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산기도회에서 은혜받고 방언받고 대전에서 신앙생활하여 세자녀를 둔 아빠이자 집사입니다. 윤석전목사님 언제나 멀리서도 응원하고 늘 건강하고 목회에 끝까지 변질되지않고 바울사도보다 더 큰 천국집에 입성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전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의 충성자분들...당신들의 헌신으로 한국 교회가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50살이 조금 지났어요. 29, 30살 그때 예수님 믿고 누가 권해줘서 혼자 연세중앙교회 왔어요. 노량진에 있을때요. 아는 사람없고, 성경도 잘 모르고, 기도도 어떻게 하는지 몰랐어요. 무조건 앞자리 앉았어요. 설교시간 내눈을 맞주쳐주며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목사님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지금 여기, 이자리에 있을수 있게된 원동력입니다~
윤석전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있어요ㅠ힘내세요 주님께서 다시 귀하게 사용하실거라 믿어 의심치않고 기도합니다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자신의 육체보다도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목숨바쳐 목회해주시는 너무 감사하신 목사님 그 사랑이 너무 뜨겁고 감사합니다ㅠㅠ 맘쏟아 기도하겠습니다!!!! 빨리 강단으로 돌아오세요
20대 때 노량진, 궁동에서 신입부로 섬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대 중반을 훌쩍 넘겼네요. 타지역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때가 너무 그립고 목사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잊지 않고 늘 마음에 새기고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삶… 그렇게 살아 가길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울연세중앙에서 신앙생활하다 지방에 내려왔는데 아직도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저의 죄는 그 교회를 떠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가고싶지만 여건이 안되어 이렇게 지냅니다. 다시 정말 그시절 그때로 간다면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
목사님^^ 청년의 시작을 목사님과 함께 하였는데 지금은 제가 벌써 그때 당시의 목사님 나이가 되었네요 지금은 결혼하여 다른 지역에 있지만 마음속으로 늘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대로,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지극히 작은자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며 기도하며 살려고 노력할게요^^ 목사님께서 주셨던 핸드크림 향기만큼 제게 목사님은 신앙인격이 아름다우신 향기로운 분이셨습니다 남편 아플때 기도해 주신것 감사하고 아직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생명의 주님으로 라고 시작하시는 기도가 그립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힘내라고 손잡아 주신것 기억하며 힘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나 목사님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 볼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인생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 수많은 핍박과 모진 고통중에서도 주님한분 바라보고 여기까지 오시는 길에 분명 견디기 힘드실때도 많았을텐데 다 이겨내시고 이젠 눈앞에 천국문과 면류관과 영원한 행복만 놓여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마치 존버니언이 쓴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쳔이 온갖 환란 이겨내고 천국문에 들어가는 그 장면이 연상됩니다 저도 목사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손잡고 연세중앙교회에 갔었는데 목사님께서 새벽기도 끝나고 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나요 세상에 빠져 가족 모두가 주님을 멀리할때도 목사님 설교 들으며 다시 주님을 만났어요.. 목사님이 저의 영적 아버지입니다!! 목사님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예수 피의 복음 전도의 의지는 목사님께 배운 저희가 짊어지고 예수의 길 가겠습니다. 회개하라 용서하라 기도하라 전도하라 외치며 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저희가 먼저 회개하고 성령 충만 받으며 내가 비록 가난하고 약할찌라도 핍박과 고통 중에 있을찌라도 천국 소망 품고 저희의 달려갈 길과 예수 복음 전도를 위해서 저희의 목숨도 아깝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도들 처럼 제자들 처럼 초대 교회 성도들 처럼 회개와 성령 충만 만이 살 길임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세중앙교회를 안좋게 보고 25년 다닌 교회를 교회를 옮겨 선택한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거기는 가지 말라고 하지만 세번 가봤어요 그런데 신앙생활에 적극적이지 않은 아내만 아니였음 여기 선택했을겁니다. 목사님 존경받아 마땅하고 하나님 사랑이 지극히 높기에 성도들에게 전심으로 피터지도록 설교하시고 정말 교회성전 들어가는 순간부터 찬양단부터 나올때까지 눈물범벅되어 모든게 은혜였습니다. 보통 다른교횐 그렇게까지 목사님을 존경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으로 성도님과 목사님이 사랑함이 느껴졌어요 이런말하면 오해생기시겠지만 믿는 분들은 진심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유일하게 자녀 상속에대해 인정한 분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윤목사님 이분은 정말 교회에서 사세요 어떤이들은 교회 직분이 높아질수록 시험든다지만 이런 교회는 오히려 직분이 높아질수록 은혜받을만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뜨겁고 정말 열심히 하셔요 매주 매순서마다 매부흥회마다 설교가 달라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그만큼 은혜를 주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걸 뭐 권위적이다. 이단이다 이러는데 성령님을 무시하거나 훼방하거나 그런거 본적 있으신가요? 저도 신앙생활 얼마 안할땐 오해도 했었지만 세번가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아 추가로.. 상속이 나쁜 건가요? 영적 지도 능력도 없는데 상속 하는건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 영적 대물림이 있는 데 구지 안좋은 지도자를 세울바엔 영적 권위와 윤목사님과 같은 훌륭한 영적 상속은 좋은거라 생각 합니다.
