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로즈 브릿지 어려워하지 마세요 어차피 사람이 쓰라고 나온 건데 다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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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1

  • @frederickk7320
    @frederickk732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플로이드 로즈가 안달려 있으면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 입니다. 플로이드 로즈가 달려 있어야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밴딩시 싱크로와 마찬가지로 음정 변화가 있는게 싫르면 그냥 고정형 씁니다. 그리고 몇 번 뚝닥 거리고 만지면 튜닝 쉬워요
    뒷판따고 스프링. 튜닝 > 조절 수평 맞추기 > 튜닝> 피치 > 수평조절> 튜닝 > 잠그고 미세튜닝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플로이드 로즈 들어가느 기타를 좋아하는데 사실 완벽하지 않으면 좀 기피하개 되더라구요 말씀하신 그 사항때문에 그렇습니다!

  • @이오니언-y5v
    @이오니언-y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모닉스후에 무시무시한 암업으로 발생하는 초고음의 매력때문에 플로이드로즈를 쓸수밖에 없죠, 특히 판테라 다임백 플레이를 좋아하면 더더욱,, 😅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챠~~ 그매력에 빠지면 해어나올 수 없죠 ㅎㅎ 올만에 판테라 들어야 겠습니다 !!🎧🎧😊🎧🎧

    • @lennyhan4039
      @lennyhan40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글쵸 스퀼링 재미들리면 자꾸하게되요😅

  • @ld6245
    @ld6245 9 дней назад +1

    베스타가 요즘 기타보다 더 좋아보이네요 ㅎ 지금보니 베스타 데칼 필체가 세련되었었군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9 дней назад +1

      기억 보정인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국산기타들 목제 봏았던게 지금보다 훨신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 하드웨어는 ...음...

  • @nonameguy6729
    @nonameguy672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 줄 꼽고 미세튜너 중간으로 설정
    2. 일반튜너로 튜닝 및 뒷나사 조정(이건 스트랫도 해야함)
    3. 락킹너트 잠금
    4. 미세튜너로 튜닝
    결국 따지고 보면 튜닝을 3회정도 하는 수고를 거치면 됩니다.
    플로이드 로즈는 "코팅현"에 "장력 밸런스 맞는 009"를 권장합니다.
    애초에 불편함에 비해 메리트가 없다면, FR사는 진작 망했을 겁니다.

  • @Kryvensia
    @Kryvensi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이 모델 구하기 힘든데 어떻게 구하셨나요? 제가 가장 아끼는 기타 중 하나이기도 한데, 여기서 보게 되다니ㅎㅎㅎ
    베스터 커스텀샵 JAR 1380 이고, 베스터 라인 중에 최상위 라인이었습니다.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쩐지 상태가 좀 별로인에도 만듬새나 나무 울림등이 엄청 좋습니다. 저도 빌려온 기타랍니다^^

  • @lennyhan4039
    @lennyhan40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저의 중딩때 첫 기타 베스타..!!반갑네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정 추억의 베스타 입니다^^

  • @satxsa
    @satxs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한 튜닝도 그렇지만 줄 갈때가 진짜 귀찮죠. 스티브바이 기타보면 처절하죠.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아밍의 장점이 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y2mx42
    @1y2mx4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0만원 이하 플로이드로 아밍 하려면 가슴을 졸이며 해야하는 단점이…
    그래서 저는 속주 좋아해도 플로이드론 손이 잘 안가게 되더군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ㅎ 그래서 제가 지금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 기타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보장 되지 않은 기티의 구성은 진짜 가슴 졸이게 하죠 ㅎ 그래도 아이바네즈는 저가도 조금은 안전한 마음이 듭니다.

  • @jonghyun8228
    @jonghyun82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찌되었든 기타 첫 구매하는 사람에게 절대 권할 수가 없는 기타 ㅎㅎㅎ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전?!? ㅎㅎㅎ 사실 처음이라고 하면 플로이드로즈 브릿지 기타도 별로 없죠 ㅎㅎ 그래서 추천해드릴 기타도 별로 없네요

  • @이상훈-g1o
    @이상훈-g1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앗 저도 저기타 있는데ㅋㅋ 저도 같은 컨셉기타 샤벨 크레이머가 있어서 베스타 팔려고 하다가 소장용으로 그냥 가지고있어요ㅋ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축하 드립니다. 팔지마시고 계속 소장하고 계세요. 아마도 조금후면 인정해주는?? 날이 올 거 같기도 합니다.

  • @maxdemon5388
    @maxdemon53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 적 고등학생 때 첫 기타가 플로이드 로즈였었는데, 무한 튜닝에 아주 그냥 질려버렸죠~🙂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만 어느정도 지나니 극복이 되더라구요 ㅎ 원인은 튜닝과 동시에 뒤 스프링도 손을 봐야 한단 점 입니다.

    • @maxdemon5388
      @maxdemon53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타리스트 맞아요. 지금 사면 노하우가 있어 쓸 수는 있겠지만, 줄을 나사로 고정하는 것이 너무 싫어요. 소모품이라서 나사와 줄 집는 철이 손상 가면 교체해야 하고요. 댓글 보며 구매 예정이신 분들에게 정보를 드리면 플로이드 로즈에 기타 줄을 나사로 고정이 아닌 펜더, 깁슨처럼 걸어 쓰는 모델도 요즘 보기 힘들지만 있어요. 참고하세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그것도 있었지요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똥글이츄
    @똥글이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2대는 플로이든데 일단 줄 끊어지면 담배부터 피러 나갑니다 ㅋㅋㅋㅋ😵💣...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ㅎㅎㅎ 휴식 시간을 주는 고마운 기타군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ntersandman4534
    @entersandman45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억의 기타네요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게속 만지면서 느끼는건데 요줌 이사향으로 기타가 나온다면 국산이라고해도 최소 100만원은 넘을거 같습니다. 물론 예전에 판매할때도 싸진 않았지만 말이죠.

  • @nodel7955
    @nodel79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타가 작은 거 같습니다

    • @기타리스트
      @기타리스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바디가 실제 좀 작습니다.