843 ㄹㅇ 지금은 쇼미같은거 나오고 인싸픽됐는데 옛날엔 ㄹㅇ 찐따픽 애니노래 다음이 힙합이었음
몽환이란 단어를 노래가사속이랑 멜로디까지 완벽하게 표현된노래
이런 느낌의 랩 너무 좋아.....지금도 계속 듣고있음
ULT님 우연히 지하철에서 뵌 적이 있는데 조심스럽게 혹시 키네틱플로우... 하면서 다가갔는데 활짝 웃으시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웃어 주신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헐헐 완전 부럽네요....
호옥시 님이 그 파랑새 뜻 물어보고 디씨에 글남기신 분인가요?
@@내이름은조난당했-r7e 아뇨 다른 사람 입니다ㅎㅎ
샹그스를 뵙다고요? 국정원에근무하나보네
지금 들어도 세련 된 느낌이네. 좋네.
진짜 몇번을 들어도 가사 미쳤음
라임도 지려요
중딩때부터 진짜 계속 듣는 명곡..
나이먹고 다시 들으니 가사가 진짜 예술이구나...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
진짜 이때는 좋았던게 랩이 시적이여서 너무 좋았음 ㅠㅠ 요즘은 그냥 너무 겉멋, 돈만 쫓는 느낌임
그럼 노래 말고도 많음 찾으려고 노력이라도 해봐
원래 그런장르인데 뭐,,
@@펲-g9i 하여튼 틀딱들은 시대의 흐름에 적응을 못함
@@몰라몰라-g1t 일반화 하지마 임마
@@아라보자96 틀딱은 다 그렇지 그럼 그냥 나이 많은 사람도 그렇다고 함?
비도승우 플로우 좋네
이런 명곡을 내가 처음 제대로 들은 게 침링펄스에서라니 개킹받네
훈훈 나도 ㅋㅋㅋㅋ
???: 위치파악을 못하겠습니다
ㅋㅋㅋ중딩때 노래방서 맨날 불렀는데 그립네
ㄹㅇ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야자끝나고 집에가던길에 들었는데.:.
15年前、カナダに留学中に韓国からの留学生が教えてくれた曲
Google鼻歌から今日奇跡の再会を果たしました。感動✨
이루마의 연주가 깔려 천만다행
누가 그랬지. 기쁠때는 가사가 슬플때는 멜로디가 들리는 곡이라고...
멜로디밖에 안들리네 ㅆ..
쒸바 멜로디만 들리냐
맨날 슬픈가봐
누가그럼?
@@비갠뒤에 쟤가
하...학창시절 담당 일찐이 장기자랑에서 몽환의 숲 강제로 시켰는데 지금은 추억이다 그시절 그노래
이건희 담당일찐 뭘 좀 아는놈이누
그건 일찐이 잘했다
그땐 미안했다 잘지내냐?
ㅋㅋㅋㅋㅋ
호경아?
지금은 어느덧 40줄이지만 나의과거 20대중반 이노래는 나에게있어선 신과같은 존재였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키네틱플로우
형님 저는 20대 후반이지만 초딩때 갓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네틱플로우
형 나 30대 중반인데 난 고딩때 엄청 들었어ㅠㅠ
2024년에 들어도 세련된 노래!
폭폭폭폭폭폭
아 귀에서 계속 그분의 목소리가 맴도노 ㄷㄷ
마침 5시 18분이노
예아
요즘엔 이런노래 나오지 않는다
허세가득 영어섞인 노래들 천지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킬것은 지켜갈줄.......
너무 좋습니다 하루종일 이것만 듣는중
고딩시절 엄청나게 들었던 명곡.. 그 당시 아이리버 MP3에 이 노래 없는사람은 없었을껄? 벌써 15년 전이네..시간 뭐냐 ㅠㅠ 이 노래들으면 고딩시절이 생각나서 돌아가고싶어 미치겠음. 그래서 들으러왔음. 행복하자.