92년 고등학교 시절 부흥회에 오셔 말씀을 들으며, 큰 충격과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듣던 설교내용과 설교 시간에서 벗어나 저녁 7시 30분 무렵에서 시작하여 새벽 2시보다 늦게 끝났음에도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만큼 압도하는 은혜와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테입을 수없이 들으며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으며, 회개의 힘을 얻고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멋진 윤석전목사님 😢 주의 충성된 제자🎉윤석전목사님 제가 40세가 넘었지만 아직도 수련회 그 뜨거운 말씀의 현장이 생생합니다 끝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순간마다 헌금을 드리고 싶었는데...마지막 드릴게 없어 예물 시계를 바친 시간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회상의 은혜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도를 주님의 맘으로 사랑하시는 진실함이 영으로 느껴집니다~대한민국과 구원할 영혼들을 위해 윤목사님 오래 오래 강건하시어 사역하실 수 있길 생각날때마다 기도합니다.아주 오래전 설교하셨던영상부터 매일 매일 은혜 받고 있습니다~피토하는 심정으로 전심을 다해 전하시는 천국복음에 계속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이 마지막때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난 연세중앙교회 교인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은 이 시대의 참된 목자상을 보여주신 귀한 분이십니다. 주의 종을 아름답게 존경하고 섬기시는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모습은 한국교회에서 아니 세계교회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이렇게 모여서 목회자를 존경하고 목사님은 축복하시고. . .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이런 모습들이 계속 아름답게 전승되고 계대되어 한국교회에 계속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윤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계속 복음의 통로로 오래오래 주님 앞에 가실 때까지 존귀하게 쓰임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작은종 김용기 목사드림
어릴적 20년전 매년마다 흰돌산 기도원에서 은혜 많이 받고 지금은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나마 뵙게되어 은혜입니다. 건강하세요 ~^^ 함께 동역 하시는 연세중앙교회 성도님들 반갑습니다 ~ 영상 너무 은혜됩니다.
맞아요. 제가 유방암4기, 폐와 임파와 고관절 전이된 상태로 늦게 발견했어요. 고관절 암으로 양발에 목발로 걸어다녔어요. 큰 병원 처음 갔더니 완치 안됩니다. 잘 해야 4~5년 살수 있다고 선고 받았을때 "아! 회개 하고 천국가야겠다" 마음에 정리가 금방 됬어요. 급할때 자기속에 들어 있는것이 나오는거에요~ 지금은 주님은혜로 많이 좋아졌어요~
중학교때 ..수원흰돌산기도원에서 아침에 양치하는 중에..목사님 흰마스크에 검정패딩입으시고 기도원 둘러보시는 중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제게 악수 해 주시고 꼬옥 안아주시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초등학교땐 몇천명되는 사람 속에서 말씀시간에 졸다가 목사님께 따끔하게 혼났던 시절..; 모든 기억이 성인이된 제겐 ... 목사님의 따뜻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위해 기도히겠습니디..❤
흰돌산기도회에서 은혜받고 방언받고 대전에서 신앙생활하여 세자녀를 둔 아빠이자 집사입니다. 윤석전목사님 언제나 멀리서도 응원하고 늘 건강하고 목회에 끝까지 변질되지않고 바울사도보다 더 큰 천국집에 입성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전목사님과 연세중앙교회의 충성자분들...당신들의 헌신으로 한국 교회가 성장하였습니다.
저는 부산 송도제일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너무나 따뜻하고 마음이 뭉클함에 저까지 눈물이 나네요
청년들 축복하고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진실된 사랑과 존경이 느껴지는 감동입니다 타교인이지만 윤석전목사님 더욱더 강건하시고 성령충먀하셔서 오직 예수님피 복음만을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목사님 저는 타 교인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기르쳐주셔서 지금 32살에도 흔들리지 않고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이며 목사님의 기도와 강단에서의 외침덕분입니다.
저는 50살이 조금 지났어요.
29, 30살 그때 예수님 믿고 누가 권해줘서 혼자 연세중앙교회 왔어요.
노량진에 있을때요.
아는 사람없고,
성경도 잘 모르고,
기도도 어떻게 하는지 몰랐어요.
무조건 앞자리 앉았어요.
설교시간 내눈을 맞주쳐주며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목사님은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지금 여기, 이자리에 있을수 있게된 원동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중앙교회를 한번도 가본적은없지만 10여년전에 제가섬기는 장로교회 담임목사님께서 흰돌산 수양관 하계성회에 한번가보라고 귄유해주셔서 두해정도 가게되엇습니다 처음보는 대단한 수많은 사람들에 처음놀랐고 또 젊은 찬양인 들의 은혜로운 찬양에 놀랐고 너무나 체격이 외소하시고 약해보이시는 목사님께서 어디서 그러한능력의 말씀이 나오시는지 그모습이 하나님 능력이라는것 에 또 놀라고 내입술에서 방언이 터지는것에 놀라고 맗은은사주심에 그야말로 놀람과 은혜로움의 성회기간이엇고 그로인해 제 신앙생활에 너무나 많은도움과 은혜가 되어 지금까지 힘들때마다 그힘으로 이게내며 살고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목사님 건강이 허락하시사 흰돌산 직분자 수련회에서 그귀한말씀 한번더 들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주는 볼수없지만 유트브로 4부예배 인도하시는모습보면서 은혜 많이받고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윤 석전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총괄 상임 목사님이신 윤대곤 목사님 말씀에 은혀받으며 연세중앙교회는 앞으로도 영원히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거라고 믿고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존경하는 윤석전목사님 귀한말씀,생명의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윤석전목사님 ..정말 한국교회의 큰별이십니다 앞으로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한국교회에 마지막때에 메세지를 잘 전달해주세요 타교인이지만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청년들 찬양에 눈물나네요~~~~~~❤
윤석전목사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있어요ㅠ힘내세요 주님께서 다시 귀하게 사용하실거라 믿어 의심치않고 기도합니다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자신의 육체보다도 한영혼 한영혼을 위해 목숨바쳐 목회해주시는 너무 감사하신 목사님 그 사랑이 너무 뜨겁고 감사합니다ㅠㅠ
맘쏟아 기도하겠습니다!!!! 빨리 강단으로 돌아오세요
저도 타교인이지만, 윤석전 목사님은 대한민국의 귀한 보배이십니다. 저도 간혹 유튜브로 설교 말씀 들을때 은혜 많이 받고 있구요.목사님을 위해 기도 중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우와... 우연히 떠서 보게 됐는데 감동이예요ㅠㅠ
타교회지만 초등학생때부터 여름마다 흰돌산 기도원가서 목사님 말씀들으며 그땐 정말 큰 목사님이셨는데 20년 훨씸 넘은 목사님은... 왜이렇게 작아보이시는지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가슴 터져나갈것 같은 영상이네요
쓸모없는 안개같은 인생을 주님이 사랑하셔서 이런 감동의 삶을 살게하시니
20대 때 노량진, 궁동에서 신입부로 섬겼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대 중반을 훌쩍 넘겼네요. 타지역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때가 너무 그립고 목사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잊지 않고 늘 마음에 새기고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삶… 그렇게 살아 가길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윤석전 목사님 저는 타교인이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ㅠㅠ
신앙생활 잘 하다 천국에서 만나~~라는 말씀 하시는 목사님 야윈 얼굴 은 너 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울연세중앙에서 신앙생활하다 지방에 내려왔는데 아직도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저의 죄는 그 교회를 떠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가고싶지만 여건이 안되어 이렇게 지냅니다. 다시 정말 그시절 그때로 간다면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
목사님^^ 청년의 시작을 목사님과 함께 하였는데 지금은 제가 벌써 그때 당시의 목사님 나이가 되었네요 지금은 결혼하여 다른 지역에 있지만 마음속으로 늘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대로,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지극히 작은자에게 잘하려고
노력하며 기도하며 살려고 노력할게요^^
목사님께서 주셨던 핸드크림 향기만큼 제게 목사님은 신앙인격이 아름다우신 향기로운 분이셨습니다 남편 아플때 기도해 주신것 감사하고 아직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생명의 주님으로 라고 시작하시는 기도가 그립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힘내라고 손잡아 주신것 기억하며 힘내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나 목사님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 볼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중학생 때 목사님을 처음 뵀었는데 어느새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갈 동안 목사님도 많이 연세가 드셨음을 보니 많이 짠하고 목이 메어집니다.. 여러 복합적인 감정들이 올라오는 귀한 영상이네요. 목사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언제나 깡마른 목사님의 몸엔 육의 흔적만 있고
영은더없이 큰 영적거장
이신목사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세아들다 수련회통해 은혜받고 피를 토하듯 오직
한영혼 살리려는 애끓음이
사정없이 전달되는 집회..