쉿, 몽환의 숲.
요즘 국힙은 이런 느낌안남
18살때 이노래듣던날 날씨가 기억나고 그날이랑 비슷한날씨에 이노래들으면 신기하게 그때로 돌아간기분이 들어여 뭐라는지모르겟지만 암튼 너무좋다는뜻..ㅋㅎ
지금은 33살이됐네요
행복할땐 가사가 슬플땐 멜로디가 들리는 노래로 남겨진명곡
들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사들이 상상으로 그려져서 그림이되고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내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느낌..
모두 같은 곳을 지나왔다는 것을 서른 가까이 올 때까지 불현듯 잊고 지냈음. 지금 나보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과의 격차를 벽이라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른들도 마찬가지, 십 년 이십 년은 물론이고 죽음을 앞둔 어른들도 지나서 생각해 보면 태어나 지금까지가 너무나 짧다고들 하시니까 인간의 세계를 초월해서 바라보면 솔직히 갓태어난 아기나 죽어가는 노인이나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찰나에 불과한데 때론 영원히 그 나이에 머무를 것처럼 영원히 죽음이 오지 않을 것처럼 자기들을 특별히 여기며 자신보다 먼저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과의 유대를 거부하는 지금의 이 격정기가 언젠가는 풀리기를 바람. 나이는 외적인 것을 표현할 뿐 인간의 마음과 내면은 스스로 찌들거나 타락하지 않는 이상 나이를 먹지 않는다 생각함. 세상의 보이지 않는 눈길 때문에 어른을 연기할 뿐 어떤 조그마한 속박도 없는 곳에선 여전히 지금도 그 때처럼 뛰놀 수 있다 생각하니까
Ladies and gentlemen
Which should each side?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Give and take in 1991
Kim ill sung go down fighting to the end
폭폭폭폭폭폭폭폭
2006년이면 와 ... 지인짜 오래된 노래네 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노래방 가면 순위권에 있다니 대단하다
어릴때 조용히 듣던 노랜데 뭔가 생각하면서 찾았는데
이게 그 전설의 몽환의 숲이구나
+아빠가 유일하게 노래방에서 부른 힙합이자 개잘부른곡이셨다고 합니다
아버지 춘추가 어케되시나요 ㄷㄷ 3040대??
@@독고두봉 네넵
젊으실때 저를 가지셔서
아버지 옆에서 열심히 더블링 쳐드리고싶습니다
커엽
와..멋지셔요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서 이제 30되서 다시 찾아듣게되네
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이 이거였어?
라임 수준 ㅈㄴ 고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파랑새만이
되게 기분좋은 라임인 거 같아용
사실 이 라임은 곡출시 초반에 90년대에서나 나올법한 단순한 라임이라고 욕을좀 먹었음 ㅋㅋ;;
@@곰수님 요즘 랩들보면 이정도는 양반이지
뭔가 계속 듣게더ㅣ네
중학생때 음악 시간 과제로 몽환의 숲을 발표했는데 애들이 노래 듣고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래 좋은데..
랩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왜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 걸까....
BK love -> 마법의 성 -> 몽환의 숲 나만의 국룰
이 노래 들으면서 잘나온 디카 셀카 프로필 걸고 버디버디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그립다 그시절 ㅋㅋ
스웩~
한 도막 연습 타임라인
0:22 이 새벽을 비추는
0:33 뿜는 붉은 신호를
0:45 창가로 비친 초승달
0:56 보랏빛 눈을 가진
1:08 후렴
1:30 얼만큼의 시간이
1:41 같은 사랑이라 해도
1:53 몽환의 숲에는 술 파는
2:04 몽롱한 영롱한
2:15 후렴
3:02 아직 남은 얘기들은
3:13 다시 만날 날엔
3:24 내 손목 시계 바늘은
3:36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 위치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와...반주 지린다 진짜 지금 들어도 넘사벽이네 ㄷㄷ
기쁠땐 가사가 슬플땐 멜로리가 들리는 명곡
로리요?