목회자들에게 대접받으려하지마~~~~사랑해서 소리지르시고
한개받으면 두개 갖다줘~~~
오직 아비의 심령으로 사랑하시고
목사님의모든것을 소비하시는 진정한 영적거장
우리를 위해 지금까지 생명붙들고 계신 주님께
그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오실때까지 윤목사님살려주시기를 기도했어요
목사님께는 죄송하지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가신길 제게 주신믿음의 분량만큼 따라가겠습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무익함이 무엇인지 본을보이신 목사님
윤석전 목사님께서는 여의도 순복교회서 신앙생활하시다 신학을 하신 목사님이 십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저는 다른지방에서 신앙생활하는집사이지만 아주오래전 흰돌산 수양관집회서 만나큰은혜 받으며,목사님을 알게되엇습니다~~ 멀리서나마 목사님 영육 간에 강건하심과 복음 사역을 위해 기도드리겟습니다~ 사랑합니다~~ 윤석전목사님♡
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 땅에 많은 목사님들이 이토록 진심으로 존경 받읏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건강하셔서 그들 곁에 오래오래 머무시길 기도하겠슴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인생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 수많은 핍박과 모진 고통중에서도 주님한분 바라보고 여기까지 오시는 길에 분명 견디기 힘드실때도 많았을텐데 다 이겨내시고 이젠 눈앞에 천국문과 면류관과 영원한 행복만 놓여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마치 존버니언이 쓴 천로역정에서 크리스쳔이 온갖 환란 이겨내고 천국문에 들어가는 그 장면이 연상됩니다
저도 목사님의 발끝이라도 따라가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오직 예수뿐인 윤석전목사님^^
성도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습에서 느켜집니다
더 건강하셔서
생명의 말씀 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건강하시구요
타교인인데 영상으로 목사님과 청년들😢 모습이 아름다워요 눈물이 납니다ㅜㅜ
연세중앙 교인은 아니지만
청소년때 기도원에서 윤목사님에 호통설교를 듣고
회심한 죄인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목사님 강건하세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
흰돌산기도원에서의
은혜가 생각나네요
천국가는 그날을
소원하며~
어렸을때 부모님 손잡고 연세중앙교회에 갔었는데 목사님께서 새벽기도 끝나고 제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나요 세상에 빠져 가족 모두가 주님을 멀리할때도 목사님 설교 들으며 다시 주님을 만났어요.. 목사님이 저의 영적 아버지입니다!!
목사님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혼자 연세중앙교회에 신앙생활하면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어요.
지금은 같이 신앙생활하는 배우자,
가족들이 있지만~
그때를 잊을수 없네요~
다른교회성도지만
윤석전목사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게됩니다
목사님~늘 건강하셔서 영혼들을 깨워주세요
이 시대에 목사님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참된 목사님이십니다
타교회지만 윤석전 목사님
너무 감동이에요ㅠㅜㅜ목사님.말씀.은혜에오ㅠㅠㅠㅠ
늦게 예수 믿고 장로교에 있어요. 최근에 목사님께서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애국자이신지 알게 되었어요. 한국교회에 계셔서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흰돌산기도원 다니며
은혜받았습니다
많은 청년들의 모습
깊은 감동이고 눈물납니다 목사님 강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 피의 복음 전도의 의지는 목사님께 배운 저희가 짊어지고 예수의 길 가겠습니다.
회개하라 용서하라 기도하라 전도하라 외치며 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 앞에 저희가 먼저 회개하고 성령 충만 받으며
내가 비록 가난하고 약할찌라도 핍박과 고통 중에 있을찌라도 천국 소망 품고 저희의 달려갈 길과 예수 복음 전도를 위해서 저희의 목숨도 아깝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도들 처럼 제자들 처럼 초대 교회 성도들 처럼 회개와 성령 충만 만이 살 길임을 믿습니다.
영적 아비를 영적 스승을. 잘 만나신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타교인이지만 20년전 하계수련회때 목사님말씀에 은혜받고 지금도 하나님 말씀에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세중앙교회를 안좋게 보고 25년 다닌 교회를 교회를 옮겨 선택한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거기는 가지 말라고 하지만 세번 가봤어요 그런데 신앙생활에 적극적이지 않은 아내만 아니였음 여기 선택했을겁니다. 목사님 존경받아 마땅하고 하나님 사랑이 지극히 높기에 성도들에게 전심으로 피터지도록 설교하시고 정말 교회성전 들어가는 순간부터 찬양단부터 나올때까지 눈물범벅되어 모든게 은혜였습니다. 보통 다른교횐 그렇게까지 목사님을 존경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으로 성도님과 목사님이 사랑함이 느껴졌어요 이런말하면 오해생기시겠지만 믿는 분들은 진심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유일하게 자녀 상속에대해 인정한 분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윤목사님 이분은 정말 교회에서 사세요 어떤이들은 교회 직분이 높아질수록 시험든다지만 이런 교회는 오히려 직분이 높아질수록 은혜받을만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뜨겁고 정말 열심히 하셔요 매주 매순서마다 매부흥회마다 설교가 달라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그만큼 은혜를 주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걸 뭐 권위적이다. 이단이다 이러는데 성령님을 무시하거나 훼방하거나 그런거 본적 있으신가요? 저도 신앙생활 얼마 안할땐 오해도 했었지만 세번가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습니다. 아 추가로.. 상속이 나쁜 건가요? 영적 지도 능력도 없는데 상속 하는건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 영적 대물림이 있는 데 구지 안좋은 지도자를 세울바엔 영적 권위와 윤목사님과 같은 훌륭한 영적 상속은 좋은거라 생각 합니다.
동의합니다 ^^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맞아요 ~
할렐루야 아멘
윤목사님 같은 분이 대한민국에
아니 이사대에 몇이나 있을까요
교회와 성도들위해
자신을 불태워 주시는
예수님 십자가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너무감동입니다.
이영상보면서 눈물이 왈칵쏟아졌습니다.
청년의때에 연세중앙교회 청년이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다른교회 다니지만 그리운교회입니다. 윤석전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92년 고등학교 시절 부흥회에 오셔 말씀을 들으며, 큰 충격과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듣던 설교내용과 설교 시간에서 벗어나 저녁 7시 30분 무렵에서 시작하여 새벽 2시보다 늦게 끝났음에도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 만큼 압도하는 은혜와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테입을 수없이 들으며 인터넷을 통해 말씀을 들으며, 회개의 힘을 얻고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은혜와 사랑이 목사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18년전쯤 수련회때 흰돌산에서 성령체험으로 방언 받고..지금껏 믿음을 지키며 왔습니다.
목사님은 저에게도 특별하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연세중앙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응원합니다..영육간 강건하세요~~
ㅠㅠ눈물이나네요.