크~~~~ 라떼곡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킬것은 지키고 하는 고무현식 스웩!
눈알이 뱅뱅 돌만큼
발바닥에 땀이 날만큼...
퐝주는?
@@bnojay7507 그 하나의 총기를 들고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야
2024 ❤️
비도승우 옆에 있는 조그마한 점 나만 불편하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넼ㅋㅋㅋ
이런 말 하는 사람 특) 이런 댓글 달기 전에 액정 닦아봄
@@bv7o_ 액1정을 닦는다고?
@ᄆᄆ ㅠㅠ
@@vv5843 존나 귀엽네
이런 노래를 어디서 들었는지 했지만 들어보면 와 친구가 준 mp3에 오우
보고싶당 ㅠㅠㅠㅠ
폭폭..
원래 랩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나갈려고 했는데 가사든 멜로디든 뭔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계속 듣다가 끝까지 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그 감성… 90년대생은 안다…
crossroads - born thugs n harmony
할미의 20여년전 플러이리스티에 있던곡이 떠오름
들을때마다 묘한 노래 처음 들었응 때부터....가사 분위기도 그렇고 묘해 간질거림
Ladies and gentleman what should decide
give me a take in 1991
예아 ~~~~~ 예아 ~~~ 예아 ~~~ 폭폭폭폭폭 쉿 ~~~
와 피아노 미쳣다
가사: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아이팟으로 듣던 노래를 16년 뒤 아이폰으로 듣고 있네요..
위치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침..
착..
스..
맨..
베..
개인적으로 이때 몽환의숲이랑 아웃사이더 music make me high 이게 최곤거같습니다..
어릴때 피씨방에서 알바할때 남자알바생들 새로 올때마다 이노래 틀어놓으면 죄다 이노래 달달 외우고 흥얼거리고 다니던데 ㅋㅋ
멜로디, 비트, 가사, 플로우, 발성, 딕션, 가사전달력 모두 탑클래스.
감정선까지 조져버린 ,국힙 레전드에 당당히 한 자리 꿰찰 수 있는 곡이다.
뭐라카노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이 좋아요 117개라는게 참
Love Lindsey 뭐라카노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이 좋아요 4개라는게 참
@@lovelindsey7120 뭐라카노 ㅋㅋㅋ 이딴 댓이 좋아요 6개라는게 참 ㅋㅋ
아 뭐노 댓 다 삭제했네 오우 내 업적들
@@lovelindsey7120 님 키네틱 플로우한테 처 맞음?? 왜 계속 까고 다니는거임
중딩때 1000번도 더들었던 개명곡..
폭폭폭폭
리얼 힙합이네
“Swag”
2023년❤❤❤❤❤
왠진 모르겠는데 노래가 ㅈㄴ웃김 ㅡㅌㅋㅌㅋㅋ
쉿 무현의숲!
감사합니다
제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here because of han jisung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싸이월드 감성난다. 갑자기 눈물나네.
피아노 선율 개사기급의 곡 ㅋㅋㅋㅋ
요새나오는 힙합 보다 훨씬좋다진심
랩이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이였다.
의리를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거뷱
어떻게 이런 노래가 있을까요ㅎㅎ
지금 들어도 이 노래는 좋구만,,
ㅇㅈ
존나 슬프네
지난 몇 년 내내 이 노래가 계속해서 MP3에 있고
이 노래를 알려준 가장 오래된 친구와 연을 끊어도 이 노래는 못 끊고
아픔따위 있어도 이 노래 멜로디, 가사만 떠오르게 하고...
이쯤되면 내가 몽환의 숲을 헤매는지 이 노래가 내 머리에서 헤매는지 모르겠다
나한테 힙합이란 이 곡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