저도 예전에 흰돌산 기도원가서 처음 성령 받았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끔씩 그런 수련회가 또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순수했던 그때 그 신앙 첫사랑 회복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시골 아주작은 교회를 섬기고 은퇴한 장로 입니다 목사님은 참 목자 입니다 연세 중앙교회 모든 성도가 참 부럽습니다 오래 오래 말씀 전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목사님을 통해서 연세 교우들이 큰 축복을 받길 기도합니다
멋진 윤석전목사님 😢 주의 충성된 제자🎉윤석전목사님
제가 40세가 넘었지만 아직도 수련회 그 뜨거운 말씀의 현장이 생생합니다
끝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승리
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순간마다 헌금을 드리고 싶었는데...마지막 드릴게 없어 예물 시계를 바친 시간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회상의 은혜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귀하신목사님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하며
목사님 사랑합니다🎉❤
성도를 주님의 맘으로 사랑하시는 진실함이 영으로 느껴집니다~대한민국과 구원할 영혼들을 위해 윤목사님 오래 오래 강건하시어 사역하실 수 있길 생각날때마다 기도합니다.아주 오래전 설교하셨던영상부터 매일 매일 은혜 받고 있습니다~피토하는 심정으로 전심을 다해 전하시는 천국복음에 계속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이 마지막때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교회다니지만 항상올라오는영상보며 은혜입니다..목사님 멀리서만바라보앗지만 이영상 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천국이서만나자는 목사님의말씀이 제마음이 울리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저의딸이 초등4학년때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고 지금 22살인데 아직까지 매일성경읽고 기도하고 있어요.
장로교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어른을 잘 공경하는 모습 넘 좋아요~
귀하고귀하신윤석전 목사님 고맙고감사합니다 ~목사님신앙생활잘하라고당부하신말씀~맘속깊이새기 겠습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목사님늘강건하십시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서계실 힘도 없으실때도 복음 전하시면서 영혼을 사랑하신 진정한 목자 윤석전 목사님 천국에서 만나자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귀한 목사님을 만난 연세중앙교회 교인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은 이 시대의 참된 목자상을 보여주신 귀한 분이십니다.
주의 종을 아름답게 존경하고 섬기시는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모습은 한국교회에서 아니 세계교회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이렇게 모여서 목회자를 존경하고
목사님은 축복하시고. . .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이런 모습들이 계속 아름답게 전승되고 계대되어
한국교회에 계속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윤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계속 복음의 통로로 오래오래 주님 앞에 가실 때까지
존귀하게 쓰임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작은종 김용기 목사드림
윤석전 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영혼육이 강건하게 회복되셔서 더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서 말씀들려주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고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보는내내 감동입니다.
목사님도 존경스럽고
그목사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마음도 감동입니다.❤❤❤😊
방송으로 유튜브로 늘 목사님설교에 큰은혜받는 한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하신 윤목사님 같으신분이 계셔서 미래가 기대됩니다 건강하시어 오랫동안 사역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오전성회때 생명의 말씀 듣고 또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뜨거운 눈물과 회개함으로 주님께 감사함으로 오늘도 시작해봅니다
기력과 영력으로 목사님 더하여주세요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연세중앙교회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훌륭하신 담임목사님 모시고 신앙생활하셔서 참 부럽습니다!!
스승의날을 기념하셔서 목사님께 한아름 꽃다발 전달하시는모습을보면서요,여고시절의 담임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름니다..
목사님께서 일일히 악수하시면서요,목사님의 말씀에 감동받아서 눈물도 났습니다..
훌륭하신 참 목자이신 목사님!!
항상건강하세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ㆍ윤석전 목사님 천국가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청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위로해 드리셔서요.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목사님 너무 마르시고 기운이 없으셔서 마음 아픕니다. 초신자때 흰돌산 기도원에서 목사님께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오직 절대적인 성령의 사람이 되라고 하신 말씀 신비에 새겨봅니다~오직 기도로 사신 목사님! 동시대를 살고 있음이 감사할뿐입니다
현시대에 찾기 힘든 진짜 예수 피의 복음 전하고 진짜 영혼들 지옥 갈까봐 몸부림치시는 목사님. 타교인이지만 우린 항상 목사님 말씀 듣고 책 읽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는 성도님들 너무좋으시겠어요
어릴적 20년전 매년마다 흰돌산 기도원에서 은혜 많이 받고 지금은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나마 뵙게되어 은혜입니다. 건강하세요 ~^^ 함께 동역 하시는 연세중앙교회 성도님들 반갑습니다 ~ 영상 너무 은혜됩니다.
참 귀하신 목사님
왜케 눈물이 나는지모르겠네요
타교인이지만
목사님말씀 유투버로 들으며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흰돌산기도원에서 은혜 많이받았었는데요. 건강하셔요.감사합니다 ~^^
윤 목사님은 한국교회 목사님들을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시는 귀한 선지자와 같으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존경하는. 우리목사님. 우리사랑하는 우리교회 우리 목사님 주님 우리닫임목사님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타교단 성도이고 유튜브로 가끔씩 윤석전목사님 설교를 듣습니다.. 윤석전목사님은누구보다도 회개를많이가르치십니다. 설교도은혜롭고,청년찬양단도굉장히성령충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마지막때 세우신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훌룡한 목회자이십니다..^^
맞아요.
제가 유방암4기, 폐와 임파와 고관절 전이된 상태로 늦게 발견했어요. 고관절 암으로 양발에 목발로 걸어다녔어요.
큰 병원 처음 갔더니 완치 안됩니다. 잘 해야 4~5년 살수 있다고 선고 받았을때
"아! 회개 하고 천국가야겠다" 마음에 정리가 금방 됬어요.
급할때 자기속에 들어 있는것이 나오는거에요~
지금은 주님은혜로 많이 좋아졌어요~
92년 처음 테이프로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았지요 강건하세요 목사님~
지나가다 보게되었는데 한참 눈물이 나네요.. 멋진 교회입니다 진짜 사람이 교회입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직예수
연세중앙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참으로 감동되며 눈물이 나네요~
복음은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됩니다
맞아요~
목사님~~저는 대구 사는 집사랍니다.건강하세요♡ 모든것이 은혜네요~~~
목사님 영육이 강권하시고 순종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처럼 복음 전하고 싶어서 기도도 찬양도 말씀도 열심히 듣고 해요
목사님♡
연세청년은 아니지만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은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2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모습입니다♡
영광은 오직 주님께만!
맞아요!
목사님 개인적으로 뵌적은 없습니다만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ㅠㅠ
흰돌산기도원에서
매년 직분자세미나 참석하며
은혜받았었는데
목사님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동입니다
눈물남니다...
목사님의 발자취 감동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찬양이 넘 좋아요
연세청년님들 사랑합니다
이시대의 마지막충성된 사도 윤석전 사도여,,,
감사해요, 고마워요,
예수그리스도 소개해준 은혜감사,,,
산골짜기 교인,
중학교때 ..수원흰돌산기도원에서
아침에 양치하는 중에..목사님 흰마스크에 검정패딩입으시고 기도원 둘러보시는 중 많은 사람들 중에서 제게 악수 해 주시고
꼬옥 안아주시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초등학교땐 몇천명되는 사람 속에서
말씀시간에 졸다가
목사님께 따끔하게 혼났던 시절..;
모든 기억이
성인이된 제겐 ...
목사님의 따뜻함을 잊지않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위해 기도히겠습니디..❤
늘검소하신 목사님이
많이와닿습니다
행복해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첫소절부터 눈물이 나네요. 너무 멋진 교회입니다
학생부때 흰돌산기도원가서 은혜받고 온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끔 목사님의 안부가 궁금해서 연세중앙교회 들어가 보는데 육적으로는 힘들어하는 모습에 기도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는 목사님을 보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뵙고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일 4부예배 오셔서 은혜받고 가셔요 ~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예수님 사랑 알려주셔서 🙆♀️🙆♀️🙆♀️
예수께서 우리 죄 짊어지시고 피 흘려 담당하신 내가 사랑하지 않은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시고 이 은혜를 의지하세요 분명 성령의 선물을 받고 거듭납니다.
훌륭한 목사님 윤석전 목사님 이제 천국 가도 행복하다. 참 멋진 목사님
이시대진정한 목자님이시죠!!목사님 더욱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은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죄송하지만 더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젊었을때 집회때 정말 은혜많이 받고 무릎까지 치유되는 체험을가졌습니다..찬양이 너무 좋은데 혹시 악보 구할수없을까요?
귀한 목사님... 이 땅에서 귀한 대접 받으시고, 존경과 사랑 많이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수련회 이야기할때 흰돌산은 빼먹을 수 없지,,,,어디까지 가봣냐할때 흰돌산 선에서 정리 했었는데..
12년도에도 목사님 설교 후 쓰러진다고 하셨는데,,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하고. 종경 합니다. ❤
은혜가 됩니다.
너무 은혜가 되네요